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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2019년 제2회 도시 아카데미 교육'실시

평택시'2019년 제2회 도시 아카데미 교육'실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4일 남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직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초청해 제2회 '2019년 도시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평택시의 지속가능한 도시공간을 조성하고 도시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도시공간계획의 중요함을 인식하기 위해마련됐다. 명지대학교 박인석 교수의 '아파트사회와 도시재생'을 주제로 한 첫번째 강의는 주거공간으로서의 아파트단지가 갖는 문제와 쟁점에 대한 분석 및 도시재생시대에서 아파트단지의 미래와 계획에 대한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한경대학교 홍윤순 교수의 '독일의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이야기'을 주제로 한 두번째 강의는 녹색문화도시 프라이부르크, 환경도시의 도시계획 정책, 주요시설, 시스템 등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건축적 환경, 교통, 녹지 등 도시의 전반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정책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소통하고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6-24 13:57:1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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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송정~순천 경전선 전철화, 국회.정부.전문가 합동 토론회 열린다

-26일 실현 방안 모색 위한 국회·정부·전문가 합동 토론회 전라남도의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광주송정~순천 간 경전선 전철화사업의 실현 방안을 찾기 위해 26일 국회 도서관에서 국회·정부·전문가 합동 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에선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 19명이 주최하고,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 경유지 지자체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최진석 교통연구원 박사가 '호남권 철도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경전선(광주송정~순천) 고속화 실현방안'을 설명한다. 이어 8명의 패널이 경전선 전철화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인다. 광주송정에서 삼랑진까지 총 289㎞에 이르는 경전선은 경상도와 전라도를 연결하는 유일한 철도다. 경제 성장과 함께 수용 능력에 한계가 드러나면서 삼랑진에서 순천까지 복선 전철화가 이뤄지거나 진행 중에 있는 등 고속화 사업이 추진돼 왔다. 그러나 광주송정~순천 구간은 개통 이후 한 번도 개량되지 않은 단선 비 전철 구간으로 남게 되면서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가장 느린 철도라는 오명까지 쓰고 있다. 이에 따라 노선 신설과 전철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져왔으나, 정부 조치가 늦어지자 이번에 국회가 다시 나서게 된 것이다. 지난해 4월 30일 경유지 국회의원 24명이 공동 주최한 토론회에서는 경전선 영향권인 부산·경남·광주 및 전남 21명의 여·야 의원과 20개 지방자치단체장이 서명한 공동건의문을 관련 부처에 전달했다. 8월과 11월에는 시·도의회 의장과 지역 국회의원이 조기 전철화 촉구 기자회견을 했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0월 말 기획재정부에서 2014년부터 KDI에 맡겨 진행한 예비타당성조사가 높은 B/C 0.85가 나왔지만 근소한 차이(0.011)로 AHP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다른 지역과의 차별로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다행히도 올해 1월 정부의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선정된데 이어 4월 기재부에서 KDI(한국개발연구원)에 재조사를 요청함에 따라 다시 한번 타당성 검증 기회를 얻게 됐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경전선 전철화의 전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4월 27일 하루 한번 운행에 393분이 소요되는 목포~광주~순천~부산 부전 간 경전선 느림보 열차 체험에 나서기도 했다. 이 행사에는 김영록 도지사가 직접 나서 도착역인 부전역에서 오거돈 부산시장과 함께 경전선 전철화 사업 즉각 추진을 촉구했다. 광주 송정에서 순천까지의 경전선 전철화사업은 총 연장 106.7㎞에 1조 7천55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부산까지의 운행 시간이 5시간 30분에서 2시간대로 줄게 되고 영호남 간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 두 지역의 동반성장, 남해안권 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 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2019-06-24 13:57:0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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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름철 보양식 낙지 고밀도 양식시험 추진

-5년간 낙지목장 조성사업 성과 바탕 갯벌서 고밀도 양식시험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원장 오광남)은 낙지의 주 생산지인 전남 서해안 갯벌에 어미 낙지와 부화한 어린 낙지를 방사해 기르는 고밀도 양식시험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낙지는 바다 연안에서 거의 이동 없이 갯벌 속에 산란·부화·서식하는 정착성 어종이다. 하지만 서로를 잡아먹는 공식현상이 심해 일반적인 방법으로 양식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국내 낙지 총 생산량이 소비량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 수입 의존도가 높아 자원 회복이 필요한 품종이다. 실제로 지난해 낙지 총 생산량은 5천725t(1천540억 원)인 반면 수입량은 3만 5천598t(3천779억 원)에 달했다. 낙지는 저칼로리 스태미나 수산물이다. 조선 후기 정약전의 '자산어보'에는 '영양부족으로 일어나지 못하는 소에게 낙지를 서너 마리만 먹이면 벌떡 일어난다'고 적혀 있다. 여름철 대표적 보양식 수산물로 타우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조절, 혈압 개선, 간 해독작용에 효과가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해양수산기술원은 2014년부터 전남지역 갯벌 16개소(101㏊)에 낙지목장을 조성, 어미 낙지를 관리한 결과 최고 10배의 자원 증가 효과를 확인했다. 올해부터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갯벌어장 4개소를 선정해 고밀도 시험양식을 하고 있다. 고밀도 시험양식은 ▲갯벌에 도피 방지를 위한 조위망을 설치한 후 어미 낙지가 자연적으로 산란하게 관리하고 ▲부화한 어린 낙지를 입식 한 후 인위적으로 먹이를 공급해 관리하고 ▲낙지 서식구멍 조사와 채취 작업을 통해 생산량 증대 효과를 비교·분석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조위망은 조석에 의한 해수면 상승으로 낙지가 이동하는 것을 막기 위한 그물이다. 오광남 원장은 "자원 남획과 환경오염 등으로 줄어든 낙지자원을 회복하고 갯벌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양식 방법을 개발해 어업인 소득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24 13:56:5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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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무안공항 출발 외국인 ‘남도한바퀴’ 특별 여행상품 운영

-매주 1회 금~토요일 영암 F1카트·남도음식·해남 대흥사 등 체험 위주 전라남도가 '글로벌 전남관광 시대' 비전 실현을 위해 무안국제공항 이용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관광지 광역 순환버스 '남도한바퀴' 특별 여행상품 운영에 들어갔다. '외국인 대상 남도한바퀴' 상품은 무안공항 해외 정기노선 도착 시간과 연계해 지난 21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매주 1회, 1박 2일(금~토요일)코스로 운행한다. 주요 일정은 첫 날인 금요일 무안공항에서 출발해 목포에서 숙박하고, 다음날 토요일 영암 F1 카트 체험과 기(氣) 무예체험, 농업박물관 남도음식 체험에 이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해남 대흥사 관람 후 두륜산 케이블카 탑승 등 체험 위주다. '외국인 대상 남도한바퀴' 이용 가격은 11만 5천 원이다. 관광지 입장료, 식사, 숙박비를 포함한 가격이다. 국내 온라인여행사인 그레이스트레블(www. triptokorea.com. 02-332-8946)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다. 현장구매는 무안공항에서 금호고속 승무사원을 통해 할 수 있다. 전라남도가 무안공항과 연계한 외국인 대상 관광상품을 운영하는 것은 무안공항이 올 1월부터 5월까지 공항 이용객이 40만 명에 육박한 39만 3천824명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19만 9천986명)보다 96.9%(19만 3천838명)나 늘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무안공항에서 운행하는 해외항공 정기노선이 상하이, 오사카, 오이타, 타이베이, 방콕, 다낭, 세부, 코타키나발루, 도쿄, 마카오, 블라디보스토크 등 12개 노선으로 늘어 외국인 입국이 늘어난 것도 한 원인이다. 전라남도는 개별 여행객들이 남도의 멋과 맛, 풍부한 역사·문화자원, 아름다운 해양생태 경관 등을 편리하게 관광하도록 오는 7월 말까지로 예정된 시범운영 기간 동안 무안공항에서부터 숙소, 음식점, 관광지 등 현장 하나하나 꼼꼼하게 체크할 예정이다. 시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 등을 보완, 8월 이후 본격적으로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명신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외국인 대상 남도한바퀴가 조기에 정착되려면 무엇보다 홍보가 중요한 만큼 그레이스트레블, 케이케이데이(kkday), 라쿠텐트레블 등 국내외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관광마케팅 활동을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지난 6월 1일부터 무더위 등 여름철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서남해안 섬과 해수욕장, 편백숲 길, 야경, 박물관, 전시관, 자연휴양림 등을 연계한 남도한바퀴 여름코스 26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남도한바퀴 평균 이용객은 37명 내외다. 오는 7월 12일부터 열리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기간 동안 선수와 가족 등을 대상으로 국립박물관 투어코스, 힐링&남도별미 체험코스, 유네스코 세계유산 탐방코스 등 수영선수권 대회와 연계한 남도한바퀴 특별상품 9개 코스를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

2019-06-24 13:56:5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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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군수, 격식 탈피 소통하는 회의 문화 추구

―하절기 확대간부회의 간소복 착용 권장...격식은 빼고 소통은 더하고 장성군이 확대간부회의의 격식을 탈피하고 소통하는 회의 문화를 만든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간부공무원들의 창의성을 높이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 회의 문화 혁신을 강조했다.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기존 회의형식에서 탈피해 양복을 벗은 간소복 차림으로 격식을 깨고 소통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유두석 군수의 이 같은 권장은 곧 무더운 여름이라는 계절적인 요인도 있지만, 평소 공무원의 창의적인 생각과 부서 간 협업을 강조해 온데 따른 조치이다. 이날 회의에서는'2020년도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공모 계획을 비롯한 군정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포괄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유두석 군수는 "전국 지자체 최초의 '옐로우시티 컬러마케팅'과 2년 연속 100만 가까운 관광객이 다녀간'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의 성공 그리고 올해 홍길동 축제와 황룡강 봄꽃을 더해 새롭게 탄생한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 축제'도 공직자들이 창의적인 생각을 관련부서와 협업하여 이뤄낸 결과물이다"면서 "최근 장성이 굵직한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던 것도 협업와 소통이 주효했다고 본다. 협업을 통해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과 '지역 푸드플랜 공모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군민과의 관계에서도 격식과 의전은 빼고 공유와 소통을 더해 군민과 더욱 가까워지고 지역사회의 질을 높이는 노력을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6-24 13:56:4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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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군민이 즐길 수 있는 유쾌한 뮤지컬 공연 ‘판타스틱’ 27일 공연

장성군이 무더운 여름 온 군민이 즐길 수 있는 유쾌한 뮤지컬 공연 '판타스틱'을 준비했다. 장성군은 7월 9일 저녁 7시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넌버벌 퍼포먼스(Nonverbal Performance, 비언어 공연) 국악 뮤지컬 '판타스틱'을 선보인다. '판타스틱'은 언어의 장벽을 최소화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비언어적 표현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관객의 연령에 구애 받지 않는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공연이다. 대금, 가야금, 판소리 등 한국 전통악기 연주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우리 장단에 서양 음악, K-pop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조화시켜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공연으로 인기가 많다. 공연은 현악가문과 타악가문 사이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배우들의 코믹한 연기와 화려한 합주 퍼포먼스로 풀어내 가족뿐 아니라 동료, 친구, 연인과 유쾌하게 즐기며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이다. 또한 공연 중 배우와 관객이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으로 공연의 몰입감과 재미를 더하고, 배우와 관객, 관객과 관객 간의 소통을 통해 단순한 관람이 아닌 관객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공연으로 꾸며진다. 공연 예매는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장성군 문화시설사업소 홈페이지(culture.jangseong.go.kr)를 통한 인터넷 예매나 전화(☎061-390-8475, 8476) 또는 방문 예약 모두 가능하다. 중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4,000원이다. 장성문화예술회관은 8월 공연으로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 3D 뮤지컬 '더 오즈'를 공연할 계획이다. 오즈의 마법사를 3D 뮤지컬로 만든 이 공연은 아이들에게 용기, 사랑, 지혜 그리고 모험의 이야기를 전해줄 것이다. 한편 장성문화예술회관은 수준 높은 공연을 연이어 유치해 높은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 올해 상연한 4번의 공연은 80%가 넘는 예매율을 보였으며, 일부 공연은 90%가 넘는 예매율을 기록했다.

2019-06-24 13:56:3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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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워라밸 강소기업 154곳 선정··· 최대 7000만원 지원

#.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기업 '스튜디오씨드코리아 주식회사'에는 전화실, 휴게실, 도서관, 요가방, 샤워실, 수면실이 조성돼 있다. 탁구, 스크린야구 등 직원 동호회 활동이 활발하게 운영 중이고 무제한 휴가 제도와 재택근무 등 자율 근무제를 도입했으며 육아휴직 참여 비율이 높다. #. 줄기세포 엑소좀에 대한 글로벌 원천 기술과 특허를 보유한 '엑소코바이오'는 장기재직휴가 제도와 스톡옵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우수직원은 해외연수의 혜택을 주고 있으며 탄력출퇴근제, 원격근무, 재량근무제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는 워라밸(Work & Life Balance) 기업 문화를 실천하는 서울형 강소기업 154개를 선정하고 2년간 최대 7000만원의 근무환경개선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실업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서울형 강소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정규직 비율, 서울형 생활임금 이상 지급, 일생활 균형제도 운영 등 일자리 질과 기업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 곳이다. 올해 추가로 뽑힌 154개 기업을 포함, 총 532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는 보안감시 장비 제조업체인 ㈜영도시큐리티를 비롯해 주식회사 세포아소프츠, 주식회사 메디팹 등이 선정됐다. 시는 이들 154개 기업과 7월 중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2년간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선정 기업은 2년 안에 서울에 거주하는 만 18~34세 청년을 신규로 채용하면 최대 7000만원의 '근무환경개선금'을 받을 수 있다. 여성 재직자가 30% 미만인 기업이 여성 청년을 채용하거나 뉴딜일자리 등 시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을 채용하면 우대한다. 인력 부족으로 육아휴직이 쉽지 않았던 중소기업에는 청년인턴을 최대 23개월간 배치해 육아휴직자의 업무 공백을 메울 수 있도록 한다. 청년인턴의 인건비는 전액 시에서 지원한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형 강소기업이 청년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며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 선순환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4 12:54:4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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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MICE산업 종합지원센터' 개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5일 '서울MICE산업 종합지원센터'의 문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MICE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로, 이들 네 분야를 포괄하는 서비스 산업을 의미한다. 센터는 서울 소재 MICE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법무, 세무, 노무 등에 관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 주요 경영 이슈에 대한 상담을 지원, 전체의 85%를 차지하는 중소(매출 규모 10억원 미만) MICE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접수부터 상담까지 전 과정이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서울관광재단 8층에 위치한 서울MICE산업 종합지원센터 내 전담 콜센터에서는 기업의 컨설팅 요청사항을 분석해 분야별 전문가와 매칭한다. 센터방문 상담, 컨설턴트 현장 방문 등 종합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할 계획이다. 월요일에는 노무, 수요일에는 세무, 금요일에는 법무 자문을 제공한다. 해당 분야 전문위원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센터에 상주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MICE산업 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MICE산업 종합지원센터'가 MICE 중소기업의 강소기업화 창구가 되길 바란다"면서 "기업하기 좋은 MICE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시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4 12:28:3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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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상시·수시 채용을 공략하라"

- 현대자동차, LG그룹, 신세계 등 상시·수시 채용 진행 - "상반기 10대 그룹, 그룹공채는 절반뿐" 상반기 공채 시즌이 마무리되었지만, 최근 적지 않은 대기업들이 대규모 정기공채 대신 상시공채나 수시채용으로 전환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10대 그룹 채용에서 그룹 공채는 절반에 그쳤다. 이에 따라 기업들의 상시·수시 채용 소식을 눈여겨 볼 필요가 커졌다. 24일 사람인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LG그룹, 신세계그룹, 한화케미칼, 두산그룹, NHN 등이 상시·수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초 10대 그룹 최초로 '정기공채'를 폐지했다. 기존 정기 공채 방식으로는 적시에 적합한 인재를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어 연중 상시 공채로 전환했다. 현대자동차는 현재 R&D, 플랜트기술, S/W, 전략지원 등의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 수시/상시채용을 진행한다. 서류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선발한다. 직무별로 채용 프로세스 및 채용일정에 차이가 있어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서류접수는 현대자동차 채용 사이트를 통해 하면 된다. 만약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의 채용공고가 없는 경우 인재풀(Pool)에 정보를 등록하면 채용 진행 시 연락을 받을 수 있다. LG그룹은 LG생활건강, LG화학, LG상사, 에스앤아이 등 각 계열사에서 상시/수시채용을 진행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1차면접, 2차면접, 건강검진 순이다. 모집부문은 마감일이 6월인 수시채용 기업부터 인재풀 등록 방식으로 2026년까지 받고 있는 기업까지 계열사별로 채용프로세스 및 채용일정이 상이하므로 홈페이지를 꼭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LG그룹 채용사이트에서 입사지원을 하면 된다. 신세계 그룹은 연 1회 공채를 진행하고, 그 외 상당 부분은 상시채용으로 인력을 충원하고 있다. 현재 SSG.COM, 신세계푸드, 신세계아이앤씨,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9개 계열사에서 상시모집을 진행한다. 기본적으로 신세계 채용 홈페이지에서 인력 풀 등록, 채용수요 발생 시 인력풀 내 지원서 검토, 서류전형, 실무 면접 전형, 인적성 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 다만, 계열사별로 모집 부서와 신입, 경력 채용 여부, 채용프로세스에는 다소 차이가 있다. 한화케미칼도 상시채용을 하고 있다. 사업개발/기획, 생산관리 엔지니어, 환경안전 엔지니어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관련 전공자, 관련 경력3년 이상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우대사항은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 어학 능통자 등이며, 서류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 채용한다. 원서접수는 한화그룹 채용 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두산그룹도 상시/수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을 비롯한 각 계열사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DCAT/실무면접, 경영진면접, 회장단면접,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 선발하며, 계열사별로 일부 전형에 차이가 있다. 서류접수는 두산 채용 사이트를 통해 하면 된다. NHN은 상시인재등록시스템을 통해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시스템/플랫폼 개발자, JAVA웹서비스/플랫폼 개발자, 웹보드 게임 전부문, 인프라보안 엔지니어 등의 분야에서 채용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1차면접, 2차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하며, 일부 분야의 경우, 기술과제, 필기테스트, 라이브 코딩 등의 절차가 추가된다. 서류접수는 NHN채용 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2019-06-24 12:26:0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