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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사업 공모

광주광역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관련단체와 시민참여 붐 조성을 위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 공모분야는 애국선열들의 자주독립정신을 기억하고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3·1운동 재연행사 ▲100주년 관련 학술대회 ▲콘텐츠 제작 ▲기획전시회 ▲독립운동 역사탐방 프로그램 ▲화합한마당행사 ▲광주학생운동기념회관 입구 벽화 조성 등 8개다. 광주시는 2억원을 투입해 사업당 500만~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심사위원회에서 응모사업별로 계획의 독창성, 추진일정의 적정성, 사업추진의 파급효과 등을 심사해 선정한다. 사업 신청대상은 민법 제32조와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 제4조에 따라 광주광역시에 등록된 비영리법인과 비영리민간단체다. 광주시는 16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고 10일부터 16일까지 시청 사회복지과에서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김오성 시 사회복지과장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이 관련 단체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의향광주의 자주독립정신과 정의로움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8 13:59:4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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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촌진흥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 하세요

담양군이 농업소득 증대 및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9년도 농촌진흥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군 농업기술센터는 25개의 신기술보급 사업, 총 18억 1천3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오는 1월 2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식량작물 분야에는 고품질 벼 품종 자율보급용 증식단지 운영 등 2개 사업, 원예 분야에는 담양육성 딸기 신품종 명품화 재배단지 육성 등 5개 사업을 지원하며 신소득?과수작물 분야에는 소비 트렌드에 맞는 과일 생산단지 육성 등 2개 사업, 축산 분야에는 한우 숙성기술 활용 저지방 부위 부가가치 향상 시범사업 등 13개 사업, 농촌자원 분야는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등 2개 사업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등 종합적인 지원으로 농업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시범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업 희망농가는 해당 읍면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사업별 추진계획을 상담한 후 신청서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사업 대상자는 현지평가와 1월 말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해당 읍?면 농업인상담소 또는 각 사업별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2019-01-08 13:59:2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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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8호 민간정원 장흥 하늘빛수목정원 지정

전라남도는 2019년 전국 첫 번째 민간정원으로 장흥 하늘빛수목정원이 지정됐다고 8일 밝혔다. 2015년 수목원·정원법 제정 이후 전국 22번째, 전남 제8호 민간정원이다. 전라남도는 정원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원가도(庭園街道) 구축으로 정원이 산림관광 거점이 되도록 민간정원을 계속 발굴해 지정하고 있다. 하늘빛수목정원은 운영자인 주재용(61) 씨가 25년 전 330여㎡의 땅을 구입한 것을 시작으로 조성됐다. 한 그루 한 그루 나무를 심어 300 여종의 명품 조경수와 튤립, 야생화가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했다. 이른 봄 화사한 튤립이 흐드러지고, 여름까지 희귀한 야생화와 수목이 어우러져 한 폭의 수묵화를 연상케 한다. 가을엔 노랑과 빨강 단풍이 절경인 단풍정원과 다양한 수생식물이 서식하는 생태정원이 제격이다. 계절마다 아름다운 경관을 뽐내고 승마와 봄꽃 심기체험을 운영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정원으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하늘빛수목원 튤립축제'를 매년 열어 올해 5회째를 계획하고 있으며, 광주·전남뿐만 아니라 서울, 부산 등 먼곳에서도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 명소가 됐다. 지난해 4월 열린 4회 튤립축제에는 2주간 1만 5천여 명이 꽃의 향연을 즐겼으며 올해도 많은 방문객이 찾아 정원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몫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민간정원 등록 심사의 위원장을 맡은 박아람 정원조성 작가는 "난대수종 등 따스한 남도의 기후가 잘 반영된 정원으로, 봄에 튤립축제와 승마체험으로 차별화하고 있다"며 "장기적 발전 가능성이 높아 대표 남도정원으로의 발전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전남에는 2017년 지정된 고흥 힐링파크쑥섬쑥섬, 담양 죽화경, 보성 초암정원, 고흥 금세기 정원과 지난해 지정된 구례 쌍산재, 보성 갈멜정원, 고흥 장수호힐링정원 등 7개가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전라남도는 방문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이번 등록된 하늘빛수목정원까지 8개소 민간정원의 관리·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박형호 전라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순천만국가정원과 각 지역에 조성되는 지방정원을 연계해 가든루트를 만들어주는 핵심 요소가 민간정원"이라며 "민간정원을 발굴·지정하고, 등록 정원 위상에 걸맞은 경관을 유지·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08 13:59:0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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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내년도 농업분야 보조 지원사업 주민설명회

담양군이 2019년도 농업분야 보조지원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작지만 강한 농업군' 실현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담양군은 지난 3일과 4일 이틀 간 3회에 걸쳐 창평면과 수북면, 담양읍에서 이장, 작목별 대표, 농업인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농업분야 주요 보조 지원사업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친환경농정과와 친환경유통과, 농업기술센터, 산림정원과, 농어촌공사에서 올 한 해 동안 추진하는 주요 지원사업 135개 사업에 대한 지침 설명으로 일반 주민들의 보조사업 추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청결·위생 농업과 공정하고 투명한 보조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했다. 특히 사업 추진에 대한 일방통행식의 지침 설명에 국한하지 않고 일선 농업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의견 수렴 등 소통을 통해 보조사업에 대한 농업인의 막연한 오해와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다. 군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정한 지원대상자 선정에서부터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농업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한 농업인들의 행정신뢰도를 높여나가겠다"며 농업인들에게 앞으로의 농업정책에 대한 신뢰와 협조를 구했다.

2019-01-08 13:58:3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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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19년도 농정분야 보조사업 공모 및 신청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FTA 확대 등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에 따른 경쟁력 향상과 농업인의 소득증대등 경영안정을 위해각종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2019년도 농정분야 49개 보조 사업에 173억원 규모의 사업을 공모,오는 21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 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사업신청 대상자는 평택시 관내에서 영농활동을 하고, 농산물품질관리원에 농어업경영체로 등록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포함한 생산자단체와 지역 및 품목별 전문농협이다. 시는 이달 말까지 신청을 완료하고 2월중 평가 및 심사를 거쳐 사업대상자 선정 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정분야 공모사업은 농촌사회 활력제고 및 소득증대 지원 분야 3개 사업, 고품질 농산물 생산 분야 27개 사업, 친환경 영농기반 육성분야 10개 사업이 해당된다. 이와함께 농산물 유통·가공시설 확충분야 6개 사업, 로컬푸드 육성 지원 분야 3개 사업 등 총 5개분야 49개 사업도 해당된다. 특히, 올해에는 신규 사업으로 과수용 스피드 스프레이어 지원, 시설하우스 전기안전 진단 지원, 곡물적재함 지원, 논 타작물 전환 우수단지 농기계 지원, 논 농업 소득 다양화 사업 등으로 농업인들의 영농비를 절감할 수 있다.

2019-01-08 13:55:3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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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회용 비닐봉투 사용규제 강화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새해부터 대규모점포나 면적 165㎥ 이상의 슈퍼마켓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되고, 비닐봉투 사용억제 규제대상 업종에 포함되지 않았던 제과점은 새해부터 비닐봉투 무상제공이 금지된다고 8일 밝혔다. 작년까지는 대규모점포나 슈퍼마켓에서 구입해 비닐봉투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였으나, 올해부터는 비닐봉투를 유상으로도 구입해 사용할 수 없으므로 소비자는 물품 구매 시 개인장바구니나 재사용 종량제봉투, 박스 등을 사용하여야 한다. 시는 비닐봉투 사용억제를 위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4조가 개정돼 1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법 개정에 따른 혼란을 감안, 3월말까지 홍보 및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위반시 과태료 부과는 4월 이후로 유예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강화된 비닐봉투 사용규제에 따른 대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구 담당자 회의와 안내문 등을 홈페이지, 구정홍보지 등에 게시하는 등의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매장 내 비닐롤백은 1차 포장되지 않은 생선, 채소 등 수분이 있는 제품이나 냉장보관으로 상온에서 수분이 발생하는 제품에만 사용하여야 하며, 그 외의 제품에는 사용할 수 없다. 서용성 자원순환과장은 "1회용품 사용억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19-01-08 13:54:02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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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지역 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 학생 및 학부모, 형제자매 30명을 대상으로 1월 7일(월)부터 1월 11일(금)까지 '쿠킹·싸이언스·티로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다양한 신체활동과 심미적 활동으로 신체 발달과 정서 순화 및 특기·적성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하였다. 프로그램 내용은 쿠키 만들기, 다도체험하기, 컵 만들기, 슈링크스 공예이다. 특히 컵 만들기와 슈링크스 공예는 전남 특수교육교과연구회 소속 어울림특수교육사이언스 연구회의 교육기부로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머그프레스를 이용하여 나만의 컵 만들기를 할 예정이다. 또한 태양계 행성 이름 알아보기와 행성 책갈피 만들기 체험을 할 계획이다. 학생 및 가족들은 이번 체험으로 일상생활에서 과학을 즐기고 행복한 과학 문화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겨울 방학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윤 교육장은 "장성특수교육지원센터의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과 자립심을 향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2019-01-08 13:53:3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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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화정책자문위원회 설치 운영조례 제정

경기도는 한반도 평화시대에 대비하고자 '경기도 평화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 지난 7일 공포함에 따라 경기도 평화정책자문위원회 설치 기반이 마련됐다고 8일 밝혔다.'경기도 평화정책자문위원회'(이하 위원회)는 한반도 평화 기반 조성에 관한 정책 수립과 시행에 필요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경기도지사 직속으로 설치되는 자문기구다. 위원회는 향후 ▲평화협력정책 추진에 관한 사항 ▲통일경제특구 추진에 관한 사항 ▲동북아 정세에 따른 평화협력 관련 추진 방향에 관한 사항 ▲DMZ의 보존과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 ▲그 밖에 도지사가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을 도지사에게 자문함으로써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것은 물론 필요할 경우 사전조사나 연구를 진행하는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위원회는 위원장과 당연직 공무원 2명을 포함해 30명 내외의 위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위원장은 평화부지사와 민간인 위원 중 도지사가 위촉하는 위원이 맡는다.도는 "평화정책의 체계적인 자문을 위해 위원수를 30명 내외로 구성했으며, 당연직 공무원은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위원회가 본격 운영되면 평화정책의 올바른 방향성 제시 및 의제 발굴을 통해 경기도 통일기반 정책을 내실화를 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남북평화협력 사업 추진이 가능해져 이재명도지사의 평화로드맵을 한층 구체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1-08 13:53:33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