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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읍지역사회보장協, 농협과 고향마을 가꾸기 ‘구슬땀’

- 농협장흥군지부, 정남진장흥농협, 농협장흥군향우회 동참 - 홀몸노인 가정 방문, 도배·장판 및 노후 전선 교체 장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읍장 백형갑, 공동위원장 강경일)는 지난 3일 지역 농협과 손잡고 아름다운 고향마을 가꾸기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협장흥군지부, 정남진장흥농협, 농협장흥군향우회와 연계해 추진했으며,참가자들은 홀몸노인 가정을 방문해 도배·장판 및 노후 전선 교체 등 겨울철 화재예방과 마을 광장에 나무심기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는 장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민관협력 재능나눔사업인 '꼬부랑 엄마'의 부엌고쳐드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장흥군농협 사회공헌팀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환원에 기여하고자 장흥농협 임직원들로 이루어진 봉사단체다. 10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고향을 찾은 향우들도 함께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에 매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형구 농협장흥군지부 지부장은 "농촌공동화 및 고령화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고령 농업인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농업인과 지역주민이 피부로 느낄수 있는 다양한 나눔 경영활동 실시로 더욱 사랑받는 농협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형갑 장흥읍장은 "민관의 협력으로 도움이 절실했던 독거노인에게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선물해 줄수 있어 기쁘다"며, "주변 소외된 주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까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8-11-06 10:01:56 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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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처음학교로’ 사립유치원 추가등록기간 운영

11월 7일부터 15일까지, 유아 일반모집은 11월21일 참여 여부 따라 재정 차등 지원, 불참 시 우선 감사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학부모 편의 증대를 위해 유치원 온라인 입학시스템 '처음학교로'에 사립유치원 추가 참여를 받는다. '처음학교로'는 학부모에게 공정한 유치원 입학 기회와 편의성을 제공하고 교원 업무 경감을 지원하는 온라인 입학관리시스템이다. 2017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됐으나 그동안 사립유치원의 참여도가 매우 낮았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 방침에 따라 '처음학교로'에 사립유치원 참여 확대를 위해 유치원 추가 등록기간을 운영한다. 추가된 등록기간은 11월 7일부터 11월 15일까지다. 올해 유치원 온라인 입학시스템 '처음학교로'는 2018년 11월 1일 서비스가 개통돼 사회적 배려 유아를 대상으로 '우선모집'이 이뤄지고 있는 상태다. 현재 광주 172개 사립유치원 중 17개 유치원이 '우선모집'에 참여 중이다. '처음학교로' 참여 희망 의사를 밝힌 광주 사립유치원은 총 86개원이지만 '우선모집' 준비가 부족해 11월 21일 '일반모집'부터 시스템을 활용하게 되는 사립유치원이 많은 상황이다. 시교육청은 일반모집 기간인 11월 21일까지 시일이 남아있는 만큼 학부모 편의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처음학교로' 희망 유치원의 추가 신청을 받기로 했다. 시교육청에선 지난 10월 25일 사립유치원의 '처음학교로' 참여 확대를 위해 참여 여부에 따른 재정지원 차등 지원, 미 참여 유치원 우선 감사 실시 등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추가등록 기간 동안에도 참여율 확대가 미흡할 시 보다 강도 높은 추가 대책 및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처음학교로' 참여 희망 의사를 밝혔지만 우선모집 준비가 부족해 일반모집부터 시스템을 활용하게 되는 사립유치원이 많다"며 "일반모집기간엔 실제 참여 유치원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처음학교로' 시스템 추가 등록 기간 동안 광주 관내 모든 사립유치원이 참여해 학부모의 유아모집 관련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유아 선발의 공정성이 확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06 10:01:4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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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관광의 새 지평 무안황토갯벌랜드

전남 무안군에서는 2013년부터 해제면 유월리에 199억 원을 투입하여 전시와 체험, 숙박, 먹거리가 있는 치유와 힐링의 종합관광지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2017년 말 준공했다. 또한 유원지 통합명칭을 공모하여 "무안황토갯벌랜드"로 확정하고 2018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무안황토갯벌랜드에는 무안생태갯벌과학관을 중심으로 분재테마전시관과 분재전시실 등 볼거리 이외에도 숙박시설인 황토이글루, 황토움막, 방갈로, 캐러반, 오토캠핑장 등이 있으며 편의시설로는 식당과 매점, 카페, 바비큐장 등의 시설도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다. ◆자연상태가 아름답고 생물다양성 등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무안 갯벌 무안갯벌은 청정 환경을 유지하고 갯벌의 생성·발달·소멸 과정 등을 관찰할 수 있어 국·내외적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그 결과 국내 최초 갯벌습지보호지역(2001.12.28.) 및 전라남도 제1호 갯벌도립공원(2008. 6. 5.)으로 지정되었다. 또한 람사르습지 1732호로 등록(2008. 1.14.)되었다. 이런 무안갯벌의 우수성을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갯벌체험장도 마련되어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재미가 있는 생태갯벌과학관 무안생태갯벌과학관은 무안갯벌을 체험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2006년 준공되었으며 2017년 1월 전문과학관으로 등록하고 새롭게 변모 중에 있다. 전시시설이외에도 1층 프로그램실에서는 낙지 인형 만들기, 물고기 색칠하기 등 6종의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이곳에서는 50여명이 한꺼번에 체험학습 프로그램도 가능하다. 또한 2층에서는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힐링 카페와 황토 촉감체험실이 마련되어 있다. ◆분재의 메카 무안을 알릴 분재테마전시관 해제면은 전국 분재의 50%이상이 생산되고 유통되는 양의 30%가 이 고장 분재라 지역민의 자긍심은 대단하다. 우리나라 분재산업의 선구자로 잘 알려진 고 문형열씨의 심혈과 혼이 깃든 분재작품과 각종 자료 1,000여점이 분재테마전시관과 분재전시실, 분재하우스 등에 전시되어 무안군이 분재의 고장임을 알 수 있다. 특히 무안군에서는 분재 대중화를 위해 분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분재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황토와 갯벌이 어우러진 힐링체류형 관광지 무안황토갯벌랜드에는 황토와 편백나무을 활용하고 아름다운 갯벌을 바라다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숙박시설과 이용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숙박시설에는 단체 이용객을 위한 황토움막(6~8인), 가족 이용객을 위한 황토이글루(4~5인)와 캐러반(4~6인), 3인 이내 가족이나 모임객을 위한 방갈로 등이 있으며 캠핑족을 위한 오토캠핑장과 캐러반사이트도 있다. 편의시설로는 샤워장, 바비큐장, 음수대 뿐만 아니라 갯벌을 바라다보고 산책할 수 있는 갯벌탐방로와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 등이 있으며 매점과 식당, 카페가 있어 누구나가 자연을 만끽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힐링형·체류형 관광지이다. 생태갯벌과학관의 영상실과 무안생태갯벌사업소내 회의실과 숙박시설을 이용한다면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연수 장소로도 적합하다. 무안군은 황토갯벌랜드 부지 내에 해상 생존 및 응급처치 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해상안전체험관 준공을 계획 중이며, 무안황토갯벌축제도 매년 개최하여 명실공히 무안황토갯벌랜드를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18-11-06 09:56: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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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 '트럼프 대 반(反) 트럼프' 선거 구도 판세는?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이자 미국 의회 권력을 판가름할 중간선거가 6일(현지시간) 실시된다. 미국은 하원 의원의 임기가 2년이므로 대통령 임기 4년 중간에는 반드시 '중간평가'를 실시하는 하원 총선거를 하게 된다. 이는 현 정부에 대한 여론과 현직 대통령에 대한 신임 여부를 국민이 평가하는 것이다. 중간선거에서는 하원의원 435명 전원과 상원의원 100명 중 35명, 주지사 50명 중 36명을 선출한다. 투표는 동부시간 기준으로 오전 5시 버몬트주를 시작으로 미 전역에서 실시되며, 오후 11시 하와이주를 마지막으로 종료된다. 현재 여당인 공화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판세로는 상원에선 공화당의 수성이, 하원은 민주당의 다수당 탈환이 유력하게 예상된다. 상원의 경우 공화당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최소 50석에서 많게는 54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하원은 민주당이 과반인 218석을 조금 넘는 220여 석에서 많게는 240석 가까이 얻을 것으로 관측됐다. 미국 의회는 과반을 차지한 정당이 모든 상임위원회를 독식하는 구조여서, 민주당의 하원 탈환 시 트럼프 행정부의 일방주의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AFP통신은 이날 선거를 앞두고 이민문제, 헬스케어, 일자리 등 주요 이슈를 놓고 줄다리기를 해왔으나 최대 이슈는 트럼프 대통령이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 반(反) 트럼프'로 선거 구도가 짜인 상황에서 첫 임기의 반환점을 앞둔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중간평가 결과에 따라 남은 2년의 국정운영과 2020년 대선 재선 가도의 방향도 결정될 전망이다.

2018-11-06 06:19:56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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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11월 6일자 한 줄 뉴스

▲ 정부가 혁신도시 시즌 2를 추진하는 가운데 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함께 인근지역과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체계적인 계획이 추진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 서울시는 5일부터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의 대상과 기간을 확대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 정부가 외국인투자 유치와 주력산업 고도화를 위해 조성한 경제자유구역에 국내 기업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신산업과 서비스업 중심으로 재편하기로 했다. ▲현대자동차가 20년 만에 국제 금융시장에서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되는 수모를 겪었다. 신용평가사인 S&P가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하향 조정한데 이어 무디스도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정부가 가계대출에 전방위적 압박을 가하는 동시에 은행권에 우량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을 독려하고 있지만 내년에도 은행권의 중소기업 대출 확대는 미미할 것으로 예측된다. ▲정부가 대출규제 강도를 단계적으로 올리고 있지만 시중은행의 대출은 여전히 가계대출과 소호대출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이 모바일 택시 호출 서비스 시장의 '빈틈'을 파고든다. 카카오가 택시업계와 갈등을 벌이는 사이 새 서비스를 통해 1위 업체와의 격차를 벌리겠다는 전략이다. ▲국내 정유사들이 올해 3분기 안좋은 시황에서도 유가 상승, PX(파라자일렌) 마진 확대에 힘입어 기대 이상의 호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미래 먹거리 중 하나로 선정한 '전장부품'과 관련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자동차용 메모리 반도체 개발, 혁신 펀드 조성 등을 통해 다양한 전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가 이달부터 사업 재편 등을 포함한 대대적인 혁신에 들어간다. ▲식음료업계가 차별화된 신제품 출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화제가 된 식음료 제품들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쇼핑의 중심이 이동하면서 유통 대기업인 신세계와 롯데가 e커머스(전자상거래) 사업에 본격 투자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호텔업계가 12월을 앞두고 일찌감치 연말 마케팅에 돌입했다. 연말 모임 및 연회 예약을 시작하는 한편, 로맨틱 패키지와 이색 메뉴 프로모션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2018-11-06 06: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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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형 신안군전복협회장 해양수산 신지식인 선정

10월 31일(수)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2회 해양수산 인재육성의 날' 행사에서 그린수산 대표 오세형씨가 신지식인 부문 금상 수상과 함께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오세형씨는 전복먹이 생물인 다시마 생산이 9월 초순경이면 종료되어 9월부터 12월까지 전복양식어가의 먹이부족과 염장다시마 구입 등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고, 전복배설물과 남은 염장다시마의 침전, 고밀도 사육으로 인해 폐사율이 높아지는 현상에 착안하여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 결과, 7월부터 10월까지 수심 1m에 다시마를 고정양식하여 12월까지 생산이 가능하다는 주제로 해양수산 신지식인으로 선정되게 되었다. 이번 연구결과로 전복먹이 생산이 연중 가능하게 되어 안정적인 사육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고, 폐사율 감소로도 이어져 많은 전복양식어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형씨는 영어조합법인 그린수산의 대표이자 신안군전복협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안좌면에서 직접 전복양식을 경영하며 본인이 느낀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어업인들과 함께 나누고, 지역 어가에 전복, 해삼 복층양식과 저밀도 치패입식을 권장하여 지속가능한 수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안군 박우량 군수는 "지금까지는 천혜의 조건을 배경으로 수산업을 경영하고 있었지만,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의 문제점이 점차 발생하고 있어 다양한 양식기법 시도와, 어업인들의 환경개선 노력이 요구되는 가운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민관협력과 해양수산 인재육성이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2018-11-05 18:47:00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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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덴마크 휘게 이념 적용을 위한 북콘서트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1월 1일 군청 공연장에서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 기자'를 초청하여 북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북콘서트는 박 군수가 덴마크 휘게 이념을 신안군에 도입하기 위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문화 행사이다. 행복지수 1위 덴마크 사회를 분석한 베스트셀러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의 저자 오연호 대표는 '자유, 안정, 평등, 신뢰, 이웃, 환경'이 행복사회를 지탱하는 덴마크의 6가지 키워드라고 설명했다. 또한 덴마크의 자유로운 일터, 경쟁 없는 교육 지원 시스템, 인생의 패배자를 최소화 하는 열린 감옥, 진정한 행복을 위한 공동체 철학 정신 등을 언급했다. 한 참석자는 "덴마크의 행복 사례를 시원하고 재미있게 통찰·분석하여 들려준 작가의 말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신안군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정책이 펼쳐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우량 군수는 "한국형 휘게를 행정과 주민들의 삶의 방식에 도입·적용시켜 군민들과 방문객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정책에 힘쓰겠다다"며 "꿈틀리 인생학교가 신안군에도 설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연호 대표는 '행복지수 1위 덴마크의 비밀' 책 등을 비롯 덴마크 휘게 정신을 한국에 전파한 언론인이자 교육개혁가로 10월말 비덴마크인 최초로 그룬트비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8-11-05 18:46:49 김원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