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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1~28일 제수용품.선물세트 등 집중 점검

-설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표시 합동단속 전라남도는 설을 맞아 제수용품과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한 수산물과 천일염의 원산지 둔갑을 방지하기 위해 21일부터 28일까지 수산물 원산지표시 합동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22개 시군을 목포권, 여수권, 완도권, 3개 권역으로 나눠 소비자가 많이 찾는 대형마트, 재래시장, 음식점을 대상으로 거짓표시, 미표시, 위장?혼동표시에 대해 이뤄진다. 설을 앞두고 원산지표시 위반 행위가 늘 것으로 예상되는 농어, 돔류, 소금 등과 특히 일본산 수산물인 참돔, 가리비, 홍어, 명태 등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단속 결과 원사지를 거짓 표시한 사례가 적발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조치를 취하고, 미표시?표시 방법 위반의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최정기 전라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통해 부정유통을 근절하겠다"며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관심이 중요하므로 수산물을 구입할 때 원산지표시 등을 확인한 후 구입하고, 위반사항은 해당 관청에 반드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1-20 11:38:3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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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내달 15일까지 '바이오기술·투자전문인력양성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

서강대, 내달 15일까지 '바이오기술·투자전문인력양성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 서강대학교는 바이오기술·투자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박경수)이 내달 15일까지 '바이오기술·투자전문인력양성 전문가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업단은 고령화와 보건, 식량, 환경, 에너지 등 인류가 직면한 각종 어려움 해결을 위한 바이오생태계 연구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과 성과창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기본·심화과정에서 학습한 바이오 기술과 가치 평가에 관련된 내용을 바탕으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에서 제공되는 사례 분석을 통해 실제로 적용해 보는 전문가 과정이다. 서강대 김도성·이호석 교수 외 바이오기술과 투자 실무 전문가를 중심으로 5명 내외 팀을 구성해 사례 발표와 토론 형식으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바이오산업 연구자, 바이오 기업 임직원, 전문투자 심사역, 바이오기술투자 기본·심화과정 수료자 등 바이오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40명을 모집한다. 수료생에게는 수료증과 전문자격제도 교육 수강에 우선 선발되는 기회가 제공되고, 전문자격시험 응시과목 중 1과목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육기간은 2월27일 ~ 4월3일까지 총 4주 동안 주 1회, 수요일에 진행된다. 수강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바이오기술·투자전문인력양성센터 홈페이지(http://biotitc.sogang.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1-20 11:27: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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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창업지원단, 법무법인 로고스와 '스타트업 법률 자문 업무 협약' 체결

연세대 창업지원단, 법무법인 로고스와 '스타트업 법률 자문 업무 협약' 체결 연세대학교는 창업지원단(단장 손홍규)이 창업을 희망하거나 이미 창업한 학생들에게 법률 자문과 법률 교육 지원을 위해 지난 16일 법무법인 로고스(경영대표 김무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스타트업들은 사업 진행 과정에서 여러가지 법률문제가 발생하지만 스타트업의 특성을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 부족과 비용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양 기관은 스타트업의 이러한 어려움 해소를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으며, 창업기업 육성 분야에서 전략적 동반자로 함께 성장해나가자고 약속했다. 연세대 창업지원단 손홍규 단장은 "창업을 꿈꾸는 학생 혹은 이미 팀을 꾸린 스타트업 기업들이 법률자문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효과적인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로고스 김무겸 경영대표는 "대한민국 경제가 성장 동력을 잃어가는 지금 돌파구는 창업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연세대 창업지원단에 로고스가 힘을 보태 스타트업 기업들을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 연세대학교와의 활발한 협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1-20 11:06: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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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총동문회, '자랑스러운 광운인상'에 임훈규·박정철 대표이사 시상

광운대 총동문회, '자랑스러운 광운인상'에 임훈규·박정철 대표이사 시상 광운대학교 총동문회(회장 김대철, 주식회사아이정보기술 회장)는 지난 17일 뉴힐탑호텔에서 정기총회 및 2019년도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자랑스러운 광운인상'에 임훈규 (주)쌍성트레이딩 대표이사와 박정철 (주)한스타미디어 대표이사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임 대표는 총동문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상임부회장을 맡는 등 총동문회 발전에 기여했으며, 수입타이어 전문 유통비즈니스를 운영하며 안정된 서비스와 고객 만족을 구현하고 있다. 박 대표는 한국편집기자협회 회장, 광운언론인회장으로 모교 발전에 기여했으며, 현재는 엔터테인먼트 미디어를 운영하면서 한류 중심 연예인 야구단을 창설하고 다양한 방송콘텐츠 채널을 개발하면서 다문화 가정돕기 등 사회공헌사업을 연계, 광운인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대철 총동문회장은 신년교례회에서 "기해년 새해에는 더욱 건실한 광운 동문 네트워크를 구축해 광운대 총동문회가 모교 발전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선후배 동문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유지상 총장은 "사회 곳곳에 진출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광운 동문들의 모습이야말로 광운대의 큰 자산"이라며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대학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니 광운의 미래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2019-01-20 10:52:1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