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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개 자치구, 하반기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 모집

광주광역시 관내 5개 자치구에서 하반기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에 참여할 시민 30명을 12일부터 모집한다. 광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거주하는 자치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은 자치구에 소속돼 9월16일부터 11월 초까지 세무공무원과 함께 소액체납자에 대한 전화납부 안내, 체납자 실태조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보조 활동을 하게 된다. 근무기간과 시간은 자치구 실정에 따라 조정, 운영된다. 앞서, 시는 3월부터 5월말까지 상반기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을 운영해 전화납부 안내와 실태조사를 통한 24억4000만원, 체납차량 3293대의 번호판 영치를 통한 13억1000만원 등 총 37억5000만원을 징수했다. 최윤구 시 세정담당관은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 각종 재산압류와 공매처분, 명단공개, 출국금지, 신용정보등록 및 가택수색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계속해 끝까지 징수하고, 소액체납자에게는 전화납부 안내와 실태조사를 통한 체납액 징수로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며 "미납 지방세가 있는 경우 빠른 시일 내 납부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8-11 10:28:2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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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올 가을 꽃길을 걷고 싶다면 장성 황룡강으로...

2년 연속 100만에 가까운 관람객을 모으며 대성공을 거둔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이하 '노란꽃잔치')가 오는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황룡강 일원에서 열린다. 장성군은 전국 규모의 축제로 자리 잡은 '노란꽃잔치'를 찾아올 관람객 맞이를 위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인 황룡강을 단장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해 관람객들의 호응이 높았던 황화코스모스, 백일홍, 핑크뮬리를 식재하고 해바라기 정원, 메밀꽃 정원 등 관람객의 감탄을 자아낼 대규모 꽃 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인생샷을 자동으로 완성해줄 대형 꽃 조형물을 곳곳에 설치해 관람객의 SNS 감성을 자극하고, 꽃스타그램에 화려함을 더해줄 인생꽃사진관, 대박나는 박터널&할로윈 포토존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노란꽃잔치'의 준비과정은 거버넌스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춰 꽃 식재에서부터 개막식에 이르기까지 군민이 주체가 되어 축제를 함께 만들어 나간다. 각급 유관기관과 주민들이 참여해 황미르랜드의 해바라기 정원을 조성하고, 군민의 날 행사와 축제 개막식을 동시에 개최하여 지역 주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황룡강을 형형색색으로 수놓은 10억 송이의 가을꽃이 '노란꽃잔치'의 전부는 아니다. 장성군은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관람객들이 세계적으로 희귀한 앵무새를 체험할 수 있는 '앵무새 특별관'을 운영하고, 버스킹공연, 귀농귀촌 가든팜페어, 황금요리 푸드쇼 등 다양한 행사도 기획하고 있다. '노란꽃잔치'가 전국 규모의 축제인 만큼 관람객의 편의 향상에도 신경 쓰고 있다. 군은 꽃밭에 관람동선을 만들고 가로등, 그늘막 쉼터 등을 확충하였다. 또한 주차 관리, 자원봉사자 사전교육, 환경미화 강화 등 친절하고 깔끔한 축제 진행을 위해 힘쓰고 있다. 10월에 열리는 '노란꽃잔치' 이전에 재개되는 'KTX 장성역 정차'도 관광객의 편의 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일 4회(상행 2회, 하행 2회) 운행 중인 용산~서대전~목포 구간 KTX 노선에 장성역 정차가 포함되어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장성에 닿기가 용이해졌기 때문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관람객이 심쿵하는 꽃길놀이터로 소문난 '노란꽃잔치'가 올해 더욱 많은 볼거리와 짜임새 있는 행사로 지역경제에도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키길 기대한다"면서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는 '노란꽃잔치'에 많이들 오셔서 가을의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노란꽃잔치'의 축제기간 이후에도 황룡강 10송이 꽃의 선연한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가을나들이객 맞이 기간'을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운영한다.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란?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는 누런 용이 살았다는 황룡강의 전설을 입힌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가을꽃축제다. 장성은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라는 컬러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사계절 내내 노란 꽃과 나무가 가득하고 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자연친화적 도시', '마을마다 노란 황금빛이 가득하고 따사롭게 빛나는 색깔 있는 도시'를 뜻한 '옐로우시티 프로젝트'의 대표적인 성과가 바로 '노란꽃잔치'다. 장성군은 잡초가 우거져 황량하기까지 했던 황룡강의 생태학적 가치와 관광지로서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황룡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황룡강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작업에 나섰고, 그 작업 중 하나가 '노란꽃잔치'다. 2017년, 2018년 2년 연속 100만 명에 가까운 관람객을 모으며 전국 축제로 급부상했고, 덕분에 올해 전라남도 대표 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2019-08-11 10:28:0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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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소비자 마음 읽는 ‘농업 전문가’ 양성

장성군이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경쟁력 있는 농업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장성군은 지난 2일 농업인회관에서 강소농 자율모임체 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강소농'이란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의 줄임말로 끊임없는 역량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실천하는 혁신적인 농업경영체를 의미한다. 장성군은 최근 3년간 선정된 5개 강소농 자율모임체의 활동을 중간 점검하고 향후 활동방향을 조정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 교육을 통해 강소농 자율모임체는 그동안 자율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영개선실천, 크로스코칭 등을 점검받고 실천과제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번 교육은 서종우 가능성연구소장의 '매력적인 컨셉으로 소비자 감성을 터치하라'라는 주제의 특별강의에 이어 지역 중소농의 안정적인 소득보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푸드플랜'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최근 농장의 브랜드와 컨셉을 고민하고 있던 고효신 씨는 "농장의 위치와 작목에 맞는 컨셉으로 농장 브랜드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내 입장이 아닌 소비자의 입장에서 컨셉이나 브랜드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며 "농장의 컨셉을 결정해야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에 너무 유익한 교육을 받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강소농 자율모임체 중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는 청년농업인 10명이 지난해에 결성한 '농사덕분'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월 2회 회원 농장을 방문하는 크로스코칭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또 '농사덕분' 공동브랜드 개발, 옐로우 주말마켓 운영, 1인 가구를 위한 꾸러미상품 제작, 지역 축제를 통한 홍보 및 판촉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강소농 자율모임체 우수활동 경진대회'에 참가해 현재 2차 심사까지 통과하는 성적을 거두었다. '농사덕분'은 오는 11월에 열릴 3차 심사에서 최종수상자로 선정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같은 책을 읽고 의견을 나누는 독서모임도 월 2회씩 진행하고 있다. 장성군은 앞으로도 강소농 자율모임체의 특성에 맞는 과제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공통으로 필요한 다양한 영역의 특강과 선진현장교육을 추진해 강소농 자율모임체가 지역농업을 선도하는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2019-08-11 10:27:5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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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농민수당 지급 조례안 입법예고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난 7일 농민수당 지급을 위한 관련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화순군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민기본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농민수당을 도입하기로 했다.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사회보장제도 신설을 위해 보건복지부에 협의를 요청했고 올해 5월 3일 농민수당 신설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해 최종협의를 끌어냈다. 조례안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농업의 공익적 기능에 관한 '농업인 소득 보전'이 아닌 농업의 공익적 가치 및 다원적 기능에 대한 '보상'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선불적인 투자'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농민수당 지급대상은 신청연도 직전 1년 이상 화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농업인 세대다. 월 10만 원 이내의 화순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오는 28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9월 열리는 화순군 의회 임시회에 조례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조례안이 확정·공포되면 농민수당을 지급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 누리집(www.hwasun.go.kr)에서 입법예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조례에 관한 의견이 있을 때는 서면, 팩스(061-379-3660) 등을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청 농업정책과 농정기획팀(☎061-379-3625)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11 10:27:5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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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청정바다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 여름휴가 최적

숨이 턱턱 막힐 정도의 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들 어디론가 떠날 채비를 하느라 분주하다. 하지만 관광지는 넘쳐나고, 무얼 하며 휴가를 보내야 할지 몰라 아직 목적지를 정하지 못했다면 깨끗하고 안전한 해변, 전복과 해조류 등 싱싱한 수산물이 있고, 푸른 숲,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전남 완도로 떠나 힐링하는 건 어떨까. 전남 완도에는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 금일 명사십리해수욕장, 생일 금곡해수욕장, 약산 가사해수욕장, 청산 지리·신흥해수욕장, 보길 예송·중리·통리해수욕장, 소안 미라해수욕장 등 바라만 봐도 마음 탁 트이는 푸른 해변이 곳곳에 있다. 특히 남해안 최고의 휴양지로 꼽히고 있는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은 지난 4월, 우리나라 최초,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덴마크에 위치한 국제단체인 환경교육재단(FEE)로부터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수욕장에 부여하는 '블루플래그' 인증을 획득했다.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은 깨끗한 바다와 고운 모래, 해송 숲 등 천혜의 자연 환경을 지니고 있으며, 공기의 비타민이라 불리는 산소음이온이 대도시에 비해 50배나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는 8월 18일까지 다시마 풀장과 모래찜질, 비치바스켓 체험, 노르딕워킹, 해변요가, 필라테스, 해변 댄스, 명상 등 8종의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완도를 찾는다면 청정바다를 마주하며 심신을 치유하는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싶다면 '섬'만한 곳도 없다. 행정안전부에서는 '2019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개의 섬'을 선정하여 발표했는데 '걷기 좋은 섬'으로 청산도, '풍경 좋은 섬'으로 생일도, '신비의 섬'으로 금당도를 꼽았다. 42.19km의 슬로길이 펼쳐져 있는 청산도, 멍 때리기 좋은 생일도, 금당 8경을 품고 있는 금당도도 좋지만 완도에는 크고 작은 265개(유인도 55개, 무인도 210개)의 섬이 있어, 섬 여행의 매력을 오롯이 느껴보고 싶다면 완도로 향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뿐만 아니라 완도에는 국내 최대 난대림인 완도수목원과 다도해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고 짚라인과 모노레일이 있는 완도타워, 보길 윤선도 원림, 정도리 구계등, 청해진 유적지 등 두루두루 둘러볼 곳도 많다. 완도는 먹거리도 풍부해서 뭘 먹어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각종 비타민과 철분, 칼륨 등 영양분이 많아 여름철 원기회복에 그만인 전복이 있고, 명품 광어, 몸속 미세먼지 배출에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는 미역과 다시마 등 해조류까지 완도에는 싱싱한 수산물이 넘쳐난다. 이처럼 완도는 여름 휴가지로도 제격이고, 꼭 찾고 싶은 매력적인 곳이다.

2019-08-11 10:27:4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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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유튜브로 입시수기부터 지원전략까지 동영상 서비스

건국대, 유튜브로 입시수기부터 지원전략까지 동영상 서비스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최근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의 접근성이 높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를 활용해 2020 대입 수시모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구독자수 4700여명을 보유한 유튜브 '건국대학교 채널'에는 ▲2019년 전체 수석 학생 인터뷰 ▲입학사정관이 직접 분석하는 2020건국대 수시전략 ▲건국대 학종 합격자의 합격 비결 ▲선배들이 직접 알려주는 학과소개 ▲2020건국대 입시변화 ▲논술특강과 모의논술 등 다양한 형태의 입시 정보 영상이 공개되고 있다. 또 수험생들에게 학과 전공에 대한 소개와 구체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전지적 전공시점'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들이 서비스된다. 특히 전지적 전공시점 영상에서는 각 전공별 학과 재학생들이 직접 출연해 대화하는 형식으로, 커리큘럼 구성이나 수업내용, 졸업 후 진로 등 전공학과에 대한 흥미진진한 얘기를 담았다. 건국대 입학처 관계자는 "건국대를 희망하는 많은 학생들이 건국대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들을 보면서 꿈을 키우고, 선배들의 현실적인 조언 등 실질적인 정보를 얻어 좋은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영상을 업로드 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정보를 전달하고, 댓글을 통해 효과적인 소통이 가능한 만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11 10:23: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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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산업과학고, 취업난 시대 대기업 CJ푸드빌 6명 합격!

고흥산업과학고(교장 김경희)가 취업의 질 개선으로 취업 명문 특성화고등학교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고흥산업과학고는 지난 7월 드론산업과 3학년 김민호 군 등 6명이 국가공무원 부사관 시험 2차에 합격한 데 이어 8월 7일 대기업인 CJ푸드빌 특성화고 전형 월급제 정사원 트레이너 모집에 식품가공과 3학년 박예진 학생 등 6명이 합격했다고 11일 밝혔다. CJ푸드빌 특성화고 정사원 트레이너 채용은 3개월의 인턴과정을 거친 뒤 정직원으로 채용되는 전형으로 7월초 1차 서류 전형 심사 후 7월 31일 서울 강남 빕스 도곡역점에서 면접전형을 치렀다. 이번에 합격한 식품가공과 3학년 박예진 학생은 "정규교육과정 및 방과후 활동, 제과제빵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헌신적으로 지도해 주신 최모연 담임선생님과 그 밖의 교과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나라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흥산업과학고는 그동안 취업의 질 개선과 재학생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전공영역 국가자격증 취득에도 심혈을 기울여 식품가공과 3학년 재학생 24명 중 22명이 제빵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전국 단위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는 드론산업과에서도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산업 드론의 중요성을 고려해 드론 조정능력, 드론제조/조립, 드론이용 영상촬영 및 편집, SW코딩드론 역량강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드론산업과의 경우 취업역량 강화 및 취업률 향상을 위해 3학년 재학생 중 초경량비행 장치 22명, 전자기기기능사 24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김경희 교장은 "대기업인 CJ푸드빌 합격은 질 좋은 취업처 발굴을 위한 노력과 사제동행 교육실천, 인성중심 취업역량강화 교육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질 높은 고졸 취업의 기회를 더 많이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1 09:25:1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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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A교육주식회사, 5A학습센터 일산점 오픈! 반수반 개강

5A교육주식회사에서 운영하는 5A학습센터가 지난 8일 일산점 오픈과 함께 반수반 모집을 시작했다. 5A학습센터는 곽용호 원장과 김명범 이투스청솔학원 원장이 뜻을 모아 만든 학습 공간으로, 이들의 오랜 연구와 입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서울대 제자 그룹 55명의 개인 심층 인터뷰와 수능 만점자 4명을 배출한 김명범 대표가 곽용호 원장과 함께 직접 센터에서 상담과 학생 관리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 일산 학부모들 사이에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명범 대표는 5A학습센터 반수반에 대해 "오직 상위권 학생들만을 위한 공간이기 때문에 중고등학원 선생님들이 관리하는 기존 재수학원과 달리 현장에서 관리하는 선생님들의 차원이 다르다"고 말하며 "메이저 재수학원 출신 원장들의 케어를 직접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5A학습센터에서 만든 '5A 시스템'에 따라 목표대학과 희망학과를 바탕으로 진로를 구체화하고, 개인별 입시 로드맵을 실전에 적용함으로써 전략적으로 입시에 대비할 수 있다. 특히 서울대 멘토단의 지도하에 체계적인 학습 플랜과 개별 모의고사, 성적 분석, 수업 콘텐츠 추천과 같은 효과적인 학습 관리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일산 관리형독서실 5A학습센터는 5A의 교육철학을 반영한 최적의 학습공간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5A학습센터는 학생들이 외부 환경에 방해받지 않도록 자습공간과 학습공간, 질문공간, 상담공간, 휴식공간 등을 각각 철저하게 구분하여, 자습 공간에서는 학생들끼리의 잡담을 금지시켜 오직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또한 학습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험지와 교재를 함께 볼 수 있는 크기의 책상과 인체공학적 의자, 특별 제작된 조명을 사용하였으며, 의자 바퀴 소리와 같은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 바닥재와 쾌적한 환경을 위한 공기청정기까지 모든 공간에 설치했다. 5A학습센터 일산점 반수반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방문이나 전화 상담을 통해 진행 가능하다.

2019-08-09 16:02:5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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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농업인 2020년부터 농민수당 지급 받는다

안성시 농업인 2020년부터 농민수당 지급 받는다 안성시가 오는 2020년부터 관내 농민에게 농민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농민수당은 농업인의 소득안정 및 농업·농촌의 다원적·공익적 기능 유지 증진을 위해 지급되는 지원금이다. 안성시는 이를 위해 올해 농민수당을 지급 할 수 있는 근거 조례를 제정하여 내년부터 농민수당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안성시 조례안은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지역 내 농업인에게 연간 50∼60만원 범위의 농민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 시는 농민수당 지원 계획과 정책 결정, 지급대상자 결정 등을 심의하기 위한 농민수당 심의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자세한 지원 대상농가 선정 및 지원규모 등 지원기준은 농업인 단체 등 폭넓은 의견수렴을 통해서 결정할 계획이다. 안성지역 농업인은 모두 1만 4천300여명으로 한해 농민수당 지급에 필요한 재원은 72∼86억 원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시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농민수당과 관련하여 안성시의회와 긴밀히 협의하여 조례안이 통과되면 내년 예산에 사업비를 편성하여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 농민수당 지급은 여주시에서 내년 지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안성시가 지급을 확정하면 경기도 타 지자체에서도 농민수당 지급 논의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8-09 15:43:55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