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부평구, 갈등과 치유 포럼 개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7월 17일(수) 갈등관리힐링센터에서 갈등전문가, 지자체 공무원, 마을활동가 및 주민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5회 부평 갈등과 치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갈등관리 전문가, 공직자, 활동가들 간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자치단체 특성에 맞는 갈등관리 업무를 발굴하고, 다양한 갈등요인 관리와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전형준 단국대 교수의 '공동체 회복 및 주민참여형 갈등관리 방안 모색' 기조발표 △권정희 수원시 시민소통기획관 소통팀장의 '소통박스를 통한 갈등관리' △진중록 주무관(천안시 자치행정과)의 '주민자율조정을 위한 마을갈등조정제' △김자애 부평구 마을갈등조정단장 '도시공동체 갈등관리' △이용학 지역공동체갈등관리연구소 사무국장의 '도시공원녹지 조성사업의 갈등관리' △최혜자 물과미래 대표의 '복개하천 복원의 갈등관리' 등의 발표가 있었다. 이번 포럼은 마을갈등관리와 공동체회복에 관심 있는 다양한 기관과 자치단체, 주민의 교류의 장으로 전문가 발표와 일반 청중으로 이뤄진 기존 형식에서 탈피해 네트워크 파티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평구는 대화의 플랫폼을 제공하고 '사례발표', '집담 진행' 등의 방식을 통해 효과적인 공동체 갈등관리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갖고자 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공동체 갈등관리를 통해 공공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주민의 참여를 통해 우리 사회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갈등관리 사례 공유와 마을갈등관리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갈등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기초지방자치단체들과 지속적인 교류와 협업의 플랫폼을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17 16:56:46 박종규 기자
기사사진
서구, 4차 산업 '인재양성' 올인

서구, 4차 산업 '인재양성' 올인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 올해를 교육혁신도시로 거듭나는 원년의 해로 삼고, "꿈과 미래, 행복이 실현되는 서구"라는 비전아래 아이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교육환경을 조성해나간다. 미래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대비한 인재육성으로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교육혁신도시를 조성하고자 약 69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육 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 서구는 교육혁신체계 구축을 위해 13억원, 4차 산업혁명 체험인프라 구축과 토론·소통을 통한 자기주도 인재 양성에 252억원, 체험·토론형 외국어 교육프로그램 확대에 19억원, 아동과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자치활동 강화에 5억원,모두가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에 409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또한 구는 지난해 인천시 교육청으로부터 교육혁신지구로 지정돼 2023년까지 교육혁신지구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혁신지구는 학교 교육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다양하고 복잡한 교육문제를 풀어내고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교 밖 마을에서도 학생들에게 배움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교육혁신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과 연계협력을 위해 올 5월부터 교육자원 조사를 시행 중이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을학교를 운영하고 마을교육활동가 양성 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초·중·고등학교에 지원되던 무상급식을 올해부터 사립유치원까지 확대하고,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구입비를 지원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등 차별 없는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서구는 주입식 입시 위주의 교육프로그램에서 탈피해 토론·소통·체험 중심의 교육프로그램과 4차 산업 미래인재육성 교육 지원 등 서구만의 혁신적 프로그램에도 집중해 지원하고 있다. 모든 청소년 수련시설에 4차 산업혁명 특성화실을 구축해 드론, VR, 3D프린터 활용 등 미래직업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한 대규모 페스티벌을 개최해, 청소년들이 미래사회에 관심을 갖고 대비하며 자신들만의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소통과 토론을 통한 자기주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청소년에게 소통과 토론의 장을 제공하고,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을 도출하기 위해 청소년 참여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미래와 소통하는 인재육성을 위해 열린 문화공간인 도서관을 유기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지역생활 밀착형 작은 도서관 지원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아동들의 권리와 발달을 고려한 어린이 도서관인 '가재울 꿈 도서관' 건립도 앞두고 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아이들이 서구에서 꿈을 키우고, 자신들의 역량을 강화해, 미래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누구도 교육에서 소외당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7-17 16:56:08 박종규 기자
기사사진
계양구, 자연친화적 여가공간 어린이물놀이장 개장

계양구, 자연친화적 여가공간 어린이물놀이장 개장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주민들의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천마산 어린이물놀이장을 오는 19일 개장할 예정이다. 천마산 자연 어린이물놀이장은 기존 사방시설을 활용한 자연친화적인 여가공간으로, 특히 물놀이에 이용되는 용수는 계곡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100m 지하 암반수와 상수도를 공급하여 수질의 문제를 불식시켰고 무엇보다 매일 용수의 교체와 바닥청소를 실시함으로써 최고의 청결과 위생을 보장한다. 아울러 이용객 편의를 위한 그늘막, 평상, 포충기 등의 설치와 더불어 올해에는 물놀이장 주변에 야생화 식재 및 토끼, 다람쥐 등 동물 조형물 등을 새로 설치하여 물놀이장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또한 전자 모기채?모기퇴치제의 현장 비치 및 해충 방역작업을 수시 실시하여 쾌적한 물놀이 환경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에도 전념을 기울일 예정이다. 참고로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이용자들께서는 물놀이장 주변지역의 주차장이 매우 협소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공원녹지과 (☎450-5656)로 하면 된다.

2019-07-17 16:55:34 박종규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공무원 대상 디자인마인드 교육 실시

평택시, 공무원 대상 디자인마인드 교육 실시 유니버설디자인 교육으로 공공디자인 구축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7일 남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디자인마인드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공무원의 공공디자인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공감과 인식개선을 위해 매년 공무원을 대상으로 상·하반기에 교육을 실시해 왔다. 이번 교육은 평택시 공무원 200여명이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 날 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순회교육 사업으로 '유니버설디자인의 이해와 공공디자인의 접근'이라는 주제로 (사)한국공공디자인학회 최성호 학회장이 강의했다. 또한 '범죄예방환경설계의 이론과 사례'애 대해서는 국무총리실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범죄예방환경연구센터의 조영진 센터장이 강의했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공공디자인분야에 대한 중요성을 고려하고 이해도를 높여,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공간을 조성하는데 교육의 목적이 있다"며, "공공디자인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품격 있는 평택시 공공디자인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해나겠다"고 밝혔다.

2019-07-17 16:55:29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강화군, 온수.동막.교동 하수처리시설 설치완료

강화군, 온수.동막.교동 하수처리시설 설치완료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쾌적하고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공공하수도 확충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올해 사업비 1,010억(국?시비 854억) 원을 확보해 길상면 온수리 외 8개 지역에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미 2017년 공사에 착공한 길상면 온수리, 교동면 대룡리, 화도면 동막리는 사업비 267억 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24.5km를 매설하고 하수처리시설 3개소를 설치 완료했다. 지난 5월 시운전에 돌입했으며, 이달 내로 사업지역 내 생활하수를 유입해 하수처리장을 가동할 계획이다. 하수처리시설이 가동되면 개인하수처리시설(정화조)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져 사업지구 내 건축물 신축도 수월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하계 휴가철을 맞은 동막해수욕장 일대의 불쾌한 하수악취 차단과 해수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도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와 양도면 인산리에는 사업비 237억 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21.6km를 매설하고 하수처리장 1개소를 건설할 계획이다. 현재 실시설계를 완료한 상태이며, 올해 하반기에 공사에 들어가게 된다. 강화읍의 옥림리와 용정리 일원에도 73억 원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에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실시할 계획이고, 화도면 상방리와 내리, 내가면 고천리와 서도면 주문도리에는 334억 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31km, 하수처리장 3개소를 건설할 계획이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2020년 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삼산면 석모리 지역은 2017년 6월에 개통한 석모대교로 인해 관광인구가 급등하면서 마을하수도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군은 이곳을 2018년 신규사업 대상지로 확정하고, 사업비 99억 원을 확보해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한 상태다. 2020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천호 군수는 "강화군의 경우 현재까지 강화읍과 선원면의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공공하수도가 정비되어 있지 않고 대부분이 개별 정화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수질오염에 의한 공중위생 저하, 악취발생 및 정화조 청소 등에 따른 생활불편이 있어 왔다"면서 "군민의 생활불편을 개선하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강화군의 군민들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수도 정비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7-17 16:55:25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