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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기계 임대 서비스, 2년 연속 ‘최우수’ 쾌거

장성군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전국 시·군 대상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사업소로 평가받으며 상사업비 3억 원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16일 장성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농기계 임대사업소 평가'에서 장성군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전국 141개 지자체 가운데 최우수 임대사업소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농기계 임대실적 및 수요자 농업인의 만족도 ▲전담인력 현황 ▲밭농사용 임대농기계 보유율 ▲정책참여도와 수행능력 등 6개 항목, 18개 평가 지표로 조사되었다. 장성군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총 3개소의 임대사업소를 운영해 접근성과 농기계 기종, 수량을 대폭 늘리는 등 농기계 임대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연간1만여 건에이르는 높은 임대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카드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농기계 운반(택배) 서비스와 SNS 문자 서비스 등 수요자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늘려온 점도 좋은 평가를 받은 요인으로 분석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군 농기계 임대사업은 인건비 · 생산비 절감 등을 통해 우리 군 농산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향후 농기계 종합 교육장을 신축해 농기계 면허취득 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시,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성군은 이번에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받은 상사업비 3억 원을 노후 임대농기계의 교체 비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2019-07-17 13:37:2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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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신청율 성과 전국 1위

전북도는 올해 쌀 가격 안정을 위해 농식품부가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에서 전국 1위의 기염을 토했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쌀 생산조정제로 작년부터 2년째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며,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을 재배하여 쌀 과잉문제를 해결하여 적정한 쌀 가격의 안정적 유지와 밭 식량작물(두류, 서류, 잡곡 등) 자급률('17년 8.9%)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전북도는 올해 1월부터 6월말 까지 신청받은 결과 목표 8,586ha의 92.3%인 7,926ha의 신청실적을 보였다. 시도별(전국 61.1%, 33,624ha) 로는 전북도가 92.3%(7,926ha)로 전국 1위, 전남도가 81.4%(9,492ha), 경남 80.6%(3,968ha) > 충남 39.3%(3,878ha) 순이다. 금년도 신청 초기에는 쌀값 상승 기대감 등으로 농가의 사업 신청이 부진하였으나, 정부의 추가 대책발표(3.20)와 도내 타작물 재배 성공사례인 김제 죽산지역 파급효과로 실적 증가 하였다. 3.20일 정부 추가 대책 발표로 ha당 65가마의 별도 공공비축미 참여농가 배정, 참여농업인 논콩 전량수매와 특등가격 4,500원 신설 등 인센티브 강화로 신청 여건이 양호해졌다. 특히 김제시의 경우 전북신청 7,926ha 중 논콩만 2,968ha로 38%를 점유한 지역으로, 김제시 죽산면 죽산콩영농조합법인을 중심으로인근 100ha 이상의 4개 단지(부량, 교월, 진봉, 성덕)가 만들어 졌다. 정부정책사업 지원 이전부터 콩 소득이 높아 자연스럽게 논콩 재배 기술이 축적된 곳으로 김제시를 중심으로 부안, 고창, 정읍 등 인근 시군으로 논 콩 재배기술과 함께 더 많은 소득을 올리고자 하는 노력이 전파 된 결과다. 전라북도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에 참여한 농업인이 타작물을 원활하게 재배 판매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후속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우선, 특별지원기간(7.~11.30.)을 운영하여 신청농가에게 타작물 재배기술, 판로, 농기계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7~10월말까지 사업신청 농지 전체를 대상으로 이행점검을 실시, 적합 농지에 대하여 금년 12월 중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금년 어려운 여건 속에서 참여를 쉽게 결정할 수 없었을 텐데 적극 참여해주신 농업인 여러분과 농업인단체, 농협, 시·군 등 관련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금년 논 타작물 생산-유통 지원 등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사업 참여 농가와 쌀 재배농가 모두 올해 수확기에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7 13:37:1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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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시민문화체육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김제시(박준배 시장)에서는 시민문화체육공원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7월 20일 개장하여 8월 25일까지 32일간 운영하며 개장시간은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한다고 밝혔다. 단, 매주 월요일은 안전점검과 시설정비를 위해 휴장 하고 우천시에는 운영을 하지 않는다 시민문화체육공원 내 물놀이장은 875㎡ 규모에 수심 30㎝로 동시 수용인원은 70명 이며 벽천분수, 수조합물놀이대 1조, 놀이기구 7종과 탈의실, 샤워장, 화장실 가족쉼터 등 그늘막을 설치하여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다. 김제시 체육청소년과장(최보선)은 특히 깨끗한 수질관리를 위하여 매일 물을 교체하고 소독을 실시하며 물놀이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법정 자격증을 소지한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여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를 다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물놀이장을 이용코자 하는 유아는 보호자를 1인 동반 해야되며, 10세까지만 이용 가능하고 요금은 무료이며 물놀이 시간은 50분에 휴식10분 방식으로 1일/4회 운영하며, 어린이물놀이장 이용객들이 많은 관계로 사전예약은 받지않고 방문 선착순에 의거 입장할 예정이다. 어린이 물놀이장은 작년에도 8,000여명 이용해 큰 호응을 얻어 올해도 성황리에운영될 전망으로 보이며 도심 가까운 곳에서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는 여름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물놀이장 안에는 "음식물 반입금지와 쓰레기 되가져가기"등을 실천해 성숙한 시민 의식을"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7 13:36:1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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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구매비용’ 지원

익산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만11~18세)을 대상으로 위생용품(생리대)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2016년부터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신청자가 국민행복카드(BC,삼성,롯데)를 발급 받아 선호하는 제품을 온·오프라인가맹점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바우처로 지원한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복지로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 번 신청하면 지원 자격에 변동이 생기지 않는 한 다시 신청할 필요가 없으며 지원 금액은 월 1만5백원으로 신청한 달부터 포인트로 지급된다. 올해는 하반기 12월까지 바우처 포인트가 이미 지급됐으며 일시에 모두 사용가능하므로 신청자가 이용하기 편리한 온·오프라인 가맹점을 통해 구입하면 된다. 익산시는 지급된 바우처 포인트가 12월 15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모두 소멸되므로 신청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문자와 안내문을 발송하고 개인별 유선으로 사용을 독려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용 독려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청 여성청소년과(859-5393)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19-07-17 13:34:3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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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행복카셰어, 국가보훈대상자로 ‘이용 대상 확대’ 한다

경기도의 공용차량 무상공유 서비스 '행복카셰어' 이용 대상자가 국가보훈자로 확대됐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공용차량의 공유 이용에 관한 조례'가 지난 16일 개정돼 시행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도 집계에 따르면 2018년 12월말 기준 경기도내 국가보훈대상자는 18만8,459명이다. 행복카셰어는 주말이나 공휴일 등에 운행하지 않는 경기도 공용차량을 도민에게 무상으로 빌려주는 사업이다. 2016년 5월부터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올해 5월 기준으로 3년 동안 총 28,990명에게 6,195대의 차량을 제공했다. 이용을 원하는 국가보훈대상자는 행복카셰어 홈페이지나 경기도청 직접 방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처음 이용하는 국가보훈대상자는 국가보훈대상자 등록증을 제시해 자격확인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한 번만 확인되면 앞으로는 등록증이 없어도 계속 이용 할 수 있다. 한편 개정된 조례에는 이용시간 확대, 이용 승인시기 조정, 다자녀가정 우선순위 조정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개정 내용을 살펴보면 현행 행복카셰어는 이용 첫날 오전 7시부터 12시까지 차량수령, 이용 마지막 날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차량 반납으로 수령과 반납시간이 정해져 있다. 도는 무인화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으로, 이렇게 되면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차량 수령과 반납이 가능하다. 세부적인 시행일자와 이용시간 및 이용방법은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 명절의 경우에는 사전에 승인결과를 통보해, 행복카셰어 승인 신청을 받지 못한 신청자가 다른 교통수단을 마련할 수 있는 시간을 줄 계획이다. 이밖에도 승합차량뿐 아니라 9인승 이상 승용차량에도 다자녀가족 우선순위를 적용했다.

2019-07-17 13:34:3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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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4개 사무’ 시군 이양 “도민불편해소” 신호탄

경기도가 34개 경기도 사무를 시군으로 이양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를 통해 이양 사무 목록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경기도는 18일 용인시민체육공원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31개 시장 군수가 참여하는 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월 열린 올 첫 번째 정책협력위원회에서 사무 및 시설물을 시군에 이양해 달라는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요청을 수용해 시군이 더 잘 할 수 있는 일은 시군에 넘기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도와 시군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 등 4차례에 걸친 회의와 3차례 시군 의견 수렴을 통해 62개의 사무와 8개의 시설물 등 70개를 이양대상으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해왔다. 경기도 관계자는 "각 시·군의 여건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도민 편의 개선과 업무 효율성 제고, 자치분권 실현이라는 대승적 목표를 위해 큰 틀의 합의를 이룰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도가 추진 중인 이양 사무를 살펴보면 도는 먼저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공사 중단 방치건축물 관리 사무 등 26개 업무와 현재 부천시에서 장애인회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구)내동 119안전센터 건물과 화성시에서 봉담읍행정복지센터로 사용하고 있는 (구)봉담119안전센터 건물에 대한 관리권을 이양할 방침이다. 또한 광역자치단체 업무 성격이 짙은 지방세 체납자 금융거래 정보 제공과 출국금지 요청 등 5개 업무는 수원, 고양, 용인 등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를 대상으로 이양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조성시기에 따라 수원시(3단지)와 경기도(1·2 단지)로 이원화 돼 있는 수원 일반산업단지와, 도(도하)와 양주시(도하2)로 관리가 이원화 돼 있는 양주 일반산업단지의 산업단지 지정권과 관리권을 각각 수원시와 양주시로 이양하기로 했다. 현행 제도는 산업단지 간 연접성과 유치업종의 유사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지정권자를 통합할 수 있다. 도는 각종 사무가 시군으로 이양되면 지역 실정을 반영한 업무 처리, 행정절차 간소화 등으로 도민들의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는 당초 이양대상으로 선정된 70개 과제 가운데 이번 정책협의회 논의 대상에서 제외된 36개를 장기 논의과제와 이양사무 제외 과제로 분류했다.

2019-07-17 13:34:00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