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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홍보, 도·시군 · 공공기관 협력 강화‘해 “더 전략적으로 더 특색있게”’

- IPTV, 유튜브 등 경기도와 시군이 보유한 인프라 활용해 주요 현안 함께 홍보 - 공통이슈 발굴해 통합 홍보콘텐츠 개발, 공동 주제 선정해 홍보 추진 - 경기도시공사, 경기콘텐츠진훙원, 경기문화재단, 경기관광공사 등 북부소재 공공기관도 적극 협력키로 경기도가 경기북부 10개 시군, 공공기관과 손을 잡고 북부지역 특성을 살린 전략적 홍보 활동을 펼친다. 공통이슈를 기초로 한 홍보콘텐츠 개발과, 공공기관 보유 자원을 활용한 홍보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 3월 열린 1차 회의서 IPTV, 옥외전광판, 유튜브, SNS 등 도와 시군이 보유한 홍보 인프라를 활용해 북부지역 관련 주요 현안을 함께 홍보를 시작해 공중파 방송 취재 지원을 통해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 일선 서구청 개청식, 한탄강 지질공원센터 개소식, 구리시 플리마켓 행사 등의 콘텐츠에 대한 홍보 활동과 10개 시군의 홍보영상물을 경기도청 북부청사가 보유한 IPTV를 통해 상영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 유튜브 채널(경기도청, 피스~경기북부 등)을 활용해 경기북부 5월 축제를 비롯, 각 시군에서 제작한 영상물들을 홍보했다. 아울러 노출도가 높은 옥외전광판·G버스TV 등의 매체를 활용해 북부 10개 시군의 명소를 널리 알리는데 주력했다. 시군들 역시 좋은 반응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실제로 남양주시는 "경기도의 주도로 대표명소들을 홍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분기 또는 반기별로 홍보를 활성화 해주길 바란다"고 의견을 밝혔고, 파주시는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새로운 홍보기법을 발굴하고 협업해 나가는 자리를 만들자"고 건의했다. 고양시는 "인접 시군과 홍보분야 협업을 더 긴밀히 하겠다"고 밝혔으며, 양주시는 "주요 축제·행사 현장에서 홍보전략회의를 연다면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경기도시공사,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문화재단, 경기관광공사 등 도의 북부소재 공공기관들도 적극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 예를 들어 경기관광공사는 '이달의 가볼만한 곳' 선정, 경기문화재단은 북부지역의 고유 문화·콘텐츠 제공을,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제작 및 마케팅을 담당하는 식이다.

2019-06-24 13:58:0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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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학교장들, 민주적 리더십 실천 솔선수범

― 도 단위 행사 주차도우미, 강당 뒷정리 등 참여'눈길' ― 21일 강진고'민주시민교육과 리더십'특강'성황'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역점과제로 추진하는 민주시민교육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일선 학교장들의 탈권위적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 강진고등학교, 도교육청 혁신교육과와 전문적학습공동체인 교육혁신아카데미(회장 임원택)가 공동 주최한 '2019. 민주시민교육 리더십 특강' 행사에서 학교장들이 직접 주차안내요원으로 직접 나서는 등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진 칠량중 김현국 교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전남교육혁신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 회원들은 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 행사장에 도착했다. 이들은 일손이 바쁜 도교육청 직원들을 대신해 강진의료원 입구에서부터 행사장까지 안내 푯말을 들고 주차 도우미로 나서는가 하면, 일부는 등록 도우미와 행사장 뒷정리까지 해주는 등 200여 참석자들의 편의를 도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기획에서부터 강사 및 장소 섭외, 프로그램 진행, 뒷정리까지 혁신교육과 민주시민교육팀과 아카데미 회원들이 역할을 나눴다. 행사 예산 일부도 양측이 분담하는 등 전문적학습공동체와 도교육청 간의 혁신적 협업모델로 평가받는다. 더욱이 행사를 위해 학교장들이 스스로 팔을 걷고 나서 솔선수범함으로써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줬다. 한편, '민주시민교육과 학교장의 리더십'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정광필(전 이우학교 교장) 강사를 초청해 특강과 좌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정광필 강사는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대쪽 같은 선비보다 허심과 큰 귀를 지닌 '일꾼'이 필요하다."고 역설하며, 자신이 교장으로 재직하던 이우중고등학교 시절 학교 구성원들과 민주적 학교 만들기 사례를 풍부한 입담으로 풀어냈다. 행사에 참석한 이선례 장학사(순천교육지원청)는 "오늘 교장 선생님들이 권위를 내려놓고 길거리에서 도우미로 나서는 모습을 보며 후배로서 진한 감동을 느꼈다."며 "민주적 학교를 위해서는 서로를 논리적으로 설득하기보다, 서로의 입장에서 마음을 파고드는 것이 훨씬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민주시민 담론을 확산하기 위해 오는 6월 28일 오후 전남여성가족재단 대강당에서 전라남도의회와 공동으로 '전남도민과 함께 하는 민주시민교육포럼'을 열고, '학교자치와 민주시민교육의 현실과 과제'를 주제로 학생, 교원, 도의회, 학부모,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2019-06-24 13:57:5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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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2억 투입해 제설취약구간 지방도에 “자동염수 분사장치” 설치

- 양주, 용인 등 도내 12개 시군 지방도 제설취약구간 1등급 지역 20개소 대상 - 재난관리기금 42억 원 투입 6월부터 10월까지 설치 - 과학적·체계적 도로제설장비 구축으로 신속한 초기 제설대책 운용 가능해져 경기도가 도내 제설취약 1등급 지역 지방도를 대상으로 과학적·체계적 제설장비시스템을 구축한다. 도는 올해 재난관리기금 42억 원을 투입해 도내 12개 시군 지방도 제설취약구간 1등급 지역 20개소를 대상으로 '자동염수 분사장치'를 설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설 및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고갯길 등 상습결빙구간에 자동염수 분사장치를 설치함으로써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자동염수 분사장치'란 겨울철 강설로 인해 제설이 필요할 경우, 제설대책 상황실에서 원격으로 염수저장탱크에 저장된 제설용액을 도로 표면에 고압으로 분사시켜 눈을 녹이는 장치를 말한다. 사람이 직접 치우거나 제설차량을 도로로 이동시켜 제설활동을 벌이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신속하게 작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더욱이 고가차도(교량), 연결로(IC), 지하차도, 교차로나 고갯길, 시·군 및 읍·면 경계지역의 경우 교통량이 많거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즉각적인 초기 제설대응이 필요, 이 같은 구간에 원격으로 제설장치를 작동할 수 있어 기습적인 강설과 초기제설에 매우 유용하다. 앞서 도는 지난 2월 시군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기후 및 지형, 도로시설상태, 기하구조, 교통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양주, 용인, 고양 등 12개 시군 지방도 2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제설취약 1등급 지역을 우선적으로 설치한다. 도는 이곳들을 대상으로 재난관리기금 42억 원을 투입해,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간에 걸쳐 내부 컨트롤 시스템, CCTV 모니터, 외부 염수탱크, 분사장치 등의 장비를 설치하게 된다. 경기도 도로안전과장은 "과학적·체계적 도로제설장비 구축으로 신속한 초기 제설대책 운용이 가능해 질 것"이라며 "향후 제설취약 2등급 지역 등에 대해서는 차후 재정여건 등을 고려해 자동염수 분사장치 설치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6-24 13:57:5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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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 인권교육을 실시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6월 21일(금) 유·초·중·고 특수·통합학급 교사 및 보조인력을 50명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 인권의식 강화 및 역량을 증진시키고 존중·협력·소통의 가치를 강조한 인권교육을 통해 통합교육의 질을 재고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가치교육 컨설팅 안상호 대표는 보드게임(모두의 학교)을 활용한 장애학생 인권교육으로 연수를 진행하였다. 모두의 학교 보드게임은 4명으로 이루어 진행되며 게임의 주제는 공동체 의식이고 장르는 협력 스토리텔링 게임이다. 게임방법은 특수학교 설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동네 주민 간, 그리고 정부 관계자들 사이의 입장 차이와 갈등을 '이야기 카드'라는 소통 도구를 통해 풀어가야 한다. 게임 속에서 상대방의 처지와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상호간의 협력을 할 수 있다. 안상호 대표는 "강의로 듣는 장애인권교육이 아니기 때문에 '재미있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 접근하기가 쉽고 게임에 감정이입이 되면서 문제를 이해할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사회문제를 공감하고 관련된 모든 주체가 협력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연수에 참석한 사창초등학교 특수학급 담당교사는 "체험·놀이식 교수방법을 적용하여 즐기면서 배우는 교육 방법을 활용해 보고 싶다."고 말하였다. 장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차별이 아닌 차이로 존중하는 장애인권교육이 학교에 잘 적용되어 즐겁고 행복한 통합교육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2019-06-24 13:57:4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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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광기반 공정혁신 플랫폼 구축 및 산업화 지원 사업’ 성과

- 광패키징 기술지원센터 건립…90여 개 업체 지원, 333억 매출 견인 - 광기업 매출 증대·해외판로 개척 견인 광주광역시가 국가직접사업인 '광기반 공정혁신 플랫폼 구축 및 산업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건립한 '광패키징기술지원센터'가 중소·중견 제조기업이 고부가가치 제품을 적기에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기업 육성에 도움이 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2년5개월여 동안 센터를 운영해 광산업 광통신업체를 비롯 전자부품, 센서업체 등 90여개 패키징 관련 제조기업을 지원, 직접 매출 333억원의 성과를 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본 센터를 통해 ㈜피피아이는 100G/400G 광통신 모듈 핵심부품 개발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로부터 적기에 지원받아 지난해 기준 2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광기반 공정혁신 플랫폼 구축 및 산업화 지원 사업'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광주시 50억원, 산업통상자원부 230억원 민자 30억원 등 총 310억을 투입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국가직접사업이다. 투입된 시비로는 2016년말 광융합·전자부품·센서모듈 등과 관련된 제조 패키징 분야에서 시제품 생산이 가능한 '광패키징기술지원센터'를 건립해 개소했다. 아울러, 광패키징기술지원센터는 기술상담, 자문지원은 물론 시제품생산, 장비지원, 해외 판로 개척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국광산업진흥회와 함께 마케팅까지 전담지원해 매출로 이어지게 해주고 있다. 또한, 맞춤형 기업지원 전략으로 기존 생산 제품은 자동화 장비 지원을 통해 가격경쟁력 및 생산성 향상 지원으로 매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신규 개발 제품은 설계에서부터 공정 개발, 고장 분석, 제품 측정까지 종합지원을 통해 개발기간을 단축하고 적기에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중이다. 현재, 광통신 부품 업체를 주로 지원했지만, ㈜우리로의 양자암호통신용 모듈 개발, ㈜하이솔루션 및 ㈜오이솔루션의 실리콘 포토닉스 제품 개발, 5G 이동 통신용 제품 상용화에도 기술지원을 활발히 하고 있어 초연결 광융합 분야 산업의 확대 지원에 따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치선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광패키징기술지원센터는 시제품 생산 환경을 만들어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벤처기업의 시제품 생산 지원과 중소/중견기업의 고부가가치 제품개발을 적극 지원중이다"며 "4차산업혁명의 핵심부품기술인 광융합산업이 정부의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선포'에 발맞춰 혁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4 13:57:3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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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7월부터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시행

- 연면적 500㎡ 이상 건축물·공동주택 30세대 이상부터 차등 적용 - LED조명 사용 확대·단열성능 향상 등…건축부문 온실가스 감축 기대 오는 7월1일부터 건축인허가 신청 건부터 '광주광역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이 적용된다. 광주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실현하고 녹색건축물을 조성하기 위해 ▲에너지절약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는 연면적 500㎡ 이상 건축물,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대상 건축물인 공동주택 30세대 이상부터 차등(1~4등급)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상 건축물은 에너지 절감 기술을 적용해 연도별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등 에너지 관리 체계 등을 반영해야 한다. 또한, 엘이디(LED) 조명 사용을 확대하고, 단열성능 향상, 녹색 건축 인증 및 건축물 에너지 효율 등급도 적용받게 된다. 그동안 시는 녹색건축물 조성계획의 실천과제 중 하나인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2017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7차에 걸쳐 건축사, 교수 등 관계 전문가와 테스크포스(TF)팀 회의를 열어 설계기준을 마련했다. 2018년 12월11일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고시·공고한데 이어, 신기후변화 대응 체제에 적합하게 일부 항목 등을 추가하고 강화해 올해 4월11일 설계기준을 변경 고시했다. 5월22일에는 자치구 건축 인허가 공무원, 건축사, 건축 관계자들을 대상대로 '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을 교육했다. 배윤식 시 건축주택과장은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이 적용되면 건축물 부문에서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소비량 감소 등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24 13:57:2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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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민 50만 기념행사'성과토론회 개최

'평택시민 50만 기념행사'성과토론회 개최 축제추진위원회, 참여단체, 시민평가단 등 참여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1일 시청 통합방위상황실에서 '평택시민 50만 페스티벌' 및 '평택 소리 樂 축제'에 대한 성과 토론회를 개최했다. 정장선 시장 주재로 진행된 토론회에는 시 관계자, 축제 추진위원회, 참여단체, 시민평가단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에 대한 자유로운 논의를 통해 향후 축제 추진방향과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참석자들은 민관이 행사·축제의 성과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점에 긍정적인 평가를 했으며, 지속적이고 다양한 행사·축제의 개최, 소리 樂 축제의 평택시 대표축제 육성에 대해서 공감을 표현했다. 한편, 이번 행사·축제와 관련해 개선해야 할 사항으로 과도한 의전, 시민의견 수렴 미흡, 예산집행의 비효율성, 시민참여 부족, 홍보부족 등을 언급했다. 또한, 행사·축제 발전방안으로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담조직 운영, 축제기획 전문가 육성, 대규모 축제 개최 시 시민참여 논의를 위한 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의견도 제시했다. 정 시장은 "오늘 이 자리를 시작으로 시민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며, 우리시 축제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통해 개선 및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한편, 오늘 주신 의견들에 대해서도 향후 우리시 행사·축제 추진 시 검토·반영해 나가겠다"고 뜻을 밝혔다.

2019-06-24 13:57:2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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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생활형 민주주의 오투오(O2O)모델 정착

-제안 199건, 토론 14건 등 '온·오프라인 플랫폼'으로 활성화 -오픈 3개월 만에 5만2천명 방문, 22만 페이지뷰로 관심집중 광주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 '바로소통 광주!'가 생활형 민주주의 오투오(O2O, Online to Offline) 모델을 만들고 있다. 시는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토론하면서 정책을 만들어 가는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 '바로소통 광주!'를 오픈한지 3개월 만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한 새로운 오투오(O2O) 모델을 형성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 '바로소통 광주!'의 오투오(O2O) 모델 : 시민들이 정책제안을 통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이 됐을 뿐만 아니라 해당 정책에 대해 시민들이 공감과 토론을 통한 정책결정의 주체가 되는 과정 '바로소통 광주!'의 오투오(O2O) 모델 확산은 먼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영향으로 보인다. 누구든지 시 홈페이지에서 통합로그인 하거나 자주 사용하는 소셜 네크워크 서비스(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 하나만으로 '바로소통 광주!'에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구축해 온라인 시민 참여를 강화했다. 오픈한지 3개월 만에 '바로소통 광주!'는 5만1900여 명의 방문자들이 22만8000여 회의 페이지뷰를 기록해 온라인에서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시민제안은 총 199건에 이를 뿐만 아니라 시민제안 후부터 30일 동안 공감 수 100명을 얻어 토론이 진행된 제안 또한 14건에 이른다. 이중 1건은 토론자 수가 4853명이 되어 광주시 해당 부서와 시민권익위원회 분과위에서 실행검토를 하고 있다. 둘째는 '바로소통 광주!'를 통해 제안된 시민제안은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활발하게 토론이 진행된 영향으로 보인다. 오프라인 토론은 5월21일 광주 시민의 날 '시민총회'에서 이뤄졌다. 시민참여 만민공동회 격인 사전총회에서는 '바로소통 광주!'에서 공감 수 100명을 얻은 13건의 시민제안을 토론해 ▲교복을 생활복으로 ▲광주형 마을일자리 만들기 ▲청년에게 청년수당 배당 ▲걸어서 10분 안에 아이돌봄센터를 ▲친환경차로 무등산 장불재 오르도록 하는 등 5건을 우선 선정했다. 특히 시민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시민총회에서는 사전총회에서 선정된 5건의 시민제안에 대해 제안자의 발표와 더불어 집중 토론한 후, 핸드폰 모바일 앱으로 찬반 투표를 실시해 온라인을 뛰어 넘는 오프라인 플랫폼의 토대를 만들었다. 또한 5건의 시민제안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제안자를 비롯해 해당 부서와 함께 광주시 시민권익위원회 분과위에서 제안검토와 더불어 실행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최종적으로 온·오프라인 시민참여 채널을 통해 집중 논의된 5건의 실행방안은 '바로소통 광주!'의 프로세스에 따라 7월초 시 시민권익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실행'으로 의견이 모아지면 광주시에 권고해 정책으로 이어진다. 김용승 시 시민소통기획관은 "'바로소통 광주'가 오픈 3개월 만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한 채널을 다양화 해 시민들의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며 "시민들이 보다 쉽게 참여하는 생활형 민주주의의 온·오프라인 플랫폼으로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24 13:57:15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