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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미세먼지 잡는 도시숲 확대 조성한다

- 2022년까지 1,280억 투자하여 생활권 주변 도시숲 확대 - 도시숲 103ha, 가로수 128km, 명상숲 121개교, 마을숲 31개소 - 2019년 총 250억원 투자, 14개 시군에 녹색 인프라 구축 - 2005~2018년까지 총 사업비 1,884억원 투자 - 도시숲 362ha, 가로수 1,467km, 명상숲 287개소, 마을복원숲 26개소 전라북도는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열섬 완화 등 기후변화의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4년간 1280억원을 투입하여 도시숲을 확대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도심내 우거진 숲과 녹지공간의 미세먼지 흡수·흡착 기능과 폭염완화 기능을 적극 활용하여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도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생활권 주변에 매년 320억원 투자하여 도시숲 103ha, 가로수 128㎞, 명상숲 121개교, 마을숲 31개소를 조성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100억이 증액된 250억을 투입해 작년말 새롭게 발굴하고 국비를 확보한 도시 바람길 숲 및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바람길 숲 1개소 및 미세먼지 차단숲 3개소 6.5ha*를 조성할 계획으로 도시 바람길 숲은 전국에서 우리도가 사업제안과 선도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은 전주시 백제대로, 팔달로, 소풍길 등에 2019년 ~ 2021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자하여 숲을 조성한다. 바람길 숲의 특징은 외곽 산림에서 생성된 양질의 공기를 주민생활공간으로 공급하는 통로를 제공하여 도시 내·외곽 산림의 신선하고 깨끗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도·확산하는 것이다. 미세먼지 차단 숲은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에 총사업비 65억원을 투자하여 노후 산단 주변 및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에 도시숲을 조성 할 계획이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미세먼지 차단숲, 폐선부지 등 2ha이상 대규모 면적에 도시숲도 조성한다. 고창군은 고창읍 석교리 센트럴파크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전주시는 팔복동 공장주변에 문화공간과 더불어 미세먼지 차단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전북도는 오는 2020년 7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의 일몰제 적용이후 사유지의 개발 수요가 증가되어 도시숲의 부족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매입을 계획하고 있는 시·군에 우선적으로 도시숲 조성 사업비를 배정하여 산림공원을 조성키로 했다. 또한, 14개 시·군 유휴지 구석구석에 녹색쌈지숲, 가로수, 명상숲, 전통마을숲 복원 등 도시숲을 만들 방침이다. 전북도는 2005년부터 시작한 생활권주변 도시숲 조성사업은2022년까지 도시숲 465ha, 가로수 1,595km, 명상숲 152개소, 마을복원숲 57개소를 조성하게 된다. 전북도 김용만 환경녹지국장은 "우리 도는 민선7기 들어 생활권 주변에 도시숲 확대 조성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미세먼지가 없는 쾌적한 전북 만들기는 물론, 도시숲 이용객들에게 제대로 된 휴식과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2 11:24:2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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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교육, '장원 세이펜 화상영어' 무료 체험

장원교육, '장원 세이펜 화상영어' 무료 체험 종합교육기업 장원교육(대표 문규식)은 오는 4월까지 '장원 세이펜 화상영어' 무료 체험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장원 세이펜 화상영어는 초등부터 성인까지 개별 실력에 따라 영어회화 훈련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단어 발음, 문장 말하기, 회화 연습, 생각 말하기, 자유 대화 순으로 연령에 맞는 단계별 학습 과정을 제공한다. 장원 세이펜 화상영어는 화상영어 단일 프로그램, 장원 세이펜 영어 학습지가 포함된 프로그램 중 선택 가능하다. 학습지가 포함된 프로그램은 장원 선생님의 방문 학습으로 진도를 나가고, 이후 원어민 선생님과 온라인 화상통화를 통해 일대일로 학습한 단어, 문장을 대화하면서 체계적인 회화 훈련이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4월 30일까지 장원 교사에게 무료체험 수업을 신청하면 화상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업 레벨을 배정받고 해당 레벨의 수업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장원교육 관계자는 "학교 내신은 물론 자격증, 입시, 자기계발, 승진 등 학습자의 학습 목표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이번 무료 체험을 통해 실력을 점검해보고 체계적인 영어회화 학습을 시작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3-12 09:47: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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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채용 불확실성' 작년보다 증가… 10곳 중 4곳 "상반기 채용 취소 또는 축소"

'기업 채용 불확실성' 작년보다 증가… 10곳 중 4곳 "상반기 채용 취소 또는 축소" 사람인, 기업 261개사 대상 조사결과 기업들의 상반기 신입 채용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전체 채용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실제로 기업들의 채용 계획의 불확실성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사람인이 기업 261개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채용계획 변화'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 중 39.1%가 '채용규모를 축소하거나, 취소, 보류한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조사와 비교해 12.3%포인트나 증가한 것으로 채용 계획의 불확실성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기존 계획대로 채용을 진행한다는 기업은 60.9%였고, '채용 축소'(22.6%), '채용 취소'(9.2%), '보류'(7.3%) 순이었다. 채용이 변동된 부문(복수응답)은 '신입, 경력 둘 다'(52.9%)가 가장 많았고, '신입사원'(31.4%), '경력사원'(15.7%) 순으로 신입 채용 계획의 변동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을 축소하거나 취소한 사유(복수응답)로는 '회사 경영상황이 좋지 않아서'(53.7%)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인건비 부담이 가중돼서'(35.2%), '현재 인력으로 충분해서'(31.5%), '업계 전반적으로 침체기라서'(22.2%), '회사 매출규모가 줄어들어서'(18.5%) 등 전반적으로 경기불황이 원인이었다. 채용계획 변동으로 인해 부족한 인원에 대해서는 '기존 인력의 업무 분담'(47.1%)으로 해결하겠다는 기업이 가장 많았다. 이어 '해당 업무 축소 및 통폐합 등 조직개편'(26.5%), '내부 직무순환으로 인력 재배분'(20.6%) 등이 있었다. 주52시간근무가 채용 규모나 계획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61.7%)는 기업이 많았으나, '채용을 줄였다'(31%)는 기업도 상당수였다. 기업들의 하반기 채용 계획의 불확실성도 높았다. 43%의 기업이 '계획 미정이거나 채용을 줄일 계획'이라고 답했다. 기존과 같이 유지한다는 기업은 38.3%였고, 채용을 늘리겠다는 기업은 18.8%였다.

2019-03-12 09:44: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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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면접관이 채용하고 싶은 지원자 특징은?… 중기는 '입사열정 높은 지원자' 1순위

기업 면접관이 채용하고 싶은 지원자 특징은?… 중기는 '입사열정 높은 지원자' 1순위 대기업은 '지원 기업 분석이 탁월한' 지원자 선호 잡코리아, 면접관 237명 설문조사 채용시장에서 면접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면접관 약 절반은 '실제 면접 평가만으로 꼭 뽑고 싶었던 지원자가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잡코리아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면접관 237명을 대상으로 '면접 평가만으로 꼭 뽑고 싶었던 지원자가 있었는지' 물은 결과, 응답자의 46.8%가 '있었다'고 답했다. 이 같은 응답은 대기업 면접관(58.9%)이 중소기업 면접관(39.5%)보다 많았다. 이들 면접관이 꼽은 채용하고 싶은 지원자의 특징(복수응답)으로는 '입사열정이 남달리 높아 보이는 지원자'(29.7%)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친화력/대인능력이 높아 보이는 지원자(28.8%)'와 '지원한 기업 분석 능력이 탁월한 지원자(24.3%)'순으로 채용하고 싶었다는 면접관이 많았다. 대기업 면접관이 채용하고 싶은 지원자 특징 1위는 '지원 기업 분석 능력이 탁월한 지원자'(20.8%)가 가장 많았고, 이어 '친화력/대인능력이 높아 보이는 지원자(18.9%)'와 '전공분야 전문지식이 뛰어난 지원자(17.0%)'를 채용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이밖에 '도전정신과 모험심이 강한 지원자'(15.1%), '입사열정이 남달리 높은 지원자'(13.2%), '창의력과 아이디어가 뛰어난 지원자'(11.3%), '조직력/협업 능력이 뛰어난 지원자'(9.4%) 순이었다. 반면 중소기업 면접관은 '입사열정이 남달리 높아 보이는 지원자'를 가장 뽑고 싶었다는 면접관이 5명 중 2명 수준인 44.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친화력/대인능력이 높아 보이는 지원자(37.9%)', '전공분야 전문지식이 뛰어난 지원자(29.3%)', '조직력과 협업 능력이 뛰어난 지원자(29.3%)' 순이었다. 이외에 '지원한 기업 분석 능력이 뛰어난 지원자'(27.6%), '동종업계 인턴/직무 경험이 있는 지원자'(19.0%), '외국어 실력이 뛰어난 지원자'(19.0%) 순으로 나타났다.

2019-03-12 09:27:3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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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19 중앙부처 공모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완도군 2019 중앙부처 공모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군민 삶의 질 향상, 지역발전 견인 SOC사업 선정 위해 총력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7일 군청 상황실에서 부서장 및 팀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중앙부처 공모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석호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는 각종 정부 사업이 지자체 경쟁으로 대상을 선정하는 방식이 증가함에 따라 각종 공모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래 마련됐다. 군은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견인할 SOC 사업을 위해 지난해 말부터 각종 공모 계획의 동향을 파악하고 자료를 수집하는 등 발 빠르게 대처했다. 이후 지역 적합성, 사업 효과 및 제원 조달 방안, 사전 절차 이행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하였으며, 협력 부서 간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등 공모사업에 대해 선제적,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완도군에서 2019년도에 추진하고 있는 공모사업은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완도 해양치유 블루존 조성사업), 어촌뉴딜 300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2019년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사업,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 등이 있다. 특히 완도군은 2019년도를 '해양치유산업 원년'으로 정하고 해양치유산업 선도 지자체로써 해양치유산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4월에 최종 결과가 발표되는 총 사업비 200억 원의 '완도 해양치유 블루존 사업'이 선정되면 사업 추진에 더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까지 선정된 주요 사업으로는 ▲2019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 사업(군외면 국민체육센터 시설 19억 원 /완도 농어민 문화체육센터 개보수 8억 원)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12억 원)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1억 6천만 원) 등이 있다. 정석호 완도부군수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사업, 생활 SOC 사업의 국·도비 확보를 위해 다함께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군에서는 공모 일정과 세부 내용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신규 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동향을 파악하고 공모사업 컨설팅 등을 통해 군에 부합하는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 대응하여 공모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IMG::20190312000003.jpg::C::540::}!]

2019-03-12 08:46:34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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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공모사업 2개소 선정

완도군,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공모사업 2개소 선정 청산면 느린섬여행학교, 신지면 울모래마을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전남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공모사업에 슬로시티인 청산면의 느린섬여행학교와 신지면 울모래마을 2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는 귀농·어, 귀촌에 관심 있는 전남 외 다른 시·도민이 5일에서 최장 60일간 전남 지역 농어촌에서 살며, 도·농간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도시민이 농·어촌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에 전남 22개 시·군 중 18개 시·군 35개 마을이 참여했으며, 완도군은 청산면 느린섬여행학교와 신지면 울모래마을이 신청했다. 그 결과 수행 여건, 추진 의지, 실현 가능성, 추진 효과 등 총 4개 분야에 전문가들로부터 고루 높은 평가를 받으며 신청한 2개 마을 모두 대상지로 선정됐다. 선정된 청산면에는 세계최초 슬로길 1호, 세계농업유산 1호인 구들장논이 있으며 매년 4월 슬로우시티 걷기축제가 열리고, 신지면은 공기비타민이라 불리는 산소 음이온이 대도시보다 50배가 많아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며 청결·안전 분야에서 으뜸이자 국내 최고 여름 휴양지인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이 있는 곳이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사업은 4월 15일∼7월 14일, 8월 15일∼11월 14일 2회로 나눠 운영한다. 상반기 참가자는 오는 18일부터 인터넷, 우편 등을 통해 모집할 계획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해당 마을의 사업 추진에 대한 적극성과 추진 의지가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본 사업이 도·농간 문화 차이를 극복하고 참가자들이 귀농·어, 귀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상 마을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IMG::20190312000004.jpg::C::540::DCIM\100MEDIA\DJI_0044.JPG}!]

2019-03-12 08:46:28 이제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