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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불법방치 폐기물 “전담팀 구성해 추적수사”

- 「불법투기 폐기물 전담수사팀」 구성 및 상시 운영 - 도내 방치된 불법투기폐기물 65만 톤 현장수사 및 행위자 추적 최근 불법폐기물 방치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전담 수사팀을 구성, 적극 대처에 나서기로 했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라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내에 수사관 5명으로 구성된 '불법방치 폐기물 수사 전담 T/F'를 신설, 연중 수사에 들어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달 25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도내 불법 적치 쓰레기산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규정위반으로 얻는 이익이 손실보다 많아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이라며 "특별팀을 만들어서라도 끝까지 추적해야 한다. 불법을 저지르고서는 절대 이익을 볼 수 없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경기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불법으로 투기된 폐기물이 현재 경기도에만 65만 톤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처리비용은 국민의 혈세로 처리되지만 행위자에 대한 적발이 어렵고 적발되더라도 처분이 약해 불법이 성행한다는 것이 도의 판단이다. 이에 따라 전담팀은 1차로 파주시 교하동 쓰레기 375톤, 화성시 향남읍 쓰레기 155톤, 연천군 옥산리와 장탄리 쓰레기 2건 300톤 등 도내 4개 지역 불법방치쓰레기 830톤에 대한 추적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도에는 현재 이들 4건을 비롯해 총 66건의 불법방치쓰레기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다. 특사경은 1차 수사 대상인 4건 외에 시군과 협의하여 지속적인 방치폐기물 수사와 폐기물 처리 대책도 논의할 계획이다.

2019-03-13 11:06:1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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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영상유포에 쏠리는 이목

정준영이 영상유포를 인정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성관계 영상을 불법으로 유포한 혐의 등 동영상 논란의 당사자인 가수 정준영이 자신을 둘러싼 혐의에 대해 모두 인정하고 사과했다. 정준영은 1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다시금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다"며 "이미 늦었지만 이 사과문을 통해 모든 분들게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정준영은 "저에 관하여 거론되고 있는 내용들과 관련하여 제 모든 죄를 인정한다"며 "저는 동의를 받지 않은채 여성을 촬영하고 이를 SNS 대화방에 유포하였으며 그런 행위를 하면서도 큰 죄책감 없이 행동하였다"라며 영상 유포를 인정했다. 정준영은 그러면서 "무엇보다 이 사건이 드러나면서 흉측한 진실을 맞이하게 되신 영상에 등장하는 여성분들과 실망감과 경악을 금치 못한 사태에 분노를 느끼실 모든 분들께 무릎꿇어 사죄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정준영 영상유포에 이어 그는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연예 활동을 중단할 것이다. 평생 범행 행위를 반성하겠다. 14일 오전부터 시작될 수사기관 조사에도 거짓 없이 임하겠다"며 "처벌 또한 달게 받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당사자의 동의 없이 사적인 동영상, 사진을 촬영하는 행위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으로 처벌된다. 또한 지난해 12월 26일 법 개정을 통해 영리 목적으로 불법촬영물을 유포할 경우 벌금형 없이 7년 이하 징역형에 처해진다.

2019-03-13 10:59:08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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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김종필 교수팀 '치매 잡는 유전자 치료 기술' 개발

동국대 김종필 교수팀 '치매 잡는 유전자 치료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최신 유전자 가위 기술을 활용해 알츠하미어(치매)를 비롯해 퇴행성 뇌질환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의학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은 차세대 재생의료 산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동국대에 따르면, 이과대학 화학과 김종필 교수와 박사과정 박한슬 연구팀은 최신 유전자 가위인 크리스퍼(CRISPR/Cas9) 기반 유전자 가위 나노컴플랙스를 개발, 이를 이용해 알츠하이머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신경생명과학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네이처 뉴로사이언스(Nature Neuroscience) 3월 11일(영국런던시간)자에 게재됐다. 유전자 가위는 특정 염기서열을 인지, 해당 부위 DNA를 절단하는 유전자 편집기술로 다양한 질병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 유전자 치료나 교정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생체 내 질환 유전자 치료기술은 잘못된 유전자를 바로 교정해 질환 치료에 활용할 수 있어 차세대 유전자 치료 기술로 주목받는다. 특히 뇌 신경세포를 타깃으로 한 유전자 가위 기반 교정·치료기술의 경우 타깃 뇌 신경세포에 대해서만 유전자 교정이 효율적으로 이뤄져야만 하는 기술이 필수적으로 요구돼, 현재까지 뇌 신경세포를 타깃으로 한 유전자 교정기술이 발표된 바는 없다. 김 교수 연구팀은 뇌 신경세포에 대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유전자 교정을 위해 유전자 가위 나노 컴플랙스를 제작했고, 이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유전자 표적 타깃팅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실험을 통해 알츠하이머 질환 쥐 모델에 적용한 결과, 치매 질환의 증상이 놀라운 수준으로 완화됐고, 질병 진행이 효과적으로 지연됨을 확인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기존의 치매 치료제를 대체하는데 활용될 수 있고, 다양한 퇴행성 뇌 질환 등에 대한 치료 기술의 실용화를 높여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며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최신 유전자 교정법의 핵심 분야인 크리스퍼 기반 생체 내 유전자 교정 치료 기술 연구의 세계적 기술 선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19-03-13 10:58: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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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 혁신성장 정책방향 모색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11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2019년 제1차 인천시 지역혁신 협의회 정례회의를 갖고 2019년 인천시 발전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와 인천시 혁신성장 정책방향 등 지역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역혁신협의회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28조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자립형 지역발전 촉진을 위해 국가균형발전 추진체계에서 지역 거버넌스로써 시 발전계획 및 시행계획 심의, 지역산업·기업육성 등에 대한 중장기 전략수립 심의, 각종 국가균형발전시책 심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김월용 위원장을 포함 20명의 위원이 참석해 보고안건 3건 심의안건 1건을 처리했다. 인천시 혁신성장 정책방향 보고, 지역혁신협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추진사항 보고, 지역혁신협의회를 지원하기위한 인천 혁신기관 임직원과 시 관련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지역혁신지원단 구성현황을 보고했다. 작년 11월에 수립한 인천시 발전 5개년계획에 따른 금년도 실행계획으로 2019년 인천시 지역발전 시행계획(안)에 대한 논의 및 심의를 하였으며 논의 결과 등을 반영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제출 예정이다. 인천시 혁신성장 정책방향 보고를 통해 사람 중심의 지역혁신을 통해 일자리가 생기고, 생산성이 높아지고, 시민 소득 증가 및 생활의 안정으로 지속 가능 발전하는 인천을 창출하고자 산업혁신, 생활혁신, 인재혁신 3대분야로 인천의 특성에 부합하는 지역 차원의 사업발굴을 했다. 2019년 시행계획은 균특법에 의한 법정계획(1년 단위 실행계획)으로 균형발전사업 종합안내 및 추진 주체간의 비전 공유와 협력 유도를 목적으로 중앙정부의 9대 핵심과제에 맞춰 성과목표와 지표, 추진방향 등을 제시하였으며, 분야별 250개 단위사업으로 구성해 사업 및 추진주체간의 협업 및 성과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작년 11월 구성된 인천시 지역혁신협의회는 김월용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의 관련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인천시 여건과 특색을 기반으로 한 인천시 발전5개년 계획을 심의·확정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제출한 바 있다.

2019-03-13 10:20:32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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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민주도형' 공공 유휴·저활용 공간 탈바꿈

- 주민이 행복을 채워 나가는 동네 조성 - 남동구 남촌동 어울림 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 착수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원도심 지역인 남촌동에 어울림 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을 통해 '주민이 행복을 채워 나가는 동네'로 조성코자 한다고 13일 밝혔다. 쓰지 않거나 사용하고 있지만 제대로 활용 되지 않는 공공의 유휴·저활용 공간을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 커뮤니티센터로 사용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권한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저출산·고령화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의 유휴·저활용 공간을 주민주도 참여공간으로 조성하여 활력을 잃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공간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 주도로 공간을 먼저 개선한 후 시민에게 개방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동네 주민들이 사업 초기부터 직접 참여해 공간 활용계획을 세우고 공간 조성과 운영의 권한을 주민에게 부여해 주민이 참여공간 조성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직접 체감하도록 추진되는 사업이다. 남동구 남촌동은 1980년대 초반 남동공단 배후지원 단지로 개발된 지역으로 오래된 다가구, 다세대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문화시설이 전무하며 복리시설이 다른 지역보다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주민 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은 주거지 재생의 모델을 구축하는 인천시의 1호 사업으로 남동구 남촌동의 열악한 주거환경과 지리적 성격상 사업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해 사업지로 남촌동 경로당을 선정했다. 주민 커뮤니티센터 조성을 통해 주민공동체를 활성화 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주민들과 지역의 현안문제 인식을 공유하고 재생공감대를 형성하여 주민 스스로 마을 마스터플랜을 계획한다. 마을 마스터플랜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주민이 마을계획에 참여하도록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에도 지원할 계획이다. 남촌동 주민 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은 국비 5억1천만 원, 시비 5억1천만 원 총10억2천만 원이 투입 되는 사업으로 경로당, 마을주택관리소, 노인 및 청소년 쉼터, 생활문화교실, 강의실, 도서관, 공동유아방, 다목적실, 주민협의체 사무실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권혁철 인천시 주거재생과장은 "이번 주민 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은 주민주도 사업으로 동네 현안 문제 해결의 당사자인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공유공간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어 지역경제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을 통해 남촌동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13 10:20:19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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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훼손된 한남정맥 숲 끝자락 생태계 복원

- 환경부 공모사업 선정 국비 5억원 투입 - 도심 숲 생태복원 통한 생태공간과 생태학습마당 등 조성 계획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11일 훼손된 서식지 복원을 위해 환경부에서 추진한 2019년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에 공모해 부평구 청천동 한난정맥 훼손된 생태계 복원사업(면적 5,289㎡)이 최종 선정돼 국비 5억원을 지원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개발로 인해 자연환경이 훼손되는 만큼의 비용을 개발사업자가 생태계보전협력금을 납부한 납부금을 50%까지 반환받아 훼손된 자연생태계의 보전 및 복원을 하는 사업이다. 생태복원 대상지는 한남정맥 숲 끝자락(장수산) 장기미집행공원으로 장기간 나대지로 방치돼 식생 훼손 및 불법쓰레기 방치로 인해 훼손되어가고 있고 일부지역을 경작지로 사용되고 있어 생태계 단절 및 토양오염, 경관훼손 등이 있는 지역이다. 이번 사업은 숲가장자리(아교목층, 관목층, 초본층)의 복원과 소형조류 및 곤충류의 서식공간을 조성하고 빗물도랑, 건습지 등 도심 숲 생태복원을 통한 생태공간과 생태학습마당 등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방극호 환경정책과장은 "우리주변의 훼손된 서식지를 발굴해 소생태계 조성, 훼손생태계 복원사업 등을 추진해 생태적 기능 회복과 생태경관을 지속적으로 보전하겠다"며 "앞으로 도시생태휴식공간이 많이 조성되면 미세먼지를 줄이는데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3-13 10:20:09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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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부산대개조 정책투어 첫 행보 ‘영도 비전선포식’

-도시재생사업 지원, 해양신산업 스마트시티, 방파제 조성 등 발표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난 12일 영도구 소재 창의산업공간에서 부산의 도시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부산대개조 정책투어, 영도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부산대개조 정책투어'는 지난달 13일 대통령과 주요부처 장관, 정재계인사 등 450여명이 참석한 부산대개조 비전선포식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부산대개조의 의미를 전달하며, 지역을 획기적으로 바꿀 미래비전을 실행하기 위해 열렸다. 첫 방문지로 부산의 조선·해양·수산업의 큰 축인 영도구를 택한 오거돈 시장은 "부산대개조 정책의 중심에 영도가 놓여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조선소가 탄생하고 해양산업의 중심지인 영도에 희망이 다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오전에는 지난 2016년 10월 태풍 '차바'로 피해가 컸던 감지해변을 방문했다. 이어서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사업 '대통전수방 프로젝트사업'이 추진 중인 영도구 창의산업공간을 방문해 '부산대개조'의 의미를 전달하고, 영도구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오거돈 시장이 제시한 영도구 미래비전인 '해양 과학기술과 해양 관광의 메카, 영도'를 위한 세부사업으로, 특화된 도시재생사업 적극 지원, 해양신산업 스마트시티 조성, 남외항 다목적 방파제 및 감지해변 방파제 건설 등의 사업을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특화된 도시재생사업 적극 지원'은 최근 전국적인 지명도를 얻고 있는 흰여울 문화마을과 같이 특화된 도시재생사업을 적극 지원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도시 지정과 경제기반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해 영도의 문화와 해양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한 정책이다. '해양신산업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일명 'STEM 빌리지 조성'사업이다. 영도구 동삼혁신지구에 이전해온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함께 국비 342억원을 들여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플랫폼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또 '남외항 다목적 방파제 및 감지해변 방파제 건설'은 영도구와 서구 방향으로 3.3㎞의 남외항 방파제를 건설하는 것으로 700m의 감지방파제를 추가해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거돈 시장은 참석한 200여명의 영도구민들과 편하고 격의 없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주민들은 지역 공공도서관 건립, 문화도시 선정 지원, 청학동 삼삼공 공업단지기업환경 개선 그리고 걷기 좋은 영도 조성 등의 요청사항을 전달했다. 오거돈 시장은 "부산대개조는 원도심을 부활시키고 도시의 몸통을 튼튼히 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며 "영도는 다이아몬드와 같은 가능성을 가진 곳이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부산대개조 정책과 함께, 걷기 좋은 영도, 문화도시 영도를 구축하기 위해 부산시도 확실히 챙겨보겠다"고 화답했다. 부산시는 '부산대개조 정책투어'에서 영도구를 비롯한 16개 구·군을 차례로 방문한다. 지난달 발표한 부산대개조 사업과 각 구·군의 지역실정에 맞는 비전과 정책을 발표하고, 부산대개조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2019-03-13 10:19:54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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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큰징거미새우 양식기술지 발간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내수면 양식어종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큰징거미새우의 양식기술지를 발간해 어업인과 지자체 등에 배포한다. 큰징거미새우는 대형 민물새우로 말레시아,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열대 및 아열대 수역에 분포하며, 식감이 뛰어나 세계 각국에서 고급 식재료로 판매되고 있다. 이 종의 특징은 성장이 빠르고, 육질이 쫄깃하며, 잡식성으로 사료비가 적게 들고, 질병에 강해 내수면어업의 새로운 양식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산과학원은 "수산과학원 내수면양식연구센터는 2012년 대만에서 큰징거미새우를 도입해 다양한 조건과 현장실험을 통해 우리나라의 기후조건과 환경에 적합한 양식기술을 확립하여 이번에 양식기술지를 발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지는 큰징거미새우의 양식기술에 대한 이론과 종자생산부터 수확과정까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세부적인 내용으로는 큰징거미새우의 특성, 적합한 양식지, 종자생산 및 양성, 양식방법과 수확, 질병증상 및 대책 등이 수록됐다. 이정호 국립수산과학원 내수면연구센터장은 "새로운 내수면 양식품종으로 급부상한 큰징거미새우의 양식기술지가 내수면양식 어업인의 소득창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13 10:19:43 최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