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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인천 계양구, 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인천 계양구 계양1동은 지난 9일 계양1동 보장협의체(위원장 조성용) 주관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장기동 황어장터 기념관 일대에서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동 보장협의체 위원 16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몇 명씩 조를 나눠 관내 주민들 및 지역 내 상가 등을 대상으로 안내문과 홍보물품 등을 배부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계양1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위기가구를 주민과 같이 찾고, 함께 돕기 위해 격월로 정기적인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에만 총 4차례 실시하였다. 이외에도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적극적인 방문 상담을 통한 신속한 복지자원 연계 및 공적급여 신청, 동 보장협의체를 통한 다양한 복지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계양1동 남상진 동장은 "먼저 태풍 피해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정부지원을 몰라서 혜택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꾸준히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적극적인 협조 및 주변 관심 및 협조를 부탁했다. 아울러 보장협의체 조성용 위원장은 "우리 주변에는 생활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 주민들이 많은 것으로 생각되며 이런 주민들이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와 연결하는 것이보장협의체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기에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9-10 15:39:23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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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홀씨 입양사업 협약식

평택시 안중출장소…민·관 협치 활성화 노력 평택시 안중출장소(소장 백운기)는 10일 포승경영자협의회 회의실에서 (사)포승경영자협의회(회장 김선태)와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행복홀씨 입양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으로 서부지역에는 기존 41개 입양지역을 포함 총 42개의 입양지역이 운영된다. 이번 신규 입양단체는 자율적으로 월1회 이상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해 깨끗한 도시 평택 조성에 참여하게 된다. 안중출장소는 입양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청소에 필요한 도구(장갑, 집게, 쓰레기봉투 등) 지원 및 쓰레기 신속 수거 등 행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백운기 안중출장소장은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민관이 협치하는 거버넌스의 대표적 사례로, '푸른하늘 맑은평택' 이라는 평택시 환경비전을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서는 안중출장소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기관·기업·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생활주변의 일정구역을 주민 및 기관·기업·단체에 입양하여 자율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민들레 홀씨처럼 주민들에게 행복이 퍼져 나가는 활동 사업이다.

2019-09-10 15:39:00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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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태풍'피해복구 현장수습 민.관.군'총력

인천 강화군, 태풍'피해복구 현장수습 민.관.군'총력 태풍 '링링'이 전국을 강타한 가운데 인천시 강화군의 피해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9일 현재 '링링'에 의한 피해가 총 4,781건, 재산피해는 총 77억 5천만 원이라고 밝혔다. 구체적 피해내역으로는 건물파손이 1,092건, 수목피해 372건, 벼 도복 1,463ha, 비닐하우스 파손 12ha, 과수농가 3.6ha, 인삼농가 62.4ha, 양어장 5건(새우 21톤), 축산농가 5건(닭 4,000수), 어선 3건, 기타 785건 등이다. 특히, 강화군 전 세대의 약 65%가 정전피해를 입으며 이로 인한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유천호 군수는 지난 9일 오전에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해 전 부서가 피해복구에 전념할 것을 지시하고, 해병대에도 지원을 요청했다. 유 군수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추석명절 전에 긴급히 피해복구가 되어야 한다"면서 "전 직원들과 함께 전담반을 편성하여 복구가 가능한 피해 현장부터 우선적으로 신속하게 복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9일과 10일 전 직원을 400명씩 두 개조로 나눠 피해지역에 투입했으며, 해병대에서도 하루에 장병 400여 명을 투입하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자 및 새마을단체, 농업인단체, 의용소방대 등 자원봉사단체에서도 발벗고 나서며 강화군 전체가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8일과 9일 피해현장을 꼼꼼히 살핀 유천호 군수는 "추수를 목전에 두고 농산물 등 군민들의 재산 피해가 커 걱정"이라며 "피해복구 방안을 다각도로 강구하고, 재산피해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일 인천시는 막심한 피해를 입은 강화.옹진군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09-10 15:38:42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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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5개大 수시모집 경쟁률 소폭 하락… '대학별 희비' 이유는?

서울 15개大 수시모집 경쟁률 소폭 하락… '대학별 희비' 이유는?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 입시 경쟁률 하락 추세 수능최저학력기준 등 제한 조건에 따라 경쟁률 등락 올해 서울지역 수시모집 지원자가 전년대비 소폭 감소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대입 경쟁률이 낮아졌으나, 전형방식이나 제한조건 등에 따른 경쟁률 등락이 눈에 띈다. 10일 종로학원하늘교육과 대학들에 따르면, 9일 마감한 2020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결과 건국대 등 서울 시내 15개 대학의 전체 평균 경쟁률은 17.52대 1로 전년도 같은 기준(17.57대 1)보다 소폭 하락했다. 올해 대입 수험생이 전년대비 약 5만명 감소한 것을 감안하면 이들 대학 지원자 감소폭은 크지 않다. 학령인구가 감소 추세임에도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서울지역 대학의 경쟁률이 크게 낮아지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학별 경쟁률 등락은 눈에 띈다. 경희대 19.98대 1(↓전년도 21.44), 국민대 9.46대 1(↓전년도 9.74), 서강대 30.84대 1(↓전년도 33.96), 서울대 6.77대 1(↓전년도 7.12), 서울시립대 17.20대 1(↓전년도 17.36), 연세대 16.96대 1(↓전년도 19.48), 이화여대 11.33대 1(↓전년도 12.00), 한국외대 14.09대 1(↓전년도 14.99) 등 8개교는 전년 대비 경쟁률이 하락했다. 반면, 건국대 25.02대 1(↑전년도 21.02), 고려대 8.44대 1(↑전년도 8.23), 동국대 20.56대 1(↑전년도 18.01) 성균관대 25.57대 1(↑전년도 24.61), 숙명여대 14.43대 1(↑전년도 13.02), 중앙대 22.84대 1(↑전년도 21.44), 한양대 26.95대 1(↑전년도 26.59) 등 7개교는 전년 대비 경쟁률이 상승했다. 특히 대학별 전형 방식과 지원 제한 조건에 따른 경쟁률 격차가 크다. 지원자격의 제한이 없는 논술전형의 경쟁률은 타 전형과 비교해 높은 수준의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건국대 KU논술우수자전형(64.60대 1), 동국대 논술우수자 전형(43.33대 1), 서강대 논술전형(95.33대 1), 성균관대 논술우수전형(71.95대 1), 이화여대 논술전형(25.55대 1), 중앙대 논술전형(50.31대 1), 한국외대 논술전형(37.61대 1), 한양대 논술우수전형(86.55대 1) 등은 경쟁률이 전년도보다 상승했다. 논술전형 가운데, 경희대 논술우수자전형(54.73대 1), 서울시립대 논술전형(48.82대 1), 숙명여대 논술우수자전형(25.02대 1), 연세대 논술전형(44.38대 1) 등은 전년대비 지원율이 감소했으나 여전히 경쟁이 치열한 전형으로 분류된다. 반면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제한이 있거나, 학교장추천 등이 있는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건국대 KU학교추천(8.19대 1), 경희대 고교연계전형(5.20대 1), 고려대 학교추천I(3.88대 1), 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7.66대 1), 서울대 지역균형선발전형(3.26대 1), 이화여대 고교추천전형(3.97대 1), 중앙대 학교장추천전형(5.11대 1) 등으로 집계됐다. 의학계열 경쟁률은 여전히 높은 가운데, 서울 소재 대학 수시 의예과 중 한양대 의예과 수시 논술전형이 9명 모집에 무려 2801명이 지원(경쟁률 311.22대 1)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고, 논술고사도 수리논술+인문논술로 실시돼 과학논술이 없는 등 의학계열 지원자들이 집중적으로 몰린 것으로 보인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오종운 평가이사는 "고3 수험생이 크게 감소한만큼 서울 지역 주요 대학들의 경쟁률은 떨어지지 않는 대신, 지역 대학 경쟁률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서울지역에서는 연세대가 올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면서 지원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됐으나, 수능 전 논술고사 실시에 따라 오히려 감소했고, 건국대·동국대·성균관대 등이 반사이익으로 경쟁률이 크게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2019-09-10 15:17:5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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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지식재산 과학발명 캠프, 사업수행자 모집”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지식재산 과학발명 캠프'를 운영할 사업 수행자를 모집한다. 남구는 10일 지식 재산 과학발명 캠프 운영을 위해 광주시에 주소지를 두고서 최근 2년 이상 과학캠프 또는 경진대회를 개최한 단체나 공익활동을 주된 목적으로 최소 2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법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수행자를 모집 중이다. 올해의 경우 오는 11월 2일과 3일에 1박 2일 일정으로 캠프가 열릴 예정이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19일까지이며, 남구청 7층 교육지원과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관련 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이달 말 중 심사위원회를 열어 적격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의 창의력 및 발명 의욕 향상을 위해 우수한 업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 순천만 에코촌 유스호스텔과 낙안읍성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지식재산 과학발명 캠프를 개최했으며, 참가 학생 35명은 마블런 골드버그 장치 만들기를 비롯해 진동 청소로봇, 간이 드론 제작, 풍력으로 작동하는 등대 만들기 등 과학체험 활동을 펼친 바 있다.

2019-09-10 15:06:19 차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