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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식량작물산업 활성화 위해 관련 5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식량작물산업 활성화 및 곡물자급률 제고를 위해 함평군 등 5개 기관이 힘을 합친다. 25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함평군청 소회의실에서 국립식량과학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아이쿱생협, 함평군, 부안군 등 5개 기관이 '고품질·기능성 식량작물 생산·소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두호 국립식량과학원장, 이윤행 함평군수, 권익현 부안군수, 박인자 아이쿱생협 연합회장을 비롯한 지역 밀생산농가 1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국내 식량작물산업 활성화, 곡물자급률 제고, 소비 촉진 및 농가소득 향상 등에 상호협력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국립식량과학원은 고품질·기능성 식량작물 생산을 위한 종자개발 및 보급에 노력키로 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신품종 실용화를 위한 종자생산 및 기술지원을, 아이쿱생협에서는 계약된 식량작물 수매 및 이를 활용한 가공품 생산·판매 확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 함평군과 부안군은 고품질 원료곡 생산단지 조성과 식량작물 품질제고를 위한 생산 농업인 지원 정책 등을 적극 펼치기로 했다. 이윤행 함평군수는 "현재 우리나라의 곡물 수입량은 세계 5위 수준으로 전체식량의 절반 이상을, 곡물수요의 70% 이상을 외국에 의존하는 대표적인 식량안보 취약국"이라며, "오늘 협약이 우리 농업이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농업 전체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25 14:23:30 나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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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초등 학생평가 개선 방안’을 발표

-"수업이 곧 평가이고, 평가가 곧 수업이다" -기초학력 보장, 실생활 연계, 토론 등 다양한 평가방식 도입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초등학교의 평가를 지필고사 중심의 획일적 방식에서 벗어나 과정을 중시하는 다양한 평가로 전환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이끌어내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5일(목) 오전 청사 2층 기자실에서 정례 브리핑을 갖고 이런 내용의 '2019학년도 전남 초등 학생평가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2017년부터 도교육청 주관 초등 일제고사를 전면 폐지한 데 이어 올 1학기부터는 단위학교에서 평가체제를 갖추고 자율적으로 교사 별 과정중심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역량기반 2015개정 교육과정은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관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일관성 강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가 패러다임의 혁신을 바탕으로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이끌어내는 평가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교육청은 초등 학생평가는 경쟁이 아닌 협력적 관계에서 함께 성장하고 그 과정에서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민주시민의 역량을 기르는 교육 과정으로 자리매김돼야 한다는 판단 아래 평가 제도를 개선했다. 즉, 성취 기준을 바탕으로 학교에서 중요하게 지도한 내용과 기능을 평가해 학생의 교육 목표 도달 정도를 확인하고 교수학습의 질을 개선하는 데 평가의 주안점을 두도록 했다. 평가의 기본 방향은 △ 전인적 성장 △ 과정 중심 △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일관성 강화 등이며, 다음 6가지의 평가 중점사항을 통해 이를 구현하고 있다. ▶ 기초학력이 보장되는 평가 기초학력 3R's(읽기, 쓰기, 셈하기)와 교과 학습 부진 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교 별 학생의 출발점 진단 체제를 갖추고 진단평가를 강화한다. 무엇보다 초등학교에서 조기 학습 부진이 발생하지 않도록 성취기준에 도달하지 못한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습 결손방지를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적기에 효율적인 지도를 하도록 한다. ▶ 협력적 문제해결 능력 평가 미래 민주시민으로 살아갈 학생들이 다양한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가지고 협업하며 학습과 삶 등에서 직면하게 되는 문제를 해결하고 상호작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수업과 평가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는 협력적 상황과 과정을 제공해 소통, 배려, 상호 이해하는 능력을 골고루 평가한다. 또한, 실질적인 협력활동의 과정을 평가함으로써 협력 집단 및 개인별 평가를 균형 있게 실시한다. ▶ 실생활 연계 평가 생활이 교육이 되고, 교육이 생활이 되는 평가방식이다. 학생들의 친숙한 일상생활에서 소재를 끌어와 수업을 재구성하고,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해결 상황이 반영된 평가를 실시한다. 또한 학습과 평가에서 성취한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하고 교실 밖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태도를 갖도록 다양한 피드백을 실시한다. ▶ 다양성 및 개성 존중 평가 개인별 성장 및 성취기준 도달에 관심을 두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 다양성, 개성, 잠재능력을 신장시키는 평가이다. 하나의 정답을 요구하기보다 여러 개의 해답이 있는 평가이며, 학습자 개개인이 보이는 다양한 반응과 학생 개인의 도달 수준을 확인한다. 또한, 학생의 특성을 존중하고 성공적인 학습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평가를 실시한다. ▶ 토론을 중시하는 평가 수업 목표에 알맞은 다양한 토론 방법 및 토론의 장을 준비해 학생의 토론 역량을 평가한다. 또한, 토론에 참여하는 과정 속에서 교사 뿐 아니라 학생 간 상호평가, 자기평가 등 평가 주체를 다양화해 학생의 사고과정 및 참여과정을 평가한다. ▶ 자기성찰 평가 평가를 통해 자신의 학습을 성찰하고 스스로에 대한 인지적, 정의적 평가를 통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을 설계하는 역량을 함양하도록 한다. 학생이 평가자가 돼 학습과정을 평가하고 스스로를 성찰함으로써 자기성장의 밑거름을 만들어가도록 유도한다. 이와 같은 내용의 전남 초등 학생평가는 교과의 특성에 적합한 서술·논술형, 토의토론, 실험실습, 보고서, 구술, 관찰, 포트폴리오, 프로젝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뤄진다. 도교육청은 평가 계획 수립과 실천, 피드백 및 기록 등 일련의 과정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을 돕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위학교 별로 평가시스템을 마련해 시행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평가 기록을 토대로 학부모들과의 상담, 가정통지 등을 수시 및 종합적으로 실시해 학교와 평가에 대한 신뢰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와 같은 초등 학생평가 개선 방안이 학교 현장에 조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단 운영 △연구학교 및 수업연구회 운영 △교사 직무연수 및 자료 개발 등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학부모 및 교원들의 평가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해 리플렛, 브로슈어, 동영상 등 홍보물을 제작 보급한 데 이어 전교원의 평가 역량 함양을 위해 5개년(2018년~2022년) 중장기 평가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2018년에는 55개교, 1,661명의 초등교사가 교사별 과정중심평가 직무연수를 이수했으며, 2019년에도 301개교, 1,482명이 연수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평가전문 교원들을 중심으로 직무연수 자료를 개발 중이며, 현장적용을 위한 시뮬레이션 과정을 거쳐 5월 초 자료를 완성해 직무연수를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도교육청 교육과정과 김여선 장학관은 "평가는 자신을 깨닫게 하고 또 다른 앎으로 이어주는 배움의 과정이다."며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관성 속에서 과정을 중시하는 전남 초등 학생평가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새롭게 디자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19-04-25 14:23:2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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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공백 가정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하세요

목포시는 부모의 돌봄공백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로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양육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대비 약 98% 증액된 25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돌봄지원이 필요한 더 많은 가정에 원활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정부지원 대상은 전년도 대비 부모합산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50% 이하로 확대 지원하며, 지원시간도 연 600시간에서 720시간으로 확대됐다. 서비스 이용대상은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양육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이며 서비스 이용요금은 시간당 9,650원으로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지원(최대 85%)한다. 목포시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목포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현재 126명의 아이돌봄 전문활동가인 '아이돌보미'가 양육공백 가정을 방문해 1:1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목포시와 센터는 아이돌보미 대상으로 아동인권, 올바른 돌봄 규칙과 방법 등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지도감독도 강화해 부모들이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19년도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자는 목포시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지속 모집하고 있으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부지원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관련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봄지원사업팀(061-247-2314~5)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25 14:23:13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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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액세서리 국산으로 속여 10배 가격으로 판 일당 적발

중국산 액세서리를 국산으로 속여 최대 10배의 폭리를 취해온 일당이 적발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민사단)은 중국산 액세서리를 국산으로 둔갑시켜 전국 소매점에 납품, 소비자들에게 9~10배의 가격으로 판매해 폭리를 취한 4명을 입건하고 주범인 A씨(42)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시 민사단은 창고와 판매장소를 압수수색해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제품 8만여점을 압수했다. 피의자 A씨의 휴대전화를 디지털포렌식 기법으로 분석한 결과 이들은 애초에 중국에서부터 'DESIGNED BY KOREA'나 'MADE IN KOREA' 표시를 중국산 액세서리에 붙여 한국으로 들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공산품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는 대외무역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피의자 A씨 등은 노숙자와 사회 초년생으로부터 인감도장, 인감증명서, 신분증, 통장을 받아 그들의 명의로 법인과 개인사업자 등록을 해 범행에 이용했다. 피의자들은 이 같은 수법으로 연 매출 59억원의 수익을 올렸지만 세무당국에 수입상품에 의한 매출을 0원으로 신고한 정황이 포착됐다. 또 사회초년생들을 아르바이트생으로 고용해 상습적으로 임금체불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시 민사단은 "중국 현지에서부터 원산지 변경 작업이 이뤄져 통관되는 사례가 발견되고 있다"며 "적발이나 입증이 쉽지 않아 시민 제보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시는 결정적인 증거와 함께 범죄행위를 신고·제보해 공익증진을 가져올 경우 '서울시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대 2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송정재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저가의 외국산 제품 원산지를 국산으로 둔갑시켜 폭리를 취하는 행위는 국내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소비자를 기망하는 행위"라며 "지속적인 첩보활동을 벌이고 수사를 강화해 공산품 원산지 표시위반 행위를 근절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5 14:03:2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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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의회, '2018 회계연도 결산검사' 완료

담양군의회, '2018 회계연도 결산검사' 완료 - 4일부터 23일까지 … 예산의 적정집행 등 집중 점검 담양군의회(의장 김정오)는 지난 4일부터 23일까지(20일간) 진행한 결산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김현동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이창진 세무사와 김경수(전직 공무원)를 위원으로 선임해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 제표, 성과보고서 등 재정운영 전반에 대해 사업목적과 법령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사했다. 김현동 대표위원은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 결과 전년도 대비 이월예산이 증가한 점을 지적하며 "예산부서에서는 이월예산 증가 원인 파악 후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해 이월예산 줄이기 대책과 사업부서에서는 주요사업의 부진 사유의 개선을 통해 당해 연도 내 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담양군은 오는 6월 개최되는 정례회에서 결산승인을 받아 이를 공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결산검사 결과 확인된 문제점 등은 올해 예산집행에서 개선 및 보완하고, 예산편성에 반영해 건전재정 운영과 효율적인 예산집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MG::20190425000074.jpg::C::540::담양군 의회}!]

2019-04-25 13:37:2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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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담양대나무축제', 풍성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더 신나게!

'제21회 담양대나무축제', 풍성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더 신나게! - 축제 개막식(5월 1일 저녁 7시), MBC 축하공연에 가수 김연자, 남태현 출연 - 뱀부 프러포즈, 담양별빛여행, 푸른음악회 등 야간 프로그램 '풍성' - 4일 트롯 열풍 '미스트롯' 지원이, 설하윤, 장서영 출연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최우수축제에 빛나는 '담양대나무축제'가 밤에도 즐길 수 있는 낭만 가득한 야간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며 축제의 재미와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수려한 자연과 선비문화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담양의 대표축제 '제21회 담양대나무축제'는 죽녹원 및 관방제림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장 곳곳에서 담양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무대로 열리는 다채로운 공연은 물론 죽녹원 앞 플라타너스 '별빛길'과 '초승달' 포토존을 조성해 매일 밤 색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사전 사연 공모를 통해 접수된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어 축제기간 스크린에 띄워 보여주는 '뱀부 프러포즈'는 축제기간 매일 밤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이벤트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뱀부 프러포즈'는 담양을 찾는 방문객들의 소소한 일상이야기, 따뜻한 감동 사연을 담아 죽녹원 봉황루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영상을 송출하는 프로그램으로 메일(bamboopropose@daum.net)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축제 첫날인 5월 1일 저녁 7시에는 퍼포먼스와 뮤지컬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열리는 'MBC 축하공연'에는 가수 김연자, 남태현, 몽니를 비롯한 다수의 가수가 출연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4일에는 트로트 오디션 예능 '미스트롯'에서 맹활약을 펼친 지원이, 설하윤, 장서영 등이 출연해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고, 5일 농협담양군지부에서 주최하는 '푸른음악회'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 유지나, 호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환상적인 선율을 선물한다. 담양대나무축제 밤의 열기는 마지막 날인 6일 저녁 6시 대나무 피플 환송 퍼포먼스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준비에 한창인 축제 관계자는 "어느 때보다 흥겹고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을 가득 펼칠 예정인 만큼 담양에서 행복한 봄 여행을 즐기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04-25 13:37:1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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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지역 국회의원,국비확보에 총력

- 25일, 국회서 정책간담회 열고 현안해결·국비확보 집중 논의 - 세계수영대회·광주형 일자리·군 공항이전 등 현안 10건 건의 - 인공지능 산업융합 R&D 집적단지 등 국비 22건 3307억 요청 - 이용섭 시장 "지역 현안해결과 국비 확보에 각별한 관심·지원을" - 국회의원 "수영대회·광주형 일자리 등 지역발전 마중물 역할" 약속 광주광역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지역의 주요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광주광역시는 25일 국회 본관에서 광주지역 국회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에 이어 당면한 지역 주요현안과 내년도 국비확보 차원에서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해 권은희 의원, 김경진 의원, 김동철 의원, 송갑석 의원, 장병완 의원, 최경환 의원 등 광주지역 국회의원과 시청 실·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광주시는 ▲수영대회 북한 참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광주형 일자리 관련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 ▲5·18 40주년 기념사업 전국화·세계화 ▲군 공항 이전 ▲경제자유구역 지정 ▲CT연구원 설립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실효성 제고 등 지역현안 10건을 상세히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또 내년도 국비사업에 대한 중앙부처별 심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형 일자리 지원 노사동반성장 지원센터 건립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 기반인 인공지능(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 프로젝트 등 22건 3307억원의 사업에 대한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역 국회의원들께서 지난해 역대 최대인 2조 2102억원의 국비확보에 초당적 협력으로 큰 역할을 해주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수영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광주형 일자리 행·재정적 지원, 인공지능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등 지역현안과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지역 국회의원들은 "광주형 일자리 관련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 수영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등 지역현안과 내년도 국비확보를 적극 지원해 지역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2019-04-25 13:37:07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