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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주)아톤과 상호협력협정 체결

상명대, (주)아톤과 상호협력협정 체결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아톤(대표이사 김종서)과 상호협력협정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력 교류 및 인력 양성 관련 정보 제공 △학술, 기술, 정보 교환 및 공유 △공동연구 △연구를 위한 시설, 장비 등의 공동 활용 △기타 양 기관의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백 총장은 "대학과 기업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상명대의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통해 사회와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 대표는 "기업의 혁신과 성장에는 인재가 중요하다. 이번 협력을 통해 우수한 인재들을 기대하고 있으며, 핀테크 분야 최고의 인재로 키우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협정식에는 상명대 측에서 백웅기 총장, 우제완 교학부총장(서울), 유진호 LINC+사업단장, 정승재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아톤 측에서는 김종서 대표이사, 박주형 서비스사업본부장, 우길수 솔루션사업본부장, 임창재 HR전략실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아톤은 핀테크 보안 솔루션, 간편 인증 서비스, 스마트 금융 분야 전문기업으로 상명대학교 LINC+사업단과 사회맞춤형학과 운영협약을 맺은바 있으며, 현재 2명의 학생이 실습 중이다.

2019-07-17 09:44: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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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대학원생,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서 우수 포스터상 수상

세종대 대학원생,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서 우수 포스터상 수상 식품생명공학과 박권철 씨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대학원 식품생명공학과 박권철(석사과정·18) 씨가 지난 6월 26일 한국식품과학회 국제 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 23개국 식품생명공학 분야의 산·학·연 관계자 197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박 씨는 '에스프레소 추출 기반의 커피 또는 인스턴트커피 믹스의 섭취가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조성에 미치는 효과 연구를 주제로 포스터를 발표했다. 이 발표에서 그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많이 섭취하는 음료인 커피가 한국인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고 장내 미생물의 기능적 변화를 완화할 방안과 개선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재)오뚜기함태호재단의 지원을 받아 세종대 식품생명공학과 신학동 교수의 지도 아래 이뤄졌다. 박 씨는 "여러 교수님들과 연구자들에게 연구의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조언도 들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포스터 발표에서 확인한 연구의 한계와 조언들을 충분히 반영하여,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해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7-17 09:40: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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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디자인씽킹강좌 'K-MOOC' 선정

단국대, 디자인씽킹강좌 'K-MOOC' 선정 단국대는 '혁신을 위한 방법론, 디자인씽킹' 강좌(책임교수 서응교 EduAI센터장)가 '2019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묶음강좌에 선정돼 오는 12월초 인터넷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17일 밝혔다. K-MOOC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해 대학의 우수 강좌를 인터넷에 공개하여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번 선정에 따라 단국대는 2억원을 지원받아 강좌 개발에 나선다. 강좌 세부 과목은 △창의성의 발견 △퓨쳐디자인씽킹 △ 디자인씽킹을 통한 사회혁신 △디자인씽킹을 통한 경영혁신 △디자인씽킹을 통한 교육혁신 △디자인씽킹을 통한 공학혁신 △디자인씽킹 리더 코칭 등 모두 7개다. 단국대는 2년전 'K-MOOC 선도대학'에 선정돼 '디자인씽킹을 통한 통찰훈련', '라이프디자인씽킹' 강좌를 제공해왔는데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동일 주제를 심도 있고 연속성을 지닌 강좌로 추가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셈이다. 디자인씽킹은 관행보다는 집단지성 아래 문제를 숙고하고 다양한 해결책 제시를 통해 삶의 질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각광받고 있다. 이런 추세에 힘입어 디자인씽킹은 공공, 경영,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도되고 있고 관련 수요 또한 높아지고 있다. 단국대는 이번 강좌를 통해 각 분야에 접목된 디자인씽킹 방법론과 혁신 효과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 수원시의 '스마트시티 구축계획'(단국대·수원시 공동추진, 2018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선정) 사례를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단국대는 재학생이 이번 K-MOOC를 이수하면 인증서를 발부할 예정이며 앞으로 (사)한국미디어교육협회와 협력하여 자격증 과정도 개설할 계획이다. 단국대는 이번 강좌 외에 이미 '감성미디어를 통한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등 7개 강좌를 K-MOOC에 등재시켰다.

2019-07-17 09:31: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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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전 의원 사망… "집에 유서 남기고 북한산 올라"

정두언 전 의원 사망… "집에 유서 남기고 북한산 올라" 부인이 신고… 경찰 경위 파악 중 정두언 전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이 16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정 전 의원은 이날 오후 4시 25분께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인근 북한산 자락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정 전 의원은 오후 2시 30분께 북한산 자락길에서 자신의 운전기사가 운전하는 차에서 내려 산 쪽으로 올라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오후 3시 42분께 정 전 의원의 부인은 그가 자택에 남긴 유서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의 요청을 받고 소방당국이 함께 수색에 나서 정 전 의원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정 전 의원은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유서가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정 전 의원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정 전 의원은 서울시 부시장을 지내다가 2004년 17대 총선을 시작으로 19대 총선까지 서울 서대문을에서 내리 당선됐으며, 20대 총선에서 같은 지역에서 출마했다 낙선했다. 낙선 이후에는 종합편성채널 시사·예능 프로그램의 진행과 패널로서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마포에 음식점을 개업하기도 했다. 이명박 정부 시절 '왕의 남자'로 불렸던 정 전 의원은 이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의 불출마를 요구하는 '55인 파동'에 앞장선 후부터 정치적 입지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정 전 의원은 저축은행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2013년 1월 법정 구속돼 10개월간 구치소에 수감됐으며 2014년 11월 무죄 확정판결을 받았다. /연합뉴스

2019-07-16 19:50: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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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여름 휴가철 해외유입 감염병 찾GO 막GO

평택시, 여름 휴가철 해외유입 감염병 찾GO 막GO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유입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해외유입 감염병으로는 콜레라·장티푸스·세균성 이질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말라리아·지카바이러스·홍역·메르스, 에볼라 등 호흡기 감염병 등이 있다. 주요 해외 방문지에서 주의 할 사항으로는 동남아시아의 경우 모기 등에 의한 매개체 감염병에 주의가 요구되며, 오염된 식수나 비위생적 음식물 섭취 등으로 인한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도 조심해야 하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메르스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슬람 성지순례 등 현지 방문 시 낙타 접촉을 자제하고 개인위생수칙 준수해야 한다. 또한 아프리카 지역인 콩고, 우간다, 르완다, 남 수단 등에서는 에볼라 바이러스 병이 유행하고 있어 개인위생 준수는 물론 현지 방문 시 동물 또는 의심증상자와 접촉을 피해야 한다. 해외여행 계획 있는 여행자는 출국 전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 및 예방법 등을 확인해야하며 출국 2~4주 전에는 예방접종을 받고, 예방약도 꼭 지참해야 하는 것도 유의해야 할 사항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여행 중 올바른 손 씻기와 안전한 물 마시기, 익힌 음식 섭취, 동물접촉 금지 등을 지켜 줄 것과 귀가 후 발열, 기침, 설사 등 감염병 증상 발생 시에는 의료기관 방문 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또는 보건소로 연락해 안내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19-07-16 18:07:32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