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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카우트연맹,제24회 북미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

한국스카우트연맹, 한국대표단 520여 명 북미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파견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함종한)은 지난 22일부터 11박 12일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에서 개최되는 제24회 북미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한국 대표단 520여 명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약 160개국 4만 5천여 명의 스카우트 대원 및 지도자가 참가하는 스카우트의 가장 큰 국제 행사로 대원들은 현지시간 23일 오후 7시 개영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잼버리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개영식은 참가국 소개 및 기수 입장, 주제곡 가창,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드론 공연을 마지막으로 잼버리의 시작을 뜨겁게 달궜다. 한국스카우트연맹은 이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한국 대원과 지도자뿐만 아니라 담당 직무별로 운영요원을 파견하여 2023년 대한민국 새만금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연맹 관계자는 "이번 대표단 파견을 통해 한국 스카우트운동의 국제적 위상을 높임과 동시에 국내 청소년 활동도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160개국의 청소년들과 교류를 통해 우정을 쌓고 더 나아가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여 글로벌한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매 4년마다 펼쳐지는 세계 규모의 스카우트 행사로 한국스카우트연맹은 1991년 강원도 고성에서 개최된 제17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새만금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19-07-25 10:18:10 김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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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자의원,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구축사업 속도 내야

지난 24일 제213회 진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는 '진주시 사무 위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0개 안에 대한 의결과 박금자, 박철홍 의원의 5분 발언이 이어졌다. 박금자 의원은 "진주는 전통적으로 우수한 연구 역량을 갖춘 대학이 있으며, 최근 혁신도시내 11개 이전 공기관이 정착함에 따라 지역혁신 잠재력이 높으며, 서부경남 발전을 선도할 항공산업 등에 필요한 전문인력의 수요가 증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청년들에게 창업에 대한 싶은 열망을 심어줄 필요가 있는데, 지난해 7월 10일 한국경영학회에서 진주시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 선포한 후 진주시가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이다. 박 의원은 구체적 사례로 ▷ 특허청에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진주' 상표 출원 ▷ 남명사상과 대한민국 기업가 정신 등을 주제로 세 차례 세미나 개최 ▷ 한국경영학회와 기업가정신 교육 업무협약 ▷ 진주 상무사 주변 정비사업 등을 들었다. 특히 지난 7월 8일 옛 지수초등학교에서 '기업가정신 수도 선포' 1주년 기념식을 갖고 진주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교육센터 건립·운영에 관해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옛 지수초등학교와 승산마을 구인회 창업주 생가 등을 찾는 학생들과 관광객들이 날로 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삼성 이병철, LG 구인회, GS 허만정, LS 구태회, 효성 조홍제 등 한국을 대표하는 5개 그룹의 창업주들이 꿈을 키운 옛 지수초등학교 일대가 관광 테마마을로 조성되면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진주시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구축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진 5분 발언에서 박철홍 의원은 "유네스코에서는 자연유산 중 발달규모, 특이성, 희귀성 등에서 보존가치를 지니며 인류에게 중요한 가치를 가지는 특이지질 기록들을 총칭하여 지질문화재 또는 지질유산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세계자연유산은 보존에 중점을 둔 반면 지질유산은 관광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지질유산에 대해 우선 설명했다. 어어 그는 "우리나라에서도 2012년 국가지질공원제도가 출범이 되어 현재 제주도, 울릉도, 한탄강 등이 국가 지질공원으로 인증됐고, 이 가운데 제주도, 청송, 무등산 권은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을 받았다. 이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의원은 "2018년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발행한 경남권 지질유산 가치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경남전체의 7곳 가운데 '유수리 백악기 화석산지', '정촌면 예상리 육식공룡 발자국 화석산지' 2곳이 진주에 있다. 이 중 '정촌 육식공룡발자국 화석산지'가 가장 중요하다." "현재 문화재청의 평가와 심의를 기다리고 있는 이 화석산지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나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인정 받기 위해서는 진주시의 보존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지질공원으로 인증되면 우리지역의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임을 강조하면서 진주시가 먼저 이 지역을 국가 지질공원으로 신청하는 등 세계 지질공원 인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2019-07-25 10:18:01 신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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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의원... ‘고유정 방지법’ 대표발의

‘제주 전 남편 살인 사건’ 피의자 고유정이 여객선 위에서 전 남편 시신 일부를 바다에 유기한 잔혹한 살해방법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이를 원천 차단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박대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진주갑)은 24일, 국내 여객선 이용객들도 소지품 및 수화물 등에 대해 보안검색 절차를 거치도록 하는 '해운법' 일부개정법률안인 일명 '고유정 방지법'을 대표발의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고유정의 전 남편 살인사건에서 드러난 국내 여객선의 허술한 보안검색 절차를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5월, 제주도 모 펜션에서 전 남편을 끔찍하게 살해한 피의자 고유정은 시신을 실은 차량과 함께 배편으로 제주도를 빠져 나갔는데, 이 과정에서 여객선의 보안검색 절차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현행법에서도 국내 여객선의 보안검색 의무 조항이 없어 승객과 수하물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도 없이 '깜깜이 운항'을 반복하고 있는 실정이다. 국제 여객선이 '국제선박항만보안법'에 따라 승객 및 휴대물품, 그리고 위탁수하물에 대한 보안검색을 실시하는 것과는 달리, 매우 허술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박 의원은 유사 범죄 재발 가능성을 우려해 국내 여객선에 보안검색을 의무화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위반 시 여객사업자에게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고유정 사례와 같이 범죄에 악용될 우려를 해소하는 동시에, 여객선 승객들에 대한 최소한의 안전 또한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 의원은, "고유정의 차량에 대해 최소한의 보안검색이라도 했더라면 '시신 없는 살인사건'이라는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적절한 보안검색 절차가 마련되어 안전 운항, 안심 운항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07-25 10:17:50 신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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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대통령-시·도지사 간담회에서 규제자유특구 지정 건의

―"자율주행 특수목적차량 규제자유특구 추진" - 광주형 자동차공장, 친환경부품인증센터 구축 등 기반 마련으로 가능성 커져 - 8월까지 계획서 제출하고 중앙부처와 협력해 올해 하반기 선정 총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문재인 대통령과 17개 시·도지사, 경제부총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오전 부산에서 열린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자율주행기반 특수목적차량 공공서비스 실증 규제자유특구' 추진 내용 을 소개하고 하반기에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해 정부로부터 제2차 지정을 조속히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얻어냈다. 이날 시·도지사 간담회는 규제자유특구 등 지역주도 혁신성장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규제자유특구 사업은 노면청소, 폐기물 수거, 전신주 고소작업, 도로상황 점검 등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특수목적차량의 자율주행차 운영을 실증하는 것으로 도로교통법, 도로법, 개인정보처리법 등 18개 법에서 규정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시장은 "특히, 광주는 자동차 생산능력 2위, 특장차분야 부가가치 창출액 1위, 광주형자동차 공장 추진, 국내 유일의 친환경 자동차부품인증센터 유치, 인공지능중심 산업융합단지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면제 등 자율주행차 산업생태계의 혁신적인 성장을 이룰 최적의 조건이 구비되어 있어 성공가능성이 가장 높은 도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광주시가 "특수목적차량 자율주행 실증센터를 구축하려고 하는 것은 버스·승용차 등 일반 수송차량에 대한 자율주행차 사업은 이미 국내외 여러 곳에서 추진 중이나 특수목적차는 광주가 선도적으로 특화할만한 사업일 뿐만 아니라 저속주행의 특성을 지니고 있어 위험성이 적고 사업성이 커 광주가 이를 선도적으로 실증하면 전국으로 민간기업으로 확산시키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8월중에 규제자유특구 지정 계획서를 제출하고 사전이행절차인 사업 공고, 중소벤처기업부 심의 등을 거쳐 하반기에 규제자유특구 지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19-07-24 17:11:25 봉채영 기자
인천공항, 하계성수기 일평균 21만 명 이용 예측 …

인천공항, 하계성수기 일평균 21만 명 이용 예측 … 전년比 5.3% 증가 … 역대 최다여객 기록 경신 전망 !!! 하계성수기 기간 ('19.7.19~8.18) 총 여객 650만 3,223 명, 일평균 20만 9,781 명 예측 전년比 5.3% 증가 … 일평균 기준 역대 성수기 최다여객 기록 경신 전망 인천공항공사, 하계 성수기 특별 교통 대책 실시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올해 하계성수기 특별 교통대책 기간인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31일 간 약 650만 명, 일평균 기준 약 21만 명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해 일평균 기준 역대 성수기 최다여객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성수기 기간 일평균 여객 최다 기록은 올해 설 연휴('19.2.1∼2.7)에 기록한 20만 2,060 명이다. 올해 하계성수기 기간('19.7.19~8.18, 31일간) 동안 예상되는 여객은 650만 3,223 명이며, 해당 기간 동안 일평균 여객은 20만 9,781 명으로 지난해 하계성수기 기간('18.7.21~8.19, 30일간) 일평균 19만 9,202 명 대비 5.3% 가량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8월 4일 여객 예측치(출발+도착)는 22만 6,201 명으로 올해 2월 2일 기록한 일일여객 역대 최다기록(22만 5,249 명)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하계 성수기 기간 중 출발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7월 28일(11만 7,850 명), 도착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8월 4일(11만 9,359 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터미널별로는 제1여객터미널 이용객 464만 7,160 명(일평균 14만 9,908 명), 제2여객터미널 이용객 185만 6,063 명(일평균 5만 9,873 명)으로 여객이 고르게 분산(1터미널 : 71.5%, 2터미널 : 28.5%)될 전망이다. □ 인천공항공사, 하계성수기 특별 교통대책 실시 … 출국장 조기개장, 안내인력 현장배치, 시설 점검 및 안전점검 등 무결점 공항운영 위해 만반의 준비 완료 !!! 인천공항공사는 하계성수기 기간을 특별 교통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공항운영 전 분야에 걸쳐 혼잡완화 대책을 시행함으로써 무결점 공항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출국장 혼잡완화를 위해 제1여객터미널 일부 출국장을 조기개장하거나 연장운영하고 약 250 명의 공사 특별근무인원과 약 330 명의 안내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여객들을 안내하고 터미널 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다. * 1터미널 2번 출국장 : 06:00에 조기 개장, 1터미널 5번 출국장 : 06:20에 조기 개장, 1터미널 3번 출국장 : 22:30까지 연장 운영 (1터미널 4번 출국장, 2터미널 2번 출국장은 연중 24시간 운영중) 출국 시 기내 반입 금지물품 소지로 인한 검색시간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내반입 금지물품 보관서비스를 운영하고, 기내 반입 금지물품에 대한 안내를 강화한다. 공사는 지난 7월 18일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일원에서 서울지방항공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항공사와 함께 여객들을 대상으로 한"항공기내 반입금지물품 안내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출국 시 체크인 카운터 대기열이 긴 경우 셀프체크인 및 셀프백드롭(자동수하물위탁) 등 스마트서비스를 이용하면 더욱 쉽고 빠른 출국수속이 가능하다. 이번 성수기 기간부터는 진에어가 셀프백드롭 서비스를 도입하고, 에바항공과 중화항공은 셀프체크인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공사는 성수기 기간 여객들의 스마트서비스 이용 안내를 위해 약 70 명의 안내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고, 셀프백드롭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에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영되었던 "여행가방 당일 택배 서비스"가 7월 17일부터 내국인 여객으로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는 만큼, 여행가방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면 인천공항 출발 전 집에서 택배로 보낸 여행가방을 당일 인천공항에서 픽업하고, 인천공항 도착 후 택배로 보낸 여행가방을 당일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현재 서비스 가능 지역은 서울시 △종로구 △중구 △용산구 △마포구 △서대문구 5개 지역이며 향후 서울시, 인천시 및 경기도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여객들의 인천공항 접근성 강화를 위해 여객상황에 맞춰 경기도행과 지방행 노선버스 운영을 탄력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7월 30일부터는 공항철도가 증편 운행된다. 또한 공사는 7,568 면의 임시주차장을 추가 확보하여 총 40,110 면의 주차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다만 여객들이 많이 몰릴 수 있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다. * 터미널별 주차장 운영 현황(총 40,110면) - 1터미널 : 기존 22,401면 + 임시 4,853면 = 총 27,254면 - 2터미널 : 기존 10,141면 + 임시 2,715면 = 총 12,856면 뿐만 아니라 공사는 사설주차대행업체의 불법영업으로 인한 여객피해를 근절하기 위해 8월 16일까지 "불법 사설주차대행 호객행위 집중단속 및 피해 예방 안내 캠페인"을 시행할 계획이다. 인천공항 3층 출국장 전면도로에서 이루어지는 주차대행 접수 및 영업행위는 모두 불법영업행위이므로 피해 예방을 위해 여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면세점 인도장에서는 여객 지원 및 환경미화 인력을 현장에 추가로 배치하고 식음료 매장은 각 매장 특성에 따라 영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여객 편의를 강화할 예정이다. 공사는 여객들이 안심하고 식음료 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체 매장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완료하였다. 공사는 수하물 처리시설(BHS) 등 공항 주요시설을 포함해 기도실, 수유실, 유아시설 등 여객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시설점검을 완료하고 셔틀트레인 등 여객혼잡상황 발생에 대비한 비상훈련도 실시하였다. 뿐만 아니라 터미널 수질안정성 확보를 위해 수질변화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해충 피해예방을 위해 외곽지역 방역을 강화하며, 여자화장실의 경우 불법카메라 설치여부를 집중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는 국적항공사와 합동근무를 진행하고 항공기 운항관계자들과 운항정보를 적극 공유함으로써 항공기 운항 지연을 예방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운항지연 시 체류여객을 위한 대책을 강화해 터미널별로 대기장소와 비상물품을 확보하고 유사시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 법무부, 세관, 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여객불편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 면세점 여름 프로모션, 정기문화공연, 수문장 교대식 … 성수기 기간 인천공항에서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 인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 (Airstar Avenue)에서는 8월 18일까지 인천공항 면세점 구매고객을 위해 여름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천공항 면세점 여름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경우 면세점 구매 영수증을 갖고 인천공항 출국장에 마련된 이벤트부스를 방문하면 되며, 이벤트에 따라 제네시스 G70, LG 올레드 TV, $1,000 상당의 면세점 선불카드부터 면세점 할인권, 인천공항 한정판 상어가족 마그넷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되어 있다.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매일 오후 4시에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TIMELESS Summer Concert"를 주제로 소냐, 아이비, 린, 김용진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여름 정기 문화공연이 열린다. 또한 제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면세지역에서는 매주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3차례씩(12:00 / 13:30 / 15:00)"인천공항 수문장 교대식"상설문화공연이 진행된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올해 하계성수기에 역대 최대 규모의 여객이 인천공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천공항공사는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성수기 특별 교통대책을 시행하는 등 여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인천공항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만큼 대중교통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각종 스마트 서비스를 활용하시면 더욱 빠르고 쾌적하게 공항을 이용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7-24 17:10:5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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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정부의 경제보복조치는 "적반하장" 온 국민 분노

이상영 부의장을 비롯한 진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원은 24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 아베정부의 경제보복조치를 규탄하고 수출규제조치 즉각 철회 등을 주장했다.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소송에 대한 한국대법원의 확정판결(원고 승소) 이후, 지난 7월 1일 아베정부는 반도체 소재에 대한 수출 규제를 단행했고, 외환법상 우대제도인 백색국가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법 개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들은 전범기업에 대한 한국대법원의 배상판결에 경제보복으로 대응하는 적반하장격의 조치에 온 국민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면서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원은 진주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고 밝혔다. ▷ 아베정부는 대한민국 대법원의 판결을 수용하고 국제사회의 중재위나 국제사법재판소의 판결여부와 상관없이 강제징용 희생자와 위안부 할머니들께 사과하고 역사적 책임을 다하라. ▷ 일본정부는 국제사회공조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자유로운 경제환경을 저해하는 수출규제조치를 즉각 철회하라 ▷ 진주시는 일본제품 구매 규모를 전수조사하고, 필요불급한 물품은 제외하고 불매하여야 한다. ▷ 진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기업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전쟁 범죄에 가담한 299개사 전범기업 제품 사용을 지양하고, 이번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일본교류활동 및 일본여행을 자제할 것임을 다짐한다. 발표를 맞은 윤갑수 의원은 의회 전체 결의안으로 발표하지 않은 이유를 묻는 모 기자의 질문에 타 당 의원들과 합의에 이르지 못해 결의안 채택이 안됐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부산시가 일본의 경제 보복에 맞서 일본과의 교류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히는 등 일본 보복조치에 대한 단호한 대응이 각 지자체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2019-07-24 17:10:21 신용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