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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DMZ 평화관광 전문 프리미엄 가이드 양성

한국관광공사, DMZ 평화관광 전문 프리미엄 가이드 양성 한국관광공사는 한반도 평화관광 시대를 맞이해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여행 안내를 담당하는 관광통역안내사 20여 명을 대상으로 '비무장지대(DMZ) 평화관광'을 주제로 한 프리미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11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교육 1주차에는 한국DMZ연구소 함광복 소장, 한반도발전연구소 김영봉 소장, 강원대학교 김창환 교수 등 전문가 강의를 통해 DMZ 평화관광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학습이 이뤄진다. 2주차에는 평화의 댐·칠성전망대, 임진각·자유의 다리, 강화평화전망대 등 철원과 파주, 강화의 안보 관광지를 전문해설사와 함께 답사하는 현장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공사는 3년 이상 경력의 관광통역안내사를 대상으로 최신 관광 트렌드를 소재로 한 프리미엄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공사는 "이번 1차 'DMZ 평화관광'을 시작으로 오는 8월 2차 '럭셔리 관광' 등 최신 관광 콘텐츠에 대한 교육을 연간 실시할 예정"이라며 "이번 DMZ 집중 교육을 통해 관광통역안내사의 외국인 관광객 대상 평화 관광지에 대한 안내능력을 제고할 계획이며, 추후 관련 교육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9-04-02 10:32: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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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과학원, 올해 상반기 꽃게어획량 10∼40% 증가 예상

올해 봄철 꽃게 어획량이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2일 "꽃게의 주 생산지인 서해 인천해역의 올해 봄어기 어획량이 전년보다 10∼40% 정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꽃게 자원의 변동요인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강수량에 따른 영양염·수온 변동 등 환경적 요인과 꽃게 유생(幼生) 밀도·초기자원량 등 생물학적 요인 그리고 미성어나 포란한 어미의 과도한 어획·불법어업·어선세력 등의 인적요인 등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는 2017년과 2018년 사이에 태어난 꽃게의 유생밀도를 조사한 결과, 2018년 평균 5,976개/1,000㎥로 2017년 3,209개/1,000㎥보다 86% 증가했음을 확인했다. 환경요인인 월동기 수온은 2017년도에는 평균 3.7℃로 매우 낮아 2018년 봄어기 어획량이 전년대비 약 48% 감소했으나 2018년 평균수온은 6.8℃로 높은 수준을 보여 2019년 봄어기 어획량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됐다. 또한 2018년도 어미꽃게의 크기(평균 갑폭)도 13.9㎝로 2017년보다 0.7㎝ 증가했고, 산란생태가 좋아짐에 따라 전반적으로 어획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5년간 꽃게의 해역별 어획비율은 서해에서 전국 생산량의 85%가 어획되고 있으며, 그 중 인천해역은 47%, 연평어장은 10%를 차지하고 있다. 올봄 꽃게 어획량은 연평해역(300~450톤)을 포함한 인천해역에서 1,300~1,700톤이 예측되어 작년 봄어기보다 약 10~40%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서해수산연구소 김맹진 박사는 "최근 서해 5도 어장이 넓어진 점을 반영한다면 꽃게 자원량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은 "꽃게 자원의 지속적 이용을 위해서는 과도한 어구사용을 자제하고, 소형개체 어획금지 및 폐어구 해상투기 근절 등 자원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어업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04-02 09:50:54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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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정책 우리가 만들어요!"

"청년 정책 우리가 만들어요!" '청년 정책파티' 개최, 완도군 청년 70여 명 모여 완도군이 청년들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행보를 적극 펼치고 있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달 29일 지역 정년 70명을 '청년 정책파티'에 초청, 청년들의 입장에서 바라본 군정에 대한 생각를 들어봤다고 2일 밝혔다. 또청년 상호 간의 네트워크 구축, 청년들의 건전한 사회 참여 등을 적극 도모했다. 이날 행사는 중앙부처와 전남도, 완도군의 청년 관련 정책 및 지원 사업을 퀴즈로 알아보는 시간과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진행하는 '청년정책 우리가 만들어요.'에 이어 신우철 완도군수와 함께 하는 '청년정책 토크'를 통해 청년들이 평소 생각하고 있던 정책 제안을 털어놨다.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도 있었다. 먼저 청년 8명 씩, 8개 팀으로 나누어 4가지 주제에 대한 토의를 거쳤으며, 군수와 토론에 참여할 패널(청년 4명)도 스스로 뽑았다. 주제는 청년들의 일(취업), 가정(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 청년 복지(사회 참여, 문화생활 등), 해양치유산업 등이다. 토의가 끝난 후에는 최종적으로 정리된 의견을 '희망 새' 메모지에 직접 적어 행사장에 설치한 '청년희망파도' 벽면에 붙였다. '청년희망파도'는 청년들이 희망하는 정책이 파도처럼 역동적으로 펼쳐지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청년희망파도'에 담긴 주요 내용으로는 밭농사를 짓고 있는 B씨의 경우, "농업기술센터에의 교육이 도움이 되지만 좀 더 깊이 있는 교육을 받으려면 나주 농업기술진흥원까지 가야한다. 완도에서 심화교육을 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귀촌인 C씨는 "완도에서 한 달 살기를 해 보고 완도가 좋아서 정착을 하게 됐는데 청년들 간에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고, 오늘 같은 행사를 자영업, 농 · 수산업 등 분야를 나누어 자주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내놓았다. 약산면에 사는 D씨는 "어린이집이 부족한 실정이다. 마음 놓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줬으면 한다."고 건의했다. 완도읍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청년은 "해양치유산업에 대한 홍보가 많이 되고 있지만 어떻게 일거리와 연관이 되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고, 이에 대한 교육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년정책 토크에 참여한 신우철 군수는 "완도군 전체 인구의 30%가 청년인데 앞으로 청년들에 의견에 귀 기울이고 청년정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며 청년정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해 12월 완도군 청년발전 기본 조례를 통해 청년정책에 관한 기본계획수립을 의무화하고, 청년정책위원회 설치 및 청년협의체 구성, 청년 사회 참여 등 청년정책의 안정적, 지속적 추진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앞으로 군은 청년협의체의 분과를 나누어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의견 수렴과 청년 스스로 정책 아이디어를 개발하여 제안해 나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IMG::20190402000001.jpg::C::540::}!]

2019-04-02 09:35:09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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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문화창조허브’ 여섯 번째 “광명에 조성키로”

- 여섯 번째 '경기문화창조허브', 광명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 조성 - 3년간 도비 30억 원, 문화콘텐츠 창업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 전수 등 지원 -기관 간 실무협의를 통해 공간구성 및 프로그램 마련 후 하반기 개소 예정 경기도는 지난달부터 진행한 '2019년 신규 경기문화창조허브 조성 공모' 결과 광명시가 제안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를 신규 경기문화창조허브 조성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2개 시·군이 신청했으며, 도는 재원마련 방안과 공간 확보, 지역특화 융·복합콘텐츠 발굴 적정성, 추진계획의 구체성 등을 평가했다.선정된 광명시에는 ▲3년간 도비 30억 원 ▲경기콘텐츠진흥원을 통한 운영 지원 ▲문화콘텐츠 창업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 전수 등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조만간 광명시와 실무협의를 갖고 전담팀(TFT)를 구성, 올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공간구성 및 프로그램 등 세부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경기문화창조허브'는 시·군의 지역특화산업을 활용한 융·복합콘텐츠 발굴과 창작·창업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창출을 목적으로 도가 설립한 대표적 문화콘텐츠 창업지원 플랫폼이다. 2014년 5월 성남시 판교에 첫 번째 경기문화창조허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5개 문화창조허브에서 창업 1,213건, 일자리창출 3,236개, 스타트업지원 2만3,320건, 이용자 35만1,431명, 입주·졸업 스타트업 54개사 396억 원 규모의 외부자금 투자유치 등의 성과를 냈다. 안치권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광명시는 국내외 친환경 상품시장 선도를 위한 에코디자인을 특화분야로 하고 있어 업사이클과 리사이클, 친환경소재 등 유관 산업기반 및 전문인력 육성 등을 통한 창작·창업생태계 조성이 가능할 것"이라며 "여섯 번째 경기문화창조허브가 경기도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청년창업과 일자리창출 혁신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2 09:33:2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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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서울시교육청이 5년 주기 재지정 평가를 집단 거부하는 자율형사립고의 평가 거부 사유를 조목 조목 반박하면서 평가에 응하지 않을 경우 재지정을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숙박·목욕장·세탁업소 8326곳의 공중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한 결과 10곳 중 3곳이 집중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제2차 북미정상회담 합의 불발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에 일시적 어려움이 조성됐다"며 "(연장선상으로) 다음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1일 메트로신문의 국회 의안 분석 결과, 20대 국회 법안 통과율이 15%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조한 법안 통과율 때문에 국회는 각 상임위원회 활동을 의무적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정부가 '공공기관 안전강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정부가 지난 3월 19일 발표한 공공기관 작업장 안전강화 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 성격으로 안전인원 확충과 예산 확대가 핵심으로 안전관리 중점기관을 기존 32개에서 97개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해병대가 1일 창설 70주년을 맞이해 결의를 다지고 강인한 해병대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슬로건 선포 및 상징 조형물 제막식을 가졌다.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취임 첫 날부터 전통시장을 찾아 애로를 경청하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르노삼상자동차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상에 대한 합의점을 찾기 위해 재교섭을 시도하고 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5G 가입자 확보를 위해 5G 마케팅 대전의 포문을 열었다. ▲ 국내 저축은행의 빈부 격차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저축은행 업계가 벌어들인 사상 최대 실적의 대부분을 상위 대형 저축은행들이 견인하면서 지방 중소 저축은행의 영업 규제 개선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국내 주식 시장의 화장품주 가운데 중국 수출과 온라인 채널에 역량을 키우는 기업들이 눈에 띈다. 반면 내수 채널에서 사업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업체들의 주가는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 주택시장에서 전용 60㎡ 이하 소형아파트가 전성기를 맞고 있다. 중소형 이상 타입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고 대출 규제를 받기 때문에 자금 부담을 느낀 수요자들이 소형 아파트로 눈길을 돌리는 분위기다. ▲셀트리온이 1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성분명 : 인플릭시맙)의 피하주사 제제인 '램시마SC(CT-P13 SC)' 임상 신청(IND)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의 자사 멤버십 '마이 홈플러스'의 회원이 출범 1년만에 600만 명을 돌파했다. 하루 평균 약 1만7000명이 가입한 것으로 집계된다. ▲2019 한국프로야구(KBO) 정규시즌이 개막하면서 식품·외식업계가 스포츠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선정된 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 사업을 펼친다.

2019-04-02 07:00:0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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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단양군-한대연, '2019 단양구경시장 방문 기차여행상품운영'체결

한국대표여행사연합(회장 유귀석 지구투어 대표)과 단양군(군수 류한우), 단양구경시장상인회(회장 안명환)는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단양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2019 단양구경시장 방문 기차여행상품의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1일 단양군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자 간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 시너지를 얻기 위한 것이다. 한대연은 단양구경시장을 포함한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 사업진행 중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단양군은 각종 자문 및 홍보 등의 목적 달성을 위한 제반사항에 대해 예산의 범위 안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또 단양구경시장상인회는 관광객 방문시 친절한 접객서비스를 발휘,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한대연과 함께 뜻깊은 사업을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자연 그대로의 모습에 인위적 시설을 적절히 배치해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 동시에 즐거움을 찾을 수 있고, 또 다시 찾고 싶은 고을 단양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하고 한대연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유귀석 한대연 회장은 "단양의 빼어난 관광자원과 넉넉한 인심까지 적극 알려 관광객 유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1 17:33:06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