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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15기 대한민국 국화동호회 개강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성공 주역 대한민국 국화동호회가 지난 9일 함평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전국 국화동호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정철희 함평군의회 의장, 이향만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이 참석해 동호회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했다. 제15기 대한민국 국화동호회는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까지 총13회 운영된다. 교육은 초급반·중급반·고급반·전문가반 등 4개반으로 나눠 진행되며 센터 국화전문지도사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은 물론 각 반별 팀별 교육, 자체 멘토-멘티제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 역시 함평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신품종을 회원들에게 특별 분양하고, 신품종 분재 특성에 맞는 재배기술을 교육한다. 이들 분재는 오는 10월에 개최될 대한민국 국향대전에 전시되며, 국화동호회원들은 축제 기간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관광객들에게 국화재배법 등을 소개·교육할 예정이다. 이향만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그간 국향대전이 전국 관람객의 호평 속에 대한민국 대표 가을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데에는 매년 명품 국화작품을 전시해주시는 국화동호인의 역할이 컸다"며, "올해도 멋진 국화작품으로 국향대전을 빛내주시라"고 당부했다.

2019-03-12 11:26:45 나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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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중심’으로 학교공간 확! 바꾼다

교육과정 변화에 대응한 공간 재구조화로 창의적이고 안전한 미래지향적 학교 실현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교육과정의 변화, 교수-학습방법의 선진화에 따른 학교공간 재구조화를 적극 추진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환경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관리자 중심의 경직되고 획일화된 공간으로 남아 있는 일선 학교를 학생 중심, 체험 중심으로 재구조화하기로 했다고 12일(화)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학생중심의 감성적 교실 △가고 싶은 화장실 △폭력 예방 디자인 학교 △감성과 창조의 배움 놀이터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민 모두가 함께하는 학교시설 복합화 등 5가지 학교공간 재구조화 추진방향을 세웠다. 학생중심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은 민선3기 장석웅 교육감의 공약사항(전남형 미래학교 추진)이기도 하다. 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학생, 학부모, 교직원, 건축 전문가 등이 참여해 일선 학교를 상상력과 사고력 증진 등 미래 역량을 키우고, 민주시민 육성을 위한 학교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현재 공사중인 신설학교(2원, 4교)의 경우 설계변경을 통해 개교와 동시에 이와 같은 공간재구조화 계획이 반영되도록 하고, 향후 발주 예정인 신·개축 교육시설에 대해서는 설계단계에서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학교 틀을 벗어난 창의적인 교육환경 조성이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전체 기술직공무원 및 학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2019-03-12 11:26:3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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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세계 탄소산업 중심지 공략 나선 탄소산업

전주시·전라북도·한국탄소융합기술원, 세계 최대 복합소재 박람회 JEC World 5년 연속 참가 12~1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되는 박람회에서 6개 탄소유망기업과 공동 전시부스 '한국관' 운영 해외 연구소와의 공동연구개발, 참여기업의 해외 마케팅 성과 극대화 및 수출확대방안 등 논의 전주시 탄소산업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 탄소산업 중심지인 유럽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주시와 전북도,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국내 탄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과 신시장 개척을 위해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복합소재박람회(이하 박람회)인 'JEC World 2019'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와 도, 기술원은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 탄소 유망기업인 ㈜거광이엔지와 ㈜다인스, ㈜비에스엠신소재, ㈜새날테크텍스, ㈜피치케이블, ㈜삼양사 등 총 6개사와 함께 공동 전시부스인 한국관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5년 연속으로 참가한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 탄소중심도시 전주를 널리 알리고, 국내 탄소산업 기술력에 대해 해외 탄소기업인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한민국 유일의 탄소산업 연구기관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이 세계 각국의 연구소와 국제공동연구개발 추진을 논의하고, 박람회 참가 기업 등 국내 탄소기업의 해외마케팅과 수출확대를 위한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전주시와 전북도, 기술원은 지난 2015년부터 5년 연속으로 JEC World에서 한국관을 운영, 탄소산업 연구 성과 전시 및 우수기업 상품 홍보를 전개해왔다. 그 결과 그간 박람회에 참여했던 ㈜피치케이블은 Concepturbain社와 Plas Eco社 등 신규 바이어를 발굴했으며, 솔라시도코리아는 지난해 초 독일 Bio Park 社와 탄소복합재 기술활용 태양광모듈에 대해 구매의향서(LOI)를 체결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방윤혁 한국탄소융합기술원장은 "전북도와 전주시의 미래 먹거리산업인 탄소산업에 대한 다양한 홍보활동과 전시부스 운용을 통해 대한민국 탄소산업에 대한 위상을 확인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국내 탄소기업들이 해외기업 및 기관들과 기술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전주시의 미래성장동력이 될 탄소복합재 관련 박람회 참가로 새로운 바이어를 발굴하고, 국내 탄소부품의 고부가가치화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전주시가 주도해온 대한민국 탄소산업을 세계에 홍보하기 위한 '제14회 국제탄소페스티벌(ICF)'과 'JEC Asia 2019'가 공동 개최될 예정이다.

2019-03-12 11:25:3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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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농업 직불제사업 29일까지 접수

-유기농 ha당 과수 140만 원·채소 특작 130만 원·논 70만 원 지급- 전라남도는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제'와 '유기농·무농약 지속 직불제' 사업 신청을 오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19년 사업 기간(1~12월) 중 친환경농업을 충실히 실천하고 인증기관으로부터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아 대상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 또는 법인이다. 농가당 지급한도 면적은 0.1ha 이상 5ha 이하로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서와 친환경농산물 인증서 사본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 전라남도 친환경농업직불금 예산은 127억 원이다. 유기·무농약 등 인증단계, 논·밭, 재배 품목 등의 지급단가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유기농 인증의 경우 ha당 과수 140만 원, 채소·특작·기타작물 130만 원, 벼 70만 원이다. 무농약의 경우 ha당 과수 120만 원, 채소·특작·기타작물 110만 원, 벼 50만 원이다. 전라남도는 친환경 실천농가의 경영 안정이 지속되도록 하기 위해 2016년부터 '유기농·무농약 지속 직불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기농 과수 인증농가의 경우 6년차부터 국비 직불금의 50%인 ha당 70만 원을 지급하고, 도 자체사업으로 50%를 추가해 140만 원을 지급한다. 무농약 과수 인증농가의 경우 3년까지만 국비 직불금을 지원하지만, 4년차부터는 도 자체사업으로 국비 직불금의 50%인 ha당 60만 원을 지원한다. 친환경농업직불금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친환경농산물 인증기관이 5월부터 10월까지 신청 농지에 대해 친환경농업 이행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적격으로 판정된 농지에 대해 12월께 국비와 도 자체사업 직불금을 일괄 지급한다. 인증이 변경된 경우에는 인증기관에서 교부한 변경된 인증서 사본을 첨부해 해당 읍면동사무소에 변경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개인뿐 아니라 생산자단체 명의로도 공동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돼 단체 인증 시 개인이 읍면동사무소를 일일이 찾아가야 하는 수고를 줄일 수 있다. 홍석봉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업 직불금 지급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해주길 바란다"며 "유기농 중심의 품목 다양화를 유도해 채소, 과수 등 단지를 확대하는 등 친환경농업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2019-03-12 11:24:4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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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공공디자인 특화거리 조성 나서

-전남도, 광양·고흥 선정…지역 특성 살려 매력있는 문화공간 연출 전라남도는 지역 특성이 반영된 디자인으로 아름답고 매력 있는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디자인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를 해 광양시와 고흥군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공공디자인 특화거리 조성사업'은 지역의 정체성·안전성·기능성이 반영된 디자인을 통해 가로경관을 개선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공간을 연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계획단계부터 주민 참여가 가능하다. 사업 대상지는 주요 거리의 보행환경 개선으로 이미지 향상이 기대되는 지역, 대내외 파급 및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큰 지역,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고 지역민 삶의 질 향상이 가능한 지역 등을 고려해 현장평가와 제안서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선정된 두 곳은 3년 동안 각 20억 원(도비 6억 원·자체 14억 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한다. 광양시는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 일대 1.2㎞ 거리, 14만 1천㎡에 '문화를 T·H·E한 발섬길' 주제로 추진한다. 환경과 조화, 안전과 배려, 소통과 참여가 있는 거리로 만들 계획이다. 보행안전 특화 디자인, 아늑한 휴식공간 조성, 다채로운 문화 이벤트 개최 등 사업 목적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흥군은 '고흥읍 원동남계길 57~학교길 65' 일대 거리 350m 수변로의 친수지역을 쾌적한 활동공간으로 조성한다. 여가문화 확대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제시했다. 사업 대상지가 상업지역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쇠퇴한 구도심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도시 재생사업으로 개발 파급효과가 크고, 이미 추진하고 있는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사업'과의 연계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디자인특화거리 조성 사업은 2010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8곳이 완료됐다. 2곳은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들 지역은 보행환경 개선을 통한 교통체계 개선, 노후주택의 리모델링을 통한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 문화예술 공연 등을 위한 공간 확보 등 지역민들이 원했던 사업 추진으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김명원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공공디자인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여기에 전남만의 매력적인 역사·문화자원을 접목해 독특한 관광상품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2 11:24:4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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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가사료구매자금 368억원 융자 지원

-.융자 100%, 금리 1.8%,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으로 지원 -. 영세농·AI 피해농가·축산물가격 생산비 이하 농가 우선지원 전라북도가 올해 축산농가 사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사료구매자금 368억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융자 지원은 금리 1.8%에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신규 사료구매 대금과 기존 외상금액의 상환 용도로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축산업등록제에 참여한 축산농가 및 법인이며, 축산업을 등록하지 않은 농가는 축산업등록 후 추가 신청할 수 있다. 단, 말·토끼·꿀벌과 가축 사육시설의 면적이 10제곱미터 미만인 닭·오리·메추리·타조 또는 꿩 사육업은 축산업 등록을 하지 않아도 신청이 가능하다. 우선지원대상은 영세농,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피해농가, 축산물 가격이 생산비 이하 농가, 동물복지형 축산농가 순이다. 지원 제외대상으로는 농협임직원, 공무원, 교사, 정부투자 및 출연기관 재직자, 사료를 직접 구매하지 않는 가축계열화 농가, 구제역·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발생농가와 축산관계 법령을 위반하여 징역·벌금·과태료·인증 및 지정취소 등 제재 처분을 받은 농가가 해당된다. 축종별 농가당 지원한도는 한육우·낙농·양돈·양계·오리는 6억원(AI·구제역 피해농가는 9억원), 사슴·말·산양·토끼·메추리·꿩·타조·꿀벌은 9천만원으로 마리당 지원단가에 사육마리수를 곱하여 지원금액이 산정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생산비 부담을 겪고 있는 많은 축산농가가 시기를 놓치지 않고 사료구매자금을 신청하여 농가 경영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농가사료구매자금 지원이 전라북도의 삼락농정 농생명산업을 실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2019-03-12 11:24:37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