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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비정부기구 아이러브아프리카와 지원협약 체결

BBQ, 비정부기구 아이러브아프리카와 지원협약 체결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아이러브아프리카와'아프리카 구호개발을 위한 사회공헌'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BBQ는 아프리카 구호단체인 '아이러브아프리카'와 손잡고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에 나섰다.이번 협약을 통해 BBQ는 아프리카 구호개발 사업에 연간 약 6억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고객이 BBQ치킨을 주문하면 본사와 가맹점이 치킨 한 마리당 각각 10원씩을 적립하는 매칭펀드 방식으로 모두 20원씩을 아이러브아프리카에 기부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논의 단계부터 가맹본사와 가맹점주들이 함께 뜻을 모아 추진됐다. BBQ본사와 가맹점주들로 구성된 동행위원회는 가맹점주들의 의견을 반영해 구체적인 실행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로 사회공헌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렇게 조성된 기금으로 영양실조, 말라리아와 같은 각종 질병, 식수부족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약 1만2천명의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윤홍근 회장은"BBQ는 지난 2011년부터 아이러브아프리카와 결연을 맺고 임직원 정기 후원, 탄자니아 우물 파주기 캠페인 후원 등을 펼쳐왔다"며"우리의 작은 정성이 기근과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아이러브아프리카는 2011년 설립된 아프리카 전문 국제 구호개발 비정부기구로 아프리카 지역의 식수개발, 환경개발개선, 아동복지개선 사업 등을 펼치는 단체다.

2018-11-16 16:54: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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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주당에 지하철 무임승차 손실 보전 요청

박원순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지하철 무임승차로 인한 손실을 국비로 보전해달라고 요청했다. 서울시는 16일 오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울시-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 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예산·정책협의회는 박원순 시장과 서울시 주요 간부들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예결위원 등과 만나 시 주요 현안 사업과 국고지원 요청사업을 설명하는 자리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해찬 당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조정식 예결위 간사 등 핵심 당직자와 서울 지역 의원을 포함 약 40여 명의 현역 국회의원과 원외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시가 국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은 도시철도 무임승차 손실보전, 장기미집행 공원용지 보상, 노인 장기요양보험 부담금 등이다. 시는 정부의 복지 정책 확대 기조에 따라 시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급증했다며 국비 지원을 호소했다. 시는 서울페이, 서울형 유급병가 등 소상공인 지원정책, 온종일 돌봄체계, 서울주택공급계획, 서울사회서비스원 등 시의 핵심 사업을 소개하고 국회와 정부의 협조를 요구했다. 시는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과정에서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가 각종 민생현안을 해결하고 모범적인 정책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예산과 입법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국정의 한 축인 지방자치단체가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완전한 지방분권이 필요하다"며 "조직·재정·사무 등에서 획기적인 자치분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2018-11-16 15:41: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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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험생 '한강유람선 반값' 이벤트··· 30일까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을 위해 한강 유람선 반값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수험생이 일반유람선을 이용할 때 본인의 수험표를 제시하면 50% 할인된 가격으로 유람선을 즐길 수 있다. 일반유람선은 뮤직크루즈, 스토리크루즈, 달빛크루즈로 1인당 1매가 적용된다. 현장 매표소를 방문한 수험생에 한한다. 뮤직크루즈는 여의도에서 출항해 70분간 한강 상류 반포대교의 세빛섬을 관람하고 여의도로 돌아오는 코스다. 스토리크루즈와 달빛크루즈는 여의도와 잠실 선착장에서 출발한다. 여의도 출항코스는 여의도 선착장에서 당산철교를 거쳐 여의도 선착장으로 돌아온다. 잠실 출항코스는 동호대교 부근을 돌아 잠실대교로 돌아오는 코스로 40분이 소요된다.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이 런치 또는 디너 뷔페크루즈를 사전에 예약하면 특별 음료를 제공하고 당일 현장에서 촬영한 포토앨범을 증정한다. 뷔페크루즈는 여의도에서 출항하며 90분이 소요된다. 수능 수험생 특별 이벤트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이랜드크루즈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유람선을 탈 때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매표소에서 승선신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이재호 서울시한강사업본부 운영부장은 "잠시나마 탁 트인 한강을 바라보며 수고한 '나'를 보듬어주고, 격려해주는 행복한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16 15:41:3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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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공학자 꿈꾸는 청소년 모여라"··· 서울시, 'K로봇대회' 개최

미래 과학도를 꿈꾸는 초·중·고교 청소년들이 로봇 기술을 겨루는 대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18일 오전 9시 서울시립창동청소년수련관에서 '제9회 K로봇대회 with 로빛'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총 320명의 청소년이 304개 로봇으로 7종목 경기를 치른다. 대회 종목은 ▲휴머노이드 부분(장애물경기, 격투경기) ▲미션경기(로봇슈팅, 라인트레이서, 미션형창작) ▲블록코딩미로탈출(초등부, 고등부)이다. 휴머노이드 부문은 사람처럼 머리·몸통·팔·다리가 있는 로봇으로 장애물경기, 격투경기를 벌이는 게임이다. 2개 종목에 52명이 참여해 종목별 우승자를 가린다. 미션 부문은 로봇 슈팅, 라인트레이서, 미션형창작 등 총 3개 종목에서 153명이 참가해 최고기록을 측정하는 경기다. 올해 신설된 블록코딩미로탈출은 주어진 미션을 코딩로봇을 통해 수행하는 경기다. 최고 기록으로 우승을 가린다. 대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3D펜으로 LED만들기, 코딩로봇 조작해보기, 창동청소년수련관 로봇동아리 창작물 관람하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여성가족부장관상, 광운대학교 총장상, 서울시립창동청소년수련관장상이 수여된다. 백호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K로봇대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중요 분야 중 하나인 로봇·코딩 관련 이슈에 대한 청소년의 관심과 체험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색다른 체험을 통해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16 15:41:2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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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팬티 성폭행 무죄..이게 실화라니

10대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던 20대 남성이 소녀가 ‘끈 팬티’를 입고 있던 것이 합의된 성관계의 증거라고 제시한 후 무죄 판결을 받았다. CNN과 BBC는 14일(현지시간) 아일랜드 한 골목길에서 17세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27세 남성이 ‘여성과 합의 아래 성관계를 맺었다’는 주장을 해 무죄로 풀려난 사건을 전했다. 아일랜드의 코크주에서 벌어진 이 논란은 골목길에서 A양(17)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B(27)의 변호인이 지난 6일 최종 변론에서 피해자의 속옷을 꺼내 들며 시작됐다. 이 변호인은 남성 8명과 여성 4명으로 구성된 배심원단을 향해 원고가 피고에 매력을 느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며 “그가 어떤 차림이었는지를 봐야 한다. 그는 앞면이 레이스로 된 끈 팬티를 입고 있었다”고 말했다. 90분간의 논의 끝에 배심원단은 피고에 대해 무죄 평결을 내렸다. 이후 현지 언론 보도를 통해 재판 과정과 결과가 알려지자 세계 곳곳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끈 팬티가 어떻게 ‘합의된 성관계’의 증거로 사용될 수 있느냐”는 것이다. 14일 재판 결과에 분노한 여성 200여명이 해당 재판이 벌어졌던 코크 법원 앞으로 모여 항의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다양한 끈 팬티를 법원 계단에 걸어놓으며 피해 여성의 수치심을 자극하는 재판 관행에 항의했다.

2018-11-16 15:39:09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