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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PD들 낭만항구 목포에 시선 집중

낭만항구 목포의 주말이 청명한 가을을 맞아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단체·개별 관광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각종 TV 예능, 먹방, 다큐 프로그램, SNS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관광자원이 홍보되면서 목포 관광이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목포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시는 23~24일 한국PD연합회(회장 류지열 KBS PD) 회원들로 구성된 기획 답사단을 맞이하는 준비에 한창이다. 한국 PD연합회는 국내·외 방송, 언론 등 미디어계 종사자로 구성된 단체로 이번 답사를 통해 목포의 맛 등 숨은 매력을 엿보면서 다양한 장르의 촬영 소재로서의 가치를 면밀히 살펴보고, 목포의 진면목을 카메라에 담아갈 예정이다. 시는 목포만의 낭만과 매력을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는 가을녁 조기따는 풍경이 펼쳐지는 정겨운 항구의 모습과 목포대교 인근 바다와 섬에서 펼쳐지는 낙조, 근대문화역사 유적, 맛깔스러운 음식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목포의 관광 자원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고, 이를 통한 관광객 유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를 전담할 미디어 마케팅팀을 신설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개통할 해상케이블카,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 맛의 도시 사업 등을 핵심 전략으로 삼아 목포를 주목받는 관광도시로 발돋움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18-11-20 17:20:01 김원유 기자
신안군, 문화소외계층을 향한 적극적인 시책사업 펼쳐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통합문화이용권 사업(문화누리카드) 대상자 300여명에게 수제이불, 천연비누, 천연샴푸, 천연화장품 등을 대신 구매해 전달하기로 했다. "통합문화이용권"이란 소외계층에게 연간 7만원을 지원하여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향유 지원으로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계층 간 문화 격차를 해소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그러나 신안군은 관내에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가맹점(서점, 극장, 영화관 등)이 전무한 실정으로 사용에 어려움을 격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노령인구 등 직접 사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신하여 수제이불, 천연비누, 천연화장품, 천연비누, 수제가방 등의 수제공예품을 대신 구매하여 전달하는 물품구매대행을 진행하고 있다. 신안군은 2018년 11월20일 현재, 문화누리카드 대상자 2,342명 중 2,000여명이 카드를 신청하여 발급 하였고, 그 중 카드를 직접 사용하기 어려운 주민 300여명을 대신하여 약2,000만원 어치의 물품을 대신 구매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관할지역이 섬으로 구성되어있고 문화누리카드 사용처가 서점, 극장, 영화관 등으로 한정되어있어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하기 열악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문화의식을 고취시키고, 사라질 뻔 했던 주민들의 권리를 찾아주려는 신안군의 적극적인 의지가 이뤄낸 주목할 만한 성과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꾸준한 홍보와 카드발급 독려를 통해 문화누리카드 미발급자 300여명이 추가로 카드를 발급할 수 있게 하고, 2차 물품 구매대행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11-20 17:19:43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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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신안군 종목별 협회장기 체육대회 성료

신안군(군수 박우량)에서 개최된 "2018년 신안군 종목별 협회장기 체육대회(주최: 신안군 체육회 / 주관: 종목 회원단체)"가 마무리됐다.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압해읍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신안군내 14개 읍면 주민 1300여명이 참가하여 평소 생활 체육으로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16일 기상 악화로 일부 종목의 경기 진행이 지연되기도 하였으나, 주최측의 발빠른 대처로 큰 어려움 없이 전반적으로 원활하게 대회가 진행된 것으로 평가된다. 축구, 배구,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족구 6개 종목 경기가 진행되었고, 대회 결과 ▲축구 암태 1위, 흑산 2위, 하의,팔금 공동 3위 ▲배구 지도A팀 1위, 압해 2위, 신의,증도 3위 ▲게이트볼 일반부 압해 1위, 암태 2위, 팔금,임자 3위, 여성부 도초 1위, 증도 2위, 신의,암태 3위 ▲그라운드골프 단체전 도초 1위, 안좌 2위, 자은 3위 ▲배드민턴 비금 1위, 압해 2위, 흑산 3위 ▲족구 흑산 1위, 지도 2위, 압해, 임자 3위로 순위가 결정됐다. 하반기 관내 최대 생활 체육 행사인 2018년 신안군 종목별 협회장기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신안군은 내년에도 생활 체육의 활성화를 위하여 신안군수기 체육대회 등 각종 생활 체육 행사 개최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오는 21일 여수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전라남도 어르신 생활체육대축전을 맞아, 신안군은 대표 선수단 80여명의 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2018-11-20 17:19:36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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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중지, 폐원 검토 사립유치원 전국 70곳으로 확대

- 교육부 "충남 제외, 인근 유치원 원아 배정에 문제 없어"… 학부모 불안감 고조 원아 모집 중지나 폐원을 검토하는 사립유치원이 일주일만에 10곳 늘어 19일 현재 70곳으로 집계됐다. 교육당국은 충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이들 유치원이 원아 모집을 하지 않아도 인근 유치원으로 분산 배치를 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폐원 신청 유치원이 늘면서 학부모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20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시도교육청의 유치원 모집중지나 폐원 신청 일일상황 보고를 집계한 결과 전날(19일) 17시30분을 기준으로 70곳으로 나타났다. 일주일 전인 12일 집계에서는 60곳이어서, 일주일만에 모집중지나 폐원 신청 유치원이 10곳 늘어난 것이다. 70곳 중 2곳은 폐원신청이 승인됐고, 8곳은 폐원신청이 접수됐다. 대부분을 차지하는 60곳은 현재 학부모 협의가 진행 중이고 5곳은 모집 중지를 검토중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의 경우 23개 유치원이 폐원을 놓고 학부모협의 중이다. 지난 1일 긴급학부모간담회를 열고 폐원을 협의한 한 유치원은 지난 16일 폐원 신청을 철회해 집계에서 빠졌다. 교육당국은 서울지역 유치원의 경우 인근 유치원 수용이 가능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유치원이 가장 많은 경기도의 경우, 유치원 1곳은 건물신축공사로 인해 만3세 원아 1년 모집 중지를 검토 중이고, 2곳은 교육청에 폐원 신청을 했다. 9곳은 학부모와 협의하는 등 12곳이 모집중지나 폐원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지난 1일과 13일 폐원신청을 한 유치원 두 곳은 서류 미비 등으로 폐원 신청이 반려돼, 경기도내 폐원을 검토하는 유치원은 총 14곳으로 파악된다. 이밖에 전북 9곳(폐원신청3, 학부모협의6), 대구 7곳(학부모협의), 강원 6곳(모집중지4, 학부모협의2), 충남 6곳(폐원신청1, 학부모협의5), 인천 4곳(폐원승인1, 폐원신청1, 학부모협의2), 부산 2곳(학부모협의), 울산 2곳(학부모협의), 충북 2곳(폐원승인1, 폐원신청1), 경북 2곳(학부모협의)으로 집계됐다. 충남의 경우 현재 폐원을 검토하는 사립유치원이 문을 닫을 경우, 인근 공·사립 유치원으로의 원아 배정이 일부 어려운 것으로 파악됐다. 충남도교육청은 이에 병설 유치원 확충에 나섰다. 이외에 세종, 대전, 광주, 전남, 경남, 제주에서는 모집정지나 폐원 검토 사립유치원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교육부는 폐원을 검토하는 유치원의 경우 학부모 3분의 2 이상이 동의를 얻도록 하고 원아 수용 계획을 내야 폐원을 허가할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또 사립유치원 폐원 시 해당 인원 만큼의 공립 유치원을 그 지역에 확충할 방침을 정했다. 한편 정부의 유치원 온라인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 참여율은 19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2448곳(59.88%)으로 지난 15일(2312곳)보다 100여 곳 늘었다. 이에 전체 사립유치원 10곳 중 4곳은 아직 참여하지 않고 있다.

2018-11-20 16:21: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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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 '공익소송 비용 부담 문제점' 심포지엄 연다

대한변호사협회가 21일 오후 2시 대한변협회관에서 '공익소송 등에서의 소송비용 부담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은 30년 이상 이어진 '변호사 보수 각자 부담원칙'이 1990년 민사소송법 개정으로 패소자에게 부담시키도록 법률이 개정됐다. 그러나 공익소송이나 의료소송의 입증 부담이 큰 소송에서도 일률적으로 패소자부담 원칙을 적용해, 패소 당사자가 소송비용까지 떠안는 이중고를 겪게 된다. 이는 공익소송을 시도조차 못 하게 하는 요인이 되어, 사실상 국민의 재판청구권을 과도하게 제한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인권·소비자 보호·환경 보호 소송 등 공익소송의 특성을 고려할 때, 패소자부담주의 원칙에 관한 일정한 예외를 둘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배경이다. 이에 대한변협은 염전노예사건 국가배상청구소송 사건, 증거 편재 등 입증책임으로 인한 패소 사례 등을 통해 현행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짚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심포지엄 좌장은 이상민 대한변협 인권위원회 위원이 맡았다. 발제자는 박호균·조장곤 대한변협 인권위원회 위원이 나선다. 토론자로는 이종구 단국대 법학과 교수, 이희준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총괄심의관, 송상교 변호사,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조주희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인권센터 팀장이 참여한다. 대한변협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공익소송 등과 소송비용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각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도의 실질적 개선을 위한 입법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0 15:25:56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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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19 희망나눔 캠페인 참여 하세요!!

영광군, 2019 희망나눔 캠페인 참여 하세요!! "사랑으로 모아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연말을 맞아 내년 1월31일까지 73일간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여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한다. 이웃돕기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언론사에서만 접수하며, 금융기관의 온라인 접수창구를 이용하여 기탁하는 방식으로 군 사회복지과와 읍·면사무소에서도 모금을 대행한다. 모금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광군으로 다시 배분되며 긴급지원, 저소득층 주택개보수사업, 사회복지시설 지원, 어려운 이웃 에 대한 물품 지원 등 공공복지서비스를 보완하는 다양한 분야에 지원한다. 매년 영광군은 모금액 대비 200% 이상의 배분액을 받아 왔으며 모금액이 많을수록 더 많은 금액이 영광군에 배분되며 많은 사람이 참여 할수록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많은 군민의 참여로 영광군의 사랑의 온도가 쭉쭉 올라가 따뜻한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온정이 넘치는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각계각층의 참여를 부탁했다. 성금모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사회복지과와 각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친절히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18-11-20 15:16:10 은하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