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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상공회의소, "엑스포 유치 함께 뛴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부산시의회와 지역 경제계가 함께 손잡고 정책공유 등 소통채널을 구축하기로 했다. 부산시 시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특별위원회는 24일 부산상공회의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을 역임했던 강철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특위 위원장이 가교 역할을 하여 상의 측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시의회에서는 안성민 의장을 비롯하여 박중묵·이대석 부의장과 강무길 운영위원장,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특위 위원으로 김효정(북2), 강달수(사하2), 김창석(사상2), 김형철(연제2), 박종철(기장1), 서지연(더불어 비례), 성창용(사하3), 성현달(남3), 송현준(강서2), 송우현(동래2), 정태숙(남2), 조상진(남1) 의원이 참석하여, 부산상의 장인화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향후 부산의 미래성장의 발판이 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협력관계를 논의했다.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구성된 부산시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특위는 시의회의 세계박람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으며, 부산상의도 박람회 유치를 가장 중요한 정책목표로 삼고 있어, 양 기관은 상호 정책공유와 향후 유치절차별 대응에 함께 발을 맞추기로 했다. 강철호 특위위원장은 "부산상공회의소가 그동안 큰 역할을 해주었으며, 이제 부산미래 100년을 결정짓는 분기점을 맞이하여 엑스포 유치를 위해 지역경제인의 힘이 필요하다"며 상공계의 적극적 협력과 지원을 당부했다.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도 "엑스포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2-08-25 13:35:4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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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마을공동체 특별 공모사업 선정·협약식

울산 남구는 25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2022년 마을공동체 특별 공모 '싱그러운 꽃, 함께 만발하는 아파트 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5개 아파트 공동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파트 내 방치된 화단에 함께 꽃을 심는 활동을 통해 아파트 주민들 간 소통 기회를 마련해 단절된 아파트 생활 속 공동체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지난 7월 4일부터 22일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된 25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위원회 심의를 거쳤고, 선정된 5개 공동체가 10월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은 공모사업에 선정된 5개 아파트 공동체의 대표자 및 실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식재교육과 마을공동체 기본 및 회계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공모사업 참여자는 "아파트 공동체 활동을 계기로 평소 모르고 지내던 이웃끼리 서로를 알게 돼 함께 아파트의 분위기를 화사하고 아름답게 만들어갈 것을 생각하니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아파트 공동체 사업은 앞으로 남구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좋은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아파트라는 공간의 특성상 단절된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파트 공동체로 모인 주민들이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함께 소통하고 이야기꽃을 피워나가기를 기대한다. 지속 가능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25 13:35: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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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규제입증책임제 활성화 추진

광양시는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규제입증책임제'를 활성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규제입증책임제 활성화를 위해 최근 광양시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누구든지 기존 규제의 존치 필요성에 대해 재검토해 심사하도록 요청할 수 있는 규제입증책임제의 근거 규정을 마련했고, 시민·기업이 규제 개선을 쉽게 요청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규제입증 요청창구를 운영 중이다. 규제입증책임제는 규제 개선을 요청하는 시민이나 기업이 직접 규제 해소 필요성을 입증해야 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담당 공무원이 규제의 존치 필요성을 입증해야 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 규제를 개선하는 제도이다. 시는 광양시 규제에 대해 불편을 느끼는 시민·기업이 규제 개선을 요청하면 소관부서에서 해당 규제에 대해 검토 후 광양시 규제개혁위원회에서 규제 개선의 필요성을 심의하고 심의 결과에 따라 규제 개선 등 후속 조치가 진행된다. 류현철 기획예산실장은 "시민과 기업의 불편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규제입증책임제 활성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등 다각적인 규제 개혁시책을 추진해 불합리한 법률과 제도를 적극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2-08-25 13:35:0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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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예식장 무료 개방 및 결혼장려금 지원

산청군이 결혼식장 무료 개방과 결혼장려금 400만원 지원 등 적극적인 결혼장려 정책을 펼치고 있다. 군은 지역 주민에게 결혼식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결혼 당사자 가운데 1명 이상이 산청군에 주민 등록돼 있는 예비부부라면 결혼식장 사용료를 면제 받을 수 있다. 현재 결혼식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은 산청군농협과 산청한방가족호텔이 있다. 결혼식장을 이용하려 할 때에는 미리 전화상담을 통해 일정을 조율해야 한다. 군은 또 지속적인 인구 정책의 하나로 결혼장려금과 함께 출산장려금도 지원하고 있다. 결혼장려금은 2020년 1월1일 이후 혼인신고한 신혼부부에게 400만원을 지급한다. 지급 요건은 결혼 당사자 가운데 1명 이상이 혼인신고일 현재 6개월 이상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둬야 한다. 또 혼인신고 뒤 부부 모두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면 수령할 수 있다. 신청 시 100만원, 다음 연도부터 3년간 100만원씩 분할 지급하며, 첫 지급일이 속한 월에 지급된다. 다만 1명 이상 다른 시군으로 전출 시 지원금은 중단된다. 결혼장려금 신청은 주민등록지 읍면 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다만 다문화가정의 경우에는 다른 결혼장려금을 지원받지 않고, 국적 취득 후 주민 등록을 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최근 젊은 세대들은 결혼식에 드는 비용을 줄이고 '결혼'이 주는 의미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변화에 발맞춰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는 물론 경제적 부담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25 13:34: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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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7일간의 동행축제' 적극 동참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주관하는 '7일간의 동행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기술평가료 면제, 제품 구매, 전통시장 방문 릴레이 캠페인 개최 등 임직원 모두의 자발적 참여로 동행축제를 널리 알리고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는 이번 축제는 국내외 유통사 및 전통시장·상점가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촉진 행사다. 다양한 문화행사와 국민참여형 이벤트 행사를 대규모로 개최하는 등 온국민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먼저 기보는 동행축제에 참여한 기업에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구매한 중소·벤처기업에 대해 최대 20만원의 기술평가료를 면제한다. 면제대상은 동행축제 기간(9월 1~7일) 20만원 이상 구매하고 올해 말까지 신규로 기술평가보증을 신청한 기업이다. 또 기보는 기부금 등으로 재원을 마련해 동행축제에 참여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직접 구매, 이를 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 기간 기보 임직원은 온누리 상품권을 활용해 전통시장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등 소비 진작에 동참하고, 지역본부는 전국 각 영업점과 공동으로 지역의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하는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을 개최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한 동행축제 Boom-up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기보는 지난 8월 중순부터 ▲홈페이지 배너광고 ▲동행축제 배너를 포함하는 이메일 발송 ▲동행축제정보 소셜 미디어 제공 등 온라인 홍보 활동을 전개해 왔다.또 대형 현수막을 외부에 설치하는 등 오프라인 홍보 활동도 같이 병행해 동행축제가 온국민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적극적인 동행축제 참여에 감사드리고, 경제 활성화가 절실한 시기에 기보가 작으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한 동행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5 13:34: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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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영암교육지원청, 영암 미술 인재 육성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군수 우승희)은 영암교육지원청과 월출미술인회와 함께 영암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술 교육프로그램"같이가치 Young앎 사제동행 아틀리에"을 오는 27일부터 하정웅미술관 창작교육관 교육실에서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영암지원교육청에서 교육 기획을 맡아 우리 지역 초등학생들을 모집하고, 우리지역 미술인 단체인 월출미술인회의 전문 작가들이 강의하고,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에서는 교육지원과 전시를 담당한다. 미술관과 교육지원청은 지역미술인들과 함께 미술 교육기회가 부족한 우리 지역의 학생들에게 미술 꿈나무를 육성하고자 협엽하게 되었다. 2023년 1월까지 격주 토요일에 하정웅미술관 창작교육관에서 총 12회 강의하고 오는 12월에는 창작교육관 2전시실에서 교육결과를 전시한다. 교육청에서는 이번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고, 교육으로 연대하는 지역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하였고, 미술관에서는 문화적 혜택이 취약한 지역 학생들에게 전문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더나가가 영암 미술인이 더욱 많이 배출되길 기대하고 있다. 강사로는 월출미술인회 소속인 정선휘(금정), 최정희(군서), 최인경(영암읍)작가가 전문 강사로 참여한다. 이들은 전업 작가이면서 대학 강의 및 여러 기관의 미술 강사를 하고 있는 전문가들이다. 문화시설사업소는 창작교육관 개관 후 다양한 교육으로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충족해주고 있고, 이번 협업으로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 제공으로 영암을 빛내는 미술인이 배출하였으면 한다라고 말하였다.

2022-08-25 13:33:53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