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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문화재단, ‘2018 담빛길 문화한마당’ 행사 성료

10월 '담빛조명길' 테마를 마지막으로 행사 마무리 담양군문화재단에서 지난 7월부터 추진한 담양읍 원도심 활성화 프로그램 '2018 담빛길 문화한마당'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담빛길 문화한마당은 담빛길 1구간(담양 국수의거리 인근 골목)을 지역 내 새로운 문화거점으로 조성하고자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운영, 약 2,200여 명이 행사장을 방문했다. 매달 다른 테마(△담빛죽세공길 △담빛바람길 △담빛황금길 △담빛물길 △담빛조명길) 속에 국수의 거리부터 행사장까지 펼쳐지는 거리 퍼레이드와 퓨전국악, 재즈, 클래식 등이 함께한 길거리 버스킹, 20여 명의 셀러가 참여한 아트마켓, 골목 갤러리, 다양한 무료 체험(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등)을 운영해 담빛길 홍보와 더불어 군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물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사람들의 왕래가 뜸했던 담양 원도심 공간을 축제의 장으로 변화시키고, 무엇보다 화려했던 옛 죽물시장 상가거리 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를 얻었다. 재단 관계자는 "담양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담빛길 문화한마당'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과 관광객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담양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8-11-08 11:47:3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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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 “트럼프 사실상 승리... 재선 가도 유리한 고지 선점”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대해 "트럼프는 결국 반타작을 했고, 트럼프의 입장에서는 승리나 다름이 없다"며 "이제 트럼프는 대선 재선 가도를 위해서 마이웨이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오늘(11.8. 아침 tbs-R 에 출연해 "트럼프가 하원에서는 많이 지지 않았고, 상원은 의석수를 늘렸기 때문에 대선 가도에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면서 "특히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도 해결하지 못한 북핵 문제를 내가 해결하고 있다는 것에서 우위와 차별화를 통해서 재선 가도로 나갈 것이고, 그렇기 땜 때문에 북미관계도 결국에는 잘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전 대표는 "트럼프 입장에서 보면 대선 가도를 위해 민주당과 차별화 및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것은 북핵 문제밖에 없고, 김정은도 완전한 핵 폐기는 아니지만 최소한 미래의 핵을 포기할 것이고, 영변 핵 시설도 전문가를 데리고 가 사찰에 응하고, ICBM 문제도 정리해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전 대표는 "트럼프를 그렇게 비판하는 미국 뉴욕 타임즈도 트럼프가 재선된다는 취지의 기사를 내보는 것을 보면 트럼프가 재선을 위한 유리한 고지에 오른 것 같다"며 "이제 공화당도 트럼프 당으로 바뀐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 전 대표는 북미 고위급 회담이 취소된 것과 관련해서 "그 동안 김정은은 트럼프의 중간선거를 도와주었는데 이제 선거결과도 나왔고, 또 김영철 부위원장이 미국에 가는 기간에 트럼프는 유럽을 방북하기 때문에 만날 수가 없다"며 "트럼프의 즉흥적 상업적결정에 무언가를 기대하기 때문에 직접 만나기를 희망하는 것이고, 미국도 서두를 것이 없기 때문에 북미 간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서 연기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트럼프가 재선을 위해서 북핵 문제에 대한 우위 및 차별화를 계속해 나갈 것이고, 중간선거 결과를 전후로 한 이러한 사정 때문에 북미 고위급회담이 연기 된 것"이라며 "크게 우려할만한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전망했다. 박 전 대표는 한국당에서 친박계가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질문에 "김병준 위원장, 전원책 위원이 인적 청산에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정치는 현실 정치인, 국회의원이 중심이기 때문에 이제 자신들이 살려고 목소리를 내는 것"이라며 "박근혜 탄핵에 찬성해서 탈당했다가 복당한 사람들은 사과하고 전당대회 등에 출마하지 마라, 탄핵을 사과하라 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라며 "그런 식으로 하면 한국당은 도로 박근혜당이 되고 국민이 용납할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다. 박 전 대표는 친박계와 비박계 대립 결론이 어떻게 날 것 같느냐는 질문에 "한국당이 시대정신을 반영하면 희망이 있고, 그렇지 못하면 국민들로부터 외면을 받을 것"이라며 "국민 여론이 태극기을 옹호하고, 박근혜 탄핵을 사과하라는 것은 명분을 상실하는 것이고 이러한 민심을 당심도 따라가기 때문에 비박계가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정의당을 제외한 지금의 야당은 다 정계 개편 될 것으로 보는 전망이 있다'는 질문에 "제3 세력이 존재하려면 어찌되어던 안철수와 같은 대선 후보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그러한 후보가 없고, 총선을 앞두면 아무래도 양당제 플러스 정의당 체제로 개편될 가능성이 있다"며 "제가 정계개편 불씨가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와 바른미래당에 있다고 했는데, 이 말은 한국당이 얼마나 인적 청산을 해 주느냐를 보고 손학규 대표 및 바른미래당 내부에서 결정을 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2018-11-08 11:47:1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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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공공비축 미곡 수매 시작

완도군, 공공비축 미곡 수매 시작 매입 품종 작년보다 95톤 증가 완도군은 지난 8일 노화읍을 시작으로 10개 읍면에서 11월 23일까지 공공비축미곡 매입 물량 건조벼 35,300포를 수매한다고 밝혔다. 올해 완도군 공공비축 미곡 배정 물량은 35,300포/조곡40kg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2,375포대(95톤)가 증가했다. 특히 톤백 포대 수매는 인력에 의존하던 기존의 40kg 단위 소형 포대에서 800kg단위 톤백(대형)포대로 수매하며 기계화가 가능해 농가에서는 인력을 크게 절감하고 입·출고 작업을 편리하게 할 수 있어 톤백 수매율이 증가할 전망이다. 매입 품종은 새일미로 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하는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해 결정된다. 매입 대금은 우선 지급금은 지급치 않고, 중간 정산금(포대당 3만원)을 수매 후 지급 할 계획이며 최종 정산은 쌀값 최종 확정 이후 연말까지 지급 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공공비축미 수매 시 매입 대상 품종과 혼합 출하를 막기 위해 품종 검정 제도가 최초로 도입된다. 품종 검정 제도는 벼 품종 검정(DNA 검사)을 실시해 계약서에 기재한 품종과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제도로, 매입 대상 농가 중 5%를 표본 추출해 시료(600g)를 채취하고 민간 검정기관에서 검정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위반 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 대상에서 제외된다. 완도군에서는 "예년에 비해 폭염 및 잦은 강우, 태풍 등으로 생산량이 감소하고 미질이 다소 떨어진 벼도 공공비축미로 매입하여 농가의 불편이 없도록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조해 추진하겠다."며 "올해 품종 검정제 등 새로운 제도가 도입되는 만큼 타 품종과 혼입을 금지하고 규격 포대 사용, 건조 상태와 중량을 준수해서 출하해 달라."고 당부했다. [!{IMG::20181108000051.jpg::C::540::}!]

2018-11-08 11:47:00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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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기차·수소차 보급 대폭 확대

- 2022년까지 전기차 2만대, 수소차 2,000대 보급 최근 수도권에 미세먼지가 심각해지면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차량 2부제, 경유차량 운행제한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효과가 없는 상황에서 오염물질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자동차의 확대보급은 대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수송분야 미세먼지 대책의 일환으로 2022년까지 전기자동차 2만대, 수소연료전지차 2,000대 등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전기자동차는 배터리에서 전기에너지를 전기모터로 공급해 구동하는 차량으로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무공해 친환경차로서 최근 전기차의 성능개선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자동차 산업이 내연기관자동차에서 무공해 친환경차로 전환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수소전기차는 공기중의 오염물질을 정화해 청정공기만을 배출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는 궁극의 친환경차로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시는 2022년까지 전기승용차 14,000대, 전기버스 150대, 전기화물차 850대, 전기이륜차 5,000대 등 전기자동차 20,000대 보급하고, 수소연료전지차는 2,0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으로 1.5톤 미만 전기화물차 구매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규로 내년에 50대를 보급, 2022년까지 총 850대를 보급하고, 전기택시는 내년에 우선적으로 100대를 보급해 2022년까지 총 1,0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시는 친환경자동차 보급확대에 필요한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근 시 관련 조례를 개정해 신축건축물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의무설치 비율을 높이고 급속충전기 설치비중을 높였다. 인천시내 전기자동차 충전기는 2017년말 기준 급속 76기, 완속 795기, 휴대용충전콘센트 3,057개소이며, 2022년까지 급속 356기, 완속 8,000기, 휴대용충전콘센트 17,000개소로 충전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수소차 보급확대를 위해 제작사와 협업으로 내년초까지 수소충전소 1개소를 설치하는 한편 국시비를 투자해 2019년부터 매년 2개소를 설치하여 2022년까지 총 8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박영길 에너지정책과장은 "친환경자동차는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배출가스 발생이 없으므로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 등의 대기질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친환경자동차 보급?확대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1-08 11:46:36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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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작은 영화관 기획전' 완도에서 만나요!

2018 작은 영화관 기획전' 완도에서 만나요! 언제나 가고 싶은 우리 동네 영화관 '2018 작은 영화관 기획전'이 전라남도 완도를 찾는다. 2014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작은 영화관 기획전은 지난해까지 전국의 모든 작은 영화관에서 진행되던 것과 달리, 올해 처음으로 각 작은 영화관이 직접 공모에 신청하였고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그 결과 전국 37개의 작은 영화관 중 완도 빙그레시네마가 선정되었으며, 완도 빙그레시네마는 대관료를 직접 지원받고 프로그래밍 및 홍보 등을 간접 지원받는다. 11월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5일간 개최되는 '2018 작은 영화관 기획전-완도'는 7개의 섹션, 11편의 영화를 총 22회 상영하며 어린이 관객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도 2회 진행된다. 상영 영화는 '아기 돼지 3형제와 쿵푸랜드', '땐뽀걸즈', '운동회', '빌리 엘리어트', '앙리, 앙리', '청년경찰',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말할 수 없는 비밀', '원스', '택시운전사', '노무현입니다.'로 총 11편이다. 아울러 작은 영화관 기획전에서만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대상 교육 프로그램도 2회에 걸쳐 진행되는데, 13일과 14일 오전 10시에 상영 후, 영화 속 주인공을 파우치에 표현해보는 '나만의 파우치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의 경우, 전화 문의를 통한 사전 신청으로만 참여가 가능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영화사 친구와 완도 빙그레시네마가 주관하는 '2018 작은 영화관 기획전-완도'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관람권은 예매 또는 현장 발권이 가능하며 현장 발권의 경우 조기 매진될 수 있으니 관람 전 남은 좌석 확인은 필수이다. 자세한 문의는 완도 빙그레시네마(http://wando.scinema.org/061-553-7053)로 하면 된다. [!{IMG::20181108000058.jpg::C::540::}!]

2018-11-08 11:46:29 이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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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일 광주시의원, 광주시교육청 관내 학교건물 내진보강 시급 지적

내진보강대상 937동 중 294동(31.4%) 불과 광주광역시의회 이홍일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 제1선거구)은 광주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2018년 9월 말 기준으로 광주시교육청 관내 학교건물 전체 1023동을 조사·분석한 결과, 내진적용대상 건물은 937동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내진설계 적용대상 건물 937동 가운데 내진보강작업이 이뤄진 곳은 294동(내진율 31.4%)에 불과하고, 나머지 643동(내진율 68.6%)의 건물은 내진보강이 돼 있지 않아 상당수 학교건물이 지진에 무방비상태로 노출돼 학생들 안전이 위협받고 있어 내진보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광주시교육청은 "해마다 기존 학교건물의 내진보강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시설물의 내진보강 사업에 1동당 최소 3억-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야 하다 보니 예산확보 등에 어려움으로 진척도가 더딘 상황이라며, 내진보강 장기투자계획을 세워 2029년까지 1,427억 원을 투입해서 내진보강을 완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내진보강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시교육청의 예산투자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학교건물의 노후화, 내진설계 등은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돼 있는 만큼 예산투입을 확대해 시설물 보강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11-08 11:46:14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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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35년 용인, 평택 도시기본계획’ 승인 “개발사업 탄력”

- 용인 계획인구 128만7천명, 시가화용지(예정용지) 54.047㎢ (47.923㎢) - 평택 계획인구 90만명, 시가화용지(예정용지)103.594㎢ (36.588㎢) 경기도가 용인시와 평택시에서 각각 신청한 '2035년 용인, 평택 도시기본계획 수립(안)'을 8일 최종 승인함에 따라 지역 내 주요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035년 용인, 평택 도시기본계획'은 용인시와 평택시의 미래상과 도시의 장기적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공간계획과 정책수립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장기적인 도시발전 로드맵이다. 2035년 용인, 평택 도시기본계획 승인을 통해 용인시와 평택시는 각각 2035년 목표 계획인구를 기존 2020년 도시기본계획 대비 용인시는 8만7천명이 증가한 128만7천명으로 평택시는 4만명이 증가한 90만명으로 설정했다. 시가화용지(시가화가 형성된 기존 개발지)는 용인시가 54.047㎢, 평택시는 103.594㎢으로 확정했으며 시가화예정용지(도시발전에 대비한 개발공간)는 용인시가 47.923㎢, 평택시는 36.588㎢로 확정했다. 도시의 여건변화 등을 고려해 도시공간구조와 생활권도 개편했다. 용인시는 도시공간구조를 2도심(행정도심, 경제도심) 5지역중심(포곡, 모현, 남사,이동, 양지, 백암, 원삼)으로 구축하고 생활권은 기존 5개 생활권에서 2개 생활권(기흥 수지권역, 처인중심권역)으로 설정했다. 평택시는 도시공간구조를 2도심(행정문화도심, 물류관광도심), 3지구중심(진위, 청북, 팽성)으로 구축하고 생활권은 기존 3개 생활권에서 2개 생활권(동부생활권, 서부생활권)으로 설정하고 교통계획으로 용인시는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GTX 광역철도, 인덕원~수원선 등의 철도계획을 반영했고 평택시는 제2서해안 고속도로와 평택~부발선 등의 철도계획을 반영했다. 2035년 도시기본계획에는 각 시의 주요개발 사업을 반영해 지역 현안사업들을 계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용인시는 GTX 역세권 복합단지, 포곡 모현 문화관광 복합밸리 등의 사업을 평택시는 고덕국제신도시, 평택항 배후도시, 미군기지 주변지역 개발 등을 반영했다. 이번 2035년 도시기본계획 승인으로 용인시는 경제자족도시 구축과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를, 평택시는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과 함께 경기남부 광역거점도시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다. 용인시와 평택시는 이번에 승인된 도시기본계획을 시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11월 중 각 시 공보 등에 게재하여 공람할 예정이다.

2018-11-08 11:45:37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