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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이제 그만'

'아동학대,이제 그만' 평택시,아동학대예방캠페인 실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9일 평택역 광장에서 평택시청 사회복지국 이광형 국장, 평택경찰서 김태수 서장, 평택교육지원청 조도연 교육장등이 참석한가운데 아동학대예방갬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아동학대예방의날' 행사에는 평택시 아동지킴이인 어머니ㆍ학부모 폴리스 연합단, 읍ㆍ면ㆍ동 통리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최근 아동학대 관련 범죄가 끊이지 않고, 학대피해아동 대부분이 부모에 의해 방임되거나 훈육 상 체벌이란 이유로 발생하고 있어 아동학대는 곧 범죄라는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자 평택시, 경기평택아동보호전문기관, 평택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호안전분과에서 주관하여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동학대예방 관련 홍보문을 배부하고, 캠페인 슬로건인 '아동학대! 이제 그만·살기 좋은·평택시'를 외치는 등 아동학대예방 및 아동권리에 대한 시민 인식 변화를 위해 한껏 목소리를 높였다. 평택시 관계자는 "오늘 캠페인 행사가 아동학대가 없는 살기 좋은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역량을 집결 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18-11-19 13:38:3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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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택라이온스 '사랑의 집수리'진행

신평택라이온스 '사랑의 집수리'진행 신평택라이온스(회장 이종안)회원들은 지난 17일 평택시 원평동(동장 황선형)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청장년 1인 2세대에게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집수리 대상 가정은 원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민서)에서 발굴한 가정이다. 최근 갑작스럽게 뇌경색으로 쓰러져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가정과 장애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저소득 청장년 1인 가정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신평택 라이온스에서 집수리 활동을 진행했다. 두 가정은 오랜 기간 집수리를 하지 않아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었으며, 질병과 장애로 거동이 불편하여 이를 해결하기 어려운 가정이었다. 이에 신평택 라이온스에서는 도배와 장판, 적치물 수거, 전기수리 등 다양한 집수리 활동을 실시했다. 신평택라이온스 이종안 회장은 "우리의 작은 손길들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린 것 같아 더욱 뿌듯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주민들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선형 원평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신평택 라이온스 이종안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원평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양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간 단체간 연계·협력을 강화하여 살기 좋은 원평동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9 13:38:20 이보헌 기자
'안성우리주민협동회'출범

'안성우리주민협동회'출범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참여주민들이 지난 1년 2개월여 기간 동안 준비해 온'안성우리주민협동회'가 지난 15일 한경대학교산학협력관 세미나실에서 내외귀빈과 참여주민, 실무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상정된 안건들을 처리했다. 안성우리주민협동회는 조합원의 생활안정에 필요한 경제적인 어려움을 함께 풀어가기 위해 자금을 조성하고 민주적으로 운용함으로써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경제적 지위향상을 도모하며, 나눔과 협동의 가치를 실현하는 지역공동체와 자활·자립협동경제를 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출범했다. 특히 긴급하게 필요한 소액의 생활자금을 무이자 또는 저리로 빌려주어 경제적 압박으로부터 일시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대출사업을 중점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현재 안성우리주민협동회에 가입한 조합원은 참여주민과 실무자로 총48명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조합원 가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조성된 출자금은 600여만 원이며 출자금 역시 조합원의 가입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하여 점차 늘려갈 방침이다. 이번 창립총회를 통해 김종철주민을 이사장으로 선임하고 2명의 부이사장(신영환, 김현주)과 4명의 이사(지영복, 민병욱, 유선주, 장현숙)와 감사 2인(안선자, 장성진)을 선임했다. 경기협회주민협동회 이인순이사장과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의 박근미운영위원은"협동회의 창립을 축하하며 협동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연합회 활동에 참석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여 협동회 조직을 단단하게 만들고 조합원들의 작은 일까지도 챙겨주는 따뜻한 조직이 되어 우리 모두가 하나라는 인식을 공유하며 발전을 거듭하는 안성우리주민협동회가 되고 국내에서 최고의 협동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또한 심상원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장은 격려사를 통해 "안성우리주민협동회가 더 많은 조합원의 참여로 여려가지 이유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의 이웃들이 경제적 압박으로부터 희망을 얻을 수 있는 공제회가 되기를 바라며, 한분 한분의 조합원이 더욱더 적극적인 활동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종철이사장은 "한 마음 한 뜻으로 우리 같은 빈곤층도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창립총회까지 달려 온 우리주민협동회 조합원 모두가 고맙고 자랑스러우며 앞으로 우리주민협동회는 긴급생활자금대출 사업과 어려운 이웃들과 서로 돕고 함께 갈 수 있는 조직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8-11-19 13:38:1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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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하루찻집 개최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하루찻집 개최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센터장 윤기영)는 지난 16일 대덕면 죽촌길에 위치한 카페 테일러B에서 지역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하루찻집 행사를 진행했다.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안성시가 사회복지법인 평안밀알복지재단에 위탁하여 동부권역에 거주하는 어려움에 처한 가정 등에 사례관리 등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5회 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빛과 소금,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는 주제로 하루찻집과 플리마켓으로 풍성하게 진행됐다. 하루찻집의 수익금은 안성 동부권역의 소외이웃을 지원하는 복지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으로, 이날 행사에는 평안밀알복지재단(이사장 한덕진) 관계자 및 안성시청 복지정책과를 비롯한 사회복지관련 단체, 사회공헌에 힘쓰고 있는 기업 등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카페 테일러B 이종석 대표는 "지역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 있는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하루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안성시는 2010년부터 동부권역과 서부권역 2개소에 무한돌봄네트워크팀을 설치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 뿐아니라 실직, 질병, 이혼, 방임 등 다양한 사례로 위기에 처한 가정을 발굴해 지역 복지자원과 연계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를 촘촘하게 관리해 나가고 있다.

2018-11-19 13:38:10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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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끼 발사 페스티벌 및 따뜻한 겨울나기 바자회'성료

'제1회 끼 발사 페스티벌 및 따뜻한 겨울나기 바자회'성료 경기도장애인복지회 안성시지부(지부장 정토근)가 주최하고 안성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한국식생활문화협회 안성시지부 주관으로 지난 14일 내혜홀 광장에서 작은거인 예술단과 함께한 장애인인식 개선을 위한 '제1회 끼 발사 페스티벌 및 따뜻한 겨울나기 바자회'가 성황리에 치뤄졌다. 한국연예인협회 안성시지회 김성근 지회장의 사회로 진행하였으며 경기도장애인복지회 안성시지부 정토근 지부장의 개회사와 우석제 안성시장, 신원주 안성시의회의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사)한국식생활문화협회 안성시지부는 2018년 안성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장 먹거리 부스 운영 수익금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물품(라면과 쌀)을 준비하여 관내 장애인단체 등 6개 단체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볼거리, 체험 프로그램, 장애인 편의, 먹거리, 판매부스로 진행되었으며, 먹거리부스 및 판매부스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금은 안성시 지역 내 생계가 어려운 장애인에게 생계지원 할 계획이다. 우석제 안성시장은"아직까지 도움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계시며, 한 분 한 분 찾아가 경청하고, 문제를 해결하여'즐거운 변화, 행복한 안성'을 만들기 위해 저와 함께 우리 공직자들은 항상 노력을 다하겠다."말했다. 경기도장애인복지회 안성시지부 정토근 지부장은"오늘 이 행사를 기점으로 장애를 입은 예술인들에게는 더 많은 공연의 기회를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사랑을 전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했다."고 말했다

2018-11-19 13:38:0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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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형 푸드플랜’ 첫 발

생산자-소비자 상생 위한 '푸드플랜을 통한 지역활성화 토론회' 개최 장성군은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유두석 장성군수와 주요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성군 푸드플랜을 통한 지역활성화 토론회'를 갖고 체계적인 푸드플랜 구축을 위한 첫 걸음을 뗐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장성군이 '푸드플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에 앞서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열렸다. 이번 용역은 농업인이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소비자가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받는 시스템을 만들고 장성에 적합한 푸드플랜을 세우기 위한 것으로, 농가 조직화부터 지역먹거리 공급 확대방안, 행정지원 정책까지 함께 다뤄진다. 장성군은 이미 학교 급식 공급과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는 등 로컬푸드 육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나 소규모 농가까지 참여하고 로컬푸드 공급 영역을 확대하는 통합적인 푸드플랜을 세울 계획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현재 장성에 구축된 생산?소비?유통구조와 공공 급식, 로컬매장, 직거래 현황 등을 우선 분석하고, 장성군 푸드플랜 시스템 구축방향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단계적 추진 방안이 강구된다. 또 건강한 먹거리 생산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보고 농가조직화를 통한 기획생산, 공공급식확대 방안, 행정기관 지원 방안도 다뤄진다. 군 관계자는 "최근 정부의 혁신선도과제인 '지역 푸드플랜 구축?확산'방침에 발맞춰 농림축산식품부가 로컬푸드 관련 공모사업을 늘리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한 '장성형 푸드플랜'을 서둘러 구축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용역이 '장성형 푸드플랜'구축의 기본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군은 용역 결과를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유익한 최적의 로컬플랜 방향과 운영체제를 설정하고, 앞으로 추진할 로컬푸드 사업의 로드맵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평소 로컬푸드 육성에 큰 관심을 보여 온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용역의 체계는 거버넌스의 형태가 이루어져야하고 주민들의 소득보장이 있어야 하며 군민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체계로 구성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18-11-19 13:37:53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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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카데미, 정철 카피라이터 ‘누구나 카피라이터!’ 강연

-11월 22일 장성문예회관에서 제1068회 장성아카데미 개최- 제1068회 장성아카데미는 정철 카피라이터가 '누구나 카피라이터'라는 주제로 강연을 연다. '정철카피'의 대표이자 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초빙교수인 정철은 1985년 MBC애드컴 카피라이터를 시작으로 하이트맥주, 기아자동차, 이랜드, 삼양라면, 프렌치카페 등의 유명 브랜드부터 식스센스, 뮬란, 아마겟돈 등 영화에 이르기까지 30년째 수천 개의 카피를 써온 대한민국 대표 카피라이터다. '사람이 먼저다', '나라를 나라답게'라는 지난 대통령선거 캠페인 슬로건 역시 그가 만든 카피이다. 저서로는 , , , , 외 다수가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톡 등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상에서 글 쓸 일이 많은 요즘 시대에, 카피라이터처럼 짧은 글을 효과적으로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자신이 경험한 사례를 보여주며 묻고 답할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진행되는 장성아카데미는 장성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30분 오프닝 공연과 함께 90분 특강으로 운영되며 공개 강연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18-11-19 13:37:4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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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농단 의혹' 박병대 전 대법관 검찰 출석…"사심없이 일했다"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받는 박병대(61) 전 대법관이 19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됐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은 이날 오전 박 전 대법관을 불러 일제 징용소송 재판거래 등 여러 의혹에 사법부 수뇌부가 얼마나 관여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박 전 대법관의 혐의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국고손실 등이다. 이날 오전 9시 20분께 검찰청사에 도착한 박 전 대법관은 취재진에게 "법관으로 평생 봉직하는 동안 최선을 다했고 법원행정처장으로 있는 동안에도 그야말로 사심 없이 일했다"고 말했다. 박 전 대법관은 2014년 2월~2016년 2월 법원행정처장으로 재직하며 양 전 대법원장을 보좌해 사법행정 전반을 총괄했다. 그는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을 상대로 낸 민사소송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처분 관련 행정소송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댓글 사건 형사재판 ▲옛 통합진보당 국회·지방의회 의원들의 지위확인 소송 등 재판에 개입한 의혹을 받는다. 박 전 대법관은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2014년 10월 소집한 이른바 '2차 공관회동'에 참석해 청와대·외교부와 징용소송의 처리 방향을 논의한 정황이 드러났다. 검찰은 박 전 대법관이 당시 대법원에 계류 중이던 재상고심의 최종 결론을 미루고 전원합의체에서 뒤집어달라는 청와대의 요청을 접수했을 뿐만 아니라, 각급 법원의 유사 소송을 취합해 보고한 것으로 파악했다. 박 전 대법관은 헌법재판소와의 위상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헌재 파견 법관을 통해 재판관들 평의내용과 내부동향을 수집하는가 하면, 청와대를 이용해 헌재를 압박하려 시도한 혐의도 있다. 또한 그가 법원행정처장으로 재직하던 시기 상고법원 설치 등 양 전 대법원장의 역점사업이 비판에 부딪히자, 내부단속에 나서는 과정에서 판사들 소모임의 와해를 시도하거나 사찰을 지시하는 등 불법행위에 깊숙이 가담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검찰은 박 전 대법관이 서울남부지법에서 한정위헌 취지의 위헌심판제청을 하려는 것을 취소하도록 압박하고, 각급 법원 공보관실 운영비 명목의 예산 3억5000만원을 비자금으로 조성하는 데도 주도적 역할을 했다고 의심한다. 박 전 대법관은 지난 14일 구속기소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공소장에 30차례 범행을 공모했다고 적시됐다. 연루된 의혹이 수십가지에 이르는만큼, 박 전 대법관은 몇 차례 더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을 가능성이 있다. 검찰의 박 전 대법관 조사는 사법농단 의혹의 정점에 있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혐의 입증에 중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검찰은 박 전 대법관의 혐의 대부분을 양 전 대법원장과 공모했다고 본다. 검찰은 박 전 대법관의 후임 법원행정처장인 고영한 전 대법관도 조만간 피의자로 소환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고 전 대법관은 문모 전 부산고법 판사의 비위 은폐를 위해 그와 유착관계에 있던 지역 건설업자의 형사재판에 개입한 혐의 등을 받는다.

2018-11-19 13:16:25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