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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수청, 전곡항 소형선박 해양안전 캠페인

평택해수청, 전곡항 소형선박 해양안전 캠페인 '해양안전담당 3개 기관 뭉쳤다' 평택해양수산청(청장 홍원식)은 17일 화성시 전곡항 일원에서 레저선박, 고무보트 등 소형선박의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국립해양측위정보원 및 평택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해양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곡항 마리나는 수도권과 인접해 해양레저활동 이용자가 증가 하고 있으나, 항해자의 안전의식 결여에 따른 엔진고장, 어망걸림, 연료부족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이용자의 해양안전의식 제고 필요성이 요구되어 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육상의 도로교통 표지 역할을 수행하는 항로표지 소개 및 이용방법, 구명조끼 착용 방법, 소형선박 항행 참고용 앱 '해로드' 사용방법, 선박 항행안전 기본 수칙 등을 홍보했다. 홍원식 평택지방해수청장은 "국민들이 보다 안전한 해양활동을 위해 항로표지를 포함한 안전정보를 이용자 중심으로 제공하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며, 이용자에게 "바다에 나갈 때는 해로드 (海Road)앱을 스마트폰에 꼭 설치하고 나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여성수 평택해양경찰서장은 "관내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 및 대응체계 확립 등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1-18 11:59:53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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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공연예술 분야 최고 도전자를 찾아라”

'제3회 장흥군민공연예술경연대회'가 지난 15일 저녁 장흥문화예술회관에 열렸다. 장흥문화원(이금호 원장)이 주관하고 장흥군이 후원한 이날 경연대회에는 장흥군민 5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경연은 장흥에 살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들이 모여 노래, 무용, 악기 연주 등 공연예술 다방면의 최고를 가리는 자리로 마련됐으며,.다양한 장르에서 본선에 오른 총 17개팀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본선 당일은 심사의 공정성을 더하기 위해 각 10개읍면에서 10대부터 70대까지 세대별 2명씩 읍면 추천을 받아 관객 평가단을 구성했다. 148명(읍면추천 140명, 기타 8명)으로 구성된 관객 평가단은 전자버튼기를 사용해 현장에서 직접 투표하고, 전문 심사위원의 점수를 합산해 최고 득표를 얻은 팀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관객들과 호흡을 이뤄 큰 박수를 받은 '용산초등학교 어린이풍물패' 서경오외 9명 어린이가 차지했다. 대상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이 주어졌으며,금상은 김하애진 외 19명으로 짜여진 '장흥문화예술회관한국무용반', 은상은 심정희 외 38명으로 구성된 '정남진시니어합창단', 동상은 변은기, '心心한 공작소팀'에게 돌아갔다. 금상과 은상, 동상을 수상한 팀도 각각 트로피와 150만원, 100만원, 5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참여한 관객에게는 행운권 추첨을 통해 풍성한 선물이 전달됐다. 이금호 장흥문화원장은 "장흥은 전통적으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고장"이라며, "올해 세번째 경연대회가 군민들의 그 끼와 재능을 발휘하고 소통하는 장흥의 대표 공연예술경연대회이자, 장흥군민과 예술인들의 어울림의 축제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18 11:59:33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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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18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 외교부장관상 영예

영광군, 2018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 외교부장관상 영예 지난 16일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에너지경제신문에서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 외교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기후경영대상은 기후경영을 통한 저탄소 온실가스 감축 등의 혁신 및 기후변화 대응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기관에 주는 상이다. 영광군은 전국 단일 권역 최대 규모(76기)의 풍력발전단지가 조성되어 있고, 군수 민선 7기 핵심공약으로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을 내세우며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등 정부 정책인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을 성공적으로 이행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특히, 재생에너지 개발 주변 지역 주민과의 갈등을 줄이고 친 신재생에너지 분위기 정착을 위해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시설 사업과 상하사 주민 복지센터 리모델링, 농로포장 등 공공복지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친화적 분위기 형성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외교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김준성 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영광군이 추진해 온 저탄소,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노력이 성과를 인정받게 되었다. 앞으로도 영광군이 지속가능한 친환경 녹색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8-11-18 11:59:27 은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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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환경단체·기업 협업 '두 번째 현장 캠페인' 진행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환경단체, 기업과 함께 시민들의 라돈(Rn) 불안해소를 위해 라돈 간이측정기 대여와 시민인식 개선을 내용으로 지난 8월부터 실시중인 '실내공기 라돈(Rn) 저감 캠페인'의 두 번째 현장 행사를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대진침대 사태를 시작으로 생활용품 전반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라돈(Rn)에 대한 시민 불안이 사그라 들지 않고 오히려 확대되고 있는 상황 때문이다. 시와 동구청은 현장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라텍스 등 제품을 현장에 소형텐트를 설치해 밀폐된 상태에서 측정하여 제품의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현장 측정서비스를 실시하고, 라돈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대응을 홍보하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동구청장이 직접 현장 라돈을 측정에 참여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 실정에 맞는 라돈 불안해소 대책을 강구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전국적으로 논란이 된 '라돈 간이측정기 시민무료 대여'의 선거법 위반여부를 인천선거관리위원회에 질의 "법령에 근거한 경우 무료대여 가능하다"는 회신을 받아 2019년 본예산으로 군·구에 시비를 보조해 총143대의 간이측정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빠르면 2019년 초부터 군·구 환경과나 동주민센터를 통해 라돈 간이측정기 무료대여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시민들의 불안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라돈 저감 캠페인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종합적인 관리지침이 없는 현재 실정에서 시민들이 가지고 계신 제품의 라돈을 측정하여 간접적으로 방사성물질의 방출여부를 판단하여 해당제품을 사용하지 않도록 권고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시책에 관심을 가지시고 막연한 불안보다는 캠페인에 참여하여 올바른 인식으로 대응하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1-18 11:59:04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