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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참여업체 모집

-지역 우수 중소기업 수출 선도기업 육성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 기업으로 육성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참여업체를 오는 3월 8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20일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울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우수 중소기업을 수출 선도 기업으로 육성해 지속적인 성장동력 확보와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신청대상 기업은 매출액 100억~1,000억 원 미만, 직·간접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인 중소기업과 매출액 50억~1,000억 원 미만, 직·간접 수출액 100만 달러 이상인 혁신형 기업(벤처, 이노비즈, 메인비즈 인증 유효기업)이다.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되면 해외마케팅 프로그램 4년간 최대 2억 원과 지역자율지원프로그램 3년 최대 6,000만 원이 지원되며, 중소벤처기업부 기술개발사업 참여시 우대가점이 부여된다. 또한 SGI 서울보증, 신한은행 등 7개 민간금융기관에서 제공하는 보증 보험료 할인 및 금융우대 등 11개 시책이 연계 지원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중소기업의 성장 토대 마련을 위해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비롯해 신기술 이전을 접목한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며, "앞으로 이러한 사업들이 축적되어 경제 활성화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사업에 공동 참여하는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하인성)은 "이 사업 뿐 아니라 지역 우수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는 입장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8일까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누리집(www.exportcenter.go.kr)을 통해 신청을 하면 되고,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경제진흥원 기업지원팀(052-283-713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2-21 08:42:11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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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철도기술연구원,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노선 업무협약(MOU)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난 20일 미래형 도시철도 기술개발과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노선인 오륙도선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나희승)과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지난달 25일 무가선트램 실증노선 구축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경성대·부경대역에서 이기대 어귀 삼거리간 트램 실증노선을 구축하고 성능 검증, 안전 운영 등을 위한 전략개발을 위해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부산시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미래형 도시철도 과학기술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에 합의함으로써 부산시는 도시철도의 첨단기술을 선도하는 주도자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민선7기 도시철도 중심의 대중교통망 구축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사업 구간은 오륙도선(전체노선 5.15km) 중 경성대·부경대역에서 이기대 어귀 삼거리간 1.9km 구간에 정거장 5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470억 원으로 국토교통부 연구개발사업비(국비) 110억 원과 시비 36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도시철도 기본계획, 실시설계 등을 거쳐 실증노선을 건설?운영하고 2022년 이후 상용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은 "지난 10여 년 동안 노력해온 무가선 저상트램 연구개발 성과를 부산에서 꽃 피우게 돼 매우 기쁘다"며,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 속의 도시철도가 될 수 있도록,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오륙도선 무가선 저상트램은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로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차량·속도 중심에서 사람·안전 중심의 대중교통으로 혁신을 꾀하는 민선7기 시정철학을 실현하는 것이며, 그 첫발을 부산시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함께 내딛게 되었다"며 "지금까지 함께 노력해준 지방자치단체와 정치권에도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오륙도선 무가선 저상트램을 시작으로 해운대 비치선, 강서선 등 모두 8개 노선의 무가선 저상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단계적 트램 건설을 추진해 도시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시스템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2019-02-21 08:42:02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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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웃음 짓게 만드는 '완도 스마토' 본격 출하!

소비자 웃음 짓게 만드는 '완도 스마토' 본격 출하! 청정 바다의 해풍과 유용 미생물로 키운 방울토마토 완도군(군수 신우철)에서는 청정 바다의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저장성이 좋은 완도자연그대로 방울토마토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완도에서 재배되는 방울토마토는 2015년 '스마토'로 상표를 출원했는데, 빙그레 웃을 완(莞)'에 '섬 도(島)'를 쓰는 '빙그레 웃는 섬' 완도의 이미지를 뜻하는 스마일(Smile)과 토마토(Tomato)의 합성어다. 특히 '스마토'는 해풍을 맞고 자라며 유용미생물과 바이오 기능수를 사용하여 식감이 좋은 것은 물론 미네랄 함량과 당도가 높고, 저장 기간이 3~4일 길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마토'는 완도군 군외면 일대의 약 4.3 ha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연간 약 200톤이 생산되고 있다. 완도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준열)은 "최근 농촌진흥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방울토마토 보관 시 꼭지를 떼어 내는 게 저장 기간 의 상품성을 60%나 늘리는 방법이다."며 방울토마토 저장 방법을 알리고 완도의 스마토를 많이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토마토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로서 노화 방지, 피부 미용, 체중 감량 등 많은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맛도 식감도 좋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IMG::20190221000011.jpg::C::540::}!]

2019-02-21 08:41:21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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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진실은 뭘까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이혼 소송 중인 남편 박 모 씨가 조 전 부사장으로부터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다. 20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조현아 전 부사장의 남편 박모(45)씨는 조 전 부사장을 상대로 특수상해, 아동복지법 위반상 아동학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장에는 조현아 전 부사장이 화가 난다며 폭언을 일삼은 내용 등이 적힌 것으로 알려졌다. 박 씨는 조 전 부사장이 쌍둥이 아들에게 폭언 했다는 주장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조 전 부사장은 "일방적인 사실 왜곡 주장"이라고 반박하며 "명예훼손 등 형사적 대응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현아 전 부사장 변호인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조씨는 박씨의 악의적인 비난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위해 부모가 공개적으로 서로 비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해 대응을 자제해왔다"며 "그러나 박씨의 인터뷰 등으로 가정사가 언론에 공개되고, 일방적인 사실 왜곡 주장으로 고소·고발까지 이뤄진 이상 더 이상 대응을 미룰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조현아 전 부사장 측은 자녀를 학대했거나 남편을 폭행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조씨는 신체적·정신적으로 자녀를 학대한 사실이 없고 애정으로 최선을 다하여 돌보아왔다"며 "박씨가 알코올 증독 증세로 인해 잘못 기억한 내용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허위로 주장한 것에 불과하다"고 했다. 또한 혼인 파탄의 원인은 남편 박씨의 알코올·약물 문제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조현아 전 부사장과 남편 박 씨는 초등학교 동창으로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10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간 박씨가 왜 이혼을 청구했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2019-02-20 19:58:42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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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이로운 대자연 만끽.. '힐링'위한 해외 트레킹 인기

새해를 맞이하면서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등산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와 하는 운동, 해외 트레킹 여행을 목표로 하고, 꾸준히 국내 산을 등반하며 연습하는 것은 어떨까? 해외 트레킹 전문 여행사 아이엘트레킹(대표:김기만)에서는 2019년 알프스, 히말라야, 키나발루산, 후지산, 옥룡설산 등 세계 각지의 경이로운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트레킹 코스를 개발하여 판매중이다. 알프스 트레킹은 '몽블랑, 융프라우, 마테호른' 이렇게 3곳을 트레킹 하는 유럽의 알프스 3대 미봉 트레킹 코스와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3개국을 거쳐서 산악 트레일을 하는 뚜르두 몸블랑 트레킹 두 가지 코스가 있다. 알프스 트레킹에서는 빙하, 호수, 산악마을 등 여러가지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유럽인들에게는 일생에 한번은 꼭 만나봐야 할 경관이라고 여겨질 정도로 멋진 경치를 만나볼 수 있다. 알프스 트레킹은 7박 9일 일정으로 6/15,22,29일, 7/6,20,13, 8/10 출발하고 몽블랑 종주 369만원, 3대 미봉 469만원이다.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은 장엄하면서 위엄이 있는 산맥으로 둘러져 있는 안나푸르나를 돌아보는 코스를 추천한다.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는 거의 7박9일 정도로 일정을 잡고 여행한다. 안나푸르나는 지구상에서 가장 경이롭고, 장엄한 풍경을 자랑하고 있으며, 전문 등산가들의 전유물이 아닌 초보자들에게도 열려있는 코스이다. 안나푸르나가 다른 히말라야 산맥보다 각광받는 이유는 히말라야의 시작점이라 제일 먼저 히말라야 거쳐가는 곳이 바로 안나푸르나이기 때문이다. 안나푸르나는 남녀노소 도전이 가능한 산맥으로 누구든지 산맥을 오르기 시작하면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까지 오를 수 있다.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7박 9일 트레킹은 3월 22일, 4월 12일, 19일, 5월 5일, 17일, 24일, 31일, 6월 14일 출발하고, 229만원부터 판매중이다.

2019-02-20 16:53:45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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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신입공채 1지망은 CJ제일제당

상반기 대기업 신입공채 준비생이 가장 가고싶어하는 기업은 'CJ제일제당'으로 나타났다. 취업 포털 잡코리아가 4년제 대학 취업준비생 1161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대기업 신입공채 준비 현황'을 조사한 결과, 74.0%가 '상반기 대기업 신입공채에 지원할 것'이라 답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답변은 남학생(78.9%)이 여학생(70.5%)보다 높았다. 조사는 지난 15일~19일 진행됐다. 상반기 취업 준비 신입공채 지원 1위는 CJ제일제당(15.6%)으로 가장 많았다. 2위는 삼성전자(11.4%)였다. 이어 KT(10.0%), SK하이닉스(9.7%), LG전자(9.5%), 한국전력공사(8.8%), 현대자동차(8.5%) 순으로 답했다. 입사 지원 대기업은 성별과 전공별로 차이를 보였다. 남학생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지망하는 취준생이 각각 13.9%로 가장 많았다. 이어 CJ제일제당(12.9%), LG전자(12.1%), 한국전력공사(10.8%) 순이었다. 반면 여학생은 CJ제일제당을 지원한다는 응답률이 17.8%로 가장 높았다. 이어 롯데쇼핑(10.7%), 국민은행(10.5%), KT(9.8%), 아시아나항공(9.8%) 순이었다. 이공계열 전공자는 삼성전자(17.7%)와 SK하이닉스(17.1%) 지망자가 많았다. 이어 CJ제일제당(14.5%), LG전자(14.2), LG화학(14.2%) 순으로 응답했다. 인문계열과 경상계열, 사회과학계열 전공자 중에는 CJ제일제당(각 16.6%, 19.5%, 20.0%)을 지망하는 비율이 높았다. 인문계열 중에서는 한국전력공사(12.8%)와 이마트(12.3%), 아시아나항공(12.3%) 순으로 지원한다는 답변이 많았다. 경상계열은 CJ제일제당(19.5%)과 한국전력공사(14.9%), 국민은행(14.9%), 신한은행(13.8%) 순이었다. 사회과학계열도 CJ제일제당(20.0%)을 가장 많이 지망했다. 이어 국민은행(13.9%), KT(13.0%) 현대자동차(12.2%) 순으로 입사 지원 의사를 밝혔다. 취준생들은 이들 기업의 공채를 준비하는 이유로 '잘 갖춰진 복지제도'를 꼽았다. 잡코리아가 대기업 신입공채 준비 이유를 복수응답 조사한 결과, '복지가 좋아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아서'라는 답변이 77.2%로 가장 높았다. 해당 답변은 여학생이(82.4%) 남학생(70.6%) 보다 많았다. 이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62.4%) 대기업 신입공채를 준비한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일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 같아서'(61.6%)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51.0%)라는 응답도 나왔다.

2019-02-20 16:25:52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