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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힘내요! 전통시장! 어린이 시장투어’ 3기 행사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지난 23일 오후 4시 송정5일시장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 '힘내요! 전통시장! 어린이 시장투어' 3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역사랑봉사단 임직원과 어린이 20명은 팀별로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직접 명절 음식을 구입하고 스탬프 도장을 받는 체험 학습을 진행해 시장상인들과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통시장 살리기의 일환으로 기획한 어린이 시장투어 행사는 작년 두 차례 남광주시장과 양동시장에 이어 이번에는 송정5일시장에서 진행되었다. 대형마트에 익숙해진 어린이들이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물건을 직접 구입하고 계산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재미와 경제 공부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또한 이 날 송종욱 은행장은 민족의 대 명절 설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지역 조손가정 20여명에게 온누리 상품권 5백만원을 선물하고, 시장에서 함께 제수용품을 구입했으며, 경기침체와 고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이번 전통시장 어린이 투어와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겠다."고 전했다.

2019-01-24 11:06:0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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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사분야 예방감사 길잡이’ 발간 배부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일선 교육현장의 감사 부담을 줄여 학생 중심 교육활동을 구현하기 위해 최근 「학사분야 예방감사 길잡이」를 발간해 공·사립유치원, 각급 학교, 교육지원청에 배부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각급 학교의 감사 부담을 최소화하고, 사전 예방기능 강화 및 감사담당 공무원의 감사역량 제고를 위해 「학사분야 예방감사 길잡이」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내용을 대폭 축소하고 구조화해 새롭게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책자는 전라남도교육청 감사관실 장학사를 집필총괄로 감사총괄팀, 감사1팀, 감사2팀에서 학사분야 감사 경험이 풍부한 감사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집필했다. 책자는 유아교육, 학교규칙 및 제규정, 교육과정 관리, 학적관리, 학업성적관리,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 학생생활지도 등 학사관리와 교원인사로 나뉘어 구성됐다. 이와 함께, 감사관실은 각급 학교 주요행사 별 청탁관련 Q & A 사례집(포켓용)도 발간해 학교당 3부씩 배부했다. 김용찬 도교육청 감사관은 24일(목) 열린 청렴·감사역량 제고 연찬회에서 "이 교재가 교육현장의 적법하고 타당한 업무 처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교육지원청은 감사담당공무원의 역량강화 연수자료로, 학교에서는 교직원 연수 및 감사 대비자료로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1-24 11:05:5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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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공직자 김희영氏, 국무총리상 수상 포상금 전액 기탁

지난 연말 모범공무원상을 수상한 장성군 김희영 생태하천담당이 포상금으로 받은 180만원을 장성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액 기탁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장성군 안전건설과 김희영 생태하천담당(시설 6급)은 지난해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훈격의 모범공무원상을 수상했다. 공무원이 모범공무원 상을 수상하면 3년간 매달 5만원씩 총 18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 김희영 담당은 지난 4일 포상금 전액을 '희망2019 나눔캠페인'에 현금 지정기탁했다. 기탁금은 사랑의 열매 장성 지역 사회복지시설이나 저소득가구를 위해 쓰여진다. 김희영 담당은 1996년 장성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평소 맡은 업무를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추진해 안팎으로 좋은 평판을 받아왔다. 특히 최근에는 장성군의 핵심 사업인 '황룡강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장성호 수변길 조성'을 맡아 추진하면서 업무 추진에 높은 역량을 보여줬다. 황룡강변에 초화류를 식재하고, 아름다운 하천으로 꾸며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의 성공에 일조하는 한편, 장성호 수변 데크길과 출렁다리를 만들어 사계절 관광객이 장성을 찾아오도록 만드는 데 큰 공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김희영 담당은 탁월한 업무능력에 더해 남을 돕고 배려하는 따뜻한 인성까지 갖춘 뛰어난 공직자다"면서 "다른 공직자들에게도 좋은 귀감이 됐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2019-01-24 11:05:5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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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산하공공기관 부적정 해위 적발

경기도는 지난해 10월 경기도일자리재단,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한국도자재단 등 4개 공공기관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 결과 45건의 부적정 행위를 적발, 행정조치했다고 24일밝혔다. 이번 감사는 도 감사관실과 민간전문감사관으로 꾸려진 4개의 합동감사반이 진행했다. 도는 적발된 45건에 대해 주의시정통보 등의 행정상 조치를 하고, 세입 부과 1억7,900만 원, 환수 환급 5천400만 원 등 재정 조치와 징계 7명, 훈계 28명 등 신분조치 하도록 관련기관에 요구했다. 또한, 업무상 배임, 부정청탁 혐의자, 그 외 법령 위반자 등 5건의 고발 통보 조치도 함께 진행했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경기도일자리재단의 경우 G-클라우드 이전 사업을 맡은 소프트웨어 용역업체인 A사가 계약을 이행하지 못했는데도 준공대금 3천5백여만 원을 지급하는가 하면 준공일을 73일이나 지나는데도 지연배상금을 부과하지 않아 업무태만으로 지적을 받았다. 감사관실에서는 일자리재단에 A업체를 지연배상금 부과 및 부정당업자 제재 조치하도록 통보하고 관련자는 경징계 문책하도록 요구했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는 각종 공사 관련 수의계약을 체결하면서 무등록업체와 시공 계약을 맺고, 이들의 불법하도급 사실을 묵인하는가 하면 사업비 일부를 중복지급 하는 등의 행위가 적발됐다. 무등록업체 시공계약 업체, 부정청탁 관여자 등은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토록 지도 감독기관에 통보하고 중복 지급 사업비는 환수 처분이 내려졌다. 또, 경기도주식회사에서 만든 재난대비용품인 '라이프클락'을 판매하면서 특정회사에 시중판매가 3만9천 원보다 낮은 3만2천 원에 납품 특혜를 제공한 것이 적발되었다. 도는 경기도주식회사 관련자를 업무상 배임행위로 고발토록 지도 감독부서에 통보했다.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12건의 행사 용역을 수의계약 20건(2억6천만 원)으로 분할하여 추진한 사실이 드러났다. 또, 재단이 시행 중인 공사에서 불법인 재하도급 행위가 있었다는 사실을 민원 접수 후 인지했는데도 이를 묵인한 것이 밝혀졌다. 관련자들에게 경징계이상의 문책을 요구했다. 한국도자재단은 퇴직 3년 전부터 임금피크제 대상자는 승진을 제한하고 있는데도 지난해 1월 임금피크제 대상자가 되는 사람을 승진후보자 명부에 포함시키고 부당하게 승진 임용했다. 관련자에게 정직처분이 내려졌다.

2019-01-24 11:05:3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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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지난해 허용기준치 91건 잔류농약 검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도내 유통농산물 9,330건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1.0%에 해당하는 91건에서 허용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됐다고 24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수원, 구리, 안양, 안산 등 도내 4대 공영도매시장 경매농산물 5,581건을 비롯, 대형마트와 온라인 마켓 등에서 거래되는 유통농산물 3,749건 등 총 9,330건의 도내 유통농산물을 대상으로 263개 잔류농약성분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엽채류 19종 (쑥갓 15건, 들깻잎 12건, 참나물 12건, 알타리(잎) 5건, 고춧잎 5건, 상추 5건, 시금치 5건, 엇갈이배추 5건, 열무 5건) ▲엽경채류 3종 (부추 3건, 미나리, 파 등) 등 24개 품목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잔류농약이 검출됐다. 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약성분은 ▲살충제 19종 66건(다이아지논 21건, 카보퓨란 10건, 에토프로포스 8건, 클로르피리포스 7건, 플루벤디아마이드 4건) ▲살균제 10종 32건 (프로사이미돈 14건, 카벤다짐 5건, 디니코나졸 4건 등)▲제초제 1종 1건 (티오벤카브) 등 이었다. 연구원은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 6,066kg를 압류·폐기하는 한편 해당농산물 생산자를 대상으로 '1개월 간 도매시장 반입금지' 등의 행정처분을 진행했다. 연구원은 올해부터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가 시행되는 만큼 농민 등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도매시장 경매농산물, 대형마트, 로컬푸드 등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에 대한 지속적인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 도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19-01-24 11:04:43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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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설 명절을 앞두고 싱싱한 장성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풍성하게 열린다. 장성군은 1월에 서울·경기권과 광주, 대전을 찾아가 장성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경기에서는 송파구청(1월 29일~1월 30일), 광화문(1월 23일 ~ 1월 27일), 목동 10단지(1월 25일 ~ 1월 27일), 성남시(1월 24일 ~ 1월 27일)에서 장터가 열린다. 또 대전에서는 정부청사 직거래 장터(1월 22일 ~ 1월 25일), 광주에서는 농협광주유통센터(1월 14일 ~ 2월 4일), 학사농장 설 명절 판매전(1월 25일)이 각각 운영된다. 장성 남면농협로컬푸드직매장도 이달 17일부터 2월 4일까지 직거래 행사를 계속 열 예정이다. 직거래 장터에는 장성지역 27업체가 참여해 50개 품목을 선보인다. 과일에서부터 전통주, 곶감, 유과, 반찬세트 등 명절 선물용으로 좋은 상품들이 주를 이루고 가격도 만원대부터 5만원대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장터에서 구입할 경우 판매가의 10% ~ 20%가량 할인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고, 택배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설 명절 선물로 인기가 좋은 사과의 경우 10kg 한 박스가 55,000원이지만 45,000원에 판매하고 곶감대봉도 10,000원씩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된다. 군 관계자는 "장성에 우수한 품질의 상품이 많지만, 유통망 부재와 정보 부족으로 장성 농·특산물을 구입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가 많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1-24 11:03:2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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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한국소방안전원과 산학협동 협약

경희사이버대, 한국소방안전원과 산학협동 협약 미래인간과학스쿨 재난방재과학전공 신설 관련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2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네오르네상스관 303호에서 한국소방안전원과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문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한국소방안전원 임직원과 회원 대상 학부 및 대학원 교육에 관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또 한국소방안전원 임직원이나 회원이 학부와 대학원 입학시 매학기 수업료 감면과 입학금 면제 혜택도 제공된다. 경희사이버대는 올해 지구와 인류사회의 인적·정신적 피해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인간과학스쿨과 미래인간과학스쿨 내에 공공안전관리전공과 재난방재과학전공을 신설했다. 재난방재과학전공은 태풍이나 지진, 화산,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과 진압은 물론 폭넓은 학문적 이론과 실무 지식을 갖춘 21세기형 재난방재과학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1980년 설립된 한국소방안전원은 국가지정 자격증 관련 교육, 소방시설 점검, 안전진단 등 소방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국민의 안전문화 향상을 위해 설립된 소방안전 전문기관이다. 한국소방안전원 강태석 원장은 "경희사이버대 미래인간과학스쿨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교육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상호 협력을 통해 시너지가 창출되기를 기대하며, 소방안전원에서도 대학의 교육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혜영 경희사이버대 총장직무대행(겸 부총장)은 "현재의 재난은 과거와 달리 기후변화, 미세먼지, 통신 네트워크 장애 등 다양한 사회적, 지구적 문제를 포괄하고 있다"며 "이런 사회적 요구에 부응해 미래지향적인 교육 과정을 신설했다. 한국소방안전원과 함께 재난과 안전에 관한 시민의식을 고취시키는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내달 15일까지 2019학년도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2019-01-24 11:01:3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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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명인과 함께하는 전통음식 강좌 신청하세요!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남도 향토음식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전통음식 강좌를 운영한다. 광주 북구는 "오는 2월 22일까지 ·2019년 상반기 전통음식 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라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3월부터 6월까지 주 1회, 15주 과정이며 ▲발효·저장음식 ▲자연주의음식 ▲향토음식 ▲떡·한과 ▲무형문화재 내림음식 과정 등 5개 강좌이다. 발효·저장음식은 고추장, 장아찌, 발효 식초 등 실습 위주로 강의하고 자연주의음식은 맛간장, 연근밥, 단호박밥 등 약선 요리에 대해 강의한다. 향토음식은 간장게장, 전골류 등 지역 토속음식과 한식요리를 교육하고 떡.한과 과정은 절편, 약과, 강정 등 떡류와 한과류 만드는 법을 익히게 된다. 특히, 무형문화재 내림음식은 한지폐백닭, 영계찜 등을 만드는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남도의례음식장 최영자 선생의 내림음식 솜씨를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사로는 광주시 무형문화재 제17호 이미자, 장장미 선생을 비롯해 남도 전통음식의 보존·연구에 앞장서고 있는 곽은주, 박혜란 선생이 강사로 참여한다. 아울러, 북구는 직장인과 주부들을 위한 '주말 생활요리 강좌'를 신설하고 2월 22일까지 수강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생활요리 강좌는 약고추장, 안동찜닭, 콩나물 밥 등 웰빙음식과 한식요리에 대해 배우며 3월부터 6월까지 주 1회, 15주 과정으로 남도전통음식문화연구원 김현진 원장이 강사로 참여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강좌는 주민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음식과 생활요리를 배워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통음식강좌 수강을 통해 남도 향토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계승·발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북구 남도향토음식박물관은 지난 2007년 개관 이후 11년 동안 2,530여 명의 전통음식 수료 인력을 배출해 오면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9-01-24 10:58:23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