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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유관순 서훈등급 상향 서명운동 동참

고아성, 유관순 서훈등급 상향 서명운동 동참 배우 고아성이 유관순 열사의 서훈등급 상향을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팀이 '유관순 열사 서훈등급 상향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해 9월 유관순 열사 순국일을 맞아 시작한 '유관순 프로젝트'의 두 번째 캠페인으로 온라인및 오프라인을 통해 삼일절까지 한달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지난해 뉴욕타임스에 특집기사도 실렸고, 뉴욕주에서는 오는 3월 1일을 '유관순의 날'로 채택하는 등 해외에서 유관순 열사에 대한 관심이 점차 많아지는 시점이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하지만 정작 국내에서는 3.1운동을 대표하는 유관순 열사가 지금까지 서훈 3등급(독립장)으로 저평가가 된 것이 안타까워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서명운동을 추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서명운동의 첫 서명자로는 최근 영화속 유관순 역을 맡은 배우 고아성이 동참했다. 이에 대해 고아성은 "유관순 열사의 서훈등급 얘기를 듣고 많이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이런 의미있는 서명운동이 있다고 하여 첫 서명자로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고 밝혔다. 한편 서 교수팀은 지난해 유관순 관련 SNS 캠페인을 시작으로 서훈등급 상향관련 서명운동을 펼친후, 2월말 유관순 열사의 영상을 제작하여 국내외로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2019-02-01 11:38:06 최규춘 기자
평택해수청, 평택·당진항 대기질 환경개선에 총력

평택해수청, 평택·당진항 대기질 환경개선에 총력 연안정화활동 등 환경개선사업 지속 추진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원식)은 평택ㆍ당진항을 글로벌 물류의 중심항만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국제여객터미널, 항만배후단지, 잡화부두 등 부족한 항만시설을 지속 확충키로했다. 이와함께 항만 주변의 미세먼지를 줄여 나가기 위해 녹지벨트 조성, 비산먼지 저감시설(방진형창고) 확충, 친환경 설비도입 및 살수차 운행, 연안정화활동 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평택·당진항 여객·하역부두는 현(現)64선석에서 오는2022 년까지 70선석확충되고, 항만배후단지도 현(現)1백42만㎡에서 오는 2022년도까지 2백55만㎡로 확장할 계획이다. 평택해양수산청은 이처럼 평택·당진항시설규모가 증가됨에따라 항만주변 환경개선 사업도 병행해 확충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평택해수청은 우선적으로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는 저유황 선박연료 사용 의무화기준(3.5%→0.5%이하)에 맞추어 주요 선사 및 선박을 대상으로 금년 한 해 동안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계도키로 했다. 또한 항만 내 곡물 및 사료원료가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양곡사이로 1기(10만톤 보관), 사료원료 보관창고 1동(4.5만톤 보관)을 증설하고, 사료원료 하역장소 주변으로 방풍림(수림대)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서부두에서 취급하는 양곡 및 사료부원료 등의 비산먼지 억제를 위해 양곡사이로(32만톤 보관) 및 화물 보관시설 창고 6동(15만톤, 62,308㎡) 운영 중에 있다. 이와함께 평택해양수산청은 평택시와 공동으로 신설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아산방조제에 이르는 약 6km 구간에 배수로를 친환경적으로 정비하고 캠핑장, 쉼터, 산책로 등 녹지벨트를 조성하여 항만주변의 대기질 환경을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항만운영사들과도 협력해 항만하역장비를 경유 대신 전기에너지로 지속 교체하고, 항만경비차량도 전기차로 운행하는 한편, 항만 주변도로에 살수차를 정기적으로 운행하여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해 나갈 계획이다. 매월 민·관이 합동으로 실시해 오고 있는 바다쓰레기 대청소 연안정화활동을 금년도에도 1월부터 실시해 폐어구·폐어망·폐비닐·폐플라스틱·폐스티로폼 등을 지속적으로 청소,건강한 바다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건설 중인 신(新)국제여객터미널에는 연료발전기 대신 육상전력을 이용해 정박중인 국제여객선 내 전원이 공급될 수 있도록 육상전원공급시설(고압AMP) 설치 사업타당성을 적극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금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평택·당진항 주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환경개선사업들이 단기 및 중장기적으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사후환경영향조사를 통해 모니터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2-01 11:20:1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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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불법촬영, "그걸 어떻게…"

산부인과 의사가 환자를 몰래 촬영하다 현장에서 덜미를 잡혔다. 환자는 성추행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했다. 하지만 경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법촬영 혐의만 검찰에 넘겼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신월동의 모 산부인과 원장 A모씨를 성폭력범죄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불법촬영) 혐의로 입건해 지난달 31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산부인과 의사는 작년 11월 환자 B씨를 진료하면서 이 환자의 신체부위를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진료를 받던 중 의사가 사진을 찍는 소리를 듣고 수상함을 느껴 현장에서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의사의 디지털카메라 등을 압수했고 디지털 포렌식을 거쳐 여성의 신체 부위가 찍힌 사진을 증거로 확보했다. 경찰에 신고한 B씨에게 의사는 “의료 목적으로 찍었지만 실제 찍힌 게 없다”며 오해라고 말했다. “(왜 물어보진 않았어요? 의료목적으로 쓰이는 건지, 찍어도 되는 건지…) 제가 산부인과를 하고 있는데 그걸 어떻게… 보니까 사진이 찍히진 않았어요. 오해를 하시네 이렇게…”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의사는 피해자가 한 눈 파는 사이 카메라 메모리카드를 양말에 숨겼다. 피해자 B씨는 해당 의사가 ‘마사지를 해주겠다’며 자신을 성추행했다고도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경찰은 피해자 B씨의 진술 등 여러 정황을 살핀 뒤 A원장의 성추행 의혹은 입증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A 원장은 불법촬영 혐의만 적용 받아 검찰로 넘겨졌다. 경찰 관계자는 “만약 (성추행)했다면 그때 항의라도 했달지, 이런 것들이 있어야 되는데 수십회 병원을 다니면서 문제제기가 하나도 없다가.."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의사 측은 수사 중이어서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고 전했다.

2019-02-01 11:15:43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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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재능스스로수학', 2019 대한민국 교육기업대상 7년 연속 수상

재능교육 '재능스스로수학', 2019 대한민국 교육기업대상 7년 연속 수상 재능교육(대표 박종우)은 재능스스로수학이 '2019 대한민국 교육기업대상' 초등학습지 부문에서 7년 연속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2019 대한민국 교육기업대상은 품질, 서비스, 브랜드, 추천 의향, 신뢰성 등 5개 영역을 온라인 소비자 리서치로 평가하고 경영 성과, 교육 혁신 능력, 사회적 여론 평가 등을 전문 심사위원단이 평가해 최종 수상 기업을 선정하는 상이다. 스스로학습법의 원리에 따라 설계된 재능교육의 대표 학습프로그램 '재능스스로수학'은 구체적이고 명확한 학습목표, 과학적인 학습평가시스템, 개인별?능력별 학습을 통해 누구나 완전학습에 이르는 맞춤형학습을 진행한다. 쉬운 곳부터 무리하지 않게, 짧은 시간 집중해서 매일 규칙적으로 충분히 반복학습을 하기 때문에, 공부에 재미가 붙고 자신감과 성취감이 높아진 학습자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공부습관이 형성된다. 특히 개념과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 학습자의 수학적 사고력, 창의력, 문제해결력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수학의 전영역을 골고루 학습하여 여러 가지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통합적 문제해결력을 길러준다. 재능교육 관계자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덕분에 이렇게 7년 연속 수상 받게 되어 더욱 기쁘고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지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19-02-01 09:48: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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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의 前 남친 불구속 기소…영상은 전송하지 않아 이 부분은 '혐의 없음'

가수 구하라의 前 남친이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다. 지난달 3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박은정)는 이날 최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및 협박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구하라의 前 남친 최씨는 지난해 8월 구하라 씨의 의사에 반(反)해 등과 다리 부분을 사진 촬영한 혐의, 다음달에는 구씨와 다투는 과정에서 팔과 다리 등을 때린 뒤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리벤지포르노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최씨가) 대부분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폐쇄회로(CC)TV 영상 등 관련 증거를 볼 때 혐의가 인정된다"고 전했다. 최씨가 연예전문 온라인 매체에 "구씨의 사진과 동영상을 보내겠다"고 연락을 한 것과 관련해 실제 사진과 영상을 전송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돼 이 부분은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다. 앞서 연인 관계였던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크게 다투며, 상해를 입힌 혐의로 서로를 고소했다. 수사 과정에서 최 씨가 구하라의 하반신 등을 몰래 찍은 사실이 밝혀져 해당 혐의도 추가된 상태다. 구하라 씨도 지난해 9월 최씨와 몸싸움을 하는 과정에서 최씨의 얼굴을 할퀴고 상처를 낸 사실은 인정됐다. 하지만 최씨가 먼저 구씨에게 심한 욕설을 하고 다리를 걷어찬 것이 발단이 됐다는 점을 감안해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졌다.

2019-02-01 06:53:57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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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1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 상당수 검사가 변호인의 조력 받을 권리를 무시한 채 강압조사를 일삼는 등 상식밖의 모습을 보여온 것으로 밝혀졌다. ▲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소속 사립유치원 원장들이 학부모들로부터 받은 교육비를 회비로 냈고, 이를 한유총이 엉뚱한 곳에 펑펑 쓴 것으로 드러났다. ▲ 정부가 외국인투자 유치와 주력산업 고도화를 위해 조성한 경제자유구역에 구역별로 특화한 혁신성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산업 ▲ 좌초 위기에 놓였던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 국내 이동통신 3사가 무선수익 사업 부진에 빠진데 이어 5세대(5G) 이동통신 투자가 본격화되며 좋지 않은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 KDB산업은행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M&A(인수합병)를 위한 조건부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지난해 신설법인 수가 10만개를 처음 돌파한 가운데 40~50대가 이를 주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마켓·부동산 ▲ 사업추진 11년 만에 운정신도시의 마지막 개발지구이자 GTX A노선 운정역(예정)이 위치한 경기도 파주 운정3지구가 내달부터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 올해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예정 13만5000여 가구의 공급이 설 연휴 이후 2~3월 본격화되면서 재개발·재건축 분양대전이 펼쳐진 전망이다. ▲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이 오는 11월 표준감사시간제 도입을 앞두고 기업들이 회계감사 비용 증가를 우려하는 시각에 대해 "회계 투명성 제고는 코리아 디스카운트(Korea discount) 현상을 해소시킬 수 있다"고 했다. 유통·라이프 ▲ G마켓에 따르면 성인 남성 68%가 아내를 도와 명절 나기에 동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 집 중 세 집은 남녀가 함께 명절을 준비 하는 셈이다. ▲ 팔도는 '비빔면'이 지난해 제품 출시 후 처음으로 연간판매량 1억개를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6% 이상 증가한 수치다. ▲ 롯데제과가 미얀마 제과회사 메이슨을 인수하면서 새로운 제과사업을 개시한다.

2019-02-01 06: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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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제철식품 굴로 건강한 겨울나기 권장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이 31일 자료를 내고 겨울철 건강을 위한 굴 섭취를 권장했다. 과학원은 31일 "굴은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1월의 제철 수산물로 청정해역에서 친환경적으로 생산되며, 우리 몸에 필요한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함유하고 있다"며 "추운날씨에 쉽게 피로해지는 요즘, 맛도 좋고 영양성분도 풍부한 식굴 섭취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도 "굴은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이 즐겨먹던 건강식품"이라며 "굴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로 가족의 건강을 챙기면서 즐겁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책임운영기관인 수과원에서 발간한 '표준 수산물성분표 2018'에 의하면, 굴은 우리 몸에 결핍되기 쉬운 아연, 구리, 철, 셀레늄 등의 필수 미네랄이 다양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간 기능 회복에 좋은 아미노산, 타우린, 베타인류도 다량으로 가지고 있다. 굴은 또 갑상선호르몬, 성호르몬 및 성장호르몬 등의 작용을 도와주는 '아연' 함량이 높아 건강식품으로도 오래전부터 사랑받고 있다. 굴에는 아연 함량이 14mg/100g 있어 소고기(4mg/100g), 돼지고기(2mg/100g)보다 3∼7배 높다. 특히, 아연은 갑상선 호르몬, 인슐린, 성호르몬 등 각종 호르몬들의 작용을 도와주는 필수미량원소로서 우리 몸에 부족하면 미각기능과 성장발육에 이상이 생길 수 있고, 전립선 장애, 성기능 저하, 피부장애 등이 나타날 수도 있다. 굴을 이용한 요리법도 간단해 생굴, 굴무침, 굴전, 굴튀김 등으로 이용할 수 있고, 명절에 온 가족과 함께 굴떡국으로도 좋다. 굴을 씻을 때에는 무즙을 생굴에 섞어 3분 이상 두면 이물질과 잡냄새를 쉽게 제거할 수 있으며, 소금물에 살살 헹궈야 굴 특유의 향을 살릴 수 있다.

2019-01-31 17:32:24 최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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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동남권 관문공항 관철시킬 것"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이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필요성을 역설하며 대시민 홍보 캠페인에 나선다. 시는 "설 연휴를 앞둔 2월 1일 오후 1시,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이 김해공항 국내선청사 2층 출발대합실을 방문해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필요성을 역설하며 대시민 홍보 캠페인에 나선다"며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당위원장, 박재호 의원, 최인호 의원, 윤준호 의원, 부산시의회 박인영 의장도 함께 시민 설득 작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거돈 시장은 방문에 앞서 "김해공항 이용객 중 다수는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을 경유해 해외로 나가는 분들"이라며 "이들의 불편을 충분히 공감하며, 반드시 동남권 관문공항을 건설해 시민들께서 지금과 같이 경제적·체력적으로 불필요한 소모를 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공항 이용객들의 수요는 늘어 가는데, 공항은 조금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것이야말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의 명백한 당위"라 말했다. 오 시장이 김해공항을 방문하는 2월 1일, 국내선을 이용하는 인원은 총 1만8천 명으로 예상된다. 작년 12월 말 김해공항은 연간 국제선 이용객 천만 명을 달성했다. 당초 예상했던 시기보다 7년이나 앞선 수치다. 오거돈 시장은 2월 2일에는 설날을 앞두고 부산진소방서와 향토부대 53사단을 방문한다. 소방서에서는 청사 순시와 소방대원들의 격려를, 향토부대인 육군 53사단에서는 위문품 전달과 설 연휴 기간 경계근무에 임하는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한편 오 시장은 31일 플라스틱프리챌린지에 참여해 텀블러사용을 SNS에서 인증하는 등 캠페인을 지지했다(사진). '플라스틱프리챌린지'는 제주도의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세계자연기금 (WWF)과 제주패스가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로 플라스틱, 일회용 컵 사용 대신 텀블러를 이용하자는 캠페인이다. 오 시장은 "플라스틱, 일회용품은 일부 지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우리 전체의 문제라는 데 공감한다"며 "부산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부산시가 플라스틱프리지역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19-01-31 17:32:07 최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