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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0년부터 유치원 식품비 지원 한다

광주광역시는 내년부터 공·사립 유치원 식품비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지난 20일 '2019년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0년부터 초·중·고에 이어 모든 유치원을 대상으로 식품비를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또 고등학교 1학년생에 대한 식품비도 70% 추가 지원한다. 이번 결정은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이 유치원 급식의 질을 제고하고 학부모들의 교육비 절감을 위해 이뤄졌으며 관내 공·사립 유치원 291개원 2만4000여 명의 1식당 2260원의 식품비가 지원된다. 현재 공립유치원은 매월 정부에서 원아 1명당 6만원씩 지급하고 있는 유아학비에서 급식비를 지출하고 있으며, 사립유치원은 매월 지급받는 원아 1명당 22만원의 유아학비를 수업료와 입학금에 대부분 활용하고 있어 학부모들이 급식비를 부담해야 하는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유치원에 대한 식품비 지원으로 공립유치원은 유아학비에서 사용하는 급식비를 교육비로 대체할 수 있고, 사립유치원 학부모는 월 평균 3만4000원 상당의 급식비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며 "원아들이 기존보다 양질의 급식을 공급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도 급식관련 식품비 총예산은 약 870억원으로 광주시 542억원, 자치구 46억원, 시교육청 282억원을 각각 부담할 예정이며, 이는 2019년 예산보다 약 67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광주시 예산은 82억원이 증가한다. 반면 자치구와 교육청은 각각 1억원, 14억원이 각각 감소했다.

2019-09-23 09:40:10 차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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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용빈 위원장 ‘故백남기 농민 3주기 추모제’ 참석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광산구(갑) 지역위원장이 지난 21일 오전 광주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거행된 고 백남기 농민의 3주기 추모미사·추모제에 참석해 "백남기 농민의 꿈꾸는 세상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고 백남기 농민은 박근혜 정부시절 2015년 11월14일 서울 광화문 앞에서 열린 민중총궐기대회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벌어졌던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의식을 잃고 서울대병원에서 300여 일간 사경을 헤매다 2016년 9월25일 사망했다. 이날 '추모미사'는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가톨릭농민회, 가톨릭공동선연대가 공동으로 마련했고, 추모제는 '백남기 농민 3주기 추모제 추진위원회'가 준비했다. 천주교광주대교구에서 농민사목을 담당하고 있는 김양수 신부가 주례한 이날 추모미사에는 故백남기 농민의 부인인 박경숙(율리아나)씨와 사제, 수도자, 신자 등 모두 80여 명이 참례했다. 이어 열인 추모제는 정현찬 백남기농민 기념사업회 준비위원장을 비롯해 고인의 모교인 중앙대학교 후배들이 지난 2월 창립한 노래패 '어울소리'가 나와 '광주여 무등산이여', '우리밀밭에서', '농민가' 등을 불러 추모제 의미를 보탰다. 정현찬 백남기 농민 기념사업회 준비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전국에서 백남기 농민을 잊지 않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백남기 농민이 이루고자 했던 통일세상, 민주화세상, 이 땅에 정의가 살아 넘치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지만 지금 또다시 악의 세력이 움트고 있지 않는지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백남기 농민이 그토록 원했던 농민의 세상, 통일된 세상, 민주화된 세상을 우리 함께 만들겠다고 약속하자"고 당부했다. 추모제에 참석한 이용빈 위원장은 "백남기 농민이 평소 바라고 꿈꾸었던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해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며 "도농복합지역인 광산갑 지역위원장으로서 우리 농어민과 농어촌을 위해 자녀장학·의료·문화·주거개선 사업 지원 및 농정개혁 등 농어촌정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09-23 09:40:02 차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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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3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22일 오후 미국 뉴욕 순방에 나선다. 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열고 북한 비핵화 방안도 논의한다. ▲미래 기술의 집합체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주요 선진국이 추진 중인 보험 체계에도 관심이 쏠린다. 눈앞으로 다가온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대비한 입법적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할 때라는 지적이다. ▲김규환 자유한국당 의원은 "정부가 지원한 연구·개발(R&D) 비용을 기업이 부정하게 사용해 환수 조치한 금액이 지난 10년간 1000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실은 "음주운전으로 징계 받은 공무원이 최근 5년간 4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이 출시된 지 1주일이 다 됐지만 여전히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온라인) 대기인원은 줄지 않는 상태다. 22일 오전 8시 주금공 홈페이지에 접속했을 때 2만3899번째 대기자라는 안내메시지가 떴다. ▲ 미국과 중국의 관세율 인상 시점 연기 등 미·중 무역분쟁 우려 완화와 유럽은행(EBC)와 중국인민은행의 양적완화 및 유동성 공급 확대 소식에 국내 주식시장은 2주 간 3%가 넘는 상승세를 보였다. ▲ 서울 강남권 재건축 단지인 '삼성 래미안 라클래시(상아 2차 재건축)' 아파트가 지난 20일 견본 주택을 열었다. 일반물량이 많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당첨만 되면 수 억 원대의 차익이 예상되면서 수요자 사이에선 벌써부터 '로또청약'이란 수식어가 붙었다. ▲한 중소기업인이 자체 개발한 핵심 기술 특허를 놓고 초거대기업과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다. ▲삼성SDS 홍원표 대표가 올해 초 경영방침으로 강조한 '대외사업을 통한 혁신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국내 자동차 업계가 내수와 수출 판매 감소와 노사갈등 등 잇따른 악재로 시달리고 있다. ▲사기업의 복리후생 포인트는 통상임금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22일 대법원 3부에 따르면 LG전자 직원 신모씨가 회사를 상대로 낸 해고무효 확인소송 상고심에서 "복리후생 포인트도 임금에 포함된다"는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전국 대다수 시·도교육청의 혁신학교 운영과 자유학기제, 고교학점제 등 문재인 정부의 주요 교육관련 국정과제 수행은 합격점을 받았으나,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 수요자의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문재인 정부 들어 검찰 힘 빼기 일환으로 추진된 인지수사 축소 등으로 형사사건이 큰 폭으로 줄었다. ▲서울 성북구가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을 확대한다. 전력생산량을 늘려 에너지 자립도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22일 성북구에 따르면 오는 2023년까지 5억20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공·주택·베란다형 태양광 발전시설 5536개를 설치한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다문화가족들이 생활속에서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하도록 돕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규사업 아이디어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주요 백화점들이 일제히 가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예년보다 세일 기간을 줄였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를 원한다면 서두를 필요가 있다. ▲최근 식품업계에서 대용량 RTD 음료 바람이 불고 있다. '가용비(가용대비 용량)', '가성비(가격대비 성능)' 트렌드로 인해 중·대용량 페트(PET)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2019-09-23 07:00: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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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노년기'체형교정 근력강화'교실 운영

인천 강화군, 노년기'체형교정 근력강화'교실 운영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체형교정 근력강화 교실'을 이달 20일부터 12월 12일까지 주 2회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형불균형 및 노화로 오는 근(筋)감소 및 이에 따른 노년기 요통 관절통 예방을 위해 실시한다. 근(筋)감소증은 근육자체를 넘어 뼈와 혈관, 신경, 간, 심장, 췌장 등 신체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다. 30대부터 줄어들기 시작한 근육은 70대에 절반으로 줄어들고 악력이나 보행속도가 떨어지는 등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과 지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근육감소는 근래까지는 노화에 따른 자연적인 현상으로 여겨지다가 2017년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질병으로 분류되어 관리되고 있다. 근감소로 인한 낙상은 고관절 골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근감소로 발생된 골절환자인 경우 1년 이내의 사망률이 1.8배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강화군은 노인 인구비율이 31%를 차지하고 있는 초고령 지역이다. 2015년 지역사회조사결과 낙상경험 수치가 타 시도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보고돼 관리의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경동대학교 스포츠연구소 교수를 초빙해 3개월 코스로(주 2회) 체형별 맨투맨(man-to-man)식 전담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사전 근육량 및 체지방을 알아볼 수 있도록 인바디 검사와 더불어 악력검사, 보행검사를 실시하고, 개인에 맞는 교육 기자재를 이용해 스트레칭 및 방법, 근력강화, 균형감각에 대해 지도교육한다. 아울러, 프로그램이 끝난 후 지속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2차 교육으로 연계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노인들의 일상생활을 원활하게 하고, 낙상에 의한 골절 및 당뇨, 치매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망 위험 율 감소로 이어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9-22 15:34:50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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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계양 평생학습 한마당' 개최

인천 계양구, '계양 평생학습 한마당' 개최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21일 계양구청 광장에서 '평생학습, 배움으로 계양을 잇다!'라는 주제로 '2019년 제4회 계양 평생학습 한마당'을 개최했다. '계양 평생학습 한마당'은 계양구민과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함께 학습을 즐기고 참여하는 평생학습 축제로서 이번 계양 평생학습 한마당에는 관내 66개 평생교육 기관과 단체, 동아리가 참여하였다. 계양1동 동그라미 풍물단과 계산1동 호운예술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문을 연 이날 행사는 50개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남측광장에 설치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과 성인, 청소년 동아리가 함께 어우러진 공연 무대도 구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평생학습 한마당은 1일 행사에서 주간 행사로 확대되어 지난 17일 명사특강을 개최한 바 있고, 10월에는 산.수.화 학습권역에서 각각 지역축제와 연계한 평생학습 홍보체험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구청 6층 평생학습관에서는 관내 초·중학생 및 부모, 독서토론리더, 독서동아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계양구 올해의 책 아동분야 선정 도서 '우리들의 에그타르트'의 김혜정 작가를 초청해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계양구는 2019년 3월 "계양구 올해의 책"으로 성인.청소년분야 '우연한 빵집'과 아동분야 '우리들의 에그타르트'를 선정하고 올해의 책 선포식, 독서릴레이, 작가와의 만남, 독서토론리더 지원사업 등 다양한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을추진하고 있다.

2019-09-22 15:34:36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