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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교육혁신단 '얼리버드 에듀' 개발… 자기주도 역량 강화

삼육대 교육혁신단 '얼리버드 에듀' 개발… 자기주도 역량 강화 삼육대는 교육혁신단(단장 송창호) 교수학습개발센터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얼리버드 에듀케이션'(이하 얼리버드 에듀)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얼리버드 에듀는 학생들의 학습역량을 강화하는 비교과 프로그램. '일찍 일어나는 새'(얼리버드·early bird)라는 뜻의 프로그램명처럼, 부지런하고 자발적인 학습태도를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도입 첫해인 올해에는 세부 프로그램으로 '테아트룸 수(Theatrum SU秀)'를 개설해 운영한다. 연극작품을 선정해 그 배경이 되는 인문학 강좌를 듣고, 직접 연출과 연기를 하는 과정이다. 학습은 물론 공연기획까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자기주도 역량을 제고한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지난 한 학기 동안 연극 '인류 최초의 키스'를 배우며 기초 인문학 소양을 길렀다. 한국연극평론가협회가 2001년 올해의 연극으로 선정한 작품이다. 3~4일에는 워크숍을 통해 해당 작품을 직접 무대에 올린다. 교육혁신단은 이번 테아트룸 수를 시작으로 기초영어, 기초수학, 자기계발 과정 등 기본학습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가로 개설한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의 학습동기를 높이고 전공 및 교양교과의 기반을 닦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혁신단 윤보연 연구원은 "다양한 기초이론 강좌를 마련해 기초학업능력을 신장하는 것은 물론, 최종적으로 학습자 중심의 학습이 일어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프로그램 개발 취지를 설명했다.

2019-09-03 09:44: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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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혁신도시 종합경기장 차량진입금지 구역, 관리 '허술'

혁신도시 종합경기장의 차량진입금지 구역이 일부 행사 때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통제가 전면적이지 못하고, 보행자 안전을 담보하지 못했다. 보도블럭 파손도 우려된다. 지난달 23일 진주시에서 주관한 '달빛영화제 & 나이트마켓' 5회차 때 종합경기장 카페 부근의 차량진입금지 구역이 일부 개방됐다. 제보에 따르면 행사 당일 일부 차량이 주차를 위해 금지 구역을 드나들며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보행자와 동선이 엉켰다. 제보자 A 씨는 "차량금지구역에서 아이들이 뛰어다니는데 차량이 수시로 드나들었다"며 "차량뿐 아니라 주변에 가구로 보이는 폐자재도 널려 있어 위험해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에 시는 평소 일반 차량이 진입하지 못하게 막고 있으며, 행사 때 관련 차량만 진·출입을 일부 허용한다고 해명했다. 시 체육진흥과 관계자는 "맥주페스티벌, 달빛영화제, 나이트마켓 등 행사 때에 한해 행사 관련자만 임시로 드나들며 짐을 옮기거나 임시천막을 설치한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 담당자 및 주최 측 스태프가 행사 진행 전부터 일반 차량과 행사 차량을 확인하고 있으며 행사 시작 후에는 차단봉을 쳐 진입 자체를 막고 있다"고 했다. 또 일부에선 행사 차량의 진입 자체에 관해서도 비판적 시각이 나왔다. 인도의 보도블럭은 행사 차량의 무게를 감당할 수 없어 쉽게 파손된다는 것이다. 체육진흥과 관계자는 "월 1~2회의 행사 때만 부득이 짐을 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진입하는 상황"이라면서 "파손 우려가 적은데다 파손이 되더라도 바로 보수한다"고 했다.

2019-09-03 09:40:23 류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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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회 첨단디지털 치의학산업 발전포럼 개최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난달 31일 오전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글로벌 치의학산업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제4회 첨단디지털 치의학산업 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네트워킹을 통한 협업, 정보교류 등으로 치의학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5월 발족한 이후 네 번째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김세연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부산시의 치의학산업 분야의 강점과 치의학산업 육성 중요성, 치의학산업의 발전을 견인할 한국치의학연구원의 설립 필요성 그리고 치과의료 전문연구특구 추가지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치의학 소재 분야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는 부산대학교 바이오소재과학과 양승윤 교수가 '마이크로 니들 기반 약물전달 기술 및 광가교형 생체고분자'를, 울산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부 차채녕 교수가 '바이오메디컬 산업용 하이드로겔 소재'에 대해 발표하고 치과의료 분야에서 사용되는 소재의 중요성과 발전 방향에 대해 강연했다. 부산시는 "앞으로 4개 분과위원회가 활동한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연구과제 제안 등 치의학산업이 차세대 주력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03 09:40:15 최인락 기자
광주시, 2019 최고 명장선발

광주광역시는 특정 분야에서 한 길을 걸어온 기능인들의 자긍심을 고취 시키기 위해 '2019년 광주 명장'을 선발한다. 이번 명장 신청자격은 특정분야·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광주 내 주민등록 기간 3년 이상, 관내 기업체에 3년 이상 종사, 유사한 분야의 명장에 선정된 경험이 없어야 한다. 선정 심사는 1차 서류심사, 2차 전문가 현장심사, 시민 사전공개, 명장심의위원회 최종심사 등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되고, 최종심사가 완료되는 12월에는 최초의 광주명장이 탄생할 예정이다. 신청 가능 직종은 '대한민국 명장'과 동일하게 기계, 정보처리, 건축, 디자인, 이미용, 제빵·제과, 공예, 전통음식 등 전 분야를 망라한 37개 분야 97개 직종이다. 광주시는 광주 최고의 명장 선발이라는 점을 고려해 5명 이내를 선발할 예정으로 광주명장에게는 명장증서, 인증패, 기술장려금 1000만원이 지원된다. 박남언 실장은 "갈수록 전문화되는 산업사회에서 중요한 경쟁력의 원천 중 하나가 자기분야, 자기기술에 대한 집념이다"라며 "공정한 명장선발을 통해 기능인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명장 신청은 3일부터 10월8일까지 명장 신청서를 시 일자리정책관실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작성방법과 서식은 시 홈페이지(gwangju.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 시 일자리정책관실 (062-613-3572)

2019-09-03 09:40:08 차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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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연구기관 등 '청년의무고용' 기준 완화된다

대학, 연구기관 등 '청년의무고용' 기준 완화된다 -청년고용촉진특별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전문 인력을 연간 고용 인원의 50% 이상 채용 하는 공공기관은 청년고용 의무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부는 3일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고용노동부 소관 법률 '청년고용촉진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청년고용의무제는 공공기관 정원의 3%를 청년으로 고용하도록 하는 제도다. 현재 전문 인력을 연간 고용 인원의 70% 이상 채용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청년고용 의무제 적용을 제외하고 있다. 하지만 박사 학위, 기술사 등 전문적인 자격이나 능력을 주된 채용 요건으로 하는 대학, 연구기관의 경우에는 현재의 적용 예외 기준이 너무 높아 비합리적이라는 지적이 많았다. 이번 개정안은 청년고용 의무제 적용을 제외하는 요건을 종전 전문인력 고용인원 '70% 이상'에서 '50% 이상'으로 완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정부는 이를 통해 대학, 연구기관들이 경쟁력 있는 연구 인력과 교원 인력을 채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용부 관계자는 "대학, 연구기관의 경우 청년고용 의무 비율을 달성하지 못해 의무 미이행 기관으로 명단이 공표되는 등의 불이익이 있어 이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IMG::20190903000011.jpg::C::540::/고용노동부}!]

2019-09-03 09:16:30 손현경 기자
[인사] 세종대학교

[인사] 세종대학교 ▲학술정보실장 장 윤 ▲전산정보실장 유성준 ▲출판부장 배기형 ▲LINC+사업단장 이슬기 ▲역사학과 정영권 ▲글로벌조리학과장 박병구 ▲수학과장 이승연 ▲정보통신공학과 주임교수 여운영 ▲건설환경공학과장 맹승규 ▲원자력공학과장 김기현 ▲회화과장 이강화 ▲체육학과장 김정민 ▲만화애니메이션학과장 강윤극 ▲대학원 정보통신공학과장 여운영 ▲교육대학원 교학부장 최두영 ▲산업대학원 주임교수 박노현 ▲산업대학원 골프?리조트 경영학 주임교수 김학신 ▲융합예술대학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주임교수 박재우 ▲융합예술대학원 실용예술포슬린학과 주임교수 정재호 ▲학생생활상담소장 이은설 ▲미적분학 주임교수 차영준 ▲International BBA 주임교수 안혜성 ▲장애학생지원센터장 박현선 ▲교무부처장 최희진 ▲SW중심대학사업단 소셜미디어 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 융합전공 주임교수 김혜란 ▲글로벌컴퓨터공학 주임교수 문현준 ▲기숙사 사감 이재욱 ▲자율비행체 ICT 융합전공 주임교수 안 존 ▲예술경영 융합전공 주임교수 한창완 ▲럭셔리 브랜드 디자인 융합전공 주임교수 정재윤 ▲공연예술 융합전공 주임교수 최은경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융합전공 주임교수 김정욱 ▲LINC+ 주임교수(호스피탈리티TM 트랙) 고영대 ▲LINC+ 주임교수(스마트 FM 트랙) 황진수 ▲LINC+ 주임교수(소프트웨어융합) 공성곤

2019-09-03 09:10:53 한용수 기자
메트로신문 9월 3일자 한줄뉴스

▲태국을 공식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쁘라윳 짠오차 총리와 총리실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은 이 자리에서 양국간 상생번영 및 국민간 우호증진 협력과 한-아세안 협력, 한반도 평화 구축 협력 등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정국경색으로 민생·경제가 짓눌린 가운데 여야 간 '투트랙(양방향)' 협상이 국회 정상화의 물꼬를 트는 모양새다. 20대 국회 임기 중 마지막 법안 처리 기회인 올해 정기국회에서 계류 중인 민생·경제 법안을 처리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는 2일 인사청문회에서 "일회성 연구·개발(R&D)에서 끝나지 않는 장기적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방위사업청은 국내 방위산업체가 몰려있는 경남 창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채용박회를 개최한다. ▲ 우리금융그룹은 이달 17일부터 2019년 하반기 그룹공동 신입채용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그룹채용 인원은 총 425명으로, 채용에는 우리은행을 비롯해 우리카드, 우리종금, 우리에프아이에스, 우리신용정보 등 5개 그룹사가 참여한다. ▲ 국내 증권사들이 하반기 채용시즌을 맞이해 신입, 경력사원을 뽑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정확한 규모, 세부일정은 정확하게 정해지지 않았지만 증권사 규모가 점점 커지는 동시에 운영하는 사업도 다양해지고 있어 예년보다 채용규모가 비슷하거나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 증권가에서 경기 방어주 성격을 띄며, 하반기 신작 발표를 앞둔 게임주에 주목하고 있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또한 업종의 최선호주(톱픽)로 오는 5일 미디어간담회를 통해 하반기 최대 기대작인 '리니지2M'를 공개할 예정인 엔씨소프트를 들고 있다. ▲국내 가전업계를 대표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오는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에서 자사 주력 제품을 대거 전시하며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 ▲국내 완성차 업계가 8월 내수와 해외 판매 실적에서 온도차를 기록했다. ▲2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자녀의 논문 저자 등재를 두고 야당 의원들의 질의가 쏟아졌다. ▲철강업계의 고로(용광로) 조업정지 처분과 관련한 민관협의체 조사 결과가 이르면 이번 주 발표될 예정이다. ▲2일로 예정됐던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가 끝내 무산됐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오늘이라도 기회 준다면 국민들 앞에서 그간에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서 소상히 말씀 드리고 추진할 정책에 대해서도 말씀 드리겠다"며 마지막까지 청문회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올해부터 최대 3년간 교육부 재정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학 51곳이 정해졌다. 이중 21개 대학은 지난해 교육부가 실시한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하위 평가를 받은 대학이고, 30개교는 진단에서 제외된 곳으로 전체 대학의 약 16%가 교육부 지정 '블랙리스트'인 셈이다. ▲서울시가 마포대교에 자살방지 난간을 설치한 이후 투신시도자 수가 26.5%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풍선효과로 인접교량의 자살시도자 수가 증가해 시는 투신자가 많은 한강다리에 자살방지 난간을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 ▲건강보험의 부채비율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장기 재정에 비상이 걸렸다. 건강보험 보장성을 대폭 강화하면서 적립자산이 줄어드는 탓이다. ▲빠른 배송이 보편화되면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이 물류와 배송을 강화하는 가운데 홈쇼핑도 가세했다. ▲식품업계에서가 계절에 어울리는 황금빛 곡물을 담은 다양한 제품들로 이번 가을을 맞고 있다.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면서 화장품 업계가 색조 라인을 확대·신설하고 나섰다. 가을 시즌엔 색조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2019-09-03 06:44:0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