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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프랜차이즈·배달업체와 전기이륜차 전환 MOU 체결

서울시와 프랜차이즈, 배달업체가 '생활권 미세먼지 그물망 대책'의 일환으로 배달용 엔진이륜차를 친환경 전기이륜차로 전환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서울시는 24일 오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프랜차이즈 업체인 맥도날드, 피자헛, 교촌치킨과 배달 업체인 배민라이더스, 부릉, 바로고 등 6개 업체와 상호 공동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생활 주변에서 흔히 이용되는 엔진이륜차는 편리한 주차, 저렴한 유지비용 등으로 근거리 교통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소형 승용차에 비해 미세먼지 주요 오염원인 질소산화물을 약 6배 이상 배출하는 등 환경오염의 우려가 있다. 현재 시에 등록된 이륜차는 44만6000대다. 이중 프랜차이즈, 배달업체 등에서 배달용으로 약 10만대가 이용되고 있다. 시는 생활도로 오염원 저감을 위해 환경적으로 취약한 엔진이륜차를 신속하게 전기이륜차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6개사가 1050대를 보급하기로 하고 전기이륜차 전환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배달용 엔진이륜차의 전기이륜차 교체 수요에 대한 예산을 확보해 적기에 지원한다. 맥도날드 등 6개사는 노후 엔진이륜차를 교체하거나 신규로 구매할 경우 전기이륜차를 우선 구매한다. 한편 시는 정부, 이륜차 제작사와 협력해 주행거리 향상, 배터리 용량 증대를 위한 '배터리 표준모델' 개발 등 편리한 전기이륜차 이용 환경이 조성되도록 여러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민관 협력으로 '생활권 미세먼지 그물망 대책'의 실효를 거두는 모범적인 사업모델이 되길 기대한다"며 "보다 많은 시민, 민간 업체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조를 바탕으로 생활 곳곳에 산재돼 있는 미세한 오염원까지 촘촘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24 14:41: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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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 미세먼지 줄이려면 도로 비산먼지 관리해야"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등 서울시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효과적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는 도로 비산먼지(날림먼지) 제거 시 먼지흡입과 물청소 방식을 적절히 설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2015년 기준으로 도로 재비산먼지는 서울시 내 미세먼지(PM10) 배출량의 24%를, 초미세먼지(PM2.5) 배출량의 21%를 차지한다. 도로에서 발생하는 날림먼지는 타이어·도로표면 마모와 같이 도로를 주행하는 차량에 의해 직접 배출되는 비산먼지와 도로 위에 쌓여 있던 먼지가 자동차나 바람에 의해 대기 중으로 날리는 재비산먼지로 나뉜다. 도로 재비산먼지의 발생원은 주변 공사장이나 화단에서 유입된 토사, 제설제, 황사 등으로 다양하다. 도로 비산먼지에는 카드뮴, 납, 크롬 등 인체 유해성분이 포함돼 있다. 최유진 서울연구원 안전환경연구실 연구위원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기 위해서는 경유차 등 차량연소 배출 저감뿐 아니라 도로청소 등으로 도로 재비산먼지 발생을 줄여 시민들이 보행 중에 미세먼지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해 6월 발표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에 의하면 서울시 전체 미세먼지(PM10) 배출량 8733.9t 중 도로 재비산먼지는 2209.5t으로 전체의 24.1%를, 초미세먼지(PM2.5)는 2582t 중 534.5t으로 20.7%를 차지했다. 시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물청소차, 분진흡입차 등을 도입해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있다.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 공습이 이어진 지난 3월 1~6일 시는 먼지흡입차 123대, 도로 물청소차 160대 등 가용 가능한 청소차를 총 동원해 도로 4만8137km를 청소했다. 이는 서울과 부산을 60회 왕복한 거리와 맞먹는다. 해당 기간 먼지흡입차가 없앤 미세먼지 총량은 2.187t으로, 5등급 노후경유차 26만대가 10km를 달렸을 때 발생한 미세먼지 양을 제거했다. 물청소에 사용된 용수는 1만3487t으로 전년 동기(763t) 대비 17.7배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도로청소 시 지역 도로먼지 특성 등을 고려해 건식과 습식방식을 적절하게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도로청소 저감효과에 관한 해외 연구 사례(Amato et al. 2010)를 보면 건식 도로청소방식은 PM10보다 크기가 큰 입자 제거에는 효과가 있지만 크기가 작은 PM10 등 미세먼지의 단기간 저감에는 효과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 최유진 연구위원은 "도로청소의 단기적 효과에 대해서는 청소방식, 지역의 특성, 기상특성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어 단정하기 어렵다"며 "특히 물을 사용하지 않는 건식 청소방식이 단기적으로 대기 중 PM10 농도를 오히려 상승시킬 수 있는 조사 결과도 보고된 바 있다"고 우려했다. 해당 연구에서 도로청소와 물청소를 함께 실시했을 경우 미세먼지 저감효율은 24~30%로 나타났으며, PM10 저감효과는 2~3시간 동안만 지속됐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최 연구위원은 "다만 건식 도로청소가 물청소와 결합하면 대기 중 미세먼지가 저감되는 효과가 항상 관측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지역의 도로먼지·기후·기상 특성 등을 고려해 건식과 습식 청소 방식을 적절히 설계하는 것이 비용효과적인 도로 재비산먼지 관리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또 도로청소차의 성능평가제도와 대형공사장 인접도로 사업자에 대한 도로청소 의무화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서울연구원은 "유럽, 북미 지역은 청소장비의 PM10 인증제도를 도입해 미세먼지 제거에 보다 효과적인 청소장비 사용을 유도하고 있다"며 "도로접촉면에서의 청소차 흡입력에 대한 최소 기준을 포함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효과적인 장비가 도입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연구원은 또 "도로 재비산먼지 측정자료 분석에서 대형공사장 주변 도로의 재비산먼지 농도가 전반적으로 높았다"며 "대형공사장의 경우 오염발생 원인자인 사업자가 기존 공사현장 내부에 대한 살수 중심의 비산먼지 관리를 넘어 인접도로까지 관리영역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019-04-24 14:32:2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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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광주는 '한류 열풍'…65개국서 1만명 집결

오는 28일 광주는 '한류 열풍'…65개국서 1만명 집결 전 세계 K-pop 한류팬 1만여 명이 광주에 모인다. 24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오는 28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SBS슈퍼콘서트'에 아시아, 동남아, 유럽, 미주 등 전 세계 65개 국가의 K-pop 한류팬과 주한 외국인 등 1만여 명이 집결한다. 공사는 이번 콘서트를 통한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사의 세계 22개국, 32개 해외지사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현지 여행사 및 항공사와 공동으로 방한여행상품을 마련했다. 여행상품은 콘서트 관람을 포함하여 광주를 비롯한 인근지역의 관광지와 음식을 탐방하는 다양한 코스로 꾸며졌다. 일본에서는 1200여 명이 한국을 방문한다. 또한, 광주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광저우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팬클럽 회원 1200여 명이 방한한다. 몽골에서는 울란바토르와 전남 무안을 잇는 특별 전세기를 통해 150여 명이 방한하라 예정이다. 독일에서는 SNS로 한류 팬클럽 활동을 진행 중인 30명과 러시아 최초 K-pop 오디션 프로그램 'K-POP MTCamp' 우승자 5명이 방한해,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유년시절 댄스를 연습한 광주 시내 댄스학원을 방문한다. 또한,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촬영지인 논산의 '선샤인 스튜디오'를 방문해 한류 문화를 체험한다. 이밖에도 광저우를 제외한 중국 각지에서 800여 명, 홍콩 500여 명, 싱가포르 150여 명 등 이번 콘서트 관람을 위해 한국을 찾는 관광객은 총 65개 국, 8000여 명에 이른다. 또한 주한 외국인 SNS기자단, 외국인 유학생 등 국내거주 외국인 1300여 명도 관람 예정이다. 아울러 공사는 광주전남지역 다문화가정 400여 명 및 외국인근로자 300여 명도 초청해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적극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공사는 콘서트 다음 날인 29일 오전 광주광역시청에서 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와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조직위와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본격적인 대회 홍보와 관광부문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화준 공사 관광상품실장은 "이번 콘서트는 7월에 개최되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사전 붐업 뿐 아니라 지역관광 홍보와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해외 관광객에 대한 홍보와 마케팅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24 14:29:1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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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광주는 '한류 열풍'…65개국서 1만명 집결

오는 28일 광주는 '한류 열풍'…65개국서 1만명 집결 전 세계 K-pop 한류팬 1만여 명이 광주에 모인다. 24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오는 28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SBS슈퍼콘서트'에 아시아, 동남아, 유럽, 미주 등 전 세계 65개 국가의 K-pop 한류팬과 주한 외국인 등 1만여 명이 집결한다. 공사는 이번 콘서트를 통한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사의 세계 22개국, 32개 해외지사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현지 여행사 및 항공사와 공동으로 방한여행상품을 마련했다. 여행상품은 콘서트 관람을 포함하여 광주를 비롯한 인근지역의 관광지와 음식을 탐방하는 다양한 코스로 꾸며졌다. 일본에서는 1200여 명이 한국을 방문한다. 또한, 광주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광저우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팬클럽 회원 1200여 명이 방한한다. 몽골에서는 울란바토르와 전남 무안을 잇는 특별 전세기를 통해 150여 명이 방한하라 예정이다. 독일에서는 SNS로 한류 팬클럽 활동을 진행 중인 30명과 러시아 최초 K-pop 오디션 프로그램 'K-POP MTCamp' 우승자 5명이 방한해,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유년시절 댄스를 연습한 광주 시내 댄스학원을 방문한다. 또한, 드라마 '미스터션샤인' 촬영지인 논산의 '선샤인 스튜디오'를 방문해 한류 문화를 체험한다. 이밖에도 광저우를 제외한 중국 각지에서 800여 명, 홍콩 500여 명, 싱가포르 150여 명 등 이번 콘서트 관람을 위해 한국을 찾는 관광객은 총 65개 국, 8000여 명에 이른다. 또한 주한 외국인 SNS기자단, 외국인 유학생 등 국내거주 외국인 1300여 명도 관람 예정이다. 아울러 공사는 광주전남지역 다문화가정 400여 명 및 외국인근로자 300여 명도 초청해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적극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공사는 콘서트 다음 날인 29일 오전 광주광역시청에서 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와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조직위와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본격적인 대회 홍보와 관광부문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화준 공사 관광상품실장은 "이번 콘서트는 7월에 개최되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사전 붐업 뿐 아니라 지역관광 홍보와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해외 관광객에 대한 홍보와 마케팅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24 14:17:2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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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이용섭시장, “투자유치 인센티브, 일자리 중심으로 운영” 밝혀

-"일자리 많이 만든 기업에 더 많은 인센티브" - 이용섭 시장, 24일 투자 및 수출기업인들과 간담회 개최 - 기업, 투자이전기업 정착·수출전문품목 마케팅 지원 등 건의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오전 광주무역회관에서 투자 및 수출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들었다. 이날 간담회는 광주형 일자리, 국내1호 수소융합에너지 실증센터 개소, 국내 유일의 친환경자동차부품인증센터 유치, 인공지능중심 과학기술단지 조성사업 예타 면제 등으로 미래산업 육성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관련 기업의 투자유치와 판로개척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광주본부세관, 광주전남KOTRA지원단, 무역협회,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제고용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등이 함께 해 기업 애로사항 해결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이날 기업인들은 ▲투자이전기업 안정적 정착 지원 ▲관내기업 확장 이전시 투자인센티브지원 ▲수출 전문품목의 마케팅 지원 ▲영세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 지원 ▲수출지원사업 통합정보 제공 등을 건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성사시켰고, 노사분규 없는 노사상생도시를 실현해가고 있다"면서 "'광주에 투자하면 수익이 난다'는 명제를 반드시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금년부터는 일자리중심의 투자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해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내는 기업에 더 많은 지원을 하겠다"면서 "우리지역 기업이 내수시장에만 그치지 않고 넓은 해외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탄탄한 수출 지원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주시는 투자 인센티브 제도를 일자리 중심으로 개선 운영한다. 50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기업에는 상시 고용인원의 1년간 평균임금을 지원해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기업이 보다 많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개편한다. 500억원 미만의 일반투자기업에는 상시고용인원의 6개월 평균임금을 한도액으로 하는 입지보조금과 설비투자보조금을 지원한다. 영세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연계해 인도, 베트남 등 12개국 17개 도시에 70개사를 파견한다. 해외시장개척단에 참가하는 기업은 왕복 항공료와 통역, 바이어 상담 등을 지원받는다. 수출초보기업들에게는 수출컨설팅부터 해외시장조사, 외국어 홍보물제작, 통번역, 온라인 수출마케팅, 해외물류비 등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과 기초상담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와 지원기관을 매칭해 주는 중소기업원스톱지원센터도 운영한다.

2019-04-24 13:51:1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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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부산형재창업지원사업 추진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사업실패 후 재도전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2019년 부산형 재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부도 또는 파산, 경영상 어려움 등으로 폐업한 뒤 재창업에 성공한 재창업 7년 이내 기업이 대상이며, 투자유치형과 판매지원형 각 10개 업체를 선발해 7개월간 지원한다. '투자유치형'의 경우 투자유치에 필요한 각종 시험인증, 지식재산권 취득, 시제품 개선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 5백만원과 기업설명(IR) 역량강화 교육 및 전문 컨설팅을 통한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 수립 및 IR자료 제작을 지원한다. IR 데모데이를 통해 선정된 우수업체에는 국내 최대 지분투자형(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운영업체인 오픈트레이드㈜와 연계한 크라우드 펀딩 등 1:1 맞춤형 전략으로 투자유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판매지원형'은 (보상형)크라우드 펀딩을 위한 동영상 제작과 상세페이지 제작 등 맞춤형 사업비 5백만원을 지원하며, 우수 업체에는 판매증진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판로 및 마케팅 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2018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추진한 '부산형 재창업 지원사업'은 실패 후 재도전을 통해 우수 기술인력의 혁신창업을 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8년에는 총 15개 기업을 선발해 13개사가 사업자등록을 완료했으며, 총 매출액 8억원, 신규고용 22명, 지적재산권 출원 12건 등의 성과를 냈다. 부산시 관계자는 "창업의 성공률을 볼 때 일반 창업보다 재창업의 성공률이 2배로 높다"며, "앞으로도 '부산형 재창업 지원사업'을 통한 '창업→실패→재도전'의 선순환 재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부산창업카페 대연점 세미나실에서 '부산형 재창업 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부산시 홈페이지(http://www.busan.go.kr) 또는 부산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bschangup.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오는 5월 15일까지 접수하고 서면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발한다.

2019-04-24 13:51:08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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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서울경기북부지부, 원당천변서 “무궁화 묘목 식목행사”

- 한반도 평화통일 염원 담아... 원당천변에 심겨진 무궁화 (사)세계여성평화그룹 서울경기북부지부(IWPG, 지부장 함미정)가 한반도 평화통일 사업의 일환으로 무궁화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오전, IWPG 서울경기북부지부와 한국민속문화협회(회장 정운란), 학생등 70여명이 함께 모여 고양시 소재 원당천변에 무궁화 묘목 200그루를 심고 수변 정화활동도 펼쳤다. 함미정 IWPG 서울경기북부지부장은 "오늘 심은 나무는 한 그루의 나무가 아니라, 평화를 심는 나무이기에 더 의미가 깊다"며 "2주년을 맞은 이 행사는 IWPG의 주요 평화 사업 중 하나인 지구촌에 평화를 심는다는 'Plant Peace' 운동의 일환으로 마렸됐다"고 말했다. 함지부장은 이어 "무궁화 꽃이 한반도 전체에 퍼지는 그날까지 IWPG는 평화를 이루는 활동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혔다. IWPG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자녀에게 평화를 유산으로 물려주고자 △지구촌 전쟁종식 세계평화선언문(DPCW) 지지 및 촉구△평화문화 전파△여성평화교육△한반도 평화통일△여성인권 향상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지구촌 37억 여성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활발한 평화운동으로 국위 선양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9-04-24 13:48:4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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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경로당에 안마의자와 식기세척기 지원

-마을 경로당에 식기세척기, 안마의자 등 보급...더욱 편안하고 쾌적해져 '실버복지 1번지' 장성군이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전신 안마의자와 식기세척기를 경로당에 지원한다. 장성군은 경로당에서의 공동 취사·급식에 의한 일손부담을 덜기 위해 군비 5천만원을 들여 경로당 70개소에 식기세척기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23까지 연차적으로 모든 경로당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장성군은 어르신들의 여가생활 활성화와 건강증진을 위해 전신 안마의자와 건강보조기구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16년부터 안마의자를 지원하기 시작하여, 지난해까지 총 338개소의 경로당 중 108개소에 안마의자를 보급했다. 군은 올해 모든 경로당의 50%에 안마의자를 지원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군비 1억2천만원을 투입해 55개소에는 안마의자를, 22개소에 건강벨트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모든 경로당에 공기청정기를 올해 안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식기세척기가 설치된 장성읍 대창(여)경로당 김모 어르신은 "허리 통증이 심해 경로당에서 식사 후 설거지하는 것이 부담스러웠는데, 이제는 한결 가벼운 마음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활짝 웃으셨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공공실버주택 건립, 노인효도권 지원, 경로당운영 활성화 등을 통하여 장성군의 모든 어르신들이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명실상부한 '실버복지 1번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이외에도 농한기 동안 경로당에 모여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100여개의 경로당에서 노래교실, 건강체조, 요가, 건강마사지 등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동 식생활, 여가 및 오락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경로당을 노인종합복지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

2019-04-24 13:48:35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