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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4단계 수하물처리시설 건설사업 토론회 개최

인천공항 4단계 수하물처리시설 건설사업 토론회 개최 "수하물 서비스 품질혁신을 통한 초격차 시스템 건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지잔 23일 인천공항공사 대강당에서 '혁신기술 도입으로 인천공항 수하물 서비스 강화'를 위한 4단계 수하물처리시설(Baggage Handling System : BHS) 건설사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 신주영 건설본부장 등 공항공사 임직원, 서울대 문일경 교수, 서울시립대 안상현 교수, BHS 업체 관계자 등 국내외 수하물처리시설 전문가 110여명이 참여해 카메라 기반 및 무선주파수인식(RFID) 기반 수하물 추적시스템, 수하물 조업 보조시설 등 스마트 혁신기술 도입에 대해 토론했다. 수하물처리시설은 여객이 체크인카운터에 맡긴 수하물의 꼬리표(Tag)를 읽어 항공편별로 자동 운송·분류하는 시스템으로 해외 여행객이 증가하고, 공항의 규모가 커질수록 수하물 서비스는 전 세계 주요공항 경쟁력의 척도가 되고 있다. 2018년 인천공항의 수하물처리 미탑재율은 100만개당 3개로 세계 최고의 정밀도를 자랑하고 있으며 공항공사는 혁신기술을 도입한 4단계 건설사업을 통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초(超) 격차 수하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인 인천공항 수하물 서비스가 스마트 혁신기술을 도입하여 한단계 더 도약하기를 기대한다"며 "공항공사와 자회사, 국내외 업체, 전문가 등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4단계 건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2019-07-25 12:24:1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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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네오위즈·넷마블 등 주요 게임사 하반기 채용 이어져

넥슨·네오위즈·넷마블 등 주요 게임사 하반기 채용 이어져 주요 게임사들의 하반기 신입·경력직 채용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25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7월 현재 넥슨, 네오위즈, 넷마블, NHN 등이 하반기 신입공채, 인턴 및 경력 충원을 진행하고 있다. 넥슨은 31일까지 '2019 하반기 넥슨네트웍스 신입공채'를 진행, 게임서비스와 게임QA부문 신입 직원을 뽑는다. 9월 중순부터 출근이 가능해야 하고 모집규모는 00명이다. 학력, 전공, 학점, 어학 점수, 인턴, 수상 이력과 무관하게 지원 가능하고 31일까지 서류접수 후 인성검사, 실무진 면접, 경영진 면접 순으로 채용절차가 진행된다. 네오위즈는 29일까지 △캐주얼게임기획자 △데이터엔지니어링 담당자 △마케팅 담당자 △게임서비스 인프라보안 등 총 13개 부문에서 인턴, 신입 및 경력직을 고루 충원 중이다. 모집부문별 상세 자격요건이 상이한 만큼 홈페이지를 통한 자세한 모집요강 확인은 필수다. NHN, 넷마블, 넷마블엔투는 상시채용으로 직원을 뽑는다. NHN과 넷마블은 각각 캐릭터 수집형 게임 서버/클라이언트 부문과 포럼/커뮤니티 서비스기획부문에서 상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면접이 수시로 진행되며, 선 지원자에게 기회가 먼저 부여되므로 빠른 지원이 요구된다. 넷마블엔투도 DW/BI 직군에서 경력직을 상시채용 중이다. 지원요건은 관련 경력이 4년 이상 10년 미만인 자로, 빅데이터 관련 기술 경험자는 우대한다. 인크루트 '공채생중계'에서 주요 기관 신규 채용 소식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2019-07-25 11:30: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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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천일염 산업 활성화 총력

-생산자·가공기업 현장 목소리 듣고 가격 안정화 방안 등 논의 전라남도가 최근 천일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산자와 가공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천일염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전라남도는 천일염 생산자와 가공기업, 연구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일염 산업 활성화 대책 간담회'를 지난 24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천일염 생산자, 대한염업조합, 천일염 가공업체, 목포대학교 천일염사업단, 전라남도, 영광군, 신안군 관계자 등 소금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금까지의 천일염 산업 육성 정책을 점검하고 앞으로 추진 방향과 정부 건의사항 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천일염 산지 가격은 2017년 20kg당 3천20원, 2018년 2천820원, 7월 현재 2천 원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천일염 가격 안정화 방안에 대한 생산자 등의 목소리를 청취해 천일염 임시 야적장 조성, 천일염 영어자금 지원, 천일염 산지종합처리장 설비 교체, 천일염 6차 산업화 추진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으며 이를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박병호 부지사는 "천일염 생산자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적정한 가격을 보장받도록 노력하겠다"며 "간담회에서 논의한 사항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와 협력 체계를 유지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25 11:23:0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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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시군, 사망자 수 10% 감축 협업 강화

-25일 지역안전지수 개선 상반기 추진상황 보고회서 목표 달성 의지 다져 전라남도와 시군이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통한 사망자 수 10%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협업을 강화키로 했다. 전라남도는 25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지역안전지수 개선 상반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관련 실국장, 22개 시군 부단체장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안전사고, 자연재해, 교통사고, 자살, 감염병, 화재 등 분야별 안전등급 개선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망자 수 10%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전라남도는 올 상반기 남도안전학당 어르신 안전교육 1만 7천 명, 청소년 안전교육 1천600명, 국가안전대진단 및 생활밀착시설 민관 합동점검 9천100개소, 시군 안전관리실태 기획감찰, 소화전·교차로모퉁이·버스정류소·횡단보도 주변 불법 주정차 주민 신고 참여 활성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해왔다. 교통사고 분야는 481억 원을 들여 굴곡위험도로, 노후 포장도 및 도로 시설물 정비 등 교통사고 위험구간 시설 개선·보강 407개 지구, 사업용 자동차 운수 종사자 교육 6천900명, 도민 교통안전 체험 2만 1천 명, 차로 이탈 경고장치 등 사업용자동차 안전장치 장착 지원 등을 중점 추진했다. 그 결과 올 들어 6월 말 현재까지 사망자 수가 2018년 같은 기간에 비해 6.9%(11명) 줄었다. 감염병 분야는 결핵 발병 고위험군 노인을 대상으로 전수검진에 박차를 가하고, 인플루엔자 및 폐렴구균 감염 취약계층 예방 접종을 확대하면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자살 분야는 농약안전보관함 2천1개소 설치 운영, 번개탄 판매행태 실천가게 105개소로 확대, 경로당 정신건강 이동상담실 220개소 운영, 우울증 선별검사 8만 4천106명, 생명지킴이 2만 9천 명 양성 등을 통해 범사회적 자살예방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화재 분야는 피난 설비 화재안전시설 140개소 보강, 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 설치·운영 21개대 110명, 화재안전시설 93개소 보강, 건축물 1만 3천563개 동 화재안전특별조사 등 도민의 화재 피해 저감을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박병호 부지사는 "2018년 전남지역 사망자 1만 7천여 명의 약 6%를 차지하는 1천여 명이 자살, 교통사고, 감염병, 화재에 따른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 시스템 미비로 소중한 생명을 잃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안전 취약계층 보호활동 강화 및 안전시설 확충 등을 통해 전남 행복시대를 실현하는데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2019-07-25 11:23:0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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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탄소섬유 등 일본 수출규제 대비 비상대책 마련 및 시행

■ 중소기업 피해 지원 체계 구축, 연구개발 지원 등 대응책 마련 ■ 이를 위해 탄소산업의 안보자원화 및 국가적 컨트롤 타워 필요 ■ 조속히 탄소소재법이 개정되어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설치해야 일본이 반도체 등 수출규제(7.4) 이후 추가로 탄소섬유 등 한국의 전략물자에 대해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 제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라북도는 일련의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면서 신속하게 장·단기 대응전략을 마련해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도내 대표 탄소기업(10여개사)을 대상으로 피해 예상과 회사의 자구책 등을 파악하고, 산업부와 함께 탄소공장(H사) 현장 조사(19일), 연구개발(R&D) 기관장과 간담회를 개최(7.22일)하여 다양한 의견 수렴과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등, 사태의 장기화에 대비, 장·단기 대응전략을 마련 추진중에 있다. 탄소기술원, KIST 등과 협력하여 기업 수요 중심의 핵심소재 국산화 R&D를 발굴하여 산업부 탄소산업클러스터 후속 예타 사업 반영 등 추진한다. 또한, 오는 8월에 발표 예정인 정부의 『소재·부품산업 발전방안』계획에 따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 한국탄소융합기술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탄소발전위원회와 탄소조합 등을 통해 대응 체계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북도는 이번 기회에 미래 신성장동력인 탄소산업이 안보자원화 차원에서 장기적이고 꾸준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국가차원의 컨트롤 타워인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설치 등 탄소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부각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2019-07-25 11:18:57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