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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다양성영화 제작에 참가하면 “최대 1억 원 지원”

- 일반 및 특별부문 3월27일 까지 경기영상위 홈페이지에서 접수 - 총 지원금 6억4천만 원, 제작비 50% 이내 최대 1억 원까지 지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한국 영화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양성 영화 제작비를 편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기로 하고 참가 작품을 모집한다. 다양성영화는 독립영화, 예술영화, 다큐멘터리영화 등을 지칭하는 말로 제작·배급·상영 규모가 작은 영화를 말한다. 경기도는 25일부터 3월 27일까지 올해 '2019년 경기도 다양성영화 제작투자지원' 사업에 참가할 작품을 경기영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공모는 일반부문과 경기도 특별부문으로 진행되는데 일반 부문은 장르와 상관없이 예정돼 있거나 제작 중인 장편 다양성영화면 신청할 수 있다. 총 지원금액은 6억4천만 원으로 서류 및 PT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작품에는 최대 1억 원의 제작비가 지원된다. 앞서 진흥원은 2017년 이강현 감독의 등 9편에 총 4억 2,000만 원, 2018년 상반기에 김희정 감독의 등 10편에 총 5억 5천만 원, 2018년 하반기에 신수원 감독의 등 7편에 총 2억 9천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2018년 부산국제영화제에 등 3편이 상영되었고, 이탈리아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가 진출하는 등 국내·외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

2019-02-21 10:54:4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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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거용 오피스텔 “불법행위 전수조사”

- 월세 깎아주는 대신 전입신고 하지마라?... 등 불법행위 근절 - 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시 주거용 오피스텔 전입여부 중점 조사 경기도가 주거용 오피스텔 거주자의 전입신고 여부에 대한 특별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탈세를 목적으로 전입신고를 하지 않고 전월세계약을 맺는 일부 오피스텔 소유주의 불법행위를 막기 위한 조치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현재 진행 중인 '2019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병행해 특별조사를 3월 말까지 진행할 방침으로 전입신고는 하지 않았는데 실제 사람이 거주하는 오피스텔이 조사 대상이다. 도는 지난 14일 관련 공문을 각 시군에 통보하고 주민등록 사실 조사 시 꼼꼼하게 전입신고와 실제 거주 여부를 살피도록 했다. 이번 특별조사는 이재명 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지난 달 16일 자신의 SNS에 '오피스텔 깜깜이 관리비 개선하겠습니다'란 글을 통해 오피스텔을 둘러싼 다양한 불법행위에 대한 개선책 마련을 약속한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일부 오피스텔 소유주가 전입신고를 하지 않는 대신 임대료를 깎아주는 수법으로 탈세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면서 "전입신고를 하지 않으면 세입자가 보증금을 보장받지 못할 수도 있어 위험하다. 세입자 권익 침해 방지를 위해서라도 전입신고는 꼭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도는 주거용 오피스텔 거주자 중 안내를 받지 못해 피해를 받는 주민이 생기지 않도록 각 오피스텔에 '전입신고 안내문'을 게시하도록 했다. 2019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3월 31일까지며, 아직까지 전입신고를 하지 못한 주거용 오피스텔 거주자들은 해당 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2019-02-21 10:54:2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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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학·석사 1462명에 학위 수여

경희사이버대, 학·석사 1462명에 학위 수여 23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서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3일 오전 11시 경희대 서울캠퍼스 평화의전당에서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사 1426명, 석사 36명 등 총 1462명에게 학위를 수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희사이버대는 개교 이래 학사 학위자 2만7681명, 석사 학위자 415명 등 총 2만8096명을 배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김혜영 총장직무대행 겸 부총장의 우수졸업자 시상과 학위수여, 졸업식사, 졸업생 대표 연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보건의료관리학과(구 공공서비스경영학과) 이광준 씨가 총장상을, 관광레저항공 MBA전공 한필규 씨, 미디어문예창작전공 김성진 씨, 글로벌한국학전공 김은혜 씨가 각각 우수학위논문상을 수상한다. 축하공연은 팝페라 그룹 포마스(FOR MAS)의 '위아더챔피언(We are the champion)' 공연과 박요셉의 '걱정말아요 그대' 공연이 펼쳐진다. 포마스 멤버 김용호와 박요셉은 경희대와 경희대 대학원 성악과를 졸업했다. 본 행사 이후에는 각 학과(전공)별 학위수여식이 단과대학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학위수여식에는 졸업생은 물론 가족이나 지인, 동문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2019-02-21 10:11: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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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SW·디자인융합센터, 세계 3대 디자인상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 '수원시 스마트시티 모바일 플랫폼 구축 사업' - 교통·대기환경 등 통합정보 모바일 음성으로 제공, 2020년 첫 서비스 예정 단국대(총장 장호성)는 SW·디자인융합센터의 '수원시 스마트시티 모바일 플랫폼 구축 사업'이 지난 15일 '2019 iF 디자인 어워드 서비스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IDEA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불린다. 수원시 스마트시티 모바일 플랫폼 구축 사업은 수원시 산하 50여개 기관의 홈페이지의 정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아래 시각정보와 콘텐츠별 이용 빈도를 빅데이터에 기반해 음성으로 통합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비스는 2020년 전국 최초로 시도될 예정이다. 앞서 단국대와 수원시는 지난 해 11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모바일 플랫폼 구축을 위해 수차례 디자인씽킹을 거쳤고, 지역주민 민원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단국대 SW·디자인융합센터 김태형 센터장은 "수원시의 교통, 문화행사, 복지, 대기환경 등 다양한 정보가 하나로 통합돼 모바일 기반 음성 정보로 서비스되는 점이 혁신의 사례로 평가받았다"며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단국대 SW·디자인융합센터는 그동안 미혼모와 함께 한 '넥스트맘'(서울시), 개인의 실패 경험을 공유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혁신 '프로페일러'(서울시, 용인시, 성남시, 고양시), 중소기업의 혁신가치 발굴을 위한 'Iot 융합 프로젝트'(부천시) 등을 수행한 바 있다.

2019-02-21 09:34: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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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 보존 범시민운동본부 출범…문예회관 건립 본격 저지

- 부천문화예술회관 건립 관련 부천시 행정 재정자립도 악화 우려 홍건표 전 부천시장(부천시정발전연구소장)이 지난 13일 현 청사 부지에 추진 중인 문예회관 건립을 정면 비판하며 '부천시청 보존 범시민운동본부'를 출범시켰다. 부천문화예술회관 건립 관련 부천시(시장 장덕천)의 행정이 재정자립도 악화를 우려한 지역사회의 반발 속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 현실이다. 부천시는 부천시청 민원실 앞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2만5653㎡ 규모의 부천문화예술회관 설립을 추진, 2022년 개관을 목적으로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3월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차 추경에서 주차장 추가 확보에 따른 예산 200억원을 증액한 상태에서 연차적으로 도비 100억원(이미 확보된 20억원 포함)을 확보하고, 국비 20억원을 올해 추가 확보할 것이라는 계획이다. 그런데 1천억원 이상 투입되는 부천문화예술회관 건립에 도비 지원은 현재까지 20억원에 불과하다. 외부 지원도 전체 사업비의 10% 수준 상황에서 건립 비용을 어떻게 마련할 지 문제가 되는 상황이다. 이에 홍건표 전 부천시장은 "부천시의 재정자립도는 불과 30%대에 불과하다. 외부 지원도 전체 사업비의 10% 수준인 상황에 1천억원이 넘는 문화예술회관 건립은 전면 재검토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또 "역대 시장들이 문예회관 건립을 위해 부지를 마련하고 도시계획 결정과 기본계획, 설계용역 등 제반조치를 다 이행해놓았다"며 "그 많은 결과물은 다 없애 버리고 부지도 팔아버리고 궁여지책으로 시청 부지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작심하고 비판했다. 이어 "문예회관 부지를 까치울역 인근으로 변경 결정한 다음, 부지에 계획했던 부천의 랜드마크가 김만수 전 시장에 의해 대책 없이 팔려버리고 아파트 업자만 배불렸다"며 "더 한심한 것은 문예회관 부지를 대책없이 팔아버리고 지을 곳이 없으니 중앙공원에 짓겠다고 하다가, 시민들의 반대로 못 짓고 시청마당에 짓겠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홍 전 시장은 시청 부지의 문화예술회관 건립이 중단될 때까지 시민 서명운동 및 가두방송, 집회, 인간띠잇기, 단식투쟁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19-02-21 08:43:03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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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미꾸라지 유전자 분석으로 생태계 지킨다"

-미꾸라지 종 판별 위한 유전자 마커 개발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지난 20일 육안으로 구분하기 힘든 수입산 미꾸라지를 신속 정확하게 판별 할 수 있는 유전자(DNA) 마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미꾸라지류 중에서 국내로 수입 가능한 종은 미꾸라지 1종이나 최근 수입단가가 낮아 미꾸라지와 비슷하게 생긴 '위해우려종' (Parimisgurnus dabryanus)이 섞여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위해우려종(P. dabryanus)'은 미꾸라지보다 성장이 빠르긴 하지만 국내 유입 시 생태계를 교란시킬 수 있어 환경부에서 '위해우려종'으로 지정한 품종이다. 책임운영기관인 국립수산과학원은 미꾸라지, 미꾸리, 위해우려종(P. dabryanus) 등 3개 어종의 DNA 특정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유전자형의 차이를 구별할 수 있는 유전자 마커 개발에 성공해 미꾸라지의 종을 판별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 미꾸라지는 보양식으로 알려진 '추어탕'의 재료로 국내 생산량이 약 820톤이나 수입량은 약 9,000톤에 이른다. 국내 내수면의 미꾸라지 양식산업은 대부분 중국산 양식용 미꾸라지 치어를 수입하여 이뤄지고 있으며, 식용 활(活)미꾸라지 수입량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수과원에 따르면 미꾸라지 생산량은 지난 2015년에 860톤이던 것이 16년에는 831톤 그리고 지난 2017년에는 824톤으로 줄었다. 반면에 미꾸라지 수입량은 지난 2015년에 8,824톤이던 것이 지난 2017년에는 9,014톤으로 늘었다. 이정호 국립수산과학원 내수면양식연구센터장은 "수입산 미꾸라지 중 위해우려종의 혼용으로 인해 양식어가의 피해와 생태계 교란을 막기 위해 이번에 개발한 미꾸라지 종 판별기술을 유관기관에 최대한 빨리 기술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1 08:42:42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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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소기업에 알리바바닷컴 입점 지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플랫폼인 알리바바닷컴 사이트 입점을 지원한다. 시는 21일 "지역기업의 알리바바닷컴 유료회원 가입과 스토어 제작부터 상품등록, 온라인 운영, 바이어 상담 노하우 교육까지 온라인 무역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온라인 플랫폼 특성상 전 세계를 대상으로 24시간 365일 바이어 응대가 가능하며 자사 제품을 온라인상에서 연중 전시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지난해 부산시 지원으로 알리바바닷컴에 입점한 20개 기업은 상품등록 후 약 6개월간 스토어 운영능력과 바이어 대응 노하우를 익혀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절단기, 선박부품, 치과용 재료, 식품 등 산업재와 일반 소비재 품목군에 대한 중동 및 구미 선진국 바이어로부터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작년 지원기업 20개사 중 수출실적과 스토어 운영 능력을 평가해 6개사를 별도 선정해 2년 연속 지원하기로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판로 개척이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알리바바닷컴 해외사업본부와 온라인 입점 정보를 수시로 공유하고, 지역 기업을 위한 바이어 유입량 증대 및 기업 지원사항 확대 등 정기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해외 진출 파트너 역할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시 해외통합마케팅시스템(http://trade.busan.go.kr)으로 오는 2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중국의 '알리바바닷컴'은 현재 2억9천만 명의 바이어를 보유해 전 세계 판매자와 구매자를 온라인상에서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B2B사이트다. 190개 국가 또는 지역의 200만개 온라인 스토어가 운영 중이며, 모든 스토어는 15개 언어로 변환할 수 있어 다국적 바이어의 접근성이 뛰어난 플랫폼이다.

2019-02-21 08:42:22 최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