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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문해골든벨 금메달 주인공은 누구?

곡성군 문해골든벨 금메달 주인공은 누구? 오는 24일 곡성군(군수 유근기)에서 성인문해 학습자들의 즐거운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진다. 곡성군(유근기 군수)은 2006년 교육주 주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다. 이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그 중 문해교육을 위해서는 현재 30개 마을 400여명을 대상으로 19명의 문해교사를 파견해 성인기초한글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국비를 지원 받아 '2019년 곡성군 성인문해 한마당'을 개최하게 됐다. 24일 오후 2시 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펼쳐지는 성인문해 한마당에서는 문해 골든벨, 성인문해 시화전, 평생학습 정기강좌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될 예정이다. 그 중 문해 골든벨에 대한 성인문해 학습자들의 관심과 참여가 뜨겁다. 30개 학습반이 예선을 통해 지금껏 공부했던 것들을 겨루면서 최종 54명(남 2, 여 52)이 24일 치러지는 본선에 진출했다. 최종 진출자들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놓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실력을 뽐내게 된다. 행사장에는 학습자들의 작품 60여점을 전시된다. 소탈하지만 진솔하고 생생한 삶의 흔적을 담아낸 글과 그림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령의 성인 문해 학습자들을 축하해주기 위해 평생학습 정기강좌의 수강생들이 축하공연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2019-09-22 11:35:0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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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수만리 생태숲공원 친환경 디자인 최우수상 수상

화순군, 수만리 생태숲공원 친환경 디자인 최우수상 수상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화순읍에 있는 수만리 생태숲공원이 제4회 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상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4회를 맞는 친환경 디자인상은 공공기관이 조성한 사업을 평가하는 상이다. 친환경적 요소, 이용객의 활용도, 공간 조성 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반영, 구성, 소재, 색채 등을 항목별로 평가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화순읍 수만리생태숲공원은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다음달 11일 나주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상을 받을 예정이다. 수만리 생태숲공원은 화순군의 대표적인 도시 근린공원으로 기존 자연경관과 환경을 효율적으로 이용해 조성한 공원이다. 봄 개화기에는 벚나무 가로수와 수십만 주의 철쭉꽃이 장관을 이루고 여름이면 울창한 녹음이 휴식 공간을 을 제공한다. 가을에는 오색단풍이 어우러져 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오감 만족을 제공하는 전국적인 힐링 명소로 자리 잡았다. 또한, 산림청 주관 산림 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이에 따른 의료연계형 산림 치유시설 조성을 위해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요소를 살려 공원을 관리하고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2 11:18:2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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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힘 빼기' 영향…형사사건 확 줄었다

'검찰 힘 빼기' 영향…형사사건 확 줄었다 文 정부 '기소권 행사 축소' 일환에 형사재판 8.6%↓ 문재인 정부 들어 검찰 힘 빼기 일환으로 추진된 인지수사 축소 등으로 형사사건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대법원의 '2019 사법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형사사건은 151만7134건에 달했다. 국민 1000명 중 5명이 검찰에 기소돼 형사 재판을 받은 셈이다. 이는 2017년(161만4463건)에 비해 8.64% 줄었고 2016년(171만4271건)에 비해 약 20만 건이 감소한 수치다. 법조계는 형사사건이 큰 폭으로 감소한 원인으로 검찰의 인지수사 감소를 꼽았다. 검찰은 전임 문무일 검찰총장 취임 후 검찰개혁 즉, 검찰 힘 빼기 일환으로 범죄 사건을 직접 인지해 수사하는 '인지수사'를 줄였는데, 이로 인해 형사사건 건수도 크게 줄었다는 분석이다. 실제 문 총장 시절 대검에서 범죄정보 수집을 못하도록 했으며, 인지수사를 주로 하는 특수부를 2개 지검(울산·창원지검)에서 없앴다. 대검찰청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6년까지 5000건을 상회하던 검찰 인지수사 건수는 문 총장이 취임한 2017년 3531건으로 급감했고, 지난해에는 2592건으로 줄었다. 대검 관계자는 "문무일 검찰총장 취임 후 검찰의 인지수사 건수가 확연히 줄었다"면서도 "다만 인지수사 건수가 형사사건 감소에 직접 영향을 미쳤는지는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무면허 운전과 뺑소니 사고, 음주운전 사건의 감소도 형사사건 감소에 큰 영향을 미쳤다. 대검에 따르면 2016년 7만967건에 육박하던 무면허 운전은 지난해 1만7634건으로 감소했고, 같은 기간 뺑소니(사고후 미조치)사건은 9만3688건에서 1만5710건, 음주운전 사건은 20만6509건에서 14만2619건으로 감소했다. 한편 지난해 법원에 접수된 전체 소송사건은 658만5580건으로 2017년(674만2783건) 대비 약 2.33% 감소했다. 가사소송 사건은 3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고 지난해 접수된 이혼·혼인무효·재산분할 등의 가사소송 사건은 16만8885건으로, 2017년(16만1285건)과 2016년(16만634건)에 이어 3년 연속 증가했다. 2012년부터 꾸준히 감소세를 보였던 재판상 이혼사건은 지난해 3만6054건으로 전년대비 1.13% 증가했다. 지난해 상고심 접수건수는 2만3975건으로 전년대비 5.27% 감소했지만 민사사건의 경우 오히려 증가했다. 지난해 항소심 결과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한 민사사건은 1만9156건으로 전년 대비 24.68%나 늘어났고, 직접 법원에 가지 않고 전자소송을 이용한 소송제기도 1심 기준 3만4023건으로 같은 기간 전체 접수건수의 70.9%를 차지했다. [!{IMG::20190922000058.jpg::C::540::2018년 법원에 접수된 전체 소송사건은 658만여건으로 전년대비 약 2.33% 줄었다. /대법원 제공}!]

2019-09-22 11:18:14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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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년캠프 2기 모집...'화순에서 한 달 살기'

화순군, 청년캠프 2기 모집...'화순에서 한 달 살기'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다음달 11일까지 화순에서 한 달간 살아보는 청년캠프 '흙과 함께' 2기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 이외 시·도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 신청할 수 있고 전남 지역 청년도 참가인원의 30%까지 참여할 수 있다. 청년캠프 위탁 받아 운영하는 (사)화순군 귀농·귀촌협의회에 방문하거나 전화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십만 원이며 전액 참가자들의 활동비로 사용된다. 캠프 참가자들은 10월 16일부터 11월 14일까지 30일 동안 화순에 살면서 지역을 알아보고 경험하게 된다. 동복면 숲정이 인근 삼복권역 커뮤니티센터에서 생활하며 도시에서 느낄 수 없던 시골 생활을 경험한다. 의식주 자립 활동, 개인 프로젝트 실행, 지역 알아보기, 6차 산업 현장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고 청년창업공간 견학, 사회적기업 방문 등 진로 탐색 기회도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 7월 진행한 1기 캠프 참가자 중 3명이 주소 이전을 희망했고 4명이 지역을 재방문하며 화순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며 "관심 있는 청년들이 2기 청년캠프에 많이 지원해 화순도 제대로 알고, 본인 인생을 되돌아보고 설계하는 시간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 인구정책팀(☎061-379-3257), (사) 화순군귀농·귀촌협의회(☎061-372-3605/010-9966-5060), 카카오톡(together30days), 이메일(hwasun5060@daum.net)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22 11:18:0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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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혜민스님, 명상앱 '코끼리' 만들어 영국대사관직원 힐링시간

혜민스님과 데니엘튜더가 공동개발한 명상어플 앱 '코끼리'가 지난 20일 영국대사관을 찾아 직원들에게 명상의 시간을 들려주었다. 기자가 직접 '코끼리'앱을 실현시켜보니 "현대인이들이 맘의 평온 및 삶의 지혜 주기위해 만들었습니다"는 혜민 헤드티처의 멘트 아래, 각 심리전문가 및 명상수업, 맘의 휴식·치유, 긍정적 인간관계에 도움주고자 만들었다는 말을 들을 수 있었다. 코끼리 명상 앱은 따라하기 쉽게 만들었고, 비종교적이고 과학적인 모바일 앱을 표방한다고 한다. 지난 20여년동안 서양에서는 명상이 우리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연구했는데, 글로벌기업 구글, 애플, 나이키 직원들 도 명상에 대한 관심과 실현을 하고 있다. 영국 관광청은 영국대사관, 혜민스님과 함께 명상을 통한 멘탈헬스 관리 법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20일 갖고, 영국 정부가 현대 사회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된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실현했다. 영국정부는 최근에 '외로움 장관' 및 '자살 예방 장관'까지 임명해 사회의 정신적 웰빙을 위한 정부의 노력이 있다는 부분도 강조했다. 경제적 어려운 소상공인 및 직장인들이 가져야 할 사회적 마음가짐에 대한 혜민스님의 조언을 들어봤다. "일단 생활을 살아가시는 힘드시니까…. 장사가 경기도 많이 타고 열심히 일해야 하고, 주인으로서 열심히 일하고, 얼마나 삶이 각박하고 과중되고 힘드실까 합니다. 힘든 가운데서도 그럼에도 가능하다면 내가 무조건 해야할 일만 하는게 아니라 내 몸을 아껴주는것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내가 걸어서 버스·지하철 2정거장 전에 내려 운동하면서 내스스로 건강을 챙겨주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면 생계 및 생활이 더 활기차리라 생각합니다. 지금내몸이 느끼는 내허리, 몸을 챙겨주시고, 맘이 속상한일이 있다면 한달에 한번이라도 내 생각을 친구나 지인들에게 식사, 차 등을 하면서 속상한 것, 힘든 것을 애기하고, 그런 삶을 살다보면 많은 정신건강, 몸도 돌아오리라 생각합니다"며 "많은분들이 경제적 어려운 가운데서도 내몸과 맘을 다져주는 의도를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고 당부했다. 모바일 명상스타트 앱, '코끼리'에 사람들이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질문에 "지난 5여년 동안 많은분들의 마음·심리 치료활동 해왔고, 너무 멀어서 시간이 안돼 못오신는 분들께 종교와 상관없이 비영리단체를 만들어 치유프로그램을 만드는 게 좋치않을까 생각해 왔습니다. 문제가 건강보다 고민으로 잠을 못자는 사람들, 힘들어서 스트레스 너무 많은 분들, 가정적 관계 스트레스, 자존감 문제, 등 심리적·음악적 치유프로그램 등이 있습니다. 부모와의 갈등, 뒤쳐지는 청춘, 불안한 마음 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고민이 무엇인지 찾아낼수 있는 방법, 종교와 상관없고, 과학적 접근방식을 택했습니다"고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혜민스님은 "큰 목표가 있는데, 한국인들 중 정신적 어려움, 등 전문의를 만나야하는 사람 10명 중 7명 정도가 '생각만 똑바로 하면 되겠지'라고 치부해버리는 분들이 많으신데, 데니엘튜더가 명상앱을 만들자는 제안을 해왔습니다. 핸드폰은 누구나 가지고 있고 현대사회에서 명상앱을 통한 상담은 자기를 드러내지 않아도 쉽게 갈수 있겠다 싶어 1여년 넘게 준비해 공동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앱 이라는 것이 기술자, 개발자, 디자인 등 보여주는건 심플한데 운영·인력 등이 필요해 모든 운영 스탭들이 밥먹고 살아야 하지 않나 생각했고, 커피한잔 값이지만 더 앱을 심도있게 보고 들으려하는것, 그것을 명상 콘텐츠가 더 값어치가 있을 수 있도록 하기위해 유료화했습니다.앱이 저렴한 가격이어야 하며 수익중 일부는 자선단체 등에 기부할 계획입니다. 또, 공동개발자 데니엘이 스트레스많은 소방관 , 군인, 봉사콜센터직원 등 분들께 무료로 구독권을 주자고 해 고마운 마음을 가졌습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혜민스님은 "20대만 하더라도 남들의 생각 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데, 제가 40대 중반 넘어가니 남들이 보는 나는 덜 중요하게 생각됩니다. 남들에게 못한다면 못한다고 애기하고, 내가 할 수 있을 만큼만 다합니다. 죄송한 맘과 아쉬움 등 너무 오래두고 스스로를 힘들게 하진 않습니다"며 영국대사관에서의 인터뷰를 줄였다.

2019-09-22 11:09:25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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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이베리아의 숨겨진 보석, '스페인 북부'…대한항공 산티아고 직항 전세기 상품 내놔

9월에 들어서며 더위가 물러나고, 선선한 가을이 오고 있다. 푸른 하늘을 보며 시원한 바람을 느끼다 보면 문득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드는 계절이다. 11월의 스페인은 한국보다 좀 더 따뜻한 가을 날씨로 비가 오지 않는 날에는 온화하고 햇살이 내리쬐기 때문에 여행하기에 딱 좋다. 올해 바쁘게 살아온 나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싶다면 스페인 관광을 계획해보는 것이 어떨까. 스페인이라고 하면 보통 사람들이 떠올리는 도시는 세계적인 유명 건축가 가우디의 도시 바르셀로나, 스페인의 심장이라 불리는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다.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는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 낭만적인 도시이며, 유럽 여행에서 놓칠 수 없는 도시이다. 그러나 스페인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 TV프로그램과 뉴스 매체 등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도시가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세계문화유산들이 살아 숨 쉬는 곳, 예능 '스페인 하숙'과 'GOD의 같이 걸을까'의 배경이 된 산티아고 순례길이 있는 곳, 바로 '스페인 북부' 지역이다. 스페인 북부에는 제3대 그리스도교의 성지인 '산티아고 순례길'이외에도 넓게 펼쳐진 산과 평야, 대서양을 끼고 있는 수많은 해안 도시와 그곳을 감싸고 있는 크고 작은 마을들이 관광객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순례길을 걸으며 만나는 자연 경치, 스페인의 역사가 담긴 건축물들이 가득한 도시, 현지 곳곳에 있는 스페인 맛집에서 스페인 요리를 먹을 수 있다면 여행의 즐거움은 배가 될 것이다. ◆순례자의 도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묵시아', '피니스테레' 산티아고 순례길 'Camino de Santiago(까미노 데 산티아고)'는 9세기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서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하나인 성 야고보의 유해가 발견되었고, 성 야고보를 스페인의 수호성인으로 삼으면서 생겼다. 199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전 세계 여행자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순례길의 종착점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매년 수많은 순례자들이 찾는 곳이다. 야고보의 묘 위에 지어진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에서는 매주 금요일 저녁 향로 미사가 드려지는데, 향로 통을 허공에 띄어서 성당 내부에 향이 퍼지도록 하여, 오랜 여행으로 지친 순례자들에게 평안을 주고 더럽혀진 몸을 소독해주는 의식을 하고 있다. 피니스테레는 절벽과 해안이 어우러져 노을이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피니스테레의 북쪽에 위치한 '묵시아'는 풍광이 아름다운 어촌 마을로 피티스테레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조용한 분위기 마을이다. 스페인에서 선교 활동을 하는 야고보를 응원하기 위해 성모마리아가 바위로 만든 배를 보내주었다고 하여 만들어진 묵시아 성당이 있다. ◆스페인의 역사가 담긴 예술 도시 빌바오, 레온 스페인 북부에는 스페인의 오랜 역사가 담겨 있는 예술작품과 문화유산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레온 대성당과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이 있다. 빌바오 레온 대성당은 1747년부터 19세기 초반에 걸쳐서 과테말라 건축가 디에고 호세 데 포레스 에스키벨의 설계로 건축되었다. 바로크에서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이행하는 절충주의 건축 양식을 보이는데, 가장 큰 특징은 절제된 실내 장식과 풍부한 자연 채광, 성소 위의 둥근 천장의 장식이다. 구겐하임 빌바오 미술관은 세계적인 미술재단 구겐하임재단이 에스파냐 빌바오에 건립한 미술관으로 15세기 조선소와 공장의 산업 폐기물로 쇠퇴해 가던 빌바오를 살리기 위해 1억 달러를 들여 정부가 유치한 미술관이다. 티타늄판 구조물이 50m 높이로 치솟은 기묘한 형상의 이 건물은 기둥을 쓰지 않은 철골 구조로 보는 사람의 위치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드러낸다. ◆스페인 미식의 도시 산 세바스티안 산 세바스티안은 최대 휴양 도시이자, 미식가들 사이에서 '미슐랭의 성지' 알려져 있는 미식의 도시이다. 산 세바스티안을 포함한 바스크 지방은 전세계 맛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바게트 빵 위에 각종 재료를 올려먹는 핀쵸가 있다. 산 세바스티안에는 작은 핀쵸바가 무려 50군데나 밀집되어 있는데, 그 중 미슐랭 가이드로 등재된 곳이 약 35군데가 있다. 특색 있는 레스토랑을 돌아다니며, 그 레스토랑의 핀쵸를 먹어보는 것을 '핀쵸스 투어'라고 한다. 메트로신문 독자들을 위해 롯데관광은 9일 동안 스페인, 포르투갈 관광과 순례길 트레킹을 함께하는 대한항공 산티아고 직항 전세기 상품을 준비했다. 프랑스 길, 포르투갈 길의 핵심 순례길을 전문가이드, 인솔자와 함께 걷고 스페인, 포르투갈 핵심 도시 관광까지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48년 전통의 롯데 관광의 노하우를 가득 담아 상품을 구성했다. 또한 현지 식당 및 호텔식을 이용하여 만족도 최고인 스페인, 포르투갈 특식을 제공하며, 편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위해 전 일정 4성급 호텔을 엄선하였다. 출발일은 11월 9, 16, 23일 단 3회 한정이며 구독자를 대상으로 9월30일까지 사전예약 동반자 40만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단체 예약시 4명이상 10만원 추가로 할인도 하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자세한 사항은 롯데관광 홈페이지 또는 유선전화로 하면 된다.

2019-09-22 11:09:16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관광협 중앙회, 23일 '제13차 관광산업포럼'목포 개최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는 23일 오후 전남 목포 폰타나비치관광호텔에서 '제13차 관광산업 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관광산업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중앙회가 주관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GKL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고 있다. 이번 목포 포럼은 지난 4월 '맛의 도시 목포'선포와 9월 '목포 해상케이블카'개통을 계기로 목포와 전남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열린다. 포럼의 첫 번째 발제자로는 마컴프렌즈의 김태호 대표가 '2019트렌드와 여가·관광'을 발표하며, 컨슈머인사이트 김민화 연구위원이 소비자 조사 데이터를 분석하여 전남 관광 활성화 방안 제시가 이어진다. 종합토론에서는 관광산업포럼 공동위원장인 한양대학교 이훈 교수가 좌장을 맡고, 토론자로 목포대학교 심원섭 교수, 신라대학교 장희정 교수, 연세대학교 황인석 겸임교수, 한국글로벌섬재단 신순호 이사장, 광주전남연구원 문창현 책임연구위원,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김강열 사무국장이 최근 목포의 주요 이슈인 '음식관광', '해상케이블카', '슬로시티', '섬관광'등 중심으로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2019-09-22 11:08:30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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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유럽 아울렛시티 메칭엔, 올겨울 한국 관광시장 공략

아울렛시티 '메칭엔'이 올겨울 유럽의 중심에서 한국여행그룹에게 손짓하고 있다. 메칭엔은 휴고 보스의 고향으로, 지리적으로 유럽의 중심이다. 아울렛시티는 슈투트가르트와 버스 또는 자동차로 약30분, 하이델베르크(버스 또는 자동차로 1시간), 프랑크푸르트, 뮌헨 및 취리히(자동차로 2 시간 이내)에 위치해 있다. 지난 9월초 발표한 한국 그룹 여행객을 위한 쇼핑 혜택은 10% 추가 할인 쇼핑 패스 제공, 무료 커피 바우처, 관광 가이드 및 버스 기사 무료 레스토랑 바우처, 무료 버스 주차(가능한 경우)및 하차, 픽업구역 제공 등이다. 한국여행사중 관련 상품을 취급하는곳은 모두투어, 하나투어 등이 있다. 자유여행객인 경우, 고객이 인터내셔널 서비스 포인트에서 쇼핑 패스를 받을 수 있는 전용 바우처(쇼핑 초대장)가 준비돼 있다. 100개 이상의 프리미엄 및 럭셔리 브랜드가 아울렛시티 메칭엔에 입점해 있다. 버버리, 보스, 베르사체, 구찌, 보테가 베네타, 발렌티노, 막스 마라, 지미 추, 프라다 및 살바토레 페라가모 등 패션 의류, 구두, 가방, 화장품, 가정용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망라하고 있다. 정기적 할인은 -70%(기존 제조사 가격 대비)에 이른다고 한다. 또한 비유럽연합(EU)여행객들에게는 최대 14.5%까지 세금 환급 제도를 실시 중이다. 호헨졸런 성, 유럽 파크, 바덴바덴, 튀빙겐, 슈투트가르트 등 유명관광지가 메칭엔을 둘러싸고 있어 관광후 쇼핑 및 여가활동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조사 기관인 에코스트라(Ecostra)가 발표한 2018년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에서 가장 성공적인 아울렛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독일 슈투트가르트(도시 중심과 공항)간 쇼핑 셔틀 버스 및 메칭엔 무료 셔틀 버스가 상시 운영 중이다.

2019-09-22 11:08:19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