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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5회 대한민국 대표특산물 직거래 박람회 참가

평택시, 제5회 대한민국 대표특산물 직거래 박람회 참가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제5회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 평택시, 농협중앙회 평택시지부, 각 지역 및 품목농협 등이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특산물과 수산물, 가공식품을 포함한 친환경 제품을 지자체 및 국내 가공업체, 농업인 등이 참여해 부산시민에게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등을 추진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에서 후원하는 행사로서 5회째 행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지난달 20일 평택배 수출관련 상생협약을 체결한 평택과수농협 신현성 조합장과 희창물산 권중천 회장이 참여해 이벤트 등을 통해 행사장을 방문한 부산시민에게 증정용 평택농산물을 배부하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해 상생협력의 기반을 확고히 했다. 박람회에 참여한 타 지자체 관계자는 "홍보 등의 체계를 구축하고 평택시와 농협, 농업인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홍보하는 평택시의 모습에 반했다"며, "농업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에 부럽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꾸준한 박람회 참여 등을 통하여 우리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인 슈퍼오닝 및 평택농산물의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할 것이다"며 "평택지역의 우수한 농산물 및 가공식품을 전국 대도시 소비자에게 적극 홍보하여 판로 확대와 농업인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1 14:56:5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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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보건대, 학교안 공사현장 관리 허술

진주보건대학교가 학교안 공사현장 관리에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달 31일 진주보건대는 창의동 건물 2층 학습 분위기개선 리모델링 공사과정에서 발생한 콘크리트를 깨어내 창문을 통해 학교 담장을 넘어 굴절사다리차를 설치 후 외부로 건축 폐기물인 폐콘크리트 반출공사를 했다. 리모델링 공사 막바지에 접어든 공사현장에서 현장의 편의만 감안해 주민들이 이용하는 도로를 막무가내로 막고 차량을 우회시킨 탓에 주민들의 반발을 샀다. 더욱이 봄철 미세먼지로 주민들은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데 학교안에서 발생되는 폐콘크리트를 외부로 반출 때는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방진덮개를 덮어야 한다. 하지만 업체는 방진덮개를 일일이 걷어내야 하는 번거로움과 불편, 작업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등의 이유로 비산먼지발생 최소화를 하지 않고 바구니에 담아 트럭으로 옮겨 싣기도 했다. 학교 측은 외부로 나간 폐콘크리트의 정확한 양은 물론 반출 지역에 대한 정보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곳에서 만난 시민 김모씨는 "도로를 맘대로 막아 놓고 차량을 우회 시키고 미세먼지 까지 발생시켜서 불편했다"면서 "학교 공사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 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보건대학교는 "어제 하루 공사가 끝났고 폐콘크리트는 전문 업체를 통해 치웠다"고 밝혔다.

2019-04-01 14:56:51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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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광장 대각선 횡단보도, 보행자 안전 위협

인사광장 대각선 횡단보도, 보행자 안전 위협 진주경찰서가 지난 달 29일 인사광장 사거리에 모든 보행자가 한 번에 건널 수 있는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였으나 횡단보도와 연결되는 보행자 통로바닥 끝과 인도사이에 있는 경계석을 완전히 철거하지 않아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1일 진주경찰서에 따르면 인사동 이마트앞 교차로는 진주시노인대학 등이 위치하여 보행자 유동인구가 많고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던 지점이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가로세로 방향으로 놓인 횡단보도에 주민존중 교통안전 설문조사를 통하여 대각선 모양으로 횡단보도를 만들기로 했던 것이다. 진주시도 보행자들이 걷기 편한 환경을 조성한다며 보행자들이 어느 방향으로든 동시에 건너갈 수 있어 사람들에게 안전과 편의를 추구하는 대각선보도를 만들기로 합의했다. 그런데 시가 이를 만드는 과정에서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에 설치된 볼라드 사이에 보행자 안전을 무시하고 과거에 설치된 높은 석재 재질의 경계석 등을 완전히 철거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동휠체어 탄 장애인일 경우 인도에 설치된 석재와 볼라드 또는 보행자를 피하는 운전은 인도 위가 협소해 자칫 잘못피하다가 차도 쪽으로 이탈할 수도 있어 사고위험이 높다는 지적이다. 특히 인도 주변 바닥이 고르지 못해 휠체어와 함께 몸도 기울수 있게 마무리 작업을 하지않아 위험 요소들이 잠재돼 있다. 또 야간에 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도 무심코 건너다가 위기 상황을 넘겨야 했다. 한 지체장애인은 "휠체어로는 도저히 넘을 수가 없었다"면서 "보행자 교통안전과 편의를 생각하지 않고 대충해서 대각선 횡단보도를 만들고 놓은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 했다. 이에 진주경찰서 교통관계자는 이를 즉시 바로잡을 생각은 하지않고 "사고예방을 위해 단속·홍보 교육 등 다각적인 활동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해 빈축을 사고 있다.

2019-04-01 14:56:39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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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22회 안성시민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안성시, 제22회 안성시민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안성시는 1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우석제 시장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 각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안성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안성시민의 날은 안성시가 시로 승격된 날인 4월 1일을 시민의 날로 정해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 시는 기념행사에 앞서 축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식전행사로 안성시립소년소녀 합창단과, 안성시립남사당 바우덕이풍물단의 축하공연이 펼쳤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조규설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장의 시민헌장 낭독과 우석제 안성시장의 기념사에 이어 축사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제22회 안성시민의 날을 축하하는 축하영상이 소개됐다. 이어 국내외 자매결연 도시로부터 축하메시지 영상이 이어졌다. 또한 명예시민과 안성맞춤명장증서 수여,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이 뛰어난 시민에게 주어지는 문화상을 수여했다. 이어 우수기업과 중소기업에 기업인대상과 우수중소기업상, 안전봉사대상, 도정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온 시민에게 주어지는 경기도민상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87명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우석제 시장은 기념사에서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제22회 안성시민의 날을 축하 한다"면서 "즐거운 변화, 행복한 안성을 위해 저와 900여 공직자들은 시민에 대한 공복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념식은 검소하면서 내실 있게 준비하였다"며 "안성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주민 화합의 장으로 '제22회 안성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전했다.

2019-04-01 14:56:30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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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 위생관리 필요한 숙박·목욕·세탁업소 10곳 중 3곳

서울시가 숙박·목욕장·세탁업소 8326곳의 공중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한 결과 10곳 중 3곳이 집중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는 시내 숙박·목욕장·세탁업소 총 8892곳 중 8326곳(93.6%)을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에서 90점 이상을 받은 업소에는 녹색등급(최우수업소)을, 80~89점의 업소에는 황색등급(우수업소)을, 80점 미만 업소에는 백색등급(일반관리대상업소)을 부여했다. 이번 평가에서 위생관리가 필요한 백색등급을 받은 업소는 3072곳(36.9%)에 달했다. 녹색등급은 2983곳(35.8%), 황색등급 2271곳(27.3%)으로 조사됐다. 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 제13조에 따라 공중위생영업소에 대해 격년으로 진행된다. 짝수해(2018년)에는 숙박·목욕장·세탁업소를 평가하고, 홀수(2019년)해에는 이·미용업소를 점검한다. 시는 시설 및 설비기준, 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 기기류 오염도 측정 등 업종별로 26~27개 항목을 평가한다. 숙박업의 경우 먹는물 수질기준 적정 여부, 생수병 재활용 및 침구류 재사용 여부를 점검한다. 세탁업은 회수건조기 설치 여부와 드라이클리닝용 세탁기의 유기용제 누출 점검 여부를 확인한다. 목욕장업의 경우 욕조수 및 먹는물 수질기준 적정 여부와 찜질방 내 공동개인용품의 위생상태를 점검한다. 올해 1월 기준으로 시내 공중위생업소는 총 4만873개인 것으로 집계됐다. 미용업소가 2만6027곳으로 가장 많았다. 세탁업소 4943곳, 건물위생관리업소 3182곳, 숙박업소 3083곳, 이용업소 2644곳, 목욕장업소 947곳 순이었다. 점검반이 ATP 측정기(세균오염도 측정기)로 공중위생업소의 정수기 코크, 매트·베게 등 234건을 확인한 결과 66건(28.2%)에서 기준치를 초과한(400RLU 이상) 오염물질이 측정됐다. 시는 "관련 규정이 없어 기준을 초과하는 물품에 대해 세척 후 재측정하는 등의 행정지도를 했다"며 "점검 현장에서 세균오염도를 ATP 측정기로 확인시킴으로써 업주의 긍정적 피드백을 유도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올해 서울시 내 이·미용업소 2만8671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벌인다. 분기별로 2회씩 총 8회 이상 실시한다. 이용업소는 변태·퇴폐영업을 막기 위해 칸막이와 밀실 설치 여부를 점검한다. 빗·가위·면도기·전동컷트기의 위생상태도 확인한다. 미용업은 점빼기·귓볼뚫기·쌍커풀수술·문신·박피술 등 유사 의료 행위 여부, 소독장비 구비 여부, 미용기구 위생상태 등을 점검한다. 영업장 면적이 66㎡ 이상인 경우 옥외가격표시제를 지켰는지도 살펴본다. 시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지도점검과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해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시민 건강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1 14:50:5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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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이용 유휴부지 활용 아이디어 129개 선정해 시상

서울시는 도심 유휴부지 활용 아이디어를 공모, 총 179개 작품 중 129개를 선정해 시상한다고 1일 밝혔다. 심사 결과 대상 1작품, 최우수 6작품, 우수 41작품, 입선 81작품 등 총 129개 작품이 선정됐다. 한강-난지도공원-하늘공원을 연계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한 조용준 씨 작품이 대상작으로 뽑혔다. 대상작은 쓰레기 매립장에서 생태공원으로 복원돼 도시재생의 상징적인 지역이 된 한강-난지도공원-하늘공원을 잇는 아이디어를 냈다. 하늘공원과 한강을 연결하는 보행공간을 만들어 주변시설과 연계하고, 계절별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복합앵커시설을 제안했다. 보행로 주변에는 미세먼지 측정, 공기정화, 오염 상태를 시각화하는 타워를 설치해 거미줄처럼 연결했다. 도시의 저이용 공간을 활용해 미세먼지에 대한 도시적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했고 물리적 디자인과 프로그램 조화가 균형감 있게 구성됐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서초구 효령로 고가 상부를 다리로 연결해 공원을 조성하는 방안(김진화)과 차량 통행이 잦고 주변이 저층 주거지인 연희 IC의 특성을 살려 자동차 세차장, 빨래방, 목욕탕을 구상한 아이디어(승지후) 등 6개 작품이 채택됐다. 시는 4일 오전 10시 돈의문박물관마을 도시건축센터 1층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상패가 주어진다. 우수상에는 상금 100만원과 상장·상패를, 입선 수상자에게는 상장·상패만 수여한다. 이날부터 17일까지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는 수상작 전시가 진행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김태형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장은 "도심 토지 자원이 부족한 현 상황에서 공공 유휴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서울시가 앞으로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에 선정된 아이디어의 실행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1 14:50: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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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세먼지 심할 때 차량 운행 안 하면 3000포인트 지급

올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동참한 승용차 마일리지 회원 차량이 5만9461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올 1~3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7일간 자가용을 운행하지 않은 승용차 마일리지 회원에게 3000포인트를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승용차 마일리지는 자동차 운행을 줄여 주행거리를 감축한 차량에 최대 7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제도다. 시는 비상저감조치에 참여한 승용차 마일리지 회원에게 총 1억7800만 포인트의 마일리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1월 14일 승용차 마일리지 회원 차량 6082대가 자가용 미운행에 동참했다. 특히 4일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3월 6일에는 1만632대가 참여했다. 총 7회의 비상저감조치 발령일에 하루평균 8494대의 마일리지 회원 차량이 운행을 하지 않았다고 시는 전했다. 연령별로는 40~50대 중·장년층이 전체의 57%(3만3884대)로 가장 많았다. 60대 이상은 28.4%(1만6874대), 30대 이하는 14.6%(8703대)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송파구가 5492대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강서구(3601대), 노원구(3471대)가 뒤를 이었다. 시는 자가용 운행을 자제하는 미세먼지 저감책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4월 한 달간 신규회원 모집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승용차 마일리지 회원으로 가입하면 모바일 기프트콘과 3000포인트를 지급한다. 회원가입은 이벤트 기간이 지나도 연중 가능하다. 서울시 승용차 마일리지 홈페이지나 가까운 구·동주민센터를 방문해 가입하면 된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서울시는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시민대상 인센티브 사업으로 승용차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차량운행을 줄여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기름값도 절약하고 인센티브도 받는 승용차 마일리지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01 14:50:41 김현정 기자
한국관광공사, 日 라쿠텐과 '개별관광객' 유치 확대 나선다

한국관광공사, 日 라쿠텐과 '개별관광객' 유치 확대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는 라쿠텐주식회사(Rakuten)와 오는 3일 오전 공사 서울센터에서 일본인 개별관광객 유치증대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라쿠텐은 여행, 쇼핑분야를 중심으로 카드, 인터넷 금융은행, 프로스포츠구단 운영 등 70여 종의 서비스 채널을 제공하는 일본 유력 기업 중 하나다. 약 1억 명의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도 기준 매출액은 약 1조1000억 엔(11조 원)이다. 공사는 매년 라쿠텐 그룹내 일본 최대급 온라인여행사(OTA)인 라쿠텐트래블과 일본인 방한여행 유치를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도 '한국관광 재발견'이라는 공동 캠페인 슬로건을 내세워 한국여행 특집 페이지 운영 및 여행시즌별 한국관광 할인 이벤트, 파워유튜버 영상제작 등 다양한 한국관광 홍보마케팅을 전개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금까지 라쿠텐트래블에 한정됐던 협력대상 범위를 라쿠텐그룹 내 주요 계열사로 확장하고, 협력사업 내용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다채롭게 전개해 나가기 위함이다. 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라쿠텐 전체 회원 DB를 활용해 방한여행객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개별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유치 마케팅을 보다 폭넓고 효율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한식, 쇼핑, 뷰티 등 최근 일본 내 인기를 얻고 있는 신한류 등의 소재를 '라쿠텐 레시피', '라쿠텐 쇼핑' 등과 연계 홍보함은 물론 그룹 회원 빅데이터에 기반한 성별, 연령별 타켓 마케팅 등을 통해 한국여행상품 구매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공사에서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부산, 무안, 대구 등 한일 직항노선 보유 지방공항의 일본관광객 이용률 증대를 위해 해당 거점지역 지방관광 콘텐츠 홍보도 크게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하상석 한국관광공사 일본팀장은 "공사는 다년간 라쿠텐트래블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고 있는 재방문객(리피터) 및 개별관광객을 보다 효율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특히 올해에는 처음으로 라쿠텐그룹의 다양한 계열사와 함께 공동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만큼 여행뿐 아니라 일상생활 전반에서 한국의 관광매력이 홍보될 수 있도록 노력해 유치목표인 320만 명 조기 달성을 이뤄내겠다"고 전했다.

2019-04-01 14:28:15 김민서 기자
한국관광공사, '지역 관광경쟁력' 체계적 강화 나서

한국관광공사, '지역 관광경쟁력' 체계적 강화 나서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선정된 5개 지자체들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 관광경쟁력' 강화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지역 관광경쟁력 모델은 관광공사와 경희대가 지난 2017년에 지역관광 경쟁력 진단과 개선을 연계한 선순환구조 구축을 목적으로 개발했다. 공사는 지자체의 입장에서 지역관광 현황을 파악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관광정책과 사업 발굴을 돕는다. 정립 기준은 5가지이며, ▲관광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능력 ▲관광인프라 및 자원을 구축하고 활용하는 능력 ▲관광수요 촉진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 능력 ▲지속가능한 관광을 통해 포용적 성장을 창출하는 능력 ▲관광성과 창출 능력 등이다. 지난 3월 공모과정을 거쳐 2019년 지역 관광경쟁력 강화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5개 지자체는 울산 동구, 강원 강릉시, 경기 포천시, 전북 익산시, 충남 서산시다. 해당 지자체에서는 올해 11월까지 사업 전 과정에서 전문가 자문을 통한 다양한 관광경쟁력 제고 사업이 실시된다. 공사는 지난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관광경쟁력 진단을 실시했으며, 전남 보성군 등 5개 지자체를 경쟁력 강화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해 시설 개·보수, 온·오프라인 홍보, 상품 개발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한편 공사는 추후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와는 별개로 5개 지자체를 선정해 유료로 관광경쟁력 심화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며, 오는 2020년에는 그 대상을 24개 내외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철수 한국관광공사 관광컨설팅팀장은 "지역 관광경쟁력 진단 모델을 지자체의 사업 실행과 더욱 강력하게 연계시킨다면 관광투자의 낭비요소가 줄고, 관광부문의 지속적인 발전을 가능케 하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국 지자체 공모사업 및 심화 컨설팅을 통해 지자체의 맞춤형 관광발전 솔루션을 제시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2019-04-01 14:27:5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