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화순군 내평리 길쌈놀이 보존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출전

화순군 내평리 길쌈놀이 보존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출전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29일 화순읍 내평리 길쌈놀이 보존회가 서울에서 열리는 제60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전라남도 대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민속예술축제'는 1958년 대한민국 수립 10주년을 기념해 시작됐다. 전국에 전래되어 온 민속예술을 발굴하고 우리 민족 고유의 문화 형질 보존에 앞장서 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에서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잠실종합운동장 중앙광장에서 열린다. 역대 국무총리상 이상 수상 실적이 있는 21개 단체 1700여 명이 참가한다. 축제에서 내평리 길쌈놀이 보존회는 '내평리 길쌈놀이'를 주제로 10월 3일 11시 50분부터 30여 분 동안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길쌈놀이를 체험 프로그램화하고 문화콘텐츠로 개발해 차별화된 농촌관광 자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내평리 길쌈놀이 보존회는 길쌈 노래를 잊지 않기 위해 주민들이 보존회를 만들어 계승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2013년 화순군 향토문화유산 제64호로 지정됐고, 지난 1일에는 전라남도가 주최한 '2019 전라남도 마을이야기 박람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9-09-29 11:47:25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심청축제 대비 안전관리위원회 실무위원회 개최

곡성군, 심청축제 대비 안전관리위원회 실무위원회 개최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간 펼쳐지는 '제19회 곡성 세계심청축제'를 맞아 안전관리위원회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김선호 부군수의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는 곡성경찰서, 곡성119안전센터, 곡성교육지원청 등 지역 내 8개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10월 3일부터 10월 6일까지 개최되는'제19회 곡성심청축제'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논의했다. 안전관리위원회는 먼저 행사 계획의 적정성, 위기상황 발생 시 대응조치 계획, 행사장 질서유지 등 안전관리대책 전반에 대해 꼼꼼히 확인했다. 이어 기관별로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하며 안전한 축제를 위해 철저한 사전준비에 힘을 쏟았다. 곡성군은 섬진강 기차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곡성심청축제에 약 5만 여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행사장 시설 안전관리와 종합상황실 등 비상대책반을 가동해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에 적극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김선호 부군수는 "각 분야별 안전관리대책 추진과 함께 행사 운영요원 안전교육 등을 철저히 실시해 안전사고 없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힘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9-29 11:46:44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청풍면 흥겨운 면민의 날 경로위안 잔치 열려

화순군 청풍면, 흥겨운 면민의 날·경로위안잔치 열려 화순군(군수 구충곤) 청풍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청풍면 복지회관 광장에서 '제28회 청풍면민의 날 및 경로위안 큰잔치'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구충곤 화순군수, 강순팔 화순군의회 의장, 손금주 국회의원, 구복규 전남도의회 의원과 출향민, 면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청풍면 풍물단의 공연으로 잔치의 시작을 알리고 기념식과 체육행사가 이어졌다. 기념식에서 윤승기 전 청풍농협장이 공로패를, 정세장 재경 화순군향우회장과 이승현 전 재광청풍향우회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최해다 세청2리 부녀회장이 효부상을, 한양섭(88세) 씨와 박영순(87세) 씨가 각각 장수상을 받았다. 이어진 체육행사에서는 주민과 출향민들이 어울려 윷놀이, 신발던지기 등 경기를 치르며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 강성석 번영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웃들과 함께 정겨운 이야기를 나누면서 화목한 하루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박태훈 노인회장은 기념사에서 "나이든 우리들이 앞장서서 봉사하고 지역 사회의 인생 선배로서 후배들의 모범이 되겠다"고 말했다. 구충곤 군수는 축사를 통해 "여기 계신 어르신 한분 한분이 모두 제 부모님이나 마찬가지다"며 "지난날의 고생과 희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9-09-29 11:46:24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산청군의 전시용 교량 공사에 주민 '예산낭비' 비난

산청군이 안해도 될 계곡 교량공사에 수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 공사를 하고 있어 비난을 받고 있다. 게다가 정작 필요한 곳의 주민들 농로길 통행불편 개선요구는 무시해 상부기관의 감사가 요구된다. 29일 산청군 건설과 하천 담당자에 따르면 하천계는 지난해 소리당마을과~계곡을 건너는 교량 (길이 12m, 넓이 5m) 공사에 편입되는 창고보상비 1억1800만원과 공사비 2억6000만원을 포함 전체 3억7800만원에 발주, 지난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12월까지 완공예정으로 현재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현재 아랫 소리당마을 진입로 도로변에 10가구 정도 있으며 계곡을 건널 수 있는 교량이 1개있고 계곡 건너편에 3가구 내외가 산다. 계곡 건너편의 주민들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이미 10여 미터가 넘는 교량이 튼튼하게 설치되어 있다. 현재 공사 중인 교량은 이곳에서 20여 미터에 떨어진 지점이다. 이처럼 아랫 소리당마을 마을주민들이 사용하는 튼튼한 교량과 불과 20m떨어진 곳에 새로운 교량 공사를 벌이는 것은 예산낭비라는 의혹마저 제기되고 있다. 하천 담당자는 지난 1월 하천계에 발령받아 왔는데 당시 소리당마을 계곡을 건너는 교량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교량 건설이 필요성이 떨어져 폐지를 시키려고 했다고 밝혔다. 그런데도 산청군이 기존의 넓은 교량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하천 폭을 넓히고 새로운 교량을 함으로서, 인접 농지 소유주에게 특혜가 주어지는게 아니냐는 일부 주민들이 항의를 하기도 했다. 특히 소리당 마을에서 금명사로 이어지는 도로는 하루에도 수 십대의 차량이 통행하는데도 군 건설과는 단성면사무소의 사업건의가 없고,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도로를 확장해주지 않아 주민들의 원성이 높다. 이 도로는 농어촌도로로 지정된지 수십 년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옛날부터 감농사를 짓는 다수 농가의 주요 통행로로 이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사찰을 방문하는 신도와 귀촌인 들의 출입이 빈번한 지역이다. 이 지역의 토지소유자들은 지난 2월에 산청군청에 도로확장과 계곡 정비요구를 진정서로 제출했으나 군은 예산확보가 어렵고 단성면사무소의 건의가 없어 사업을 검토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 이에 진정인들은 지난 8월에 단성면사무소에 사업을 건의하는 진정서를 제출하였으나 단성면 개발담당은 진정인들의 요구를 파악하기는 커녕 진정서에 대표 진정인의 서명이 없고 마을이장의 신청도 없는 등 진정서 형식에 맞지 않으므로 회수해 가라고 통보하고 차량교행을 위한 대피소 설치는 검토하고 통보했다. 주민들은 "정부에서는 공무원들에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적극행정 추진을 요구하고 있지만 산청군과 단성면의 행정은 정부의 정책과는 동떨어진 행정으로 분노를 금하지 않을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또 "산청군청에서는 면사무소의 건의가 있어야 예산편성을 검토할 수 있고, 단성면사무소에서는 이장의 건의가 있어야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면 궁극적으로 마을이장을 모르는 사람과 이장과의 관계가 좋지 않은 사람은 사업 건의를 해도 주민불편 사업을 해결할 수 없느냐"고 반박했다. 공무원이 사업의 우선순위와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했다면 불필요한 예산을 낭비하는 사례는 없었을 것으로 판단돼 상부기관의 감사가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2019-09-29 11:45:55 이경화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롯데슈퍼 두암점에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곡성군, 롯데슈퍼 두암점에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청정마을 유통사업단이 지난 25일 롯데슈퍼와 손잡고 광주 두암점 매장 내에 곡성군 로컬푸드 복합매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청정마을 유통사업단은 지역 농산물을 유통하는 민간조직이다. 이와 같은 민간 조직이 로컬푸드를 개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전라남도와 롯데슈퍼가 지난 6월에 맺은 업무협약 덕분이었다. 전라남도는 광주 지역 롯데슈퍼에 전남 로컬푸드 입점이 가능하도록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맺었었다. 곡성군 로컬푸드 복합매장 개장을 위해 롯데슈퍼 두암점 측은 기존 '신선식품 매장'을 '곡성군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전환했다. 직매장을 통해 곡성군 100여 농가에서 생산된 건강하고 신선한 농산물과 지역 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다. 유기농 쌀과 잡곡은 물론이고 곡성군의 특산물인 멜론, 토란, 깻잎, 옥수수과 각종 2차 가공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농민들도 안정적인 판매망을 확보한 것에 대해 크게 반기고 있다. 특히 생산자가 아침에 갓 수확한 농산물을 오전 9시까지 매장에 진열하고, 가격도 직접 책정해 판매하는 직거래 방식에 책임감과 자부심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긍정적 반응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인근 도시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뜻깊은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9-09-29 11:45:43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