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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의회, 우리땅 우리문화 바로알기 포럼'참관

인천시 서구의회, 우리땅 우리문화 바로알기 포럼'참관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우리땅 우리문화 바로알기 포럼'(대표자 심우창)이 지난 7월 14일 석남체육공원에서 개최된 '2019년 제12회 쑥대고잔 지경다지기'에 참석하여 공연을 관람하고 서구의 향토문화를 직접 체험하였다. '쑥대고잔 지경다지기'는 서구 경서동, 오류동 등의 바닷가 마을에서 집을 짓기 전 집터 다지기를 하며 부르던 노동요로 「인천쑥대고잔지경다지기보존회」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경험과 노래를 고증으로 복원하여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서구의 문화 자산이다. 이날 의원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자문위원은 공연 관람과 더불어 터고사와 가래질, 지경다지기에 직접 참여하였으며,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작품의 유래나 복원과정에 대하여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지역주민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힘을 보태기로 의견을 모았다. 우리땅 우리문화 바로알기 포럼 대표 심우창 의원은 "지역의 소중한 향토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서구의 문화적 자산을 보존하고 발전시켜 자랑스런 민속문화가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2019-07-16 15:18:52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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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수산동 꽃단지서 수확한 보리쌀 1천360kg 푸드뱅크 기증

남동구, 수산동 꽃단지서 수확한 보리쌀 1천360kg 푸드뱅크 기증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남동구 수산동 16번지 일원 꽃단지에서 보리를 직접 재배해 기르고 수확한 보리쌀 1천360kg을 지난 15일 소외계층 기부단체인 남동구 푸드뱅크에 기증했다. 수산동 꽃단지는 무단 경작 등 불법행위 등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던 공한지였다. 이에 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자연 친화적인 쉼터 제공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유채, 보리, 코스모스 등을 심어 꽃단지로 조성했다. 어린이들에게는 정서적으로 유익한 자연 학습의 장으로, 어르신들께는 넉넉한 고향의 옛 풍경을 떠올릴 수 있는 소중한 도심 속 녹색 복지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1천120kg의 보리쌀을 기증했던 구는 올해는 보리 수확량이 늘어 총 1천360kg의 보리쌀을 수확했다. 방앗간에서 도정한 보리는 푸드뱅크를 통해 4kg포대 340자루에 담아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도시미관을 위해 조성한 수산동 꽃단지에서 부산물로 수확한 보리쌀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올 가을철에도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해 구민들에게 아름답고 볼거리가 많은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6 15:18:4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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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시내버스,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전라남도는 16일부터 목포, 여수, 나주, 광양, 4개 시에서 운행하는 시내버스에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시내버스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는 전라남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T가 협약을 한데 따른 것이다. 와이파이 구축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 9억 6천만 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50%를 부담하고 도, 시군에서 각각 25%를 부담한다. 그동안 공공 와이파이 구축은 관광지, 주민센터, 공공시설 등 건물을 중심으로 설치돼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학생, 직장인들을 위해 공공 와이파이가 확대해야 한다는 도민 요구가 높았다. 시내버스에서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원하는 도민은 통신사와 관계없이 휴대폰에서 'PublicWiFi@Bus_Free_노선번호' 식별자(SSID)를 확인해 접속하고 보안이 강화된 서비스를 바라는 이용자는 'PublicWiFi@Bus_Secure_노선번호'에 접속하면 된다.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학생, 직장인들의 무료 와이파이 이용으로 통신비 절감과 정보 이용 편의성 제고가 기대된다. 문형석 전라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디지털사회 구현을 위해 올 하반기에는 버스정류장, 복지시설 등 공공장소 700개소에 공공와이파이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16 15:18:4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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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주민참여 예산학교 운영

동구, 주민참여 예산학교 운영 -예산에 대한 기초 지식함양으로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역량강화-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지난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우리 구 재정현황 및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와 기초지식 함양하고, 아울러 주민참여예산위원 역량 강화를 통한 예산편성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천주민참여예산지원센터 문영미 강사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 및 참여방법 ▲주민참여예산제 적용 사례 ▲주민참여예산제 제안서 작성 방법 등에 관해 주민들이 알기 쉽게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위원들은 주민을 대표해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한 살림꾼으로서의 역할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예산 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주민이 원하는 사업을 예산에 직접 반영해 자원배분의 공정성 확보와 함께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적극적 활동을 당부했다. 한편, 구는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이 제안한 주민 투자희망사업을 해당 부서에서 심도있게 검토 후, 민관협의회 심의를 거쳐 예산반영 사업에 대해 의회 세출예산 확정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2019-07-16 15:18:4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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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1,2동, 계절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송현1,2동, 계절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 식품 취약계층 33가구에 열무,배추김치 전달 - 인천 동구 송현1.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찬주, 민간위원장 조은주)에서는 15일, 폭염으로 인해 입맛을 잃기 쉬운 이웃들의 입맛을 돋우기 위해 식품 취약계층 33가구에 계절김치를 전달했다. 복지 인적안전망인 동 협의체 주축으로 민관협력 4개조를 구성해 부식 마련에 어려움이 있는 식품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여름김치를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도 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들의 힘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을 보호하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소액 기부금 적립으로 형성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연계기금을 활용하여 더욱 뜻깊은 이웃사랑 실천의 기회가 되었으며, 오는 9월 추석 명절에도 식품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조은주 민간위원장은 "가정방문하여 김치 전달하는 활동을 통해 이웃의 이야기를 좀 더 가까이에서 듣고 살필 수 있어 보람을 느꼈으며,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적합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는데 더욱 앞장 설 계획임을 밝혔다.

2019-07-16 15:18:3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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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정에 “전문가 시민감사관 68명” 나선다

대학·연구기관 교수나 노무사, 변호사, 특급감리원, 공인회계사, 건축사 등 전문성과 실무경력을 갖춘 분야별 전문가들이 경기도정 감사에 나선다. 경기도는 16일 도 인재개발원에서 법률이나 회계, 환경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68명을 '경기도 시민감사관'으로 위촉하고 감사역량강화를 위한 사례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시민감사관은 전문분야별로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조사·감사에 참여해 ▲불합리한 제도·관행의 개선 건의와 시정요구 ▲건의와 시정 사항에 대한 이행 실태 확인·점검 ▲부패 취약 분야 감사·조사·평가 활동 ▲부패방지 청렴 정책 수립 과정 참여와 의견 제시 등을 수행하게 된다. 시민감사관 구성은 올해 1월 개정된 '경기도 시민감사관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으로 지난 달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경기도는 이날 위촉장과 함께 자체 제작한 경기도 시민감사관 감사활동 표준 매뉴얼을 배부하고 시민감사관과 감사공무원으로 구성된 분임간담회를 통해 시민감사관 활동 활성화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민감사관 역할 이해와 실제 시민감사관 활동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내용은 ▲경기도 감사 및 시민감사관제도 운영방향(감사사례별 시민감사관 활동 착안사항, 청탁금지법 안내 등)▲시민감사관 제도의 이해와 우수활동사례(국민권익위원회) ▲경기도교육청 시민감사관 사례(경기도교육청 시민감사관) 등이다.

2019-07-16 15:18:3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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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서노송예술촌 우수사례 줄이어 견학

- 전주시 서노송예술촌 현장시청에 우수사례 벤치마킹 방문객의 발길 이어져 - 올 상반기에만 타 지차체와 의회, 여성관련 단체 등 총 35건, 310명 다녀가 - 16일에도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제39기 고급리더양성반 35명 현장시청 찾아 성매매집결지인 선미촌을 문화예술마을로 바꾸고 있는 전주시 서노송예술촌 도시재생사업을 배우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주시는 올해 서노송예술촌 도시재생사업의 우수사례를 배우기 위해 서노송예술촌 현장시청을 찾은 단체가 6월 말 기준으로 총 35건 310명에 달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총 51건 520명이 서노송예술촌 현장시청을 다녀갔다. 주요방문대상은 타 지자체 도시재생 관련부서와 성매매집결지 관련부서, 의회, 여성관련 단체, 도시계획 등 관련학과 대학생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와 관련 지방자치인력개발원 제39기 고급리더양성반 35명도 이날 도시 및 지역개발분야 학습 현장활동의 일환으로 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서노송예술촌 현장시청을 방문했다. 이들은 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서노송예술촌 현장시청에서 사업계획과 추진과정, 도시재생사업 후 변화상 등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예술가책방 '물결서사'와 선미촌 걷기 등을 통해 변화된 선미촌의 모습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이들은 시가 선미촌 내 거점공간을 매입해 추진해온 선미촌의 서노송예술촌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점검하기도 했다. 현재 서노송예술촌 프로젝트는 매입건물 1호점에 시티가든 완성되고, 2호점에는 올 하반기 문화예술복합공간 건축공사가 착수될 예정이다. 또, 3호점 새활용센터 리모델링과 5호점 서노송리빙랩은 각각 8월과 9월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4호점에서는 예술가책방 '물결서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들은 또 선미촌 라운딩 이후에는 도시재생사업 추진 이후 최초로 선미촌 내 개업한 식당인 예술촌칡냉면에서 점심식사를 하기도 했다. 김성수 전주시 도시재생과장은 "선미촌이 서노송예술촌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벤치마킹하는 타 시·군 및 관련단체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면서 "앞으로도 서노송예술촌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문화예술사업 및 도시공간을 변화시키기 위한 기반시설 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6 15:18:1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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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지역대학생 진로탐색 프로그램 시작

- 지역 대학생 277명, 147개 사업장 배치 진로탐색 기회 가져 익산시가 지역의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알려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첫 발을 내디뎠다. 16일 익산시는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이번사업에 참여하는 사업장 관계자와 대학생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의 취지와 진행방향과 유의사항 등을 전달하는 사전교육을 실시하고한 달 동안의 진로체험형 일자리사업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시는 지난 3월 지역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역 내 주요 기관과 단체, 기업체, 사회적기업, 영농조합법인, 사회복지시설 등으로부터 진로탐색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희망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175개 사업장에서 332명 모집을 요청했다. 시는 이를 토대로 지난 5월 전라북도와 익산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의를 거쳐 예산 4억6천4백만 원(도비 30%, 시비 70%)을 확보했다. 이어 지난 6월 12일부터 28일까지 지역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본인들이 원하는 사업에 참여 신청을 받아 536명이 지원했고 추첨을 통해 277명의 학생들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147개 사업장에 배치돼 오는 8월 12일까지 4주간 진로체험 기회를 갖게 된다. 시 관계자는"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익산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이다"며 "이번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의 다양한 일자리를 체험해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7-16 15:18:04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