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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신소득 약용작물 ‘지황’ 육성 박차

▲국내 품종 '토강', '고강' 육성 박차...농가 소득향상 기대 장성군이 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한 새로운 약용작물로 '지황'을 육성한다. 장성군은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지황'을 육성하기 위해 '약초 안정 생산단지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해 11월 장성약초연구회와 관내에 소재한 한약재 제조·유통업체 ㈜씨와이에 납품할 약용작물로 경옥고의 주원료인 지황을 선정했다. 지황은 다른 작목에 비해 재배하기가 까다롭고 어려워 다양한 교육으로 전문 지식을 갖춘 농업인이 재배하기에 적합하다. 이에 군은 올해 미래농업대학에 약용작물학과를 개설하고 운영 및 품목별 전문교육을 통해 토양관리, 식재방법, 제초관리 등 전문기술을 제공해 오고 있다. 또한 지황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선진기술 습득 및 벤치마킹을 위한 선진지 견학도 추진하고 있다. '지황'의 뿌리는 한방에서 약재로 쓰이며, 날것은 생지황, 건조시킨 것은 건지황, 술에 넣고 찐 것은 숙지황이라 불린다. 혈당강하, 강심, 이뇨, 간 기능 개선, 항균작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장성군이 육성하고 있는 '토강', '고강'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생산성과 품질이 좋고 병에 강한 특징이 있다. 또한 국산품종은 기능성분인 카탈풀 함량이 외국산보다 높고 품질도 좋아 한약과 건강기능식품에 많이 쓰인다. 현재 장성에는 11농가가 1.1ha 면적에 지황을 재배하고 있으며, 군은 2021년까지 재배면적을 5ha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은 현대인에게 약용작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여서 사업전망이 밝다"며 "장성을 약용작물의 최적지로 적극 육성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 이바지 하겠다"고 전했다.

2019-07-18 10:41:5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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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전통놀이 1번지’위상 선점 전통놀이 보급 및 대중화 앞장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현대화 프로그램 발굴 지원 ▶전통놀이 연구 및 보급 위해 전문지도사 양성 교육과정 운영 전라북도(문화예술과)는 도내 희망 시군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통놀이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건전한 전통놀이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도는 2019년 현재, 남원, 임실, 순창, 고창, 부안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통놀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에 특화된 전통놀이를 육성하는 '전통놀이 현대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진안, 순창, 고창 3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통콘텐츠 활용 및 운영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전통놀이 전문지도사 양성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도가 지원하는 전통놀이 사업은 문체부가 '2016년 전통놀이문화 조성 및 확산 사업'을 추진한 이래로 지자체에서 처음으로 전통놀이를 정책적인 사업대상으로 삼은 선구적인 사례로서, 전북이 전통놀이 대중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통놀이 현대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각 시군에서 발굴한 지역특화 전통놀이를 2016년에는 4개 시군에서 총76회 진행, 2,800여명이 체험하였고, 2017년에는 5개 시군에서 총123회 진행, 7,300여명이 체험하였으며, 2018년에는 5개 시군에서 총134회 진행, 8,400여명이 체험하였다. 각 시군에서 운영한 전문인력 교육프로그램을 2017년에는 1개 시군에서 25명이 수강, 24명이 전문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2018년 4개 시군에서 105명이 수강, 89명이 전문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도는 더욱 다양한 계층과 연령대가 일상에서 전통놀이를 향유하는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시군을 적극 독려·안내하여 2020년에는 전통놀이 사업 지원규모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황철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앞장서온 전북은 무형문화재로서의 전통놀이 인식을 제고하였고 전통놀이 체험 1번지의 위상을 선점하였다.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래놀이를 현대적이고 창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시군의 현장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도가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8 10:38:4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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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2019학년도 2학기 2차 신·편입생 모집

경희사이버대, 2019학년도 2학기 2차 신·편입생 모집 7월23일~8월16일, 1차 모집 결원자 선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019학년도 2학기 1차 신·편입생 모집을 최근 마감한 결과 지원자가 전년 대비 27% 상승했고, 모집 결원에 한해 7월23일~8월16일까지 2차 모집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1차 모집에서는 평생교육과 재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신입학 기회균형전형 문화창조계열의 경우 9대 1, 신입학 산업체위탁전형 글로벌리더십계열은 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사회복지학부, 한국어문화학과, 상담심리학과와 함께 올해 신설·개편한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 미래인간과학스쿨, 한방건강관리학과, 금융부동산학부,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에도 지원자들의 관심이 컸다. 경희사이버대는 1차 신·편입생 합격자를 18일 발표한다. 합격자 조회와 등록 안내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차 모집도 1차 모집처럼 수능이나 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 인성검사(20%)로 선발하고, 고교 이상의 학력이나 동등 학력이 인정되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8월5일까지 2019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전공은 호텔관광대학원의 호텔외식MBA ▲ 관광레저항공MBA와 문화창조대학원 미디어문예창작전공 ▲ 문화예술경영전공 ▲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이다. 전형은 서류평가 40%(자기소개서 20%, 연구계획서 20%), 심층면접 60%가 적용되고, 국내외 학사학위 취득(예정)자나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 학력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2019-07-18 10:27: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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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 선정계획 공고

■전도유망 꿈나무 기업 찾기! ■성장잠재력이 높은 유망중소기업 발굴·육성 ■접수기간 :'19. 8. 16일까지 ■선정혜택 : 경영안정자금 한도 5억원, 이차보전 3%지원 전북도가 2019년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 선정에 나섰다. 유망중소기업 선정은 도내 소재한 중소기업 중 성장가능성이 높고 기술력이 뛰어난 업체를 발굴하여 육성하기 위해서다. 1999년부터 시행된 유망중소기업 선정사업은 금년이 21회로 그동안 444개 기업을 선정·지원해왔으며, 그 중 2010년 선정기업인 다산기공(주)과 제논전장(주)은 최근 중기부에서 선정하는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인증기간 5년으로 인증서와 인증현판이 수여되며 경영안정자금을 업체당 5억원까지 이차보전 3.0%로 지원(일반기업 3억원, 2.0%)받을 수 있으며, 국제박람회 참가, 해외규격인증획득 등 우선지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유망중소기업 신청자격은 ▲업력 3년 이상(도내 이전기업은 1년 이상) ▲매출액 3억원 이상 ▲상시고용인원 5명 이상 ▲ 도내에 사업장이 소재한 중소제조업체 등이다. 신청서류는 오는 8월 9일부터 8월 16일까지 관할 시·군 기업지원 부서에 접수하며, 도는 23일까지 추천을 받아 서류심사와 기업지원 외부전문가의 현장평가, "전라북도 중소기업 지원기관 협의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수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올해는 기업환경과 기업대표의 경영마인드 평가에 중요성을 두고 현장평가 배점을 10점에서 20점으로 늘렸으며, 성장가능성이 유망한 소기업들의 진입을 쉽게 하고자 매출액과 고용규모 별 배점도 하향 조정했다. 제출 서식은 도청 홈페이지(산업경제 → 중소기업지원 → 기업지원정보 → '2019년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 선정계획 공고')에 게시되어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청 기업지원과(☏ 280-4732)로 문의하면 된다. 이남섭 도 기업지원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대한 육성이 필요하다" 면서 "유망중소기업 → 도약기업 → 선도기업 →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이어지는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구축의 초석이 되는 유망중소기업 선정에 올해도 많은 기업이 신청하여 전북을 빛낼 스타기업으로 성장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7-18 10:27:3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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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냉면육수 불법’ 제조 유통업자 “수사해 덜미”

- 도, 여름철 인기 식품 판매 식당, 제조업소 50개소 수사 - 6개 업체서 식품위생법 위반행위 적발 - 영업허가 위반 3건, 원산지 위반 1건, 보존위반 1건, 품질검사 위반 1건 경기도청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6월 12일부터 6월 18일까지 안산시, 평택시, 시흥시, 광명시, 안성시에 위치한 냉면, 콩국수 등 여름철 인기 식품을 판매하는 식당이나 제조업소 50개소를 대상으로 수사를 실시한 결과 6개소에서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영업허가 위반 3건 ▲원산지 위반 1건 ▲보존 유통 위반 1건 ▲품질검사 위반 1건이다. 특사경은 적발된 6개 업소를 형사입건하고 추가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위반사례를 살펴보면 시흥시 소재 A업체는 관할 지자체에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콩국수 등을 판매했으며, 또 다른 시흥시 소재 B업체와 안성시 소재 C업체는 영업장이 아닌 창고나 천막구조 가설건축물에 냉면육수 원재료와 냉면육수 등을 보관하다 적발됐다. 콩국수 식당인 안성시 D업체는 반찬으로 제공하는 김치 원료로 '중국산'과 '국내산' 고춧가루를 섞어 사용하면서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속인 사실이 드러났다. 원산지를 거짓표시 할 경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안산시 소재 E업체는 냉장 보관해야 하는 식육을 임의로 냉동고에 보관하여 팔다가 적발됐고, 광명시 소재 F업체는 냉면육수의 원료인 소스류를 생산하면서 6개월마다 실시해야 하는 자가품질검사를 1년 6개월간 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자가품질검사를 하지 않을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한편, 경기도 특사경은 이번 수사 기간 동안 냉면육수, 냉메밀육수, 콩국물 등 여름철 상하기 쉬운 9개 유형 17개 제품을 수거하여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대장균, 식중독균 등 검사를 의뢰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9-07-18 10:19:5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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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서해안 해양레저관광 메카』로 발돋움

-2020년, 제15회 전국 해양스포츠제전 체계적인 준비에 매진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서해안 해양스포츠 메카도시로 발돋음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는 지난해 11월 정부 공모사업으로 유치에 성공한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통해 서해안 해양스포츠 메카도시로 발돋움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군산에서 개최되는 내년 제전은 정식종목 4종목을 포함해 번외·체험·해양행사 등 20여개 종목이 선유도, 비응항, 은파호수공원 등 군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임원, 선수, 관광객 등 20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산시는 성공적인 내년 제전을 위해 7월 중 전담팀을 구성하고 전북도와 제전 준비단을 꾸려 체계적인 제전을 준비해, 수려한 자연경관을 간직한 고군산군도를 중심으로 광역 해양레저체험단지 조성 등 해양레저 인프라 구축과 함께 2020년 해양스포츠제전을 계기로 군산을'서해안 해양 레저관광 메카'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판기 항만해양과장은"2020년에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고군산에서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 대회가 개최된다"면서 "1년 이라는 시간이 남아있지만 지금부터 군산제전 홍보, 대외기관 협력, 기반시설 확충 등을 미리 준비하여 성공적인 제전 개최로 군산시를 전국 해양레저스포츠 1번지로 만들고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수산부가 해양 스포츠의 활성화를 통해 해양 스포츠 산업 육성의 기반을 마련하고, 친해양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해양 스포츠제전이다. 군산시는 지난해 11월 27일'전국해양스포츠제전위원회'에서 경쟁 지역을 압도적으로 따돌리고 2020년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지로 최종 결정된 바 있다.

2019-07-18 10:19:5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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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서동지점 이전식 가져

- 고객 접근성 향상과 최상의 금융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중심경영 실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난 17일 오후 4시30분 광주 서동 대성초등학교 사거리에 새로 자리 잡게 된 서동지점에서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박재순 (사)광주전남발전협의회 회장, 김점기 광주광역시의원, 김재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주요기관장과 지역 우량기업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은행 서동지점 이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광주은행 서동지점은 (구)kbc광주방송 사옥 1층에서 지역민의 성원으로 꾸준히 성장해왔으나 아파트 밀집지역과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현 위치로 이전함으로써 고객 접근성이 개선되어 쾌적한 환경에서 더 좋은 금융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이번 서동지점 이전을 통해 고객님들께 보다 질좋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금융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민들을 위한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광주·전남지역의 2층 이상 영업점을 선별하여 1층으로 점진적으로 이전하고, 광주·전남지역에 영업점 4개점을 신설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으로서 지역민과 고객님들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님들께 가장 사랑받고 신뢰받는 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19-07-18 10:19:4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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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행복마을관리소, 자원봉사센터와 “집고치기 사업”

- 행복마을관리소 시범사업에서 파악된 복지제도 사각지대 도민 우선 대상 - 11월까지 1가구당 최대 1백만 원 지원 예정. 예산 2천8백만 원 확보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경기도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사랑 애(愛) 집 고치기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하반기부터 간단한 집수리가 필요하지만 복지제도 지원대상이 아닌 도민들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경기도자원봉사로부터 집수리 사업 예산 2천 8백만 원을 지원 받기로 했다. 도 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사랑 애(愛) 집 고치기 사업으로 6천 7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는데 이 가운데 일부를 지원한다. 도는 지역주민들의 사정에 밝은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소속 행복마을지킴이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해 올 11월까지 1가구 당 최대 1백만 원 범위 내에서 집수리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 지역은 ▲고양시 관산동, 정발산동 ▲시흥시 정왕본동 ▲부천시 오정동, 심곡2동 ▲군포시 산본1동 ▲안산시 일동, 광덕마을 ▲평택 세교동 ▲광주 경안동 ▲하남 신장1동 ▲양주 산북동 ▲포천 일동면, 신읍동 ▲양평 청운면, ▲여주 여흥동 ▲의정부 의정부1동 등 17개 지역이다. 또한 대상지역 대부분이 30년 이상 오래된 단독주택 밀집지역으로 정책적으로 지원을 못 받는 소규모 주택 수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수리비 지원을 원하는 가구는 시 군별로 설치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에 요청하면 행복마을지킴이가 방문 실사하고 시 군 자원봉사센터에 추천하여 기능을 가진 자원봉사자가 필요한 재료를 구입해 재능기부로 집수리를 해준다.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택배보관, 공구대여, 환경개선 등 주민생활 불편사항 처리를 위한 거점으로 구도심 지역의 빈집이나 공공시설, 유휴공간 등에 조성하는 일종의 동네관리소다. 도는 지난해 군포와 안산 등 5개 지역에서 행복마을관리소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도는 올 하반기부터 도내 13개 시 군 17개소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10개 시 군에서 행복마을관리소가 운영 중이다.

2019-07-18 10:19:42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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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입사희망 기업형태… 공공기관 ↓, 대기업·중견기업 ↑

대학생 입사희망 기업형태… 공공기관 ↓, 대기업·중견기업 ↑ 인크루트, 대학생 회원 929명 설문조사 대기업>중견기업>공공기관 순 올해 대학생들의 입사희망 기업형태가 지난해와 비교해 대기업과 중견기업 입사희망은 증가한 반면, 공공기관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인크루트가 알바콜과 공동으로 전국 대학생 929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기업형태를 물은 결과, ▲대기업(41.2%)이 대학생 5명 중 2명꼴로 입사를 희망해 득표율 1위였다. 이어 ▲중견기업(25.0%) ▲공공기관·공기업(20.5%) ▲중소기업(6.6%) ▲기업형태는 상관없음(5.9%) 순이었다. 성별로는 ▲대기업 입사 희망자의 경우 남성(44.5%)이 여성(39.0%)보다 소폭 높았고, ▲중견기업(남 25.3%, 여 24.7%)은 남녀가 비슷했으며, ▲기업형태는 상관없다고 답한 경우는 여성(7.6%)이 남성(3.5%)보다 많았다. 지난해 같은 조사와 비교하면 대기업과 중견기업 선호도는 증가한 반면, 공공기관·공기업 선호도는 하락했다. 지난해 설문조사에서는 대학생 입사 희망기업 1위는 ▲공공기관·공기업(34.5%)이 차지했고, 이어 근소한 차이로 ▲대기업(33.9%)이 2위, ▲중견기업(12.7%)이 3위였다.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지난해보다 각각 7.3%, 12.3% 선호도가 높아졌고, 공공기관 선호도는 14.0%나 줄었다.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올해 조사의 가장 큰 특징은 공공기관에 대한 입사 선호도가 크게 떨어진 점, 반대로 중견기업의 인기는 높아진 점"이라며 "여전히 인기 1위는 대기업이지만, 내실있는 중견기업의 증가로 채용 여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점이 투표에 반영된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2019-07-18 10:09:1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