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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청년들 ‘재능나눔’ 보러 오세요!

장성의 청년들이 축령산의 고장, 장성 서삼면에서 재능을 펼친다. 장성군에 따르면 10일 서삼면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장성읍청년회를 주축으로 구성된 장성군청년재능나눔협의회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청년재능나눔한마당'을 벌인다. '청년재능나눔한마당'은 지역 청년들이 주민들을 찾아가 문화공연과 의료 봉사, 이?미용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행사로, 재능나눔을 통해 농촌 공동체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성읍청년회 등 참여 단체들은 이날 행사를 위해 신나는 발리 댄스와 장성읍청년회의 솔로공연 등으로 짜여진 문화 공연을 준비하고, 별도 부스를 설치해 치과진료와 침봉사,얼굴미용마사지, 미니 붕어빵 나누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정철 장성군청년재능나눔협의회장은 "그동안 재능나눔행사을 준비하며 익힌 노하우로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어울려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13개 단체가 뜻을 모은 재능나눔이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지역 주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년재능나눔한마당은 장성읍청년회, 장성군청소년수련관, 장성읍여성회, 장성군장애인복지관, 대한이미용협회 장성군지부, 장성지역아동센터협의회, 장성꽃사모, 김치과의원 등 13개 단체가 참여해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북이면, 북하면, 북일면에서 개최된 바 있으며, 올해 장성읍에서도 한 차례 열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18-11-08 13:12:5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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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연하카드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전남지방우정청(청장 최영진)은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과 새해 인사를 전해 주는 '2019년 우체국연하카드' 총 8종(카드 7종, 엽서 1종)을 5일부터 광주·전남을 비롯한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행운을 상징하고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전통적인 문양이 담긴 연하카드는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 해를 맞아 현대적 감각을 가미한 다양한 돼지의 모습을 담았다.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발행되는 연하카드·연하엽서는 전국 우체국과 인터넷(www.epost.go.kr)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고급형(2종)은 1,500원이며, 일반형(5종)은 1,200원, 연하엽서(1종)는 500원이다. 또한, 봉투에 우표가 인쇄되어 있어 별도로 우표를 구매해 붙이지 않아도 된다. 동일가격으로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 로고, 사진 등을 넣어 제작해 주는 '고객맞춤형연하카드'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전국 우체국과 인터넷 및 모바일우체국에서 연하카드를 구입한 후 내용문 인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300매 이상 구매 시 칼라인쇄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연하카드 뒷면 QR코드를 스캔하면 모바일우체국(m.epost.go.kr)에 접속되어 인쇄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남지방우정청청(청장 최영진)은 "한해 동안 고마운 분들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우체국 연하카드에 담아 보냄으로써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8-11-08 13:12:0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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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15년 숙성 매취순, 인기 얻으며 출시 2주 만에 완판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야심 차게 내놓은 '15년 숙성 매취순'이 출시 2주만에 완판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보해는 지난 10월 국내 매실주 시장을 대표하는 매취순의 프리미엄 제품인 '15년 숙성 매취순'을 3만병 생산했다. 출시 직후 고급 일식집과 참치 전문점 등 프리미엄 제품을 찾는 업소에서 큰 관심을 보였고, 출시된 지 불과 2주 만에 모든 제품이 완판됐다. 보해양조는 주류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된 상황에서도 수입 맥주를 찾는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등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니즈가 늘어날 것이라는 판단하에 국내 최초로 15년 숙성 매취순을 선보였다. 15년 숙성 매취순이 입소문을 타면서 아직 제품을 준비하지 못한 업소에서도 입점 관련 문의가 계속 되고 있다. 보해는 15년 숙성 매취순 등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를 확인한 만큼 소비자 니즈에 맞는 제품을 추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다만 15년 이상 숙성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원료가 한정되어 있어 곧바로 생산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보해양조 이민규 본부장은 "15년 숙성 매취순은 신선한 외에 가장 잘 어울리는 최고의 제품으로서 매취순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10년 이상 숙성된 프리미엄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원료가 한정되어 있지만 분명한 수요가 확인된 만큼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5년 숙성 매취순은 1982년부터 36년 동안 매실주를 만든 보해가 정성스레 빚은 제품으로, 해남에서 직접 재배한 최상급 재료에 68년 보해양조의 기술력, 여기에 15년이라는 기다림의 미학 끝에 탄생했다.

2018-11-08 13:11:4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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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고 쌍둥이, 논란 뒤에도 체육대회 때 인증샷 찍어"

자신이 근무하던 숙명여고에서 학교 시험 문제를 빼돌려 쌍둥이 자매에게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는 전 교무부장 A씨가 구속된 가운데 두 딸이 지난주 학교에 자퇴서를 냈다. 8일 '서울시교육청'은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가 지난주 초 학교에 자퇴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숙명여고'에 이번 사건의 조사 결과에 따라 쌍둥이 자매를 징계해야 할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자퇴서 처리에 신중하라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퇴서를 제출한 쌍둥이 자매 중 언니(문과)는 5일부터 학교에 출석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숙명여고 학부모와 졸업생으로 구성된 '숙명여고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대표를 맡은 A씨는 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쌍둥이 자매를 언급했다. 그는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타성이 생긴 측면도 있지만 여전히 새로운 의혹들이 밝혀지고 구속 영장이 청구되고 증거가 나올 때마다 굉장히 분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논란 뒤에도) 쌍둥이들이 너무나 태연하게 학교생활을 잘하고 또 체육대회 때 엄마와 인증샷도 찍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학생들이) 더 충격을 받고 있다고 전해 들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2018-11-08 11:53:42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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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10명 중 7명 "벤처 입사할래"… 실제 지원자는 드물어 "정보 부족"

- 사람인, 구직자 266명 설문조사 - 희망연봉은 평균 3054만원 취업준비생 10명 중 7명은 벤처기업 입사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벤처 기업에 대한 정보 부족 등으로 실제 벤처기업에 지원하는 경우는 10명 중 2명 꼴이었다. 8일 사람인이 구직자 266명을 대상으로 '벤처기업 입사 의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0.3%가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벤처기업에 지원하려는 이유로(복수응답)는 '조직문화가 수평적일 것 같아서'(41.7%)와 '업무를 주도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아서'(41.7%)가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열정 있는 동료들과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34.2%), '취업 성공 확률이 높을 것 같아서'(28.9%), '기업의 성장이 빠를 것 같아서'(26.2%), '대기업이나 중견기업보다 처우가 나은 곳도 있어서'(23.5%), '이직을 위한 경력을 쌓기 위해서'(13.9%) 등이 있었다. 이들은 벤처기업을 지원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 역시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21.4%)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은 '성장 가능성'(20.3%), '연봉'(18.7%), '복리후생'(13.4%), '안정성'(8%), '출퇴근 거리'(5.9%), '직무'(4.8%), '특허 등 기술력'(3.2%), 'CEO 및 경영자'(2%) 등의 순이었다. 벤처기업 지원시 희망연봉은 평균 3054만원이었다. 구간별로 살펴보면 '2400~2600만원 미만'(15.5%)이 가장 많았고, '2800~3000만원 미만'(13.9%), '2000~2200만원 미만'(10.7%), '3000~3200만원 미만'(10.2%), '4000만원 이상'(9.1%) 등이었다. 하지만 실제 벤처기업에 지원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는 10명 중 2명 꼴인 19.5%에 불과했다. 응답자 대부분(98.1%)은 벤처기업에 지원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했고, 가장 큰 어려움(복수응답)으로 '기업정보 부족(61.5%)이 꼽혔다. 이밖에 '채용공고 내용 부실'(38.5%), '후기, 족보 등 채용 전형 정보 부족'(34.6%), '채용 기업이 적음'(34.6%), '채용과정이 체계적이지 못함'(25%), '지원 후 결과 확인 어려움'(23.1%), '성별, 연령 등 차별 조항 있음'(19.2%) 등이었다.

2018-11-08 11:52:1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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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공정무역 포트나잇 캠페인, 마을 축제로 번지며 “대성황”

- 오는 11일까지 도내 10개 도시에서 경기 공정무역 포트나잇 캠페인 이어져 - 공정무역 강연 및 체험 행사, 티파티, 공정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지난달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도민들의 열렬한 호응속에 펼쳐지고 있는 '2018 경기 공정무역 포트나잇 캠페인'이 오는 11일까지 안산, 시흥, 광명, 성남, 화성 일대에서 계속된다. 지난달 30일과 31일 군포와 평택에서 진행된 '베트남 캐슈넛 생산자와 함께하는 공정무역 이야기' 토크 콘서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한 포트나잇은 부천, 하남, 수원 일대에서 참가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8일 안산에서는 두레, 아이쿱, 아름다운 가게 등의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안산 우리동네 컨퍼런스' 행사가 열리며, 9일 시흥에서는 '공정한 식탁'을 주제로 글로벌 푸드 시스템과 공정무역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9일 광명에서는 '광명, 우리동네 포트나잇'을 주제로 국내 연사들의 강연 및 공정무역 노래 공연이 펼쳐지며, 10일에는 성남과 화성에서 각각 '마을에서 만나는 공정한 일상, 페어트레이드', '페어시티, 화성을 만나는 공정여행'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도민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지역별 자세한 일정은 '2018 경기 공정무역 포트나잇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공정무역 포트나잇은 카페, 생협, 매장, 학교, 동아리, 종교단체 등 지역공동체가 모여 공정무역 제품을 판매하고 홍보하는 등 공정무역을 알리고 나누는 2주간의 캠페인이다.

2018-11-08 11:49:50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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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워라밸 일자리 나눔 협약’ 체결..일과 삶의 균형 지원나서

8일 북구노동조합대표자협의회·광주첨단산단경영자협의회·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 3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일과 삶이 함께하는 행복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사·정이 함께 뜻을 모으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광주 북구는 "8일 변화하는 근로문화와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시대에 발맞춰 일·생활 균형 및 업무효율성 향상을 위한 '워라밸 일자리 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북구를 비롯해 북구노동조합대표자협의회, 광주첨단산단경영자협의회,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 등 3개 노·사·정 기관이 참여한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일과 생활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정시퇴근 유도, 장시간 근무관행 개선, 유연근무 및 업무 간소화, 자유로운 휴가사용 분위기 조성 등 기존의 일하는 방식과 경직된 조직 문화를 적극 개선해 나간다. 또한, 지역 내 적합한 일자리 창출 및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발굴·추진하는데 상호 협력·지원한다. 한편, 협약체결 후 개최하는 세미나에서는 윤태웅 노사발전재단 전문위원이 강사로 나서 '일과 삶의 균형을 대하는 우리'를 주제로 워라밸의 이해도를 높이고, 김태수 노무사의 '2018년 달라진 근로기준법'에 대한 실무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서 강길원 해태제과(주) 광주공장 노조위원장이 경영의 어려움을 일자리 나눔으로 극복한 지역 일자리 나눔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인 북구청장은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과 함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제도적 장치들을 마련해 가고 있으나 아직은 근로자들이 쉽게 활용하는 여건이 조성되지 않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근로자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기업의 생산성·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워라밸 정책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8 11:49:1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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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인일자리 생산품 전시판매전 열려

- 인천시청 중앙홀서 건강한 먹거리와 친환경 공산품 판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노인일자리 참여어르신들이 열정과 자신감으로 정성들여 만든 생산품 전시판매 행사를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인천시청 본관 1층 중앙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직접 만든 천연비누 및 세제, 향초, 가방 등 수공예 제품과 건강하게 만들어 믿고 먹을 수 있는 빵, 쿠키, 도시락, 반찬, 쌀과자, 더치커피 등 건강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무료시식 코너도 운영한다. 또한, 일하기를 원하는 어르신과 구인을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구인구직상담코너도 운영한다. 시는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11월 현재 28,043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했으며, 내년에는 30,214명을 목표로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김권성 노인정책과장은 "노인일자리 생산품의 우수성을 시민들께서 직접 접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통해 노인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길 바라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일하기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81108000071.jpg::C::540::}!]

2018-11-08 11:49:07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