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충주 구제역 의심신고…확산 막아야

설 연휴를 앞두고 구제역이 확산될 조짐을 보여 농림축산식품부가 바싹 긴장하고있다. 31일 농림부는 충북 충주의 한 한우 농가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8일과 29일 경기도 안성의 농가 2곳에서 잇따라 구제역이 발생한 후 첫 의심사례이자, 구제역으로 확진될 경우 경기 안성 이외 지역으로 첫 확산이기도 하다. 이 농가는 이날 기르는 한우 한 마리가 침 흘림과 수포 같은 구제역 임상 증상을 보여 충주시청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간이 키트 검사에서는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제역 감염 여부에 대한 확진 판정 결과는 이날 밤늦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충북도는 작년 9월 이 농가에 공수의사를 보내 구제역 백신을 접종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도는 초동방역팀을 보내 이날 중 이 농장의 소 11마리를 긴급 살처분하기로 했다. 또 이 농장 반경 500m 이내에 위치한 2개 농장의 소 38마리가 구제역 예방 차원에서 살처분 될 예정이다. 아울러 의심 신고를 한 농가 입구와 이 농가를 중심으로 반경 3km 안쪽에는 차량·가축·분뇨이동을 통제할 초소가 설치된다. 농림부는 이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보내 사람과 가축의 이동을 통제하는 긴급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 구제역으로 확진되면 가축전염예방법 등에 따라 필요한 방역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2019-01-31 15:39:57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與 김경수 실형 판사 비난에 변협 "불복은 항소로" 일침

여당이 김경수 경남지사의 징역형을 선고한 재판부를 비난한 데 대해 법조계가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지적했다. 대한변호사협회(회장 김현)는 31일 논평을 내고 "김 지사 1심 판결을 선고한 특정 판사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특수관계인으로서 정실에 의한 부당한 재판을 하였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이래 이에 관한 다툼이 정당간의 다툼을 넘어서 국민간 분열로 비화되는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우려했다. 변협은 "어느 판결이든 판결로 불이익을 받은 당사자는 재판에 대하여 불만을 가질 수 있고, 억울함을 토로할 수도 있다"면서도 "법치주의 국가에서 헌법상 독립된 재판권을 가진 법관의 과거 근무경력을 이유로 특정법관을 비난하는 것은, 자칫 사법부와 법관이 정쟁의 수단으로서 이용되어 사법부의 독립을 침해하고 결국 국민 개개인의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법원의 판결은 존중되어야 하며, 판결에 대한 불복은 소송법에 따라 항소심에서 치열한 논리와 증거로 다투어야 한다는 법치국가의 당연한 원칙은 지금 이 순간을 포함하여 언제나 준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쟁의 수단으로 이러한 원칙이 훼손되어서는 아니되므로 여야의 냉정한 대응을 바란다"고 촉구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성창호 부장판사)는 30일 김 지사가 드루킹 김동원 씨 일당의 댓글순위 조작에 가담한 사실 등을 모두 유죄로 인정해 컴퓨터등 장애 업무방해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다. 공직선거법 위반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김 지사는 드루킹 일당과 공모해 2016년 11월부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당선 등을 위해 댓글조작 프로그램 '킹크랩'으로 불법 여론조작을 벌인 혐의로 지난해 8월 재판에 넘겨졌다. 허익범 특검팀은 김 지사가 2016년 6월 30일 드루킹을 알게 된 후 같은해 11월 9일 드루킹이 운영하는 느릅나무 출판사에서 킹크랩 초기 버전 시연을 본 뒤 프로그램 개발과 운용을 허락했다고 봤다. 재판부가 인정한 조작 횟수는 8만건에 이른다.

2019-01-31 15:36:46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비상용 생리대 비치기관 200곳으로 늘린다

서울시가 비상용 생리대 비치기관을 200곳으로 늘린다. 서울시는 올해 5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청소년수련관, 직업체험센터, 여성발전센터, 복지관 등 청소년과 여성이 주로 이용하는 200개 기관에 비상용 생리대를 비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월 사업 전문성 및 민간협력, 후원 연계능력을 갖춘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 시는 3월부터 공공기관 200곳을 공개 모집해 비상용 생리대 비치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공기관에는 자판기 등을 활용해 생리대를 비치하도록 한다. 이용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생리대 이용 방법 교육 등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기관 확정 후 서울시 지도를 통해 생리대 비치장소를 표시,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한다. 또 비상용 생리대 비치 문화가 전 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시범사업 결과 이용자와 운영기관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당초 우려와 달리 남용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비상용 생리대 시범사업의 이용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42점을 기록했다. 11개 시범사업 운영기관 의견 조사에서는 만족(10곳), 보통(1곳), 불만족(0곳)으로 나타났다. 이날 시에 따르면, 3개월 동안 11개 기관에서 생리대 2901개(일평균 3.68개)가 소요됐다. 생리대 남용 방지를 위해 시는 무료자판기와 코인을 넣어야 사용할 수 있는 자판기를 고안, 각 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하도록 했다. 코인은 안내데스크에 따로 코인통을 마련해 직원에게 요청하지 않고도 이용자가 직접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무료 자판기에서는 일평균 6.8개, 코인형 무료자판기에서는 1.9개가 소요됐다.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시는 올해 비상용 생리대 비치기관을 대폭 확대하고 성건강 교육 및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여성들에게 필수품인 생리대 문제를 특정계층 지원에 한정하지 않고 보편적인 인권의 관점에서 접근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전 사회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1-31 15:15:35 김현정 기자
인천 군부대 36만평 유휴부지, 시민소통 공간으로 탈바꿈

- 장고개길 조기개통, 캠프마켓 조기반환 조속 추진 협약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국방부는 31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정경두 국방부장관, 홍영표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군부대 재배치·유휴부지 시민 환원의 신속한 추진 내용을 담은 '군부대 재배치 사업과 연계한 원도심 활성화 등 정책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정부의 국방개혁2.0에 따라 추진되는 ▲부대 집적화를 통한 통합·재배치 사업 협력 ▲군부대 이전지 활용으로 원도심 균형발전 도모 ▲3보급단 이전 및 군용철도 폐선 조기 실현 ▲3보급단을 관통하는 장고개길 조기 개통 ▲'국방 특별회계'와 '기부 대 양여 사업' 동시 추진 ▲캠프마켓 조기반환과 토양정화 활동 신속 진행 등에 대한 행정지원과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부대의 통합·재배치는 2016년 1월 통합예비군훈련대 산곡동 창설 계획에 대해 부평구 및 지역주민들의 반발로 사업이 중단된 이후 국방부에서 민원 최소화와 국방개혁 이행을 위해 마련한 방안이다. 주요 내용은 인천시내 예비군 훈련장 6개소를 부평구 일신동 및 계양구 둑실동으로 통합 재배치하고, 부평구 산곡동에 위치한 3보급단 등은 부평구 일신동으로 이전하며 사업추진은 국방 특별회계와 기부 대 양여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부대 재배치로 여의도 절반 면적에 달하는 약 36만평(1.2k㎡)의 유휴부지가 생김에 따라 이 공간에 공원과 문화 공간, 장고개 도로 같은 필수 간선도로 등을 건설해 시민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활용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할 방침이다. 시민 공청회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시정부 및 기초단체와 TF 구성 및 연내 타당성 조사를 완료해 신속하게 시민이 원하고 실현 가능한 개발 방안으로 국방부와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3보급단을 관통하는 장고개길 조기 개통, 캠프마켓 조기반환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부평구 산곡동에 위치한 3보급단은 도심 한 가운데 자리해 부평미군기지와 함께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부평과 서구를 잇는 장고개 도로가 3보급단에 막혀 지역이 단절되어 있어 도시기능 제한, 인프라 낙후에 따른 각종 민원이 발생되고 있었다. 이 날 박남춘 인천시장은 "도심 곳곳에 산재해있던 군부대의 통합·재배치로 그동안 단절되고 막혔던 공간이 도심 사이를 연결하고, 시민 누구나 찾아 소통하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며 "정부와 지자체가 발 맞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와 군이 상호 협력하여, 국가안보를 기반으로 지자체 균형발전과 조화를 이루는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31 14:57:46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설연휴 민속한마당·놀거리·전시 풍성

-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 - 온가족이 함께하면 더 좋은 '이색 놀거리' - 역사·문화와 힐링을 한꺼번에 '도서관 나들이'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설 연휴를 맞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한마당, 이색체험, 전시 등을 소개했다.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 우선 명절을 맞아 우리의 전통문화를 즐기고 싶다면 인천도호부청사를 방문하면 된다. 제기차기, 투호, 윷놀이, 널뛰기 등 민속놀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연휴 기간 중 월요일만 휴관이며, 오전 10시~오후 6시 입장 가능하다. 월미공원 만남의 광장에서도 2월 5일과 6일 이틀간 오후 1시~4시에 '2019년 설명절 민속한마당'이 열린다. 덕담 비나리, 경기민요, 배뱅이 창, 입춤, 남도창 흥타령, 신 모둠놀이 등 공연과 함께 복주머니 만들기 등 온가족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민속놀이 경연대회'를 열어 우수입상자에게는 소액의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온가족이 함께하면 더 좋은 '이색 놀거리'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관은 설 다음날인 2월 6일(수) 하루 문을 연다. 당일 현장 신청으로 참여 가능하며, 이곳에서는 유아 대상 목공체험과 목재놀이터, 학생 및 성인 대상 목공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인천대공원 눈썰매장은 연휴 기간 내내 운영된다. 오전 10시~오후5시 개장하며 오후 1시~2시는 시설점검 및 점심시간으로 휴장한다. 이용료는 성인 7천원, 청소년 5천원, 어린이는 4천원이며 48개월 이하 유아는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올해 겨울 눈썰매장은 2월 17일(일)까지 운영 예정이다. 인천시티투어는 설 연휴기간(설 당일 휴무) 동안 한복착용 및 돼지띠 탑승고객에게 시티투어 무료 탑승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인천e음전자상품권으로 탑승권 구매 시 본인포함 동반 4인까지 40% 할인, 1매 구매 시 1매를 추가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진행해 누구나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 역사·문화와 힐링을 한꺼번에 '도서관 나들이' 시는 연휴 동안 시민들이 여유롭게 도서관을 찾아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설 명절 동안 시립박물관의 문을 연다. 오전 9시~오후 6시 관람이 가능하며, 박물관 입장은 폐관 30분 전까지 가능하다. 인천시립박물관에는 역사1실과 역사2실에 각각 선사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출토된 유물, 조선시대부터 근대 시대까지 고문헌과 유물 등이 전시돼 있다. 뿐만 아니라 서화실에는 조선 후기에서 근현대까지 산수화, 화조화, 사군자 등 다양한 장르의 회화와 서예 작품이 전시돼 있어 교과서 속 작품들을 눈앞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인천도시역사관에서는 지난 2년간 인천도시역사관이 조사한 '인천의 오래된 가게'를 소개하는 가 2월 28일(목)까지 전시된다. 1960~70년대를 대표했지만 지금 찾아보기 어려운 가게들의 흔적과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인천의 오래된 가게 16군데의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 검단선사박물관에는 제1상설전시실에 인천지역에서 출토된 구석기·신석기·청동기시대의 유물이 전시돼 있다. 제2상설전시실은 동양동과 원당동에서 발굴조사된 집터를 복원해 놓은 공간으로, 청동기시대의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다.

2019-01-31 14:57:40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2월15일까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5기 접수

315개 사업장에서 구직청년을 기다립니다 광주광역시는 2월1일부터 15일까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지원사업'에 참여할 '제5기 드림청년'을 신청받는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은 일과 노동을 통해 지역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일자리 디딤돌 사업이다. 2017년부터 추진된 후 상·하반기로 운영되면서 총 4개 기수 1000여 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지난해에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고 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난해 3월 발표된 범부처 '청년일자리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청년실업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지자체가 중심이 돼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2021년까지 국비가 지원된다. 광주시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5기 운영을 위해서 1월 한 달 동안 청년에게 일경험을 제공할 드림터(참여사업장)을 발굴했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공익활동, 기업, 사회복지, 사회적경제, 청년창업기업 등 6개 유형의 사업장을 공개모집하고 현장 심사를 거쳐 315개 사업장을 확정했다. 또 사업장 정보와 청년이 경험할 직무를 사전에 온라인으로 공개해 청년들이 적성과 관심에 따라 원하는 사업장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광주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광주청년드림' 공식사이트(www.gj3dream.modoo.at)에서 할 수 있다. 더불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광주청년드림(http://pf.kakao.com)에서는 1대 1 상담을 진행해 청년들의 궁금증을 수시로 해소할 방침이다. 온라인 신청자는 2월13일부터 15일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리는 드림현장만남의 장에 참석해 사업장 소개, 현장 상담을 실시하고, 최종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최종 매칭 결과에 따라 3월4일부터 7월31일까지 생활임금이 적용된 임금을 지원받으며 일경험을 하게 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지난 4기까지 교육과 소모임 등 청년 간 교류를 지원한데 이어 5기부터는 사업장에서의 적응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9-01-31 14:57:31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