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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위해 사업장 집중관리

안성시,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위해 사업장 집중관리 지난 28일 안성시 환경과를 비롯하여 수도권대기환경청, 경기도청 미세먼지대책과, 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등 5개 기관이 23개 경유차량에 대하여 배출가스 불시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오는 17일까지 3주간 대형화물차가 많이 다니는 안성시 산업단지, 대형버스 차고지를 중심으로 운행차 매연점검 및 공회전 집중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중 벙커-C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사업장에 대하여 황함유량 검사실시 등 집중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최근 활성화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도입해 벙커-C유 사업장 등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우려 사업장에 사물인터넷(IOT)기반 미세먼지 측정 장비를 설치해 미세먼지 발생 시 실시간 관리·감독을 통해 적극 대응 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관리 사물인터넷(IOT) 플렛폼 구축은 미세먼지 센서 설치로 인근 지역 실시간 공기질 측정과 더불어 소음도 초과여부, 악취센서를 통한 고농도 악취를 실시간 감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을 위해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 이외에도 환경오염물질 대기배출사업장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여 미세먼지 저감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도 대기환경개선에 적극 동참하여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는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경유차 매연단속, 벙커-C유 사용 사업장 집중점검, 사물인터넷(IOT)기술을 이용한 미세먼지 실시간 관리체계 구축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04-01 15:25:2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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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해5도 어장확대 245㎢…평화 경제의 바닷길 열려

- 어장확장으로 어획량 10% 이상 늘어나 - 여의도 면적 84배, 조업시간 1시간 연장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1일 확장된 서해5도의 새로운 어장에서 첫 조업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서해5도 어장확대는 작년 4·27판문점 선언 이후 인천시가 지역 어민의 권익을 위해 중앙정부와 적극 공조해 민관이 함께 긴밀히 협의를 진행한 결과 지난달 '어선안전조업규정'이 개정되어 확정됐다. 서해5도 어장은 4월 1일부터 1,614㎢에서 1859㎢로 245㎢(15%) 확대되고 1964년 이래 금지되었던 야간 조업도 1시간 연장됐다. 늘어나는 어장 면적은 여의도 면적의 84배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기존 연평어장 좌우로 각각 46.6㎢, 43.7㎢씩 확대되고 백령, 대청, 소청도 남쪽으로도 154.6㎢규모의 어장이 새로 생긴다. 서해5도 어장 확대는 남북평화시대 해결과제 중 국민들의 실생활과 관련된 첫 상징적 조치이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서해5도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함을 확인 시켜준 변화다. 그동안 서해5도는 북방한계선(NLL)을 바로 앞에 둔 접경지역이어서 조업과 어업구역이 엄격히 제한돼 있어 어업활동에 지장이 많았으나, 이번 조치로 어민들은 한층 넓어진 어장에서 조업할 수 있게 되었다. 해수부에서도 이번 어장확장으로 어획량이 10%이상 늘어나 어민 수익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서해5도에서는 백령도 92척, 대청도 62척, 연평도 45척등 202척의 어선이 꽃게·참홍어·새우·까나리 등을 연간 4천t가량을 잡아 300억원의 어획고를 올리고 있다. 성도경 연평도 어민회장은 "이번에 어로 확장한 것에 대해 어민들은 대단히 환영을 하고, 기대도 많이 하고 있다. 꽃게에서부터 다른 어종까지 어획량 증가와 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라며 "우리가 어장 확장을 요구한 지역은 서북간 쪽으로 많이 했는데 남북관계가 좋아지면 이쪽에서도 어업 활동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어장 확장과 야간 조업 시간 연장 등 오랜 숙원이 풀리며 인천 앞바다에 '평화·경제의 바닷길'이 새롭게 열린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해5도 어장 확대가 한반도 평화 정착의 마중물이 되도록 남북평화정책의 선두에 인천이 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남북간의 평화 흐름에 따라 서해5도 어업구역의 추가 확장 되도록 중앙정부 부처와 다각적으로 공조할 것"이라며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서 서해5도 어업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4-01 15:25:13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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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 인천여성 취업박람회 개최…674명 채용

-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에게 도움준다 - 130개 기업참여, 현장채용, 간접채용 등 674명 채용(취업) 목표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인천여성가족재단)는 인천 관내 7개 새일센터와 공동주관으로 오는 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인천시청 1층 중앙홀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2019 인천여성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취업희망 여성에게 일자리 정보와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구인기업에는 현장면접을 통해 맞춤형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인천광역시에 소재한 130개 기업이 총 674명(현장채용 379명, 간접채용 295명) 채용을 목표로 진행되며, 채용관, 취업지원관 등 47개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면접 채용을 원스톱(one-stop)으로 진행하는 직접채용과 이력서 접수 등 취업을 연계하는 간접채용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면접스타일코칭, 지문인적성검사, 이력서사진촬영, 정신건강검사, 전통공예, 원예관리, 천연소금디퓨저, 홈패션, 바리스타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행사를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여성 등이 일자리를 찾는 기쁨을 누리고 구인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여성들이 취업의 꿈을 이루어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여성 누구나 신분증과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을 가지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01 15:25:05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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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지적역사조사단…대마도유명산 대삼각본점 탐방

평택 지적역사조사단…대마도유명산 대삼각본점 탐방 평택시 지적직공무원 5인으로 구성된 평택시지적역사조사단은 지난 30일 지적측량의 최초 기준점을 조사하기위해 일본 대마도(쓰시마) 유명산(588m)을 등반해 정상에 있는 대삼각본점을 탐방했다. 일제 강점기인 1910년도부터 일본은 경제 수탈을 일환으로 빠른 토지조사사업을 위해 우리나라에서 사용해야 할 측량기준점을 일본에서 사용 중이다. 일본은 또'동경측지계'를 기준으로 대마도와 거제도, 부산 절영도를 연결해 삼각점을 설치하는 측량 체계를 구축,전국토의 지적측량을 추진했다. 현재 대한민국 지적 좌표는 세계측지계와 대비해 지도위치가 약 365m 북서쪽으로 잘못된 위치에 있다. 정부에서는 국제적 표준인 세계측지계로 전환이 시급하여 2021년부터 의무적으로 세계측지계를 기준으로 지적측량의 기준과 위치를 표시하도록 함으로써 평택시를 비롯한 전국에서는 세계측지계 전환을 위한 공통점관측 등 후속 조치가 추진되고 있다. 평택시지적역사조사단은 "일제 강점기에 설치된 대마도 유명산 대삼각본점 탐사를 통하여 우리나라 측량의 역사적 배경과 측량원점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한편 더 나아가 부산 절영도 및 거제도 옥녀봉을 추가로 탐방하는 등 지적역사의 발자취를 찾아 볼 예정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연구를 통하여 세계측지계에 부합하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실시하고 홍보하여 발전적인 평택시 지적행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2019-04-01 15:25:0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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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라뱃길 북부권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

- 종합적인 관리계획 청사진 마련 및 사업타당성 검토 - 구역지정 등 정주환경 개선으로 살고 싶은 도시로 탈바꿈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경인아라뱃길로 인해 단절된 북부지역의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도시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인천 북부권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2년간에 걸쳐서 시행하는 용역은 수도권매립지를 포함한 경인아라뱃길 북측지역 약 77㎢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발전계획 청사진 마련 등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수립함에 있어, 일부지역에 대하여는 사업타당성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개발사업의 구역지정 등 실행계획을 수립해 정주환경을 개선 하는데 용역비 12억 5000만원을 투입, (재)인천연구원, ㈜유신, ㈜도담이앤씨가 컨소시움을 구성해 과업을 수행한다. 해당지역은 그동안 수도권매립지 주변의 열악한 정주환경과 검단 2지구 택지개발사업이 취소됨에 따라, 기피시설의 정비 요구, 녹지지역 내 개별입지공장으로 인한 난개발 방지, 산발적인 민간개발에 따른 교통·공원·녹지 등 도시기반시설 부족문제 해결 및 수도권매립지 조기 종료에 따른 생태형 미래도시 건설 필요성 등이 동시에 제기돼, 이러한 개발압력에 대한 체계적인 도시관리 대책마련이 절실히 요구됐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상세한 현황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상위계획과의 연관성 등을 분석해 지역 개발계획·교통계획·생활복지계획·환경보전계획 등 부문별 개발 및 관리계획을 담은 종합적인 발전계획 및 관리방안에 대한 기본구상과 개발규모 및 도입이 가능한 기능 설정, 우선추진 가능한 지역에 대한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안) 수립함에 있어 최적의 사업 추진방식, 구체적 재원조달 방안 및 시행주체를 결정하는 실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라뱃길로 인하여 단절된 북부지역의 난개발 방지 등 도시 문제를 해소하고, 2040년 도시기본계획과 연계한 기반시설 설치 및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해당지역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현장의견을 다양한 방법으로 수렴하여, 주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 살고 싶은 도시로 탈바꿈 시키는 방안이 제시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1 15:24:50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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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중국 산동성 연태시와 경제협력 MOU 체결

평택시, 중국 산동성 연태시와 경제협력 MOU 체결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중국 산동성 연태시(시장 진비)가 경제교류 증진, 기업 간 협력강화, 교류시스템 등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평택시는 지난 29일 궁정 중국 산동성장이 경기도와 산동성간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청을 방문해 이재명 도지사와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산둥성은 경제, 교류, 연구, 복지, 농업 등 5개 분야에 대한 MOU 체결식을 경기도와 했고, 평택시도 연태시도 경제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제협력 MOU 체결은 금년 1월에 연태시장으로 부임한 진비시장의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양 도시는 상호교역을 촉진하고 전자상거래, 국제무역 등의 영역에 대해 상호 협력함은 물론 기업간 교류와 투자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중국 산동성 연태시는 산동반도 북부와 중부에 위치한 중국내 경제종합능력 제33위 도시로서 1인당 GDP가 8천불을 상회하고 있다. 또한 연태시는 중국 10대 최고 매력도시, 거주환경 우수도시로 알려지고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연태항은 100개 이상의 부두를 보유하고 있으며, 년간 화물 처리량이 평택항의 2배가 넘는 2억 9,000만톤을 처리하고 컨테이너화물 처리량도 약 300만 TEU에 달하고 있어 금번 MOU 체결은 평택시와 평택항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04-01 14:57:3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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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 지난 3년간 저수조 청소 안 해 법령 위반

진주경찰서가 지난 3년간(2015년 ~ 2017년) 저수조 청소를 단 한 번도 하지 않아 법령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도법 시행규칙 제22조의3 ①항에 따르면 대형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반기 1회 이상 저수조를 청소하여야 하고, 월 1회 이상 저수조의 위생상태를 점검하여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수도법 제83조 6호에 의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에 해당하게 된다. 경찰서 담당 부서 관계자는 2018년 4월 12일, 2019년 3월 23일에 수질 검사와 저수조 청소를 동시에 진행하였고, 그 이전 3년 동안 청소를 하지 않은 것은 2017년 2월에 부임한 이후 업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또한 반기 1회 이상 저수조를 청소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2018년에도 연 1회만 청소한 것은 관례상 그렇게 했을 뿐 별다른 이유가 없었다. 저수조 청소를 하는 것이 비용이 많이 들거나 기술적으로 어려운 작업도 아닌데 제때에 관리하지 않은 것은 직무 유기로밖에 볼 수 없다. 법을 집행하는 기관인 경찰서가 관계 법령을 어긴 것은 시민에게 부끄러운 일이다. 뿐만 아니라 경찰서 저수조의 수질 관리는 직원들과 민원인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데 담당 부서의 안이한 대처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주민 A 씨는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도 "진주경찰서는 시대에 걸맞게 관습적이고 안일한 업무 태도를 버리고 언제든지 시민 앞에 떳떳한 법의 집행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2019-04-01 14:57:26 신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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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민 최대 1천5백만원까지 보험 혜택 받는다'

'평택시민 최대 1천5백만원까지 보험 혜택 받는다' 평택시, 시민대상 안전보험 가입, 타 보험과 중복되도 보장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모든 시민들에게 보험혜택을 주는 '시민안전보험'을 4월 1일부터 시행한다. 시민안전보험은 각종 자연재해·재난·사고·범죄 피해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이는 시가 비용을 부담, 보험사와 직접 계약을 체결하므로 평택시에 주소를 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장 내용은 사고 장소에 관계없이 국내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하여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사고로 인한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강도상해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등이 해당된다. 이와함께 만 12세 이하의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의 경우 최대 1천5백만원, 뺑소니·무보험차에 의한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의 경우 최대 1천2백만원이며, 타 보험과 중복으로 보장한다. 한편 평택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시행하는 시민안전보험의 가입기간은 1년 단위로 갱신할 계획이다.

2019-04-01 14:57:03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