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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지역역사 알리고 독립운동가도 기려

인천 중구, 지역역사 알리고 독립운동가도 기려 - 인천여자경찰서 터 및 전창신 경감 기념물 제막식 열어 -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에 옛 인천여자경찰서 터임을 알리고, 독립운동유공자 전창신 경감을 기리는 기념물이 건립됐다. 구는 중앙동3가에 있었던 인천여자경찰서 터와 인천여자경찰서 2대 경감이자 독립운동유공자인 전창신 경감의 기념물을 설치하고 지난 30일 제막식을 열어 이를 널리 알렸다. 구는 청년 김구 역사거리 조성사업 등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중구의 역사적인 장소에 대하여 발굴하고 알려지지 않은 여성독립운동가에 대한 역사적인 사실을 홍보하기 위하여 고민하던 중 인천지방경찰청의 제안으로 이번 기념물을 설치하게 되었다. 기념물에는 인천여자경찰서 설치 배경 및 경과, 전창신 경감의 독립운동사항과 주요 활동내용을 기록하고 인천여자경찰의 사진과 전창신 경감의 부조가 삽입되었다. 이날 제막식에는 전창신 경감의 후손, 3.1여성동지회, 인천여경회 회원 및 민갑룡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역사적인 장소와 고 전창신 경감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천지방경찰청에서 제작한 전창신 경감 기념영상은 참석자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으며 인천광역시에서는 기념물 설치와 제막행사 추진에 기여한 중부경찰서 소속 김경보 경위에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중구에서 늦게나마 기념물을 설치하여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중구와 독립운동 역사에 대해 연구하고 발굴하여 역사의식 고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10-06 11:17:1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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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콜롬비아서 세계시민교육 클러스터 코디네이터 도시 선정 !!

연수구, 콜롬비아서 세계시민교육 클러스터 코디네이터 도시 선정 !! 고남석 구청장 2일 메데인市서 '디지털 소외 인구'주제발표로 뜨거운 박수 그리스 라리스와 2년간 주제별 경험치 공유...GNLC 회원도시 네트워크 강화 연수구가 지난 2일(현지시각) 콜롬비아 메데인(Medellin)에서 열린 제4회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에서 세계시민교육(Global citizenship education) 클러스터 코디네이터 도시로 선정됐다. 이에따라 구는 그리스 라리스(Larissa)와 파트너 도시로 2년간 전문가 파트너십을 구축해 클러스터 멤버간 정기적 소통과 관련 플랫폼을 공유할 예정으로 이번 선정은 4차산업혁명시대 시민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연수구가 국제적인 학습도시로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클러스터는 ▲지속가능발전교육 ▲평등과 통합 ▲교육계획, 모니터링, 평가 ▲세계시민성교육 ▲기업경영 ▲건강과 웰빙, 모든 이를 위한 교육 ▲문해 등 7개 주제로 구성됐다. 글로벌학습도시네트워크(GNLC, Grobal Network of Learning Cities) 회원도시로 메데인을 방문 중인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플라자 메이어(Plaza Mayor)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학습도시 국제회의 주제포럼3 발표자로 나서 200여명의 참석자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날 '디지털 소외 인구'라는 제목의 주제발표에서 고청장은 "연수구는 2003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17년차 역사와 전통이 흐르는 학습도시"라며 "200여개의 학습공간과 송도글로벌 캠퍼스 등 국내외 지식자원이 집중된 미래형 교육도시"라고 연수구를 소개했다. 이어 "마을 주민들과 함께 미디어를 활용해 삶의 기록들을 미래의 귀중한 유산으로 남기고, 사람으로 기억하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연수구는 지역 주민들의 지혜가 배움이 되는 나눔형 평생학습도시를 꿈꾸고 있다"고 강조해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에 앞서 고청장은 지난달 2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Buenos Aires)에서 국가,시 교육관계자와 오픈 컨퍼런스에 참석해 연수구 평생학습도시 추진현황 등을 직접 브리핑하고 아르헨티나 국회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다음낭인 28일에도 2017년 우수학습도시로 선정된 아르헨티나 빌라마리아(Villa Maria)에서 마틴 로드리고 길(Martin Rodrigo Gill)시장을 접견하고 양도시간 평생학습 관련 실무인력과 정보의 교류, 공동연구 등 협업 프로세스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고남석 구청장을 단장으로 김성해 연수구의회 의장과 이은수 의원, 정태숙 의원 등 8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지난 25일부터 7박 11일간 제4회 학습도시 국제회의에 참가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와 해외 학습도시 경험치 등을 공유하고 5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2019-10-06 11:16:2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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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버스정류소 조명설치'확정

인천 부평구,'버스정류소 조명설치'확정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구민들의 대중교통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조명시설이 없는 버스정류소 쉘터 내에 조명을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총 예산 8,440만 원 규모로 쉘터가 설치되어 있는 32개 정류소에 전기 인입 조명 및 태양광 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구는 사업의 추진을 위해 지난 8월 버스정류소 쉘터 설치장소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기 인입을 통한 조명설치 13개소, 태양광 조명 설치 19개소를 조성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전기 인입 조명은 일반 전기를 공급받아 조명을 밝히는 방식으로 약 1만 원(한 달 기준)정도의 전기요금 외에 추가적인 비용이 들지 않아 유지비용이 저렴하고 사후관리가 편리한 장점이 있다. 태양광 조명은 태양광 패널로 전기를 생산해 조명에 전기를 공급하는 형태다. 전기를 공급받기 어려운 장소에 독립적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어두운 정류소가 환하게 밝아지면서 야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편의 제공은 물론, 각종 범죄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평구 관계자는 "어두운 정류소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버스정류소 조명 설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구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버스정책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06 11:14:33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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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모범음식점 신규'지정

인천 부평구,'모범음식점 신규'지정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2019년도 하반기 모범음식점 9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이번 모범음식점 지정은 위생관리 실태, 시설, 서비스 수준이 우수한 일반 음식점을 모범음식점으로 지정·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9월 일반음식점 15개소가 신규 모범음식점을 신청했다. 구는 현장 조사를 실시해 모범업소 세부 지정기준과 좋은 식단 이행 기준을 충족시킨 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문화개선 운동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9개소를 선정했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는 모범음식점 지정증 및 표지판을 배부해 영업주의 자긍심을 높이고 고객의 신뢰도를 높여 음식문화개선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선정된 모범음식점을 대상으로 부평구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와 영업시설 개선자금 우선 융자, 위생물품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모범음식점 발굴·육성은 일반음식점의 위생수준을 높이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음식의 맛과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지역의 건강하고 안전한 음식문화를 정착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부평구 모범음식점은 98개 업소가 지정돼 있으며 모범음식점 지정 업소는 부평구청 홈페이지(생활→먹거리→모범음식점)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19-10-06 11:14:26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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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여성친화도시 지역특화거리 별빛골목 조성 사업 시작

미추홀구 여성친화도시 지역특화거리 별빛골목 조성 사업 시작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가 여성친화도시 지역특화거리 조성사업으로 추진 중인 별빛골목 조성사업이 첫발을 뗐다. 미추홀구는 지난 1일 오후 2시 용현1·4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여성가족과장, 용현1·4동장을 비롯해 골목기획단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별빛골목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별빛골목 사업설명과 함께 주민과 골목기획단 교류 활성화, 주민 의견수렴 등이 이뤄졌다. 이어 참석자 모두 사업대상지 현장을 둘러보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미추홀구의 제1호 여성친화도시 지역특화사업인 별빛골목 조성사업은 여성친화 관점에서 어두운 골목을 밝게 만들어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골목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7~8월 미추홀경찰서와 협의해 용현1·4동 인주대로 224번길 골목을 첫 사업대상지로 결정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 주민은 "별빛골목 사업으로 어둡고 무서웠던 골목이 밝고 안전한 골목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구는 이번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나온 의견을 사업에 반영하고, 지속적인 주민의견 수렴과 지역안전도 설문조사 등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별빛골목 조성사업을 올해 안에 추진할 예정이다.

2019-10-06 11:14:0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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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도시재생 연계 생활형 복합 SOC 지원사업소 선정

광양시, 도시재생 연계 '생활형 복합 SOC 지원사업' 2개소 선정돼 광양시는 도시재생과 연계한 '생활형 복합 SOC 지원 사업'으로 광영동과 금호동 지역이 선정되어 총사업비 85억 8천만 원, 국비 45억 6천만 원을 확보하였다고 6일 밝혔다. '생활 SOC'란 일상생활과 밀접한 보육, 의료, 복지, 교통, 문화, 체육시설 등의 필수 인프라를 의미한다. '생활 SOC 복합화 지원 사업'은 여러 부처의 사업을 복합적으로 공급하는 사업으로, 대통령 직속 국가 균형 발전 위원회에서 주관하며, 생활 SOC 10종 사업에 대하여 2개 이상 시설을 복합화할 때 사업을 선정한다. 광양시는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를 통해 생활형 복합 SOC를 공급하여 시너지효과 창출을 도모하고자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내 광영동과 금호동에 각각 사업을 신청하였다. 특히 공모에 대비하여 올해 1월부터 국토교통부, LH 도시재생지원기구에 도시재생 생활 SOC 사업에 대한 사전 협의와 자문 등을 진행하고 균형 발전 위원회의 자문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지난 7월 28일 대통령 직속 균형 발전 위원회에서 주관 하고 중앙부처 합동으로 진행된 '생활형 SOC 복합화 사업'에 신청했다. 이번에 선정된 '광영동 생활 SOC 복합시설'은 2018년 선정되어 추진 중인 도시재생뉴딜사업 지역 내 구) 광영 빌딩과 그 주변 지역의 시설 복합화 사업이다. 4개 층에 대한 공공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과 1개 층에 대한 다 함께 돌봄 센터 구축 사업, 일대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주차장 조성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이 밖에도 도시재생사업으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도시재생지원센터, 마을기업 카페 등이 함께 구축될 계획이다. 금호동 생활 SOC 복합시설'은 공모를 준비 중에 있는 금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공공 도서관의 신축과 공동육아 나눔터, 지상 주차장 설치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청소년 문화의 집 신축이 예정되어 있으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공모를 준비 중으로 지난 9월에 주민협의체 구성하고 사업 계획 수립 초기 단계에 있다. 이번에 선정된 '생활 SOC 복합화 지원 사업'에 광양시는 총 3개소가 선정되었으며,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광영동, 금호동 지역 도서관 복합시설 외에도 중마동 지역 가족지원센터 복합시설이 있다. 권회상 도시재생과장은 "지역 내·외 부처별 사업들을 아우르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생활 SOC 복합시설'을 유치함으로써 일상생활 편익 증진과 지역의 중심 기능 강화라는 국가적 목표를 달성하고,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9-10-06 11:13:3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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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5060 신중년 반려동물 서비스 역량강화 스쿨'개강

평택시,'5060 신중년 반려동물 서비스 역량강화 스쿨'개강 은퇴 전·후 세대 반려견을 통한…제2의 인생설계의 계기마련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일부터 신중년을 위한 '5060 신중년 반려동물 서비스 역량강화 스쿨'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평생학습센터장을 비롯하여 수강생 40여명이 참석한 개강식을 시작으로 이형구 한국 동물 매개치료 복지협회장의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삶과 행복'이라는 주제로 첫 강의의 문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하여 운영하는 사업으로, 평택시가 5060세대의 평생학습을 통한 자기성장과 사회참여를 도모하고자 기획한 평생교육사업이다. 같은 목적의 사업으로 지난 9월 19일 국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개강한 신중년 예비실생활 홀로서기 프로그램인 '나는 평택애(愛) 산다'과정이 성황리에 운영중에 있다. 향후에도 평택시는 시민의 은퇴전후 성공적인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평생학습센터 관계자는 "제2의 인생설계가 필요한 은퇴전·후 세대의 요구에 의해 기획된 프로그램 인 만큼 반려견의 훈련, 건강, 먹거리, 미용 등 셀프 서비스와 반려견 사업아이템 개발로 구성된 과정을 통해 각자의 수강목적을 이루고 만족할 만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06 11:12:48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