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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일자리, 법인등기 절차 힘겹게 문턱까지

광주형 일자리 실현을 위한 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오는 23일까지 법인설립과 함께 공식 출범한다. 광주시는 지난 19일 오전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비공개로 열린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광주 글로벌모터스 주주간담회를 열어 이사 2명과 감사 2명 선임을 했다. 시는 노사민정협의회와 "투자협약 규정에 따른 법인설립 시한을 지켜 등기절차를 마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광주 글로벌모터스 설립은 박광태 전 시장의 초대 대표이사 선임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나머지 추천된 이사 후보에 대한 노동계의 반대론이 불거지면서 문제가 됐었다. 박광태 대표이사를 향한 사퇴와 철회 요구와 광주형일자리 조속 추진을 바라는 쪽의 성명전이 번갈아 벌어지기도 했다.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 등 노동계 대표 3명은 이날 협의회에 1시간 늦게 참석 법인 설립에 찬성했다. 윤 의장 등은 그동안 노동이사제 도입을 요구, 합작법인인 2대 주주인 현대차가 꺼림칙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더불어 주거래 은행이자 재무적 투자자인 산업은행측은 이달 23일 시한이 넘어 투자협약이 무효가 되면 투자금을 회수 하겠다는입장을 고수 해왔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형일자리 사업은 노사민정 대타협을 전제로 한 것"이라며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초대 대표이사로 박광태 전 광주시장과 이사 2명의 선임이 적절한가를 두고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반발해 한달 가까이 법인 등기절차를 밟지 못했으나 시한이 3일을 앞두고 고비를 넘겼다.

2019-09-20 09:55:25 차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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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5·18과 왜곡 여성에 관하여 집담해 열어

전남대학교 5·18연구소(소장 최정기 교수)가 9월 24일 오후 5시 용봉관 3층 회의실에서 '5·18과 왜곡: 여성에 관하여'라는 주제로 세 번째 집담회를 가진다. 5.18연구소는 5·18항쟁 당시 수많은 여성이 항쟁에 적극 동참했고, 계엄군의 만행으로 인해 여성으로서는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역할이나 고통이 본격적으로 조명되지 않은데 대한 문제의식에서 이번 집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집담회에는 5·18항쟁 당시 마이크를 잡고 시민들에게 항쟁의 소식을 알리고, 동참을 호소하는 등 항쟁에 매우 적극적으로 활동했던 박영순 씨가 발표자로 참여한다. 박씨는 항쟁 종료 이후 계엄군에게 연행되어 상당한 고초를 겪었고, 지금까지 트라우마로 고통 받고 있다. 집담회에서는 5·18항쟁에 대한 왜곡이 여성 참여자에게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한 대응방안과 과제를 검토한다. 최정기 소장은 "집담회를 통해 여성과 관련된 5·18항쟁 왜곡 사례를 검토하고, 여성 참여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5·18왜곡의 심각성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는 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5·18연구소는 2019년 한 해 동안 '5·18과 여성'을 주제로 5·18항쟁과 당시 여성의 활동을 재조명하고 여성과 관련 쟁점과 현황을 파악하는 집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 문의 : 062-530-3916 (전남대학교 5·18연구소)

2019-09-20 09:54:54 차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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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3동 주민자치위, 저소득아동 자립지원 '디딤씨앗통장'후원

구월3동 주민자치위, 저소득아동 자립지원 '디딤씨앗통장'후원 구월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방춘)는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은구)에 디딤씨앗통장 적립아동 후원을 위해 성금100만원을 전달했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자체가 1대1 매칭 지원금으로 월 최대 4만원까지 적립해줘 만18세가 됐을 때 학자금이나 주거마련 등 자립지원에 디딤이 되는 통장이다. 기탁 받은 후원금은 구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심의를 거쳐, 아동발달지원계좌(디딤씨앗통장)를 개설하고도 형편이 어려워 적금을 하지 못하는 기초생활수급아동 20명에게 월 1만원씩 5개월간 적립금으로 후원한다. 이방춘 위원장은 "저소득 아동의 자립을 위한 디딤씨앗통장이라는 좋은 제도를 통해 아동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은구 구월3동장은 "매분기 지역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해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 이방춘 위원장을 비롯한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후원금은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2019-09-20 09:54:30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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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CHAMP, 쑨시엔위 주광주중국총영사 초청 특강

호남대학교 사회융합대학원의 '차이나 최고경영자과정(CHAMP)'은 JS웨딩켄벤션에서 쑨시엔위 주광주중국총영사를 초청, 제4기 과정에 참여한 60여명의 원생들을 대상으로 2학기 개강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서 쑨시엔위 강사는 '중국과 한국 그리고 중.한 우호관계에 대하여' 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친인선린 국지보야(親仁善隣 國之寶也)'라는 중국 명언을 소개하면서 중국과 한국의 우호관계를 강조했으며, 향후 중·한 관계가 더욱 발전되고 미래지향적인 관계가 되기를 희망했다. CHAMP과정은 한국과 중국의 석학과 전문가들의 오프라인 강좌와 중국연수 등으로 구성되고, 오는 11월 27일까지 진행된다. 호남대학교 사회융합대학원(원장 장석주)과 공자학원(원장 이정림)이 공동개설하고 주광주중국총영사관이 후원하는 호남대학교 CHAMP과정(China advanced management Program)은 G2로 부상한 중국을 바로 알기 위해 중국의 역사, 문화, 정치, 경제, 사회, 외교, 언어 등에 관한 체계적인 교과과정을 제공한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 호남대학교 총장 수료증 수여와 공자학원 중국어 회화 과정 수강 등의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호남대학교 차이나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상담은 차이나 최고경영자과정 사무국(062-940-5951)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20 09:53:12 차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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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신 "진주논개시장 주차장 설계 때 진출입 가변차선 검토해야"

전통시장의 공영주차장 증설 사업을 설계할 때 주차 공간의 확보만큼 진출입 차량의 교통 흐름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쾌적한 전통시장 이미지를 위해서는 주요 고객의 유입만큼 유입 이후의 사용자 경험을 함께 개선해야 한다는 의미다. 조현신 진주시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19일 열린 제214회 임시회 제1차 기획문화위원회에서 진주시에 이 같은 내용을 개진했다. 시 도시재생과에선 이날 진주논개시장이 있는 장대동 58-1번지 일원의 공영주차장 부지 3,000제곱미터를 공유재산으로 취득하는 '2019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시의회에 올렸다. 시는 이번 안을 통해 공영주차장 규모를 확대해 전통시장의 주차난 해소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 조 위원장은 시의 계획안을 살펴본 후 "설계 때 주차장 진출입에 따른 가변차선 문제를 우선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당 지역이 4차선이지만, 인근 합동주차장으로 들어가는 대형버스가 많은데 도로 폭이 좁다"면서 "향후 주차타워를 만들 때 진입하는 라인과 진출하는 라인이 설계상 여유 폭을 충분히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시 도시재생과 안병철 과장은 "실시 설계 때 충분히 조사해서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2019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2019-09-20 09:52:41 류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