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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블루플래그' 국제인증 획득

대한민국 최초 '블루플래그' 국제인증 획득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인증, 해수욕장 친환경성과 안정성 입증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이 덴마크 소재 환경교육재단(FEE) 국제본부의 블루플래그(BLUE FLAG) 국제인증 심사에서 통과돼 우리나라 최초로 친환경 해수욕장에만 주어지는 블루플래그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고 밝혔다. 블루플래그(BLUE FLAG)는 안전과 환경, 수질 관리 부문 등 100여 가지 항목을 충족하여야만 인증되고 있다. 특히 수질의 경우 국내보다 까다로운 WHO(세계보건기구)기준에 따라 평가하며, 안전의 경우 ISO(국제표준기구) 기준에 따라 매우 까다롭게 평가된다.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은 공기 비타민이라 불리는 산소 음이온이 풍부하고 고운 모래알과 주변의 숲, 탐방로 등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갖추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으며, 엄격하고 까다로운 평가를 거쳐 블루플래그(BLUE FLAG) 인증을 받게 된 것이다. FEE Korea 관계자는 "블루플래그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인증이다."며 "완도군이 국내 최초로 인증을 받게 됐고,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 2번째다."면서 축하의 말을 전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친환경 해수욕장에만 주어지는 블루플래그 국제인증은 민선 7기 최고의 브랜드 효과이다."면서 "우리 군에서는 청정한 해양 환경 속에서 다양한 해양 자원을 이용하여 만성 질환을 치료하고 심신을 치유하는 해양치유산업을 역점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블루플래그 인증이 해양치유산업 추진에 보다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은 대한민국 최초로 갖는 블루플래그 인증 선포식을 오는 7월 5일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개장식과 함께 가질 예정이다. 한편 환경교육재단(Foundation for Environmental Education)은 환경과 안전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통해 지속가능한 개발과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국제단체로 본부는 덴마크 코펜하겐에 있다. FEE에는 대한민국을 포함 전 세계 80개국이 가입되어 있으며, 국제인증은 BLUE FLAG(해수욕장, 마리나), GREEN KEY(호텔, 캠핑장, 게스트하우스, 관광지), ECO SCHOOL(환경교육), LEAF(숲), YRE(청소년 환경리포터) 5개 분야로 나누어진다. FEE의 국제인증 심사는 지구를 중심으로 북반구는 매년 상반기에 남반구는 하반기에 열리고 있으며, 사전 FEE Korea의 국내 심사를 거친 후 국제 총회의 엄격하고 공정한 최종 심사를 통해 인증해주고 있다. [!{IMG::20190425000009.jpg::C::540::DCIM\100MEDIA\DJI_0026.JPG}!]

2019-04-25 08:43:52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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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청년일자리 창출 위해 힘 모은다!

완도군, 청년일자리 창출 위해 힘 모은다! 장보고대대, 해남고용복지+센터, 전남인력개발원과 일자리 창출 지원 MOU 체결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3일, 청년 장병들을 위한 일자리 지원 방안으로 육군 제8539부대 2대대, 해남고용복지+센터, 전남인력개발원과 '청년 일자리창출 통합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완도 지역 안보를 위해 봉사하고 있는 관내 장보고대대 청년 장병들의 일자리 창출 방안 마련과 지역 내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고자 직업 상담, 취업 정보 공유 등 관계 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전역 예정자 및 예비군대원들의 진로 상담을 비롯한 취업 희망자 구직관리, 취업 지원활동, 경력 개발 관련 교육안내, 취업 준비 프로그램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특히 관내 예비군 훈련에 참가하는 연 2,300여 명의 예비군들에게 일자리 고민을 들어주는 소통 창구 역할과 직접 찾아가는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일자리 창출 기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일자리 창출 기회 및 사기 진작에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이와 더불어 우리 군과 장보고대대, 수행 기관 모두 상생 협력 및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IMG::20190425000010.jpg::C::540::}!]

2019-04-25 08:43:44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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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25일자 한 줄 뉴스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등 서울시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효과적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는 도로 비산먼지(날림먼지) 제거 시 먼지흡입과 물청소 방식을 적절히 설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학 캠퍼스 유휴 부지나 인근 지역에 대학 연구 성과 등을 활용해 기업이나 연구소 창업과 운영을 지원하는 소규모 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18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결과' 22개 대학 24개 학과가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5월 1일부터 국민소주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널의 공장 출고가격이 병당 1015.70원에서 65.5원 오른 1081.2원으로 변경된다. ▲롯데그룹은 24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위치한 롯데콘서트홀에서 롯데 HR 담당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롯데 HR 포럼'을 열었다. ▲문화센터 강좌가 다양해지고 있다. '여름 테마 강좌','뉴트로 강좌' 등 최신 트렌드의 강좌가 있는가 하면, 4차산업 관련 강좌까지 만날 수 있다. ▲CJ CGV와 롯데시네마가 베트남 영화산업 발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는 로컬(현지) 영화 투자·제작에 집중해 시장 점유율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 지난해 자동차보험 가입은 늘었음에도 보험료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을 통한 직접 가입이 빠르게 늘면서 자동차보험에 대한 가격 민감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 증권사 1분기 순이익이 당초 전망치보다 10% 가량 웃돌면서 '어닝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증권업계가 사상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에 기대가 실린다. ▲ 지방 광역시와 중소도시에서 상반기에만 아파트 3만6000여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지방광역시 2만1369가구 △지방중소도시 1만1373가구 △세종 3692가구 등이다. ▲정부는 24일 임시국무회의에서 미세먼지 감소와 경기 우려 대응을 위한 6조7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을 확정하고 25일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국회가 25일 여야 4당 원내대표가 합의한 '신속처리안건(패스트 트랙)' 지정 표결과 함께 추가경정예산안을 정부로부터 제출받는 등 이른바 '슈퍼 목요일'을 맞았지만, 자유한국당은 대여 투쟁을 이어가고 있고, 바른미래당의 경우 내홍이 최고조에 이르면서 추경안 통과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23일 오후 서울 공항을 통해 귀국했지만, 민생·경제와 엉킨 북한과의 관계 등 해결한 문제는 여전히 산적했다. ▲삼성전자가 24일 시스템 반도체 분야 육성 계획인 '반도체 비전 2030'을 발표하며 비메모리 반도체 1위 도약을 목표로 한다. ▲SK그룹이 베트남에 1조2000억원을 투자할 전망이다. ▲포스코가 철강 시황 부진에도 7분기 연속 영업이익 '1조원' 달성에 성공했다. ▲ LG디스플레이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지난 1분기 132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019-04-25 05:0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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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5월부터 회랑형 봉안담 한시적 운영

- 시민 성묘 편의 위한 인천가족공원 봉안담 사용자격 완화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시민들의 성묘 편의 제공을 위해 인천가족공원 봉안시설중 하나인 봉안담(회랑형) 2,000기에 대해 금년 5월부터 한시적으로 사용 자격을 단계별로 완화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봉안담이란 벽이나 담의 형태로 야외에 설치된 봉안시설이다. 인천가족공원 봉안시설인 봉안담은 2017년 개장해 외국인 봉안담과 부부형 봉안담 등 특화된 봉안담과 함께 회랑형 봉안담을 포함한 3개의 일반형 봉안담이 조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우선적으로 완화되는 사용자격으로는 관내지역에서 이장하는 유골과 관외거주 사망자중 관내주민의 배우자, 자녀, 부모, 조부모 그리고 관외거주 사망자의 유골로서 그 부모·배우자 또는 자녀가 인천시에 10년 이상 계속해서 거주하는 경우에 대해 봉안담 사용자격을 완화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추후 이용상황 등을 고려 후 추가로 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봉안담 사용 완화계획을 통해 시민들의 관외거주 일부 직계존비속 가족에 대해 인천가족공원 장사시설 이용을 허용함에 따라 시민들의 성묘편의 제공과 세입확충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했다. 윤병석 노인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봉안담 선호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 강구와 함께 인천가족공원의 혐오적 인식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든지 찾아와 쉴 수 있는 도심속 휴식공간으로 조성해 국외 유명 도시의 관광묘지와 같이 세계적인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24 17:07:39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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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로 재포장 등 춘계 도로정비 실시

인천시(시장 박남춘) 종합건설본부는 겨울철 잦은 강설과 동해 현상 등으로 파손되고 기능이 저하된 도로시설물의 기능을 회복하고 여름철 우기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5월 10까지 봄맞이 춘계 도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로정비 대상은 인천시 관내 도로폭 20m 초과 도로로, 237개 노선 544.7km와 교량, 터널 등 도로시설물 132개소다. 시는 100억여원을 투입해 32개 노선 45.1km(포장면적 535,773㎡)를 대상으로 도로 재포장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주요 정비사항은 자동차 바퀴자국 패임이 발생한 소성변형 구간은 노면파쇄기를 이용 절삭하거나 절삭후 덧씌우기 하고 균열, 침하, 융기, 포트홀, 맨홀 단차 등은 즉시 보수하며, 교량 및 터널 등 주요시설물의 정상적인 기능유지 여부에 대해서도 중점 정비한다. 올해 3월 6일부터 4월 5일까지 해빙기 도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포트홀, 침하 등으로 인해 도로파손이 발생한 598개소에 대하여 보수했으며, 도로상에 균열과 파손이 심하게 발생한 곳은 도로 정비계획에 반영해 상반기 내 정비할 계획이다. 김영섭 종합건설본부장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도로 시설물의 선제적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4 17:07:35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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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최초로 강남역 50분 시대 열려

안성시 최초로 강남역 50분 시대 열려 민선7기 공약'안성-서울 직행버스 신설' 안성에서 강남역까지 논스톱으로 직행 운행하는 신설 시외버스가 오는 5월부터 운행된다. 안성시(시장 우석제)는 안성버스터미널을 출발해 남안성 IC를 거쳐 강남역까지 운행되는 직행버스가 오는 5월부터 정상 운영된다고 밝혔다. 노선은 경유지 없이 운행됨에 따라, 그동안 2시간 가까이 걸리던 강남까지의 소요 시간은 50분으로 대폭 줄어들게 된다. 시에 따르면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인가는 이달 말 쯤 경기도에서 처리될 예정이며, 다음 달까지 차량 구입 및 운전자 확보 등의 사전 준비를 거쳐, 5월말부터 왕복 6회 운행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민선7기 우석제 안성시장의 주요 공약사항인 '안성~서울직행 버스 신설'로 취임 1년 내에 이행될 전망이다. 우 시장은 "행정에 기업 마인드를 접목시켜 안성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서, 서울시와 다양한 협상으로 강남역 노선 신설의 쾌거를 이뤘다"면서 "앞으로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비롯해 국가철도 가시화 등 명실상부한 교통의 거점도시 발판을 마련하는데 행정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7기 핵심공약 중의 하나인 평택항에서 안성을 거쳐 강릉까지 연결하는 '평택~안성~부발 국가 철도 사업'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추진으로 안성 철도사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안성시를 비롯한 이근 지자체들은 지난 3월 28일에 안성시와 진천군, 청주시가 동탄에서 안성, 진천을 지나 청주공항을 잇는 광역전철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공동협약서를 체결한바있다.

2019-04-24 17:07:2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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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별곡문학회, 이청준 소설 문학현장 기행문 공모

- 8월 31일까지 이청준 작가 창작현장 기행문 공모 - 10월 초 제11회 이청준문학회에서 시상 실시 장흥별곡문학동인회가 '이청준 소설 문학현장 기행문'을 공모한다. 응모 내용은 이청준 작가의 소설 창작 현장을 기행한 단체, 가족, 개인의 기행문으로 현장 사진도 3컷 이상을 첨부해야 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 응모를 마감하며 입상 작품은 9월 15일 개별 통지 및 장흥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며,입상작은 최우수상 1편에 상장과 상금 30만원, 우수상 2편에 상장과 상금 각 20만원, 가작 5편에 상장과 상금 각 10만원, 장려상 5편에 상장과 장흥특산품 세트를 시상한다. 시상은 올해 10월 초 이청준문학자리 선학동 마을에서 개최될 제11회 이청준문학제에서 실시할 예정이며,장흥별곡문학동인회와 이청준기념사업회는 입상자 모두를 이청준문학제에 초청해 숙식을 제공하고 문학행사를 공유할 방침이다. 이청준 작가는 2008년 7월31일 68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고 고향인 전남 장흥군 회진면 진목리 갯나들의 묘소에 안장됐다. 이청준의 소설 80%가 고향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묘소와 인접한 '이청준문학자리'와 진목리의 생가가 창작의 현장으로 회자되고 있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청준문학제'는 이청준의 문학을 향유 하는 남도의 대표 문학제로 주목받고 있다. 장흥군 회진면 선학동마을은 이청준의 소설 '선학동 나그네'의 창작 현장이다. 주민들은 마을 이름을 '선학동'으로 바꾸는 것은 물론, 이청준의 소설 길을 조성해 봄에는 유채꽃의 화원, 가을이면 메밀꽃의 화원을 가꾸고 있다. 장흥읍에서 보성의 소릿재, 반대편으로 강진군의 병영을 거쳐 해남군으로 이동하는 남도 길목은 그의 소설 '서편제', '소리의 빛', '새와 나무', '여름의 추상'의 배경이다. 김석중 장흥별곡문학동인회장은 "장흥군 용산면, 안양면, 관산읍, 대덕읍, 회진면으로 이어지는 길녁은 수많은 명작 소설의 창작 현장"이라며, "소설에 나오는 문학 명소를 찾아 남녘의 서정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24 17:07:09 위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