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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학교지원센터,교육경비 보조금 정산서류 간소화 시행

▲초·중·고 50개교에서 연간 약 3,300여건 정산서류 제출 감축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춘기) 학교지원센터는 나주시 교육경비 지원사업 정산서류 간소화를 전격 적용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올해 3월부터 나주학교지원센터-나주시 관계부서가 공식·비공식채널을 통한 수차례 협의를 거쳐 이룬 값진 성과이다. 나주시에서는 교육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해마다 관내학교에 교육경비를 지원하고 있는데, 그간 보조금 집행완료 후 정산보고 시 제출서류가 많아(영수증, 견적서, 기타 증빙서류) 사업담당자(교사)의 업무부담이 되어왔다. 합의사항에 따라 올해부터 나주시 교육경비 보조금 대상 초·중·고(50개교)의 4개 사업, 약 35억 원 집행에 따른 정산서류는 에듀파인 출력물 제출로 대폭 개선되고, 관내 초·중·고 50개교의 제출서류 감축량은 연간 약 3,300여건에 달한다. 관내 방과후담당 교사는"해마다 1년분 품의서, 결의서는 물론 영수증 하나까지 모두 복사해서 제출하느라 너무 번거로웠다. 오랫동안 개선하지 못했던 일을 해결해주신 나주시 강동렬 혁신도시교육과장님을 비롯한 학교지원센터 직원 분들께 너무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비효율적이고 관행적인 업무들을 개선해 교원업무경감 및 학교교육과정 정상화 실현에 힘써 달라"고 부탁하였다.

2019-07-23 14:25:5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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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해안순환도로 2공구 개통식 개최

강화군, 해안순환도로 2공구 개통식 개최 강화군의 비무장지대(DMZ)인 해안순환도로 2공구가 개통되며 강화군의 민통선 안보관광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강화군은 지난 23일 강화읍 대산리 락성교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이용범 시의회의장, 안상수 국회의원, 유천호 군수, 박용철 군의회부의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안순환도로 2공구 도로개설공사 개통식을 개최했다. 강화읍 대산리 ~ 양사면 철산리 구간 5.5km(왕복2차로)를 연결하는 2공구는 지난 2011년 7월 행정안전부의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에 반영된 이후 2015년 7월에 착공해 지금까지 총사업비 392억(국비 274억, 시비 118억) 원을 투입했다. 그동안 이 구간이 접경지역으로서 군 작전지역인 이유로 사업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해병2사단의 적극적인 업무협조와 남북 평화바람을 타고 이번에 개통할 수 있었다. 이번 개통으로 초지대교~광성보~강화대교~연미정~(DMZ)~평화전망대로 이어지는 25km의 자전거길이 완성됨에 따라 많은 동호인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남북 평화시대 문화예술 교류의 마중물 역할을 할 '강화군 민통선 안보관광코스 조성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북한이 지척인 2공구 구간에는 고려천도공원, 산이포 민속마을, 밀리터리 테마파크가 들어설 예정으로, 기존의 강화평화전망대와 함께 민통선 안보관광코스를 구축하게 된다"면서 "이번 2공구 개통으로 이 민통선 안보관광코스의 기반이 다져졌다 할 수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 미개설 해안도로를 포함한 서울~강화 고속도로 개설, 마송~강화 국도 확장 등 수도권 접근성 향상을 위한 도로망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07-23 14:25:45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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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99회 장성아카데미, 신창호 고려대학교 교수 강연

▲25일, 장성문예회관에서 '본질을 알고 시대를 읽어라!' 주제로 강연 제1099회 21세기 장성아카데미에서는 신창호 고려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본질을 알고 시대를 읽어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연다. 신창호 교수는 고려대학교에서 교육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석사과정에서 철학을 연구하였으며,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중용(中庸)의 교육철학'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는 경희대학교 교수를 거쳐 고려대학교로 옮긴 후 고려대학교 입학사정관실장 및 교양교육실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교육문제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신 교수는 학회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한국교육사학회 편집위원장, (사)창조교육학회 부이사장, 한국교육철학학회 회장, 한국죽음교육학회 회장, 한중철학회 회장 등을 맡아 교육학과 동아시아철학 관련 학술단체에서 봉사하고 있다. 저서로는 , , 등 다수가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한 사회의 어른, 민주사회에 맞는 민주시민, 지도자의 올바른 마음가짐 등 지금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지침을 전할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진행되는 장성아카데미는 장성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30분 식전 공연과 함께 90분 특강으로 운영되며 공개 강연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19-07-23 14:25:2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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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자원봉사센터, 양성교육 마무리

강화군자원봉사센터, 양성교육 마무리 강화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마무리 했다고 23일 밝혔다. 테이핑 요법 전문 교육으로 시작된 교육은 핸드드립 커피, 창의전래놀이 등 총 5개 분야에서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처음으로 실시한 테이핑 요법은 테이핑을 이용하여 부위별?증상별 테이핑을 통해 관절의 움직임을 용이하게 하는 요법으로 20명 수강생 모집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자원봉사자의 관심이 높았다. 지난 2017년 이론교육을 마친 경락파스는 기존 수강생을 대상으로 경락파스 전문가인 파사모 김명자 회장의 강의로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경락파스 전문 봉사자 양성 교육을 마치고 경로당 등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누구나 손쉽게 배울 수 있는 아로마 오일을 이용한 손마사지 교육과 작년도 핸드드립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핸드드립 보수 교육도 실시했다. 관내 지역아동센터 등을 순회하며 재능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창의전래봉사단'을 대상으로 창의전래놀이 보수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다양한 자원봉사자 양성 보수 교육이 진행됐다. 센터 담당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자원봉사자를 필요로 하는 만큼 다양한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을 통해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자원봉사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 봉사자 양성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이번 7월 29일부터 5일간 실시하는 하계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에도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전문 봉사자 양성 교육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와 함께 토탈자원봉사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 손뜨개 교실, 도배 전문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9-07-23 14:25:16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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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제일고 학생회,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적극 참여’ 제안

▲이 시대의 고등학생이여 일본제품 불매에 동참하라! 광주제일고등학교(교장 이승오) 학생회가 23일 교내에서 개최된 방학식에서 최근 일본의 수출 규제와 무역전쟁의 부당함을 알리며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우리 고등학생들이 적극 참여하자"고 제안했다. 광주제일고 서은상 학생회장은 "고등학생으로서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응해 나라를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학생회에서 논의한 결과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나서기로 했다"며 "앞으로 무역전쟁이 끝날 때까지 불매운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학생회에선 '아베정권의 태도가 변하기 전까지 SNS 등을 통해 일본제품 불매운동 확산에 적극 참여'를 제안하는 운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학생들이 참여해 운영하는 '광주제일고 사회적협동조합'에서도 긴급 이사회를 열어 불매운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하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일본 음료 3가지에 대해 개선될 때까지 판매하기 않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또한 역사동아리 학생 20여 명은 7월 24일(수)부터 1박2일 동안 서울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수요집회에 참여하는 등 우리역사 바로알기와 평화통일 기원 역사기행을 실시한다.

2019-07-23 14:25:0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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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인천공항 글로벌 봉사단 발족

2019년 인천공항 글로벌 봉사단 발족 몽골 해외 봉사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구본환는 지난 22일 오후 인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2019년 인천공항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국제구호단체인 사단법인 코피온과 글로벌 사회공헌기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해외봉사단은 인천공항공사 임직원을 포함해 공항공사의 자회사 및 협력사 인천공항 상주기관 국적 항공사 직원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011년 처음으로 발족한 이후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이번 해외봉사단은 약 한 달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8월말과 9월초 두 차례에 걸쳐 각각 5박 6일 일정으로 몽골 해외봉사활동에 나선다. 봉사단은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 빈곤지역을 찾아 게르 몽골 전통주택 짓기 등 거주환경과 아동센터 교육시설을 개선하는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교육봉사와 문화체험 활동으로 현지 주민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해외봉사를 계기로 몽골과의 교류, 협력을 점차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는 2009년 글로벌 교육 사업을 시작한 이래 몽골 등 개발도상국에 무상교육을 제공해왔으며 2017년 12월에는 몽골 민간항공청과 양해각서 MOU를 체결하며 공항분야 상호협력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 한편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선발된 인천공항 8기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22일부터 5박 7일간 필리핀 바탕가스 지역의 초등학교를 찾아 글로벌 나눔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는 글로벌 공항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캄보디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공사가 해외공항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저개발 국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파견지역은 10여 곳 해외봉사자들은 520여 명에 달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올해로 9년째를 맞는 인천공항 해외봉사는 인천공항공사를 대표하는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으로 올해는 몽골 지역에서 생활개선사업과 문화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며 인천공항공사는 글로벌 공항기업으로서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하는 한편 공동체와 함께 발전하며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는 바람직한 공기업 모델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23 14:24:5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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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VR/AR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한성대, 'VR/AR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8월16일까지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서울VR/AR제작거점센터가 8월16일까지 'VR/AR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서울 소재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VR/AR 전문직종 구직자, 학생을 대상으로 가상·증강현실 산업 분야 인프라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한성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내달 16일 오후 6시까지 한성대 서울VR/AR제작거점센터 담당자 이메일(vrar@hansung.ac.kr)로 보내면 된다. 교육은 8월19일~11월4일까지 약 3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생에게는 △맞춤형 멘토링 △창업공간 입주 지원(성북구 1인 창조비즈니스센터, 성북구 VR/AR 전용 도전숙 10호, 성북구 도전숙 1~9호, 한성대 상상큐브·벤처창업지원센터) △개발 및 테스트 장비 이용 △콘텐츠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 연계 지원 △판로 및 유통 지원(우수 콘텐츠 국내 플랫폼 및 해외 VR 플랫폼 연계) 등도 제공된다. 김효용 VR/AR 교육연구센터장(ICT디자인학부 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트랙 교수)은 "5G 상용화를 기점으로 국내외 VR/AR 산업은 큰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에 대비하기 위해 서울VR/AR제작거점센터에서는 VR/AR에 특화된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여 국내 VR/AR 산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성북구 소재 서울VR/AR제작거점센터는 한성대와 서울산업진흥원이 공동 운영하는 서울 권역 유일의 VR/AR 제작지원과 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전문 센터로, 현재 서울 소재 VR/AR 콘텐츠 개발사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9-07-23 14:24:3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