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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치매극복 행사 진행

안성시, 치매극복 행사 진행 '함께동행하는 안성' 안성시가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치매극복주간'으로 정하고 보건소 1층에서 치매극복의 날 행사 '함께 동행하는 안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치매예방 및 조기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9월 21일을 '치매극복의 날'로 정했다.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 주간' 동안 보건소 1층에서 치매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및 시민 등을 모시고 치매어르신 작품전시, 프로그램 참여 활동 동영상 상영 등 치매극복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19일, 20일 이틀 동안 안성 시내를 비롯한 각 치매쉼터 소재지 5개 읍·면에서 동시에 다양한 방법을 통해 치매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성시 보건소는 또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을 위해서도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투약과 신체활동을 늘리고 정서관리로 중증치매로의 진행을 늦추면 가정에서 생활을 무리 없이 할 수 있다"면서 "이번 행사가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의 아픔을 공감하고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행사에 많은 관심과 지역주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2019-09-10 14:59:5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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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순간이동 특공대…추석맞이 독거노인 반찬나눔 봉사

안성시 순간이동 특공대…추석맞이 독거노인 반찬나눔 봉사 안성시 안성2동 자원봉사단체 순간2동 특공대 미식부대(대장 안난순)는 10일 관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반찬봉사를 전담하고 있는 미식부대는 안성2동 기관사회단체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반찬을 직접 만들어 독거노인 및 수급자 가정 30여 가구 등 어려운 이웃에게 신속히 전달했다. 안난순 대장은 "추석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작지만 따뜻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삼주 동장은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더 많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행복한 안성 만들기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2동에서는 지난 5월 '함께하는 우리, 함께 웃는 안성2동' 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들의 생활 민원 사항 해결 및 복지사각지대 주민에 대한 즉각적인 도움 제공을 위해 미화부대(환경미화), 미식부대(반찬지원) 미능부대(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순간2동 특공대'를 구성하여 긴급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2019-09-10 14:59:3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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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태풍 '링링' 낙과 피해 농가 방문

정장선 평택시장, 태풍 '링링' 낙과 피해 농가 방문 태풍 관련 철저한 피해조사와 신속한 복구 당부 정장선 평택시장이 9일,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오성면 숙성리 배 낙과 피해 농가를 찾아 피해 현황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태풍으로 인한 평택시 농작물 피해는 잠정적으로 벼 도복 623ha, 낙과 92ha로 파악되고 있으며, 특히 강풍에 의한 피해가 많아 수확을 앞둔 과수농가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장을 둘러 본 정 시장은 "피해 내역이 누락되지 않도록 피해 조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피해 농가들을 지원할 수 있는 재해 보험금과 국·도비 지원 등을 적극 검토하고 피해 농민들이 빠짐없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복구지원 안내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낙과된 배를 활용할 수 있는 배말랭이, 배칩, 배즙, 배쨈 등 가공품을 개발해 각급 학교와 어려운 이웃에게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관련부서에 지시했다. 한편, 평택시는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지난 7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피해 현장 확인과 피해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이와함께 자체복구 계획 수립해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파악 등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은 재난 종료일로부터 10일 이내인 9월 17일까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피해 접수를 해야 피해보상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2019-09-10 14:59:33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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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19년 지속가능발전대상 환경부장관상 수상

전국 최초'지속가능발전대학'거버넌스 우수사례 선정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평택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손의영)가 지난 5일 환경부가 주최하고 전국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속가능발전대상'공모전에서 우수기관·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속가능발전대상은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자체·기업·시민이 함께 추진하는 '지속가능발전 우수사례'를 발굴, 전파하기 위해 200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평택시와 평택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 실천 민관협력부문'에 '전국 최초 지속가능발전대학, 거버넌스'를 우수사례로 응모해 선정됐고 오는 25일 '2019년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에서 환경부장관상 수상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평택시와 평택대학교, 평택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협력으로 거버넌스 토대 구축에 따른 이행과 실천을 통해 민관의 소통·지속가능발전목표·실천역량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시민이 행복한 지속가능발전도시 평택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지역지속가능발전 인재양성과 지속가능발전도시의 협치모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에 접목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4회를 맞는 '평택시 지속가능발전대학'은 2016년 전국 최초로 개설돼 UN에서 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현재까지 150여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2019-09-10 14:59:0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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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화재 주 원인은 음식물 조리

지난해 추석연휴 기간에 음식물 조리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018년 추석 연휴 발생한 화재는 총 82건으로 집계됐다. 조리기구 관리 소홀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59건으로 전체의 71.9%에 달했다. 부주의 화재 중 음식물 조리가 27건으로 가장 많았고 담배꽁초(18건), 기타 부주의(5건), 빨래 삶기(3건)가 뒤를 이었다. 119구급대 이용 건수는 총 6578건으로 조사됐다. 복통이 938건(14.3%)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교통사고 545건(8.3%), 요통 437건(6.6%), 구토 407건(6.2%), 두통 358건(5.4%), 의식장애 229건(3.5%), 호흡곤란 204건(3.1%), 심정지 75건(1.1%) 순이었다. 시 소방재난본부는 추석 연휴 화재 예방을 위해 11일 오후 6시부터 16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 추석연휴 기간 동안 시 전역에 119생활안전대 141개 대, 119구급대 150개 대가 응급상황에 대비한다. 고속도로 정체 중 교통사고, 산악사고 등에 대비 소방헬기 3대도 24시간 비상 대기한다. 서울종합방재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에는 병·의원 약국안내, 의료상담에 대비해 총 36명이 비상 대기한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연휴기간 동안 고향방문 등으로 집을 비울 경우 가스 휴즈콕(밸브)을 잠그고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기의 플러그는 콘센트로부터 분리시키는 것이 좋다"며 "음식물 조리 중에는 잠시 자리를 비우더라도 가스·전기 스위치를 차단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9-10 14:59:0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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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전 전시회 CES 참여··· 24개 혁신 기업과 동행

서울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 Show)'에 처음으로 참가해 국내 기업들의 세계 진출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내년 1월 7~1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 참가해 '서울관'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관은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 파크에 222.96㎡ 규모로 조성된다. 유레카 파크는 혁신기업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엿볼 수 있어 글로벌 기업관과 더불어 많은 관심을 받는 전시관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CES에서 '스마트시티와 스마트라이프(Smart City & Smart Life)'라는 주제로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비롯한 서울의 혁신적인 스마트행정을 소개한다. 기업들의 해외 진출도 지원한다. 우수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서울의 혁신기업들과 동행해 해외진출 교두보를 연다는 목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이달 27일까지 CES2020 서울관에 참여할 시 소재 혁신기업 24개사를 모집한다. 참가 희망 기업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기업에는 항공료(100만원 이내), 운송비(50만원 이내), 홍보물 제작, 현지 통역, 네트워킹 행사 참여, 피칭데이 운영 등을 지원한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시 소재 혁신기업들의 앞선 기술력과 도전정신이 서울을 세계에서 손꼽는 스마트도시로 만든 원천이다"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혁신기업들이 세계무대에서 인정받고 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19-09-10 14:46:26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