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김송자" 삼천포제일병원 원장... 첫 재판서 "혐의 인정 못해"

16일 오전 11시 30분경, 창원지법 진주지원 형사2단독(재판장 이희수 판사) 심리로 진행된 재판에서 김송자(경남도민신문 회장) 삼천포제일병원 원장은 2017년 9월경 발생한 이른바 "갑질"사건에 대해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이 날 재판에 출석한 피고인은 삼천포제일병원의 김송자 원장, 윤 모 행정원장, 내과 진료원장이었던 우 모 씨이며, 이들의 혐의는 병원 검진용 대형버스와 승용차 등을 약 3개월간 임차인 백씨의 점포 입구에 주차해 영업을 방해하고 징계위원회에서 직원 김모 씨에게 모욕과 폭행을 한 혐의다. 변호인 측은 해당 혐의를 조목조목 부인했는데, 김송자 회장의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김송자는 우모 씨가 운전하는 벤츠 승용차에 동승하였을 뿐 '제일의료기' 앞에 주차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없다. 우 모씨는 행정원장 윤모 씨가 이 장소에 주차장을 설치하였으므로 주차를 해도 괜찮다고 해서 주차를 하였을 뿐 업무를 방해할 의도는 없었다. 승용차를 그곳에 주차했다고 해서 업무에 방해를 준 사실이 없다."라고 주장했다. 윤 모 행정원장의 업무 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병원 검진용 대형버스(특수검진버스)를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제일의료기' 앞에 공간이 있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그곳에 주차를 하였을 뿐 업무를 방해할 의도는 없었다."라고 말했다. 김송자 원장의 폭행교사 혐의에 대해서는 "직원 김모 씨에게 삼천포제일병원의 직원으로서 행동을 똑바로 하라고 말했을 뿐이다. 김송자는 피해자에게 병원 임직원용 점퍼를 벗으라고 요구하였고, 이에 응하지 않자 피해자의 점퍼를 벗기라고 하였을 뿐 직원들에게 피해자를 폭행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없다."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윤 모 행정원장의 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피해자가 병원 임직원용 점퍼를 벗지 않아서 점퍼를 입은 피해자의 왼쪽 팔 부위를 잡고 점퍼를 벗기려고 하였을 뿐, 피해자의 점퍼 옷깃을 붙잡고 벽 쪽으로 끌고 가 머리를 벽에 부딪치게 한 사실이 없다."라고 주장했다. 김송자 원장은 "피해자를 모욕할 의사는 없었다. 김모 씨가 병원장으로 인정을 못한다고 징계위원회에서 공개적으로 말을 했기 때문에 병원장으로서 할 말을 했을 뿐이다. 김모 씨가 삼천포제일병원의 직원이면서 병원의 중요한 사실들, 특히 총무과는 병원 기밀 사항 등을 다루는데 외부에 누설하는 행동을 했다. 직원으로서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순리대로 징계위원회가 흘러가야 되는데 병원장을 인정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직원에게 얘기했을 뿐, 모욕할 의도는 없었다."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이에 대해 이희수 판사는 "그 부분은 제가 판단해 보겠다."라며 일축했다. 재판부는 검사측과 변호인 측의 변론을 모두 듣고 난 후 검찰 측의 증인 신청을 받아들여 증인신문기일을 오는 8월 29일 오후 3시로 확정했다. 이 날 증인으로는 홍 모씨, 김 모씨가 출석할 예정이다.

2019-07-16 18:07:27 신용민 기자
기사사진
정장선 평택시장, 시의원과 정책간담회 개최

정장선 평택시장, 시의원과 정책간담회 개최 민선7기 1주년 기념 시의원초청 정책현안 논의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지역현안 협의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평택시의회 권영화 의장과 이병배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정장선 시장, 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 언론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1년간 소회와 향후 계획 발표, 현안사항 협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시는 논의 안건으로 ▲추경 예산편성 계획 ▲행정혁신 확산 ▲평택항 활성화 사업추진 ▲국제교류 다양화 추진 ▲청사 신축계획 ▲도시개발사업 추진 ▲미집행 도시공원 조성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추진 ▲도시숲 조성 ▲버스노선 신설 ▲로컬푸드 인증시스템 구축 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정장선 시장은 "지난 1년 평택은 많은 변화가 있었고 앞으로 더 큰 변화가 예상된다"며 "도시의 질적인 성장을 위해 혁신과 협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향후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권영화 의장은 "50만 대도시에 걸맞은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정책제언을 활성화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고, 참석한 시의원들도 평택시 발전을 위해 함께 뜻을 모으기로 했다. 한편, 평택시는 앞으로 시·도·국회의원과의 정책협력을 강화하고 현안을 함께 풀어가기 위해 정책간담회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2019-07-16 18:07:17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슈퍼오닝농업대학…텃밭작물 수확체험 및 기부

평택시 슈퍼오닝농업대학…텃밭작물 수확체험 및 기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5일 슈퍼오닝농업대학 생활원예과에서 실습 교육용으로 운영 중인 텃밭에서 수확물 체험행사를 가졌다. 슈퍼오닝농업대학 생활원예과는 지난 3월부터 학사과정을 시작했으며, 원예작물 분야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농업생태원 텃밭의 일부를 분양받아 지난 4월부터 텃밭을 운영 중에 있다. 생활원예과 37명의 재학생은 총 5개 조로 나누어 각 조별 33㎡(10평)의 땅에 5가지 작물을 심고 가꿔왔다. 이들은 원예작물 재배에 대해 강의실에서 배웠던 이론 지식을 실제 텃밭 현장에 적용시켜 현장적응력을 기를 수 있었고 지난 3개월 간 실습한 농작물을 수확함으로써 결실의 기쁨을 나눴다. 이날 수확한 텃밭 수확물은 생활원예과 재학생들의 요구에 따라 모두 평택시 부락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으며, 슈퍼오닝농업대학 생활원예과의 이름으로 금일봉의 기부금도 함께 전달했다. 생활원예과 재학생은 "우리가 평택시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아 이렇게 훌륭한 배움의 기회도 얻게 됐는데 우리가 받은 혜택을 작지만 지역사회에 다시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수확 체험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슈퍼오닝농업대학은 평택시 농업·농촌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1년 과정의 교육프로그램으로 2019년 생활원예과, 소득작물과, 농산물 가공과에서 총 108명이 각 전공별 전문분야에 대한 이론과 실습, 현장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2019-07-16 18:07:12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여수 '여수지뜨펜션', 야외수영장 무료 개장으로 휴가철 손님맞이

여수 '여수지뜨펜션', 야외수영장 무료 개장으로 휴가철 손님맞이 전라남도 여수는 남해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꼽힌다. 실제로 여수해상케이블카, 돌산대교, 오동도 등 전국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유명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따라서 인근에는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위한 여수 펜션, 여수 숙박업소가 즐비해 있다. 여수의 '여수지뜨펜션'은 최근 야외수영장을 무료로 개장하며 여수 관광의 즐거움을 더욱 부각시켰다. 수영장 이외에 고급스럽고 깔끔한 풀빌라 펜션으로 운영되고 있고 객실 내 스파와 아름다운 바다전망등 펜션의 서비스는 고객들의 만족도와 즐거움을 더욱 배가시킨 것이다. 여수지뜨펜션은 거북선대교 북단과 자산공원 사이에 위치한 가운데 여수 관광 최적의 동선을 자랑해 관광객 만족도가 높다. 실제로 포털 사이트나 숙박 예약 애플리케이션에서 리뷰가 상위 랭크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여수지뜨펜션은 여수 시내권과 관광지, 엑스포까지 접근이 편리한 입지 조건을 갖췄다. 또한 호텔식으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하여 방문하는 관광객 품격을 높였다. 마치 호텔을 방문한 것 같은 실내 분위기를 자랑한다. 커플 고객, 가족 단위 고객에게 안성맞춤 펜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 바베큐 시설은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여수지뜨펜션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야외수영장을 밤 11시까지 전격 무료 개장하여 방문 관광객들의 만족도와 즐거움을 높이고 추억을 되새기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나타내고 있다."며 "재방문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함에 따라 여수 관광을 방문할 때마다 찾는 단골 고객 사례도 부지기수"라고 전했다.

2019-07-16 17:13:34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정준영-최종훈 1차 공판서 혐의 부인…"합의하에 성관계"

정준영-최종훈 1차 공판서 혐의 부인…"합의하에 성관계" 집단 성폭행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이 혐의를 부인했다.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강성수)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특수준강간) 혐의를 받는 정씨와 최씨 등에 대한 1차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은 같은 혐의로 기소된 강남 클럽 버닝썬 전 직원 김모씨, 연예기획사 전 직원 허모씨, 걸그룹 멤버의 친오빠 권모씨 등도 모두 참석했다. 정씨와 최씨는 2차 공판준비기일 때와 마찬가지로 성폭행 관련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정씨 측 변호인은 성폭행 혐의에 대해 "성관계를 한 것은 사실이나 합의에 의한 것이었다. 또한 피해자가 항거 불능 상태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최씨 측 변호인 또한 "최종훈은 성관계 자체가 없었다고 기억을 하고 있다. 설사 관계가 있었다 하더라도 피해자가 항거불능 상태가 아니었다. 그는 성관계가 없었다고 기억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씨의 변호인은 "1월 피해자 추행은 인정하지만 3월 범행에 대해서는 부인한다. 우연히 성관계 장면을 목격했지만 밖으로 나왔다"고 했다. 권씨 측 변호인은 "강간미수범행을 한 적도, 김씨와 범행을 공모한 적도 없다. 촬영 사실은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피해자가 정신이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심신미약 상태가 아니었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허씨 측 변호인 또한 "술에 취한 여성 간음을 공모한 적 없다. 미리 소지하고 있던 키로 현장에 들어간 건 맞지만 짐을 찾으려는 목적이었고 성관계 장면을 지켜보거나 간음을 시도한 적 없다. 오히려 김씨의 행동을 만류하려 했다"고 맞섰다. 이어 직접 입장을 밝혀달라는 재판부의 요청에, 정씨는 "변호사와 같은 입장이다"고 답했고, 최씨는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 하지만 나는 절대 강압적으로 강간하지 않았다. 계획적으로 한 것도 없다"고 말했다. 정씨는 2015~2016년께 상대방 동의 없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성관계 동영상이나 사진 등을 카톡방 등을 통해 지인들에게 공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씨와 최씨는 지난 2016년 1월 강원 홍천, 3월 대구에서 집단 성폭행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진행된 공판 준비기일에서 성폭행 혐의에 대해 정씨는 성관계는 있었지만 합의에 의한 것이란 입장을 펼쳤다. 성관계 동영상 촬영 및 유포 혐의는 인정했다. 반면, 최씨는 성관계 자체를 전면 부인했다. 한편, 다음 공판기일은 8월 19일로 잡혔다. 이날 기일에는 피해자들과의 증인신문이 비공개로 이뤄질 예정이다.

2019-07-16 15:28:33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사천 둔기 피의자 풀어주고 피해자 음주측정... 경찰 진실은?

사천 둔기 사건의 의문점이 꼬리에 꼬리를 잇고 있다. 왜 현행범 체포를 하지 않았는지, 왜 피해자는 음주측정을 받았는지에 관해, 경찰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기자가 사천경찰서의 설명을 재구성해 사건의 꼬인 실타래를 풀어봤다. 사건은 현장에서부터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렀다. 지난 8일 한밤 중 사천의 주택가에서 40대 남성의 둔기 위협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현장에 4분여 만에 도착한다. 출동시간 4분은 순찰차의 방건복을 입는 동안의 1~2분가량을 포함한 것이다. 출동이 빨랐지만, 피의자는 더 빨랐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본 것은 40대 남성의 빈 손이었다. 흉기가 없었다. 40대 남성은 흉기를 들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피해자는 들었다고 했다. 경찰은 피해자 차량의 블랙박스를 확인하기 위해 경찰서로 이동했다. 이때 피해자는 극도의 공포에 사로잡혀 운전조차 할 수 없었다. 경찰이 피해자 대신 차량을 몰았다. 블랙박스를 확인하자 40대 남성은 뒤늦게 흉기를 들었다고 인정하고 사과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20분 정도 시간이 흘렀다는 사실이다. 형사소송법 제211조에서는 범죄의 실행 중이거나 실행의 즉후인 자를 현행범으로 규정한다. 만약 피의자가 흉기를 들고 있거나 출동한 경찰을 보고 달아났다면 또 현행범으로 체포할 수 있었다. 피의자는 흉기를 버리고 달아나지 않았다. 그리고 시간이 20분 정도 흘렀다. 결국 현행범으로는 피의자를 체포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40대 남성의 부인이 등장하면서 한밤 중의 사건은 그대로 마무리되고 만다. 경찰서 지구대에 도착한 지 10분도 채 되지 않아 피의자의 소식을 전해들은 부인이 와서 피해자에게 사과한 것이다. 인테리어 종사자인 피의자는 사건 당일 술집을 세 군데나 옮겨 다니며 술을 마신 후 부부싸움을 하다가 흉기를 들었다. 배우자가 "같이 못 살겠다"고 집을 나간 후 전화조차 받지 않자 홧김에 자기 차량의 공구함에서 둔기를 집어들고 거리로 나온 것이다. 둔기는 2차 수색에도 아직 찾지 못한 상태다. 단, CCTV 분석 결과, 인테리어용 끌칼로 추정된다. 이현주 사천경찰서 수사과장은 "가정폭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건 다음날 바로 피의자 가족을 찾아갔다. 면담 결과, 가정폭력을 의심할 만한 정황도 없었다"고 했다. 그렇다면 왜 피해자는 음주 측정을 해야 했을까. 경찰은 피해자의 안위를 위해 음주 여부를 측정했다고 해명한다. 피의자가 출동한 경찰관에게 피해자가 음주 운전을 했다고 주장한 것이다. 이현주 수사과장은 "피의자가 피해자의 음주 운전으로 시비를 걸면 오히려 피해자가 곤란해질 수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음주 측정 여부의 진실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피의자를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한 상태이며, 재물 손괴 혐의에 관해서도 추가 조사 중이다. 또 입원 중인 피해자들은 향후 심리 치료 일정을 경찰 측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2019-07-16 15:21:23 류광현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아름다운 간판디자인전... 시상 시스템 문제 없나?

올해 10회째를 맞은 진주시 아름다운 간판디자인전의 수상자가 해마다 대동소이해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2007년 시작된 진주시 아름다운 간판디자인전은 무분별하게 자리 잡은 불법광고물을 개선하여 건전하고 질서 있는 광고물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의 행사다. 이 행사의 총 상금은 1,000만원으로 창작광고물 모형의 경우 각각 ▷ 대상 250만원 ▷ 금상 150만원 ▷ 은상 100만원 등이다. 여기에 시에서는 행사비로 해마다 3,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행사비는 포스트 등 인쇄비, 현수막 등 홍보비, 음향 등 전시장 준비에 들어가는 비용이다. 경남옥외광고협회 진주시지부 문정곤 지부장은 "해마다 느끼는 애로사항이 있다. 상금을 많이 걸어도 출품수가 너무 적다. 출품하는 사람이 매년 정해져 있다. 그렇다 보니 수상자도 한정된다. 또한 매년 진주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분은 2018년에 대통령상을 받았을 만큼 실력이 있는 분이다. 협회는 심사에 전혀 관여하지 않는다. 심사위원장도 심사위원 내부적으로 뽑는다."라고 말했다. "실력이 출중해도 한 지자체에서 한 사람이 대상을 독식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는냐? 3회 수상 이후에는 1회 출품 제한을 둔다든지 하는 여과 장치가 필요할 것 같다."는 기자의 질문에는"내년 이사회에서 이 문제를 다루는 등 진지하게 고민해보겠다. 일반 시민 한 분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는 안도 고민 중이다."라고 답했다. 시민 A씨는 "매해 간판 공모전 수상자 내역을 보니 '제 식구끼리 나눠먹기'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응모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다. 시민들이 다 인정할 수 있는 투명한 시상 시스템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7-16 15:21:15 신용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