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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K-Food조리전공, 한식조리기능사 취득 교육 실시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조리예술학부 K-Food조리전공이 여름 방학 기간 한식조리기능사, 한식조리산업기사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을 26일까지 진행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지원을 받아 K-Food조리전공이 주관한 '교육혁신사업 비교과 프로그램'의 하나다. 한식조리기능사 프로그램은 최영호 책임교수가 학생 14명과 함께 8차례에 걸쳐 한식 자격증 총 31가지 음식을 교육하고, 한식조리산업기사 프로그램은 이수진 책임교수가 학생 11명과 함께 한식조리산업기사 자격 취득을 위한 총 8가지 유형을 8차례에 걸쳐 교육한다. 최영호 교수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기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K-Food조리전공은 앞으로도 조리예술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한 국내외 최고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산대 조리예술학부는 K-Food조리전공, 동양조리전공, 서양조리전공, Bakery&Beverage전공에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조리예술학부는 국내 최초 세계조리사회연맹(WACS) 인증대학으로, WACS가 인증하는 세계조리대회에 출전해 300차례 이상 수상한 바 있다.

2022-08-26 14:51: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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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문헌정보학과, 사서직 공직자 양성 지원 총력

신라대학교 문헌정보학과가 사서직 공직자 양성을 위해 학과 전략 시스템인 'SLSS (Silla Librarian Success Strategy)'을 구축하고 특별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SLSS 시스템은 사서직 공무원, 사서교사 등 사서직 공직 진출을 희망하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합격 로드맵 설계와 개인 맞춤형 전공 심화학습 운영 등을 통해 성공적인 합격을 지원하는 전략 시스템이다. 교수진이 시험 합격 비법, 전략을 모아 담은 SLSS 시스템은 ▲1단계 공직 합격 로드맵 설계 ▲2단계 합격 필수 자격 취득 지원 ▲3단계 전공 심화학습 집중 운영 ▲4단계 공직 합격 시스템 제공 등 총 4단계로 구성됐다. 문헌정보학과는 취업가이드 지원, 진로 적성 검사, 자격증 취득 과정, 수준별 모의고사, 시험 대비 특강, 스터디 운영, 현직자 만남 등 단계별 21개의 액션 플랜을 마련하고, 학생들 진로 및 성과 달성도에 따라 사서직 공직시험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또 학생의 적성을 찾고 역량을 관리하기 위해 공직시험 과정별 주임교수를 배치하고, 시험 준비에 따른 애로사항 등을 소통하며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문헌정보학과는 학과의 새로운 비전('꿈을 현실로!')과 함께 지난 25일 오후 2시 교내 도서관에서 선포식을 열고 SLSS 시스템을 알리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사서직 공직시험 '전국 1타 강사'로 알려진 공단기 신인수 원장의 '사서직 공직시험 최신 합격 전략' 특강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본격적으로 시스템 운영에 시동을 걸었다. 신라대 차성종 문헌정보학과장은 "전문성을 갖춘 사서직 진로 설계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전략 시스템 운영이 매우 중요하다"며 "문헌정보학과 SLSS 시스템 운영을 통해 앞으로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이 공직 진출에 대한 꿈을 현실로 실현할 수 있는 차별화한 교육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 문헌정보학과는 부·울·경 소재 대학 중 문헌정보학 전공으로 최초 설립된 학과다. 4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도서관과 정보센터, 초·중·고교 등에 근무하는 사서와 사서교사를 양성해왔다. 특히 2021학년도 초·중등 사서교사 임용시험에서는 10명의 합격자를 배출, 부·울·경 지역에서 합격자 수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2-08-26 14:51: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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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주호영 비대위 제동…與 27일 긴급 의총 열고 대응

법원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사실상 받아들였다. 이준석 전 대표가 주장한 비대위 출범 과정에 있어 절차상 문제는 기각됐으나, '비대위를 출범시켜야 할 정도로 비상상황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법원이 판단하면서다. 이에 따라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 직무가 일시 정지됐다. 이 전 대표 변호인단은 법원 판결에 "헌법파괴 행위에 내린 역사적 판결"이라며 국민의힘에 "법원 결정을 엄중히 이행해야 한다"고 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법원 판결에 "정당 내부의 자율적 의사결정에 대한 과도한 침해"라며 이른 시일 내 이의 신청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직무가 일시 정지된 주호영 비대위원장도 가처분 결정에 "납득할 수 없다"며 당내 의견을 수렴해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다만 법원 판단이 사실상 이 전 대표 손을 들어준 만큼 당내 리더십 타격은 불가피해 보인다. 이와 관련 당은 27일 오후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향후 대책에 대해 논의한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황정수)는 26일 주호영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직무 집행을 본안 확정판결 때까지 정지해달라는 이 전 대표 신청에 대해 일부 인용했다. 이 전 대표가 채무자 국민의힘에 대해 신청한 집행정지는 "채권자와 저촉되는 지위에 있는 사람을 채무자로 지정해야 한다"며 "부적법하고 집행정지 실효가 없다"며 각하했다. 법원은 당이 상임전국위원회, 전국위원회 의결로 비대위를 출범시킨 행위에 대해 '정당 활동 자율성 범위가 벗어난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와 함께 당헌에 따른 비대위 전환 사유인 '비상상황'을 두고도 "최고위원들이 당대표 및 최고위원회 등 지도체제 전환을 위해 비상상황을 만들었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고 했다. 재판부는 비대위 전환 당시 당이 '비상상황'에 처한 게 아니라고도 판단했다. 상임전국위원회(상전위)에서 당을 '비상상황'으로 판단할 당시 최고위원회 구성원이 9명 가운데 과반인 5명은 유지된 상태라는 이유에서다. 전국위원회에서 최고위원 1명만 선출하면 당 측 주장대로 '비상상황'이 해소될 것이라고도 판단했다. 당이 상전위, 전국위 판단에 따라 기존 최고위원회의를 해산시킨 데 대해서도 재판부는 "당원의 총의를 반영한다고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당원과 일반 국민에 의해 선출되고 전당대회에서 지명된 당대표 및 최고위원 지위와 권한을 '민주적 정당성'이 작은 상전위와 전국위 의결로 상실시키는 게 정당 민주적 내부 질서에 반하는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법원은 상전위에서 당이 '비상상황'이라고 판단한 것 역시 "권한 행사 내재적 한계를 벗어났을 뿐만 아니라 당헌에도 위배된다"고 했다. 상전위가 당헌 해석에 따라 비대위 설치까지 결정한 결과가 발생했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이와 함께 "최고위 의결부터 전국위 의결까지 진행된 경위를 살펴보면 당 기구의 기능 상실을 가져올 만한 외부적인 상황이 발생했다고 하기보다는 일부 최고위원들이 당 대표 및 최고위원회의 등 국민의힘 지도체제의 전환을 위해 비상상황을 만들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한데, 이는 지도체제를 구성에 참여한 당원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써 정당민주주의에 반한다"고 판시했다.

2022-08-26 14:50:4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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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전국대학레슬링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

경남대학교 레슬링부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전국대학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우승을 포함해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 등 총 1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경남대는 이번 대회에서 지난 4월에 열린 '제40회 회장기 레슬링대회' 단체전 우승에 이어 다시 한번 전국 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와 함께 개인전에서 우수한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다양한 색의 메달을 손에 거머쥐었고, 지도자상과 최우수선수상 등도 함께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먼저 그레코로만형 60kg급에 출전한 신윤빈(체육교육과 4) 선수와 67kg급에 출전한 정영우(체육교육과 4) 선수, 자유형 125kg급에 출전한 김민서(체육교육과 3) 선수가 각각 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55kg급에 출전한 김한결(관광학부 1) 선수와 60kg급에 김태민(체육교육과 1) 선수, 63kg급에 출전한 이건섭(체육교육과 2) 선수가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울러 82kg급에 출전한 양정훈(스포츠과학과 4) 선수, 97kg급에 출전한 은성준(체육교육과 2)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경남대는 총 11개의 메달을 획득하게 됐다. 또 대회 지도자상은 박진성 코치, 최우수선수상에는 그레코로만형 60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신윤빈 선수가 각각 선정됐다. 노남선 감독은 "무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훈련에 임해준 선수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6 14:50: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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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SNS 서포터즈 '비파랑' 수료식 개최

부산항만공사(BPA)는 25일 BPA 공식 SNS 채널 서포터즈 1기 '비파랑'이 그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BPA SNS 서포터즈는 BPA 주요 정책 이슈를 국민의 시각에서 홍보하고, 국민의 참신한 관점으로 보는 BPA의 이미지를 확보하고 부산항에 대한 폭넓은 이해 계층을 형성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대한민국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비파랑'이름을 얻게 되었고, 부산 경남 지역 20세 이상 청년들을 선발하여 서포터즈를 구성하였다. SNS 서포터즈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BPA SNS 콘텐츠에 반영하고 부산항과 BPA의 대국민 관심도를 높이고자 이번'비파랑'대원들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간 BPA 홍보를 위해'사진 기고문','영상' 2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여 사진 기고문 콘텐츠 12개 이상, 영상 콘텐츠는 6개를 제작, 6월 및 7월 콘텐츠는 이미 BPA 공식 SNS에 게시되어 있고, 8월 콘텐츠는 9월 초 공식 SNS 계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BPA 강준석 사장은 "비파랑의 참신한 관점으로 보는 우리공사 이미지를 SNS를 통해 빠르고 친근하게 알리는 것이 이번 비파랑 활동의 주요 과제로써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여주었다"라며 "공식 활동은 마무리가 되지만 서포터즈와의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유지하여 MZ세대의 생각을 SNS 콘텐츠에 반영하여 대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6 14:50:4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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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평생교육원, 목공체험지도사 양성과정 성료

춘해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 25일 2022년 울주형 지역사업맞춤형 전문인력육성사업 '목공체험지도사 4기' 양성과정이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울주군민 20명을 대상으로 12주(총 48시간)에 걸쳐서 진행했다. 목공기초 수공구 사용법을 비롯한 버닝펜 낙화 그리기, 인펙트 드라이버를 활용한 DIY 제작, 반제품을 활용한 목공체험교육 등 다양한 제작실습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수료생 20명 전원은 산림청 소속 특수법인인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하는 목공체험지도사 2, 3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들은 일상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즐거운 경험과 더불어 목공체험지도사 자격증 취득함으로써 일반인의 목공체험을 지도하고 목재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활동가로 개인 취미를 넘어 학교 방과 후 수업이나 노인복지단체 등 성인활동 프로그램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평생교육원 신경미 원장은 "체계적인 목공교육과정의 활성화 및 정착을 통해 꾸준히 목공체험지도사가 배출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주 지역의 목재문화 확산과 맞춤형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26 14:50:0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