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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2018 무인이동체 &시스템산업엑스포' 참가

- ㈜에이알웍스, 크린팩토메이션㈜, ㈜티엔젠과 공동 참가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자율무인이동체연구사업단(단장 홍성경)이 (사)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와 코엑스가 15일~17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2018 무인이동체&시스템산업엑스포'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유일의 무인시스템 전문 산업전시회 및 컨퍼런스 행사로 이목을 끈 이번 행사에 세종대 자율무인이동체연구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용 무인비행장치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참가했다. 세종대학교는 이번 행사에 ㈜에이알웍스, 크린팩토메이션(주), ㈜티엔젠과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산학협력을 통한 연구결과물들을 전시했다. 부스에는 ㈜에이알웍스의 무인항공기(드론), 비행제어컴퓨터(FCC), 드론 스테이션 차량과 크린팩토메이션㈜의 드론 무선 충전 스테이션, ㈜티엔젠의 HCN(High-Speed Crypto Network) 기술이 적용된 IoT Safer 구간암호장비 및 암호모듈(CM-Series), 드론 보안 모듈 및 통신모듈 등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세종대 홍성경 교수는, "앞으로 더욱 활발한 산학협력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무인항공·IT 융합기술의 개발 및 고급 인력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세종대 자율무인이동체연구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산업용 무인비행장치 전문인력 양성사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는'대학ICT연구센터(ITRC) 육성지원사업'등 대형 국가 과제의 수행을 통해 다양한 기업들과 산학협력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2018-11-16 10:14: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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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수능 듭급컷 어떻게 나왔나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난 15일 오후 EBSi를 비롯해 주요 입시교육업체들에서 과목별 수능 등급컷을 공개했다. 특히 국어의 경우 역대 최초 난도로 80점대 예상컷이 나와 더욱 주목된다. 지난해 수능 때 93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곤두박질친 셈이다. 국어영역이 특히 어려워 가채점 결과도 폭락한 것으로 보인다. EBSi가 이날 오후 10시 15분 기준으로 공개한 '2019학년도 실시간 수능 등급컷'에 따르면 국어는 1등급 86점-2등급 79점-3등급 72점이고, 수학 가형은 1등급 92점-2등급 88점-3등급 80점이다. 수학 나형은 1등급 88점-2등급 80점-3등급 70점이다. 김용근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올해 수능 1등급 점수는 국어 86점 전후, 수학 가형 92점, 수학 나형 88점으로 예상된다"며 "영어 1등급은 7%로 점쳐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와 정답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서버와 EBS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평가원은 수능이 끝난 직후부터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누리집에서 시험 문항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아 심사한 뒤 26일 정답을 확정해 발표한다. 수능 성적은 내달 5일 수험생에게 통보된다. 참고로 지난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개한 2018 수능 1등급 표준점수는 국어 128점, 수학 가형 123점, 나형 129점이다.

2018-11-16 10:05:00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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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김경규 교수팀, "선선초에서 항생제 내성 물질 발견"

- '내성 없는 감염치료제' 개발 기대 '먹으면 신선이 될 수 있다'는 속설 때문에 건강식품으로 각광받는 신선초에서 국내외 연구진이 항생제 내성 물질을 발견했다. 내성 없는 감염치료제 개발에 기대감이 커진다. 성균관대는 16일 의학과 항생제내성치료제 연구소 소장인 김경규 교수 연구팀과 이승서 교수(영국 사우스햄튼대학교) 연구팀이 신선초에서 만들어지는 잔소안제롤이라는 물질과 이 물질의 유도체가 내성 황색포도상구균의 병독성을 저해해 내성균의 감염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힘으로써, 내성 발생 없는 신개념의 항독성 감염 치료제 유효물질을 발굴했다고 16일 밝혔다. 항생제 내성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10가지 위험 (스웨덴 GCF 2018년 보고서) 중 하나로 시급한 해결책 마련이 필요하다. 2016년 발행된 영국 의회보고서에는 항생제 내성에 대한 해결책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2050년에 1000만 명 이상이 내성균에 의해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 사실을 경고한 바 있다. 따라서 항생제 내성 문제는 인류의 생존을 위해 반드시 풀어야할 숙제 중 하나로 꼽힌다. 항생제 내성은 균을 직접 사멸시키는 항생제에 대해서 균이 변이를 통하여 적응해 가면서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자연적 과정이다. 따라서 현재 사용 중인 균을 죽이는 활성을 갖는 항생제에 의한 내성발생은 피할 수 없는 현상이다. 이에 내성균의 발생을 피하기 위해서는 완전히 새로운 기전의 항생 물질이 필요하다. 연구팀은 신선초에서 만들어지는 잔소안제롤이라는 물질이 대표적인 내성균 중 하나인 황색포도상구균의 병독성인자 합성을 저해함으로써, 감염을 일으킨 균이 병을 일으키지 못하고 면역작용에 의해 사멸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이 물질을 유기화학적으로 합성하는 방법을 찾고 여러 가지 유도체를 합성해, 잔소안제롤보다 더욱 우수한 성질을 지닌 항독성 물질인 PM56을 확보했다. 항독성활성을 갖는 PM56은 균을 죽이지 않고 독성만을 제거하기 때문에, 세균에 내성발생 압력을 가하지 않음으로써 항독성 물질에 대한 내성균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즉 제균활성이 아닌 항독성활성을 갖는 새로운 개념의 항생제로 작용한다. 명일엽이라고도 불리는 신선초는 먹으면 신선이 될 수 있다는 속설처럼 다양한 약효를 갖고 있어서 건강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학명 역시 '천사가 준 선물(Angelica utilis)'이라는 의미가 담겨있을 정도로 매우 유용한 식물로 알려져 있다. 김경규 교수는 "독성을 저해하는 새로운 기전 항생제의 성공 가능성을 검증함으로써 향후 내성발생 없는 새로운 감염치료제 개발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및 영국의 웰컴트러스트의 지원을 받았고, 미국 인디아나 대학교 배태옥 교수,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소의 류경석 책임연구원, 국립경상대학교 박기훈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는 의약화학 분야 국제학술지 의약화학저널 (Journal of Medicinal Chemistry) 11월 15일 '시급한 논문 (ASAP article)'으로 게재됐다.

2018-11-16 09:58: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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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11월 16일자 한 줄 뉴스

▲ 수능 주요과목인 국어와 수학의 경우 전년도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어렵게 출제돼,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높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 정부가 준주거·상업지역에도 수소충전소 설치를 허용하고 기존 비행금지구역에 드론 전용 비행구역 신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 중소기업계가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1년까지 연장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회계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증권선물위원회의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결정에 따른 법적대응은 고려되지 않고 있다. ▲증권가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식 거래정지가 시장에 미칠 영향을 계산하느라 분주하다 대체로 증권선물위원회의 결정은 불확실성 해소 차원에서 긍정적이라는데 평가의 방점을 찍고있다. ▲미니신도시급으로 개발되는 도시개발사업지구의 아파트 분양이 활기를 띠고 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연말까지 전국 도시개발지구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11곳, 1만2222가구에 이른다. ▲SK하이닉스가 세계최초로 JEDEC 표준을 적용한 DDR5 D램 개발에 성공했다. ▲현대중공업은 강환구 대표이사 사임으로 가삼현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 한국에너지공단은 에너지절감에 기여한 19개 기업 24개 사업장을 선정해 '우수사업장 인증서'를 수여했다. ▲ '2018 지스타'가 부산 해운대에서 개막했다. ▲신세계면세점이 국내외 고객들의 결제수단 및 QR결제 플랫폼을 다양화하기 위해 BC카드사와 제휴해 QR코드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 ▲CJ나눔재단이 지난 14일 열린 한부모가족지원사업 유공자 시상식에서 청소년 미혼한부모 지원사업 'CJ도너스캠프 헬로드림'으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술 한잔을 마셔도 집에서 편하게 즐기는 홈술 문화가 확산되면서 맥주도 사계절 상품으로 진화하고 있다.

2018-11-16 06: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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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행정처 살리냐 폐지냐…여야 추천 전문가 '팽팽'

사법농단 재발 방지를 위한 사법행정 조직 개편을 두고 전문가와 의원 간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국회 사법개혁특위는 15일 국회에서 '사법행정 조직개편에 관한 공청회'를 열고 전문가 의견을 청취했다. 공청회에는 ▲김태규 울산지법 부장판사 ▲성창익 법무법인 지평 번호사 ▲이율 법무법인 동서남북 변호사 ▲차진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등이 진술인으로 참석했다. 대법원장을 정점으로 관료화된 사법부 작동방식은 사법농단 사건 이후 도마 위에 올랐다. 법관 인사권을 좌우하는 대법원장의 권력, 법원행정처의 사법행정 담당자의 법관 활동 통제, 인사자료 명목의 법관 정보 수집 등 법관 독립성 침해 문제가 줄곧 제기됐다. 이에 국회에서는 대법관 수 증원, 법원행정처 폐지와 사법행정위원회 신설, 사법행정위원회 위원 선출 시 전국법관대표회의 의결, 고등법원 부장판사 폐지 등을 골자로 한 법원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표로 발의됐다. 전문가 의견은 김태규 부장판사와 차진아 교수, 이율 변호사 등 야당 추천 진술인과 성창익 변호사, 한상희 변호사 등 여당 진술인으로 갈렸다. 이들은 법원행정처 폐지와 대안으로 거론된 사법행정위원회 신설, 관련 권한을 전국법관대표회의에 위임하는 방법 등 주요 쟁점에서 첨예하게 대립했다. 김태규 부장판사는 "법원 내 어떤 회의체가 만들어지고 그 곳에 권한이 주어지면, 사법부의 독립성이 제고된다는 인식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든다"며 "법치주의는 다수나 여론의 힘으로 양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자칫 여론재판에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부장판사는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세력화되는 것이 우려된다"며 "법원 안에 하나의 목소리만 있거나 그리 비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에 반대의 목소리를 더하고 다양하고 비등한 의견들이 공존해야하는데, 회의를 가 보면 특정 이슈에 대해 비등한 표결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외부인사의 사법행정위원회 참여는 사법의 정치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견해를 내놨다. 사법부에 대한 견제와 감독은 필요하지만, 외부 참여는 사법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차진아 교수는 '사법권은 법관으로 구성된 법원에 속한다'는 헌법 101조 등을 들어 사법행정의 외부 개입을 반대했다. 차 교수는 "국회사무처나 헌법재판소 사무처가 문제되지 않는 것처럼, 법원행정처도 사법행정 기능만을 중립적으로 행사했다면 사법농단 의혹의 중심에 서게 되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며 "결국 법원행정처의 존재 자체가 아니라 대법원장의 수족으로 활동한 점과 법원행정처가 이른바 '엘리트 법관들의 승진 코스'가 되었던 점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사법행정을 법원 내부에서 담당하되, 그 기능을 대법원장으로부터 독립시킬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외부인사로만 구성된 사법평의회에 맡기는 일은 사법부 독립을 침해해 위헌 소지가 있다는 주장도 이어갔다. 이율 변호사는 "사법행정회의, 사법행정위원회 등 신설 기구는 향후 인사와 예산권을 독점하며 또 다른 괴물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성창익 변호사는 "대법원장에게 집중된 사법행정권에 대한 감시·견제 수단이 없다시피 해 사법행정권이 자의적으로 행사되거나 남용될 위험이 항상 있다"며 "전국 단위로 결정·집행할 필요가 없는 사법행정사무에 관해서는 사법행정권을 지방으로 분산하고 사법행정사무에 관한 의사결정 자체도 1인이 아닌 다수의 합의에 의해 결정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전국 단위로 결정·집행할 필요가 있는 사법행정사무는 중앙사법행정기구에서 맡고, 권역별·법원별로 분산된 사법행정 사무는 해당 권역·법원별 판사회의에서 중요 사항을 결정하고, 일상적인 집행은 판사회의에서 선출한 법원장이 수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상희 교수는 거대행정조직화된 법원행정처의 구조를 지적하면서 "법원행정처를 해체하고 그 대부분의 업무를 각 법원에 설치되는 사무처의 업무로 이관하는 것은 가장 절실한 장기 개혁과제"라며 "혹은 그 이전이라도 법원행정처 대부분의 국·실 및 과 단위의 행정조직은 그 보직을 판사가 아닌 일반 법원공무원으로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실적으로 그 업무를 행정에 익숙치 않은 법관이 맡을 이유도 없고, 굳이 이들에게 법원행정업무를 맡김으로서 사법권력의 중앙집권화와 사법권력의 독점화를 초래할 이유는 더더욱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명수 대법원장은 사건의 중심 무대인 법원행정처 개혁안에 대한 내부 의견 수렴에 나섰다. 전국 법원 대표판사들의 회의체인 전국법관대표회의는 19일 제2차 정기회의에서 법원행정처 업무 이관 문제를 논의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2018-11-15 18:23:21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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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답안지특별판] "대입은 전략"… 수능 끝, 이후 대입 일정 파악해야

- 가채점… 수능최저 통과 여부,대학별고사 응시 여부 등 정해야 - 17일~ 대학별 수시 논술·면접고사 대비 - 12월 5일 성적표, 최종 6곳 포트폴리오 짜야 수능이 끝났지만, 이제 다시 시작이다. 자신의 수능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수시모집 지원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통과 여부를 확인하고, 대학별 고사 응시 여부도 정해야 한다. 내달 5일 성적표를 받으면 정시모집 지원 가능 대학 6곳을 최종 선정해야 한다. 또 수능 직후 주말부터 진행되는 논술과 면접 등 대학별 고사도 대비도 바로 준비해야 한다. ◆수능 당일 저녁 "가채점, 수능최저 통과 여부, 대학별고사 응시 여부 파악" 수험생들은 우선 수능 당일 저녁 자신의 수능 가채점을 통해 대학별 정시모집 수능 반영 유형에 따른 유불리를 파악해 지원전략을 짜야 한다. 수시모집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통과하지 못하면 대학별 전형에서 아무리 좋은 점수를받아도 불합격하므로 수시모집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부터 파악해야 한다. 특히 평소보다 수능 점수가 낮게 나왔다면 수시모집 지원 대학의 대학별고사에 집중하는 것이 좋고, 반대로 수능 점수가 평소보다 높게 나왔다면 수능 위주 정시모집에 적극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 수능 시험을 잘 봐 정시모집으로도 합격이 가능할 경우에는 수시모집 대학별고사 응시 포기도 고려할 수 있다. 수능 가채점 기준 지원 전략을 짤 때는 원점수가 아닌 표준점수나 백분위 성적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 대다수 대학이 수능 점수를 표준점수나 백분위 성적으로 반영하기 때문이다. 수능 성적은 이의신청기간을 거쳐 내달 5일 받아볼 수 있다. 정시모집 지원 대학은 이날 이후 실채점 기준으로 지원 대학을 최종 정하는 것이 좋다. 가,나,다 3개 군별로 지원 가능한 대학을 선별한 후 군별 지원전략 포트폴리오를 짜 유리한 6개 전형에 도전할 수 있다.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12월 29일부터 2019년 1월 3일까지 대학별로 3일 이상 기간씩 진행된다. 이때는 최근 지원 동향과 입시 변수 등을 고려해 지원하고자 하는 모집단위의 마감 일자와 시간을 체크해 지원해야 한다.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은 "5일 수능 성적이 발표되면 대학별 반영 영역 수, 탐구 영역 반영 과목 수, 영어 반영 방법, 전형 요소나 영역별 반영 비율, 가산점 부여 여부 등 자신의 성적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 전형 방법을 분석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이를 토대로 본인만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면 유리한 전형을 쉽게 뽑아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논술·면접 등 대학별고사에 집중 수능 직후 주말부터 대학별로 치러지는 논술 면접고사에는 수능 가채점을 바탕으로 응시 여부를 정해야 한다. 이 때 핵심적인 기준은 정시 지원 가능 대학 여부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김병진 소장은 "흔히 대학별고사 응시 여부 기준을 자신이 지원한 수시 지원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통과 가능성으로 여기곤 한다"면서 "하지만 대학별고사 응시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은 수능 가채점 성적을 통해 정시 지원을 하게 될 때의 지원 가능한 위치"라고 조언했다. 즉 수능 가채점 점수로 수시모집에 지원한 대학을 정시모집으로 지원이 가능한지 여부를 파악해 대학별고사 응시 여부를 정해야 한다 설명이다. 첫 논술고사(인문계)는 17일 연세대, 성균관대, 경희대(일부), 건국대, 숭실대, 단국대, 경희대(국제), 한국항공대를 시작으로 18일 서강대, 경희대(일부), 동국대, 한양대(에리카), 19일 서울과기대, 23일 연세대(원주)로 이어진다. 자연계 논술도 17일 연세대, 서강대, 경희대, 건국대, 숭실대, 가톨릭대(의대), 경희대(국제캠퍼스 일부), 한국항공대, 한양대(에리카), 울산대(의예)를 시작으로, 18일 성균관대, 동국대, 단국대, 경희대(국제컴퍼스 일부)가 치르고, 19일 서울과기대 순으로 진행된다. 면접전형은 23일 서울대 일반전형(의예, 치의예, 수의예 제외)에서 처음으로 치러진다. 이어 24일 연세대, 고려대, 서울시립대, 서울대(의예, 치의예, 수의예) 일부 전형 면접이 진행되고, 25일(고려대), 30일(서울대 지역균형), 12월 1일(연세대, 고려대, 경희대, 경희대국제, 동국대)과 2일, 8일, 9일 등 주말에 주로 치러진다. 짧은 기간 논술·면접 대비는 기출문제 활용이 효과적이다. 김명찬 종로학원 평가연구소장은 "모의논술을 분석해보면, 일부 대학을 제외하면 논술 출제경향의 변화가 없다"면서 "기출문제만으로 부족한 경우 자신이 지원한 대학과 출제 유형이 비슷한 대학 기출문제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 입시업체 가채점 및 지원가능 여부 참고 입시업체가 수능 직후 제공하는 가채점과 지원가능 대학 서비스 등은 맹신하기보다는, 자신의 대략적인 위치를 파악하고, 지원 가능한 대학의 수준을 가늠하는 정도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이투스교육은 이날 수능 종료 후 직후 '이투스 2019 수능 온라인 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투스 웹 또는 모바일 페이지에서 자신의 답안을 입력하면 채점과 성적분석, 실시간 등급컷, 지원가능 대학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16일부터는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가 제공하는 '정시 합격 예측 서비스'를 활용해 자신의 성적에 맞는 대학과 상세조건을 검색해 정시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에스티유니타스 '커넥츠 스카이에듀'도 당일 수능 풀서비스를 제공, 수험생들이 빠른 채점을 통해 합격 예측 시뮬레이션을 지원한다. 커넥츠 스카이에듀 역시 자신의 답안을 입력하면 원점수와 예상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확인은 물론 경쟁자와의 영역별 비교나 전년도 경쟁률 지원 가능 점수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오프라인 설명회도 수능 다음날부터 잇따라 열린다. 메가스터디학원은 16일~24일까지 강남, 신촌, 분당, 일산, 부천, 평촌 등 10곳에서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하고, 종로학원도 16일 오후 3시 이화여대에서 '종로학원 2019 대입설명회'를 시작으로 25일까지 부천, 인천, 일산, 분당, 평촌, 세종, 대구 등에서 전국 설명회를 진행한다. 종로학원은 설명회 참가자에게 정시 대학 배치참고표를 제공하고, 수능 정시 유불리 과목 집중 분석, 영어 2,3등급대 이하 서연고 및 주요대 합격 전략, 전년도 대학별 합격점수 등을 공개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18-11-15 17:4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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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개발이 시공 중인, 남양주시 오남 ~ 수동 간 도로건설현장 "환경관리 사각지대"

- 건설폐기물 관리 허점 드러낸 도로공사 현장 "환경은 뒷전" 남양주시 단속 의지 있는지? -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해 고려개발이 시공 중인 도로건설공사장에서 건설 폐기물 무단 방치해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해 고려개발이 시공 중인 남양주시 오남 ~ 수동 간 도로건설현장에서 건설폐기물 생활쓰레기 등 오염물질들이 방치되고 있고 오수와 폐수가 섞여 물웅덩이를 이루고 있어 비가 오면 인근저수지로 흘러들면 2차 3차 수질오염을 지역주민들은 걱정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현행 환경법에서는 모든 폐기물은 90일 내에 처리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당 현장 에서는 언제 보관 했는지도 모를 기름통이 섞여있는 건설폐기물 과 임목폐기물이 그대로 방치 되어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또한 공사현장 에는 침전조가 형식 적으로 운영 되고 있고 가설 배수로도 없어 탁도가 매우 심한 오폐수가 흘러내려 오남저수지에 침전물이 쌓여 오염될 수 있어 주민들의 걱정과 심적인 고통이 아주 심각한 수준에 처해 있고 이로 인한 주민들의 민원과 제보도 지속되고 있다. 이로 인한 오남저수지에 쌓인 침전물 또한 준설 작업을 공사가 끝난 후에도 2~3차례 이상 더 시행해야 한다며 주민들은 목청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시공사는 철저한 환경 관리로 주민들의 걱정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민원인들은 주장하고 있다. 지역주민들도 이구동성으로 팔현계곡은 청정계곡 으로써 남양주 시민의 안식처로 자리 잡고 있고 여름철이면 남양주 시민의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는 지역으로 지역주민과 시민들이 함께 보호해야하는 환경자 으로 절대로 오염이 되어선 안된다면 관청의 민원을 재기하고 있는 가운데 시공사인 고려개발에게도 이러한 지역 주민의 인식들을 바로 알고 철저한 관리로 인해 청정계곡인 팔현계곡이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며오염으로 인한 주민들의 걱정거리가 추호도 있어선 안 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취재에 동행한 환경실천연합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공사현장에서는 "공사관계자들의 환경 마인드 부제로 인해 현장에서 자행 되고 있는 현 상황들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고, 국내굴지의 대기업의 대림산업의 건설자회사인 고려개발이 다시 보인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들은 발주처인 서울지방방국토관리청과 시공사인 고려개발 감리사와 지자체인 남양주시의 특별한 관심속에 철저한 환경 교육 등을 통하여 거듭 날수 있는 밝고 맑은 오남~수동간 도로건설 공사 현장이 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 하고 있다.

2018-11-15 17:25:1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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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농업인의날 기념식” 성황리에 열려

- 14일 제 23회 농업인의날 기념식 역대회장, 안병용시장. 최영달 조합장. 안지찬 시의회의장, 임호석부의장,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 의정부시의회의원. 한국전문기자협회 의정부시출입기자단, 관변단체 회장단등 참석해 성황리에 행사 마쳐 15일 농촌지도자 의정부시 연합회에 따르면 어제인 14일 오전 10시30분 의정부농협4층 벨라루체웨딩홀에서 농촌지도자 의정부시연합회가 주관해 제23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치렀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는 농협 조합원및 농업인 약 600여명이 참석해 농악대의 공연과 다채로운 행사 및 푸짐한 경품추첨 등 한해 농업생산에 노고가 많은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농업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많은 내·외빈이 자리를 빛냈다. 행사를 빛내주기 위해 안병용시장. 안지찬 시의회의장, 임호석부의장과 시의원, 최영달 농협조합장,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 한국전문기자협회 의정부시출입기자단. 관변단체 회장들 등이 참석했다. 행사를 주관한 송만회 농촌지도자 의정부시 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석유는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식량은 없으면 살 수 없다고 말하면서 더욱 농업발전과 농업인 사기진작에 힘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축사를 통해 안병용 시장은 이 세상에 가장 큰 혁명은 농협혁명이라고 말하면서 농업은 천하지대본으로 생명을 살리는 직업이기에 그 가치와 생명을 지키는 자긍심으로 1년 동안의 의정부시 농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최영달 농협조합장은 올 한해 110년만의 폭염으로 농업인들이 많이 힘들었던 한해였는데 농업인들과 더 많은 소통과 화합으로 신뢰받는 시민의 농협과 농업인들로 거듭나겠다고 농업인들을 대변하면서 시의 농업인들에 대한 예산을 늘려 달라는 당부도 했다. 이처럼 이날 행사는 농업발전과 미래에 대한 계획 및 수훈자들에게 포상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마감됐다.

2018-11-15 17:25:11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