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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초등학생 대상 겨울 방학 중 씨름캠프 운영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백인기)은 장흥관내 초등학생 장흥관내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1.2.~1.7.(월)까지 겨울방학 중 초등학생 씨름캠프를 운영하였다. 장흥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고 관산초등학교와 관산중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겨울방학 씨름 캠프는 평소 씨름에 관심이 있는 장흥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4년째 운영하고 있다. 캠프 참여는 자발적인 신청을 받아 운영함에 따라 학생들의 흥미와 높은 교육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장흥의 전국소년체육대회 전통 효자종목인 씨름의 우수선수 조기발굴이라는 목적에도 부합하고 있어 지역민과 교육 당국의 기대와 호응을 받고 있는 사업이다. 씨름캠프에 참여한 관산초등학교 5학년 박세진 학생은 "방학중에는 집이 멀리 떨어져 있어 친구들과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씨름캠프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평소 좋아하는 씨름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함께 먹으면서 어울리는게 너무 좋은 것 같다."라고 캠프 체험 소감을 표현했다. 장흥교육지원청 백인기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겨울방학 중에 계획적인 스포츠 활동을 통해 계획적이고 활기찬 생활습관을 유지하면서 건강하게 무럭무럭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 했다.

2019-01-08 13:52:41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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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방세 체납자 은닉재산 제보 최대 1억원 지급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방세 체납자의 은닉재산 정보를 제보한 시민에게 최대 1억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협조를 받아 조세정의를 실현하고자 2016년부터 '지방세 체납자 은닉재산 시민제보 포상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엔 광역시 최초로 지방세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제보 받아 수천만원을 징수하고 제보한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했다. 시는 이 같은 포상제 운영을 위해 17개 시·도 가운데 처음으로 전자고지납부시스템인'인천 이택스'에 온라인제보시스템(시민제보 창구)을 구축했다. 시민제보는 '인천 이택스'를 통해 우리나라 국민이나 법인 누구나 연중 언제든지 가능하다. 제보할 때는 지방세 체납자 은닉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회계서류와 관련 장부 등 구체적인 증빙자료를 제공해야 한다. 시는 제보된 체납자 은닉재산 정보에 대해 사실조사를 실시한 후 포상금 지급까지 One-Stop으로 처리하게 된다. 포상금은 지방세 체납액이 완납이 되면 지급한다. 다만, 체납자 은닉재산 1천만원 이하의 제보는 관련 규정에 따라 포상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되며, 익명의 제보는 허위 또는 음해의 우려가 있는 만큼 민원사무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조에 따라 접수되지 않는다. 김종권 납세협력담당관은 "선량한 납세자와의 형평성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바란다"며 "제보된 정보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징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8 13:52:26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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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웃세대 간접흡연 피해’ 74% 가 '심각'

경기도는 자체 온라인 여론조사 시스템(survey.gg.go.kr)을 이용해 간접흡연에 대한 온라인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8%가 이웃세대의 간접흡연으로 '피해를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고, 이들 피해경험자(1,197명)의 74%는 그 피해 정도에 대해 '심각하다'고 응답했다고 8일 밝혔다. 이웃세대의 흡연으로 피해를 받는 장소로는 ▲베란다(59%)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 ▲화장실(48%) ▲현관출입구(41%) ▲계단(40%) ▲복도(36%) ▲주차장(30%) 등의 순이었다. 하지만 피해경험자 10명 중 6명(62%)은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고 '그냥 참은 것'으로 조사됐다. '관리사무소, 주민자치위원회 등에 문제를 제기한 경우'는 21%였고, '대화를 시도했으나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8%, '대화로 해결된 경우'가 5%를 차지했다. '도청, 시 군청 등 관공서에 신고하는 경우'는 1%에 불과했다. 공공장소 및 공공시설에서의 간접흡연 피해는 더 심각했다. 응답자의 91%가 공공장소(시설)에서 간접흡연으로 '피해를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88%가 피해 정도가 '심각하다'는 데 공감했다. 공공장소 중에서는 ▲건널목& 횡단보도 등 도로변(76%)의 피해를 가장 높게 꼽았으며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정류장(56%) ▲주택가 이면도로(46%) ▲공중화장실(43%) ▲유흥시설(42%) ▲공원(39%) ▲각종 주차시설(35%) ▲지하철 출입구(34%) 등의 순으로 지적됐다.

2019-01-08 13:51:28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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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공공실버주택 ‘첫 입주’

장성군 공공실버주택이 지난 7일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됐다. 공공실버주택은 국토교통부가 65세 이상 어르신 중 저소득계층을 위해 지은 영구임대주택으로 총 150세대 규모이다. 지난 2016년 국토교통부의 공모에서 선정돼 토지구입 비용 포함 총 164억 원의 사업비가 전액 국비로 진행됐다. 공공실버주택의 특징은 건물 안에 의료, 건강, 경제활동 관련 시설과 실버복지관이 있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맞춤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장성군은 올해 공공실버주택 실버복지관(1층)의 규모를 기존의 700㎡에서 1,000㎡로 확장, 입주자가 아닌 장성군민도 복지관을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규모별로는 14평형(공급면적 25㎡) 90세대와 18평형(공급면적 35㎡) 60세대로 나뉘어 있다. 입주자를 배려해 친환경 건축재를 사용했고, 전자식 높이 조절 세면대 등을 갖추고 있다. 건물 전체에 문턱을 없애는 등 고령자의 보행을 고려한 시공도 눈길을 끌었다. 에너지 효율을 높여 난방비가 적게 발생할 수 있도록 설계한 부분도 인상적이다. 보증금과 임대료도 영구임대주택 수준으로 저렴하다.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보증금 185만~276만원에 월 임대료 3만6천~5만5천원을 부담한다.(일반 저소득층은 보증금 1,028만~1,531만원, 월 임대료 8만6천~12만8천원) 장성군 공공실버주택의 첫 입주자인 김모 씨(여, 79세)는 "볕도 들지 않는 추운 방에서 난방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살다가 (공공실버주택에) 이사를 오니 너무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보건과 복지 서비스가 하나로 어우러져, 입주하는 어르신께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 일번지 장성군'의 명성에 부합하는 행정을 펼쳐, 어려운 상황의 어르신들을 잘 보살피겠다"고 했다.

2019-01-08 13:50:5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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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세계 트렌디한 졸업 인기 기프트 아이템 선보여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는 예년보다 빠른 졸업식 시즌을 맞아, 졸업 시즌 인기기프트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에 따르면 졸업생들의 자기계발과 학교의 효율적인 학사운영을 위해 지역 내 졸업식이 1월 초로 앞당겨지고 있다. 광주 지역 내 154개 초등학교 가운데 3곳 등 일부를 제외하고 오는 11일까지 모두 졸업식을 마칠 예정이다. 또한 중고교도 1월 초로 졸업식을 당긴 학교들이 많아졌다. 이에 따라 광주신세계는 예년보다 빠르게 졸업식 인기 아이템들을 준비했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예전과 달리 봄방학이 없어지면서 이제는 방학과 함께 졸업식 및 신학기 관련 행사를 진행하여, 여기에 맞추어 관련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정든 학교를 졸업하고 새로운 학교를 진학하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선물은 무엇일까? 정답은 없지만, 부푼 마음으로 준비하는 가방과 신발은 또래 아이들 사이에서 자신의 개성을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중요한 아이템들이다. 광주신세계에서는 새로운 준비를 하는 10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트렌디한 상품들을 제안한다. '디스커버리'에서는 활용도 높은 파우치가 포함되어 있는 '팡팡 백팩'을 14만9천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목걸이형 카드지갑이 포함되어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라이크 백팩'을 15만9천원에 선보이고 있다. 캥거루 캐릭터로 유명한 '캉골'에서는 전면부의 트렌디한 메쉬 소재로 이뤄진 '에픽 백팩'을 16만8천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슬림한 스타일로 인기가 많지만 가성비 있는 수납공간으로 알찬 '마고 백팩'을 17만8천원에 선보이고 있다. '널디'에서는 널디 로고가 트렌디하게 프린팅되어 있는 '베이직 로고 백팩' 4종(민트,핑크,레드,옐로우)를 6만9천원에 선보이고 있다. '카파'에서는 어깨 끈과 사이드에 카파 시그니처 로고가 새겨진 '222반다 백팩'을 7만6천3백원에 선보이고 있다. '휠라'에서는 4cm 굽의 트렌디한 어글리슈즈 '디스럽터'를 6만9천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다양한 수납공간을 가진 링크 플러스 백팩을 11만9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구매시 휠라 카드지갑 및 교통카드 증정, 한정수량) '아디다스오리지널'에서는 블랙핑크 제니의 신발로 유명한 '팔콘'을 10만9천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스테디셀러 스니커즈 '슈퍼스타'를 10만9천원에 선보이고 있다.

2019-01-08 13:50:3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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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토부 도로정비 광역자치단체 중 '최우수 기관' 선정

경기도가 '도로정비' 최우수 기관의 명성을 거머쥐며, 전국 도로행정 모범 지자체로서 우뚝 서게 됐다. 경기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8년도 도로정비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도로정비평가'는 도로법 제50조 및 도로의 유지보수 등에 관한 규칙 제13조 규정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봄과 가을 2회에 걸쳐 도로의 정비상황을 점검하고 이를 평가해 시상하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번에 최초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경기도는 터널통합관리시스템, 도로포장관리시스템, 비탈면 관리시스템 등 과학적인 도로관리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호평을 얻었다.특히 도로포장, 구조물, 배수시설 정비 등 11개 평가분야 중 7개 항목에서 A등급을 받는 등 대부분의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국토부 도로정비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경기도는 우승기와 도로유지보수 사업비 1억 3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비는 경기도에서 가장 시급하고 위험한 도로구간의 유지보수에 사용할 예정이다. 정용식 경기도 건설국장은 "국토교통부 도로정비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경기도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1-08 13:50:2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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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분당선 역사 변경’요청 ‘사업비 분담 불가 의사 ’등 강력 대응

경기도는 '고양 지축지구'에 입주하는 도민들의 이동 편의 확보를 위해 '서울 용산~고양 삼송 간 신분당선 서북부연장노선' 내 역사 1곳의 위치를 지축지구 인근으로 변경해 줄 것을 서울시 측에 강력 요청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은평뉴타운 주민은 물론 고양 지축지구 도민들까지 함께 역사 이용이 가능하도록 '지축교' 인근으로 역사 위치를 옮기는 내용의 '노선 변경안'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서울시에 사업비 분담 불가 의사를 통보하고 관련 중앙부처에 알리는 등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총 노선연장 구간 18.47㎞ 중에는 경기도 구간 3.3㎞가 포함돼 있어 도는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해당 구간에 대한 사업비를 부담해야 한다. 그러나 지난 8월 도와의 별도 협의절차 없이 서울시가 국토부에 제출한 사업계획에는 '고양 지축지구에 거주하는 도민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지축교 인근(도보기준 450m)에 역사를 설치해달라'는 도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서울시 측과 은평지구 내 진관중고(가칭) 역사 위치를 '지축교' 인근으로 이전하는 방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서울시가 부정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도의 요구안이 반영되지 않을 경우, 오는 10월부터 지축지구에 입주를 시작하는 도민들은 역사가 도보기준으로 670m 떨어져 있어 현실적으로 역사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이에 도는 서울시에 '노선 변경안'을 수용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하는 한편 변경 안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사업비 분담 불가 의사를 밝히는 등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도는 '노선 변경안'대로 역사 위치를 이전하게 되면 고양시 지축지구 및 은평뉴타운 주민의 이용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것은 물론 노선연장이 줄어 사업 타당성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9-01-08 13:49:17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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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고교생 500명 초청 전공체험 박람회 개최

- 로봇학부 등 16개 학과·전공특강 체험에 참여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지난 5일 전국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500명을 캠퍼스로 초청해 전공체험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광운대 학과 및 전공 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9학년도 입학설명회와 자기소개서 특강을 시작으로 전공특강, 전공체험, 재학생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전공특강에는 전자공학과, 전자통신공학과, 수학과, 영어산업학과 등 16개 학과가 참여했고, 전공체험 참여 프로그램은 로봇학부, 건축학과, 화학과 등 6개 학과에서 진행됐다. 고교생들은 소그룹으로 나뉘어 광운대 재학생들에게 전공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공 실습에도 직접 참여했다. 학생들은 특히 레고 마인드스톰 EV3 키트를 활용해 직접 명령어를 코딩해보고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로봇을 만들어 구동해보는 로봇학부 전공 체험에서 큰 호응을 보였다. 광운대 문상현 입학처장은 "전공박람회 프로그램은 전공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고교생들에게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ICT 특성화 대학인 광운대는 다양한 전공 분야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운대는 교육부 선정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2012년부터 6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입 전형을 고교교육 중심으로 개선해 수험생들의 대입 부담을 완화하고, 중·고교 학생 진학지도와 진로 계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대학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01-08 11:21:0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