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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25일 '제22회 게임토크 부산' 개최

-게임과 웹툰 산업 간 시너지 효과로 상생발전 가능성 주목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인숙)은 오는 25일 오후 4시,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제22회 게임토크 부산' 행사를 개최한다. '게임토크 부산'은 지역 게임산업 종사자의 네트워킹 및 정보 공유를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웹툰, 게임으로 다시 태어나다'를 주제로 부산웹툰페스티벌 디렉터 겸 기획단장으로 활동 중인 남정훈 만화가와 웹툰 '내 어깨보다 높이'를 카카오페이지에 연재 중인 배민기 만화가가 게스트로 참가해 웹툰 IP를 활용한 게임 개발 방안에 대해 살펴본다. 한 ▲웹툰 산업 종사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게임 산업 ▲웹툰 산업에서의 IP 관리 및 활용 사례 ▲웹툰 IP 게임화의 성공 및 실패 사례 ▲웹툰과 게임 콘텐츠의 공동사업 가능성 등 산업 전반에 걸친 의제를 통해 산업 간의 유기적인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들을 강구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이인숙 원장은 "최근 다양한 IP 홀더들이 모여 새로운 융복합 콘텐츠를 만드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부가가치를 지닌 IP산업체들이 모여 지역의 성공사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지역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부산글로벌게임센터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우수 인디게임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사단법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함께 매년 BIC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2019-04-24 17:07:03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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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공용차량 쌍용차 우선 구매'

'평택시 공용차량 쌍용차 우선 구매' 평택시·쌍용자동차…상생협력 협약식 체결 정장선 평택시장은 24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예병태 쌍용자동차(주) 대표이사, 정일권 노조위원장과 쌍용차 정상화 일환으로 공용차량 쌍용차 우선 구매 확대를 위한 평택시와 쌍용차 노사간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은 상호 긴밀한 협력을 구축해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미래지향적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 등 상생발전을 함께 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평택시가 쌍용자동차 정상화를 위해 금년에 구매하는 공용차량 28대 가운데 10대(36%)를 쌍용차로우선 구매 할 계획이다.차종은 소형 화물인 렉스턴 스포츠로 구매액수는 3억4천만원이다. 현재 평택시 공용차량은 모두 365대이며 이 가운데 쌍용자동차 56대(15%)로 금년 구매까지 포함하면 총 66대(18%)를 보유하게 된다. 또한 올해 경기도와 31개 시군에 공용차량 구매 시 쌍용자동차를 우선 구매해 줄 것을 협조요청해 경기도에서 27대, 화성시 등 14개 시군에서 48대 총 75대를 우선 구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구매 액수는 33억2천5백만원이다. 예병태 쌍용자동차(주) 대표이사와 정일권 쌍용차 노조위원장은 "쌍용자동차(주) 정상화를 위해 관심과 협조에 정장선 평택시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티볼리와 렉스턴 브랜드의 선전으로 내수 판매 9년 연속 성장세와 15년만에 최대 매출 실적(3조 7천48억원 / 14만3천309대)으로 자동차 업계 3위로 올라섰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역시 렉스턴 스포츠 칸 및 코란도 출시로 SUV 명가(名家)라는 독특한 매력을 지닌 작지만 강한 회사로 변화 시키고 창사 이래 최대 판매 실적을 통해 흑자 전환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쌍용자동차가 10여 년간의 고생 끝에 경영 정상화에 많은 분들이 크나큰 희생이 있었으며, 특히 노사상생 협력, 지역과 정부가 힘을 합쳐 이뤄낸 값진 성과이자 희생하신 분들이 주신 선물과 같은 것이다"며, "앞으로도 쌍용차가 노사상생 협력을 통하여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인 차를 많이 만들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자동차 회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와 쌍용차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친환경 차량 보급, 평택시민 일자리 창출, 근로자 식당에서 평택시 로컬푸드 이용, 나눔·봉사·문화확산 동참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 4-24-01 (좌측부터 쌍용자동차(주) 정일권 노조위원장, 정장선 평택시장, 쌍용자동차(주) 예병태 대표이사) 02~03

2019-04-24 17:06:5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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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생생문화재 사업 5년 연속 추진

평택시 생생문화재 사업 5년 연속 추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공모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돼 추진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의 문화콘텐츠를 발굴하여 활용하는 사업으로 대표프로그램인 '임금님 만나러 가는 길'과 이어서 진행하는 망궐례 재현 체험 행사는 오는 9월 28일에 진행된다. 청소년과 일반시민 대상으로 망궐례 재현 체험행사를 4차례(5월 24일, 6월 21일, 10월 25일, 11월 22일) 진행할 계획이다. 팽성읍 객사를 활용한 망궐례 행사는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하여 한미문화교류와 주민 간 화합과 문화적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시민 주도적 참여 형으로 진행해 문화재를 아끼고 보호하는 자발적인 문화재 지킴이로 결성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재의 소중함과 주민의 자부심이 충만해졌으며, 미군가족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함께하여 활발한 문화교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망궐례는 조선시대 한양에 계신 임금을 알현하는 행사로, 설날, 보름날, 단오 한식, 추석 등 외직으로 근무하는 관찰사 등이 객사에서 궁궐을 향하여 예를 올리는 의식으로서 중단된 지 100년 만에 시민의 참여로 재현됐다.

2019-04-24 17:06:3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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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포승읍·해군 제2함대 장병…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평택시 포승읍·해군 제2함대 장병…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평택시 포승읍(읍장 이종학)은 해군 제2함대와 연계해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해군 장병 280여명이 참여해 인력 지원이 필요한 농가에 봄철 영농기 농촌 일손돕기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봄철 영농기인 4월~5월은 벼 못자리, 고추심기, 감자 및 블루베리 식재 작업 등이 겹쳐 연중 가장 많은 일손을 필요로 하고 있다.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적기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해군 장병들의 농촌 일손돕기가 포승읍 농민들에게는 더욱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한 장병은 "요즘 농촌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고령이라서 힘드셨을텐데 이런 좋은 기회에 고향집의 일손을 돕는 심정으로 열심히 일했다"고 전했다. 군 장병들의 일손 지원을 받은 농민은 "아무리 기계화가 됐다고는 하지만 못자리나 모판 나르기처럼 기계로 할 수 없는 부분은 일손이 많이 필요한데 일손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바쁜 와중에도 매년 큰 도움을 주고 있는 해군 제2함대 및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종학 포승읍장은 "농번기에 해군 제2함대 장병들의 농촌 일손돕기는 일손이 부족한 관내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해군 제2함대는 포승읍과 2006년 5월부터 자매결연을 통해 매년 2회씩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자원봉사활동 등 여러 방면에서 지역사회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19-04-24 17:06:2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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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마린시티 라이팅데이' 5월 개최

해운대구 우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만석)와 우3동 주민센터(동장 장재균)는 지역 내 아파트입주자대표회 등과 협력해 마린시티 야경을 지역 브랜드화하기 위한 '마린시티 라이팅 데이'를 추진한다. '마린시티 라이팅 데이'는 오는 5월 24부터 열리는 모래축제 기간 동안 1년 중 가장 아름다운 마린시티 야경을 연출해 해운대를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에게 추억을 선사하는 행사다. 마린시티 야경은 지난 2015년 '해운대 야경 7선'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야경 브랜드로 손꼽힌다. 우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러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주민참여 사업이 없다는 점에 착안해 '라이팅 데이'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장재균 동장은 "현재 마린시티 아파트 점등률은 오후 8~10시 기준 30~40% 수준인데 라이팅 데이 때 60~70%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서만석 주민자치위원장은 "라이팅 데이가 마린시티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이고, 모래축제의 성공 개최와 해운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린시티 야경은 해운대해수욕장, 동백섬, 요트경기장뿐 아니라 관광유람선이나 요트를 타고 바다 위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또 지역 요트업체는 모래축제 기간 중 특별 할인(30%)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9-04-24 17:06:11 최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