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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원흥지구 7단지 아파트 입주민, 고양시청서 “대규모 집회시위”

- 7단지 동일스위트 25층규모 14개동 1천257가구 규모에... 부실시공 논란 - 지역 국회의원, 구청,시청공무원이 참석한 공청회 2회나 진행하고도 감 - 감 - 조급한 인. 허가, 부실한 시공, 눈감은 감리가... 부실공사 키웠다며, 주민들 분통 지난 23일 고양시청앞 도로양옆으로 고양원흥지구 7단지 아파트 하자대책위원회( 위원장 김영춘 ) 소속 입주민 150여명이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자신들이 입주해 있는 동일스위트아파트를 시공 분양한 건설사 ㈜동일에게 부실시공으로 인한 하자 등 중대한 결함이 발생해 생활에 불편과 안전대책을 호소하며 대규모 집회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하자대책위 소속 입주민들은 비가 오는 날인 데도 시청 앞에 몰려와 올해 1월말부터 입주를 시작해 지속되는 하자로 지금까지 9여개월간 ㈜동일에서 파견된 S부장과 외국인근로자들은 실리콘 건으로 틈을 메꾸며 땜질식 조치로 시간만 끌어왔고 비만 오면 일부 옥상, 외벽, 창호 등 에서부터 상당량의 우수가 쏟아지고 틈과 크랙 부위에서는 여지없이 비가 새어나오고 습기 결로 등 상상할 수 없는 부실시공과 흔적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씽크대와 빌트인 오븐 시공시 프라스틱 절단톱밥과 연마된 프라스틱 가루가 실내로 흡입되어 집안에서 유해로운 MMA(메칠메타아크레이트 중화합물) 미세먼지를 매일매일 마시는 결과"라고도 한다. 건설사의 이런저런 부실시공과 그 잔유물을 제거하지 않는 등이 역력한데도 건설시공사는 고양시청에 하자보증금이 담보되어 있다는 말과 하자 보수팀이 잔유하고 있다는 핑계와 구실로 시간끌기로 일관해왔다. 이에 분노한 입주민 단체인 하대위 김영춘 위원장은 "이제 더는 못 참는다며 고양시청의 관계자, 언론, 법률자문, 공동주택전문가, 시민단체 등에 모든 사실을 알리고, 자문을 받아 하자보수 업무를 진행해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지 않을시 최종적으로는 법적절차와 청와대에 국민청원까지도 진행해야 한다 며" 강경함을 보이고 있으며 입주민의 분노가 극해 달해 있음을 보였다. 분양당시에는 고양시 최고요지의 아파트단지로 최고의 입지와 단지 내 주민편의시설과 주변의 상업시설 등 인프라가 총집결해 있어 최고급아파트로 홍보하며 고가분양에 열을 올리던 건설사는 주민편의시설인 휘트니스 시설과 수영장은 문제가 많아 개장도 못하고 있으며, 도서관은 텅비어 썰렁하고 골프연습장에는 적막이 감도는 무늬만 좋은 아파트로 전락해가고 있어 "중대한 하자로 인한 건물가격의 하락분의 손실도 보상받아야 한다" 는 주민도 시위현장에 있었다. 현편 고양시 관계자들은 "신임시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규모 민원이 발생한 만큼 시공사에게 강력하게 요구하고 중재해 주민들의 불편을 하루빨리 해결하고 개선하겠다며 건설사와 지속적인 접촉을 통해 이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감독을 하겠다. 중재와 조치시간이 필요한 만큼 서로 노력해 해결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지역구의원들과도 협의하고 구청 시청이 입주민의 불편해소에 앞장서겠다고 전해왔다.

2018-10-26 11:05:5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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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가을철 감염병 예방” 캠페인

- 매주 1회 진행… 나들이 필수품, 해충기피제 배부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9월부터 매주 1회 말라리아 등 가을철 감염병 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등산 등 야외활동을 계획하는 사람이 많아짐에 따라 모기, 진드기 등 매개 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즐겨 찾는 일산호수공원 내 장미원, 주제광장, 한울광장 일대에서 시행됐다. 보건소는 ▲말라리아 감염 예방수칙, ▲결핵예방지침, ▲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이 적힌 리플릿과 함께 해충기피제를 배부하고 예방수칙과 사용법을 설명했다. 한편 말라리아·지카바이러스는 매개모기, 쯔쯔가무시·렙토스피라·중증혈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매개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모기나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관계자는 "기온이 낮아져 모기 개체수가 줄었지만 말라리아 환자 발생수는 여전히 보고되고 있고 야생진드기로 인한 피해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가을철 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보건소에서 해충기피제를 배부하고 있으니 야외활동 계획 시 받아 가시어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10-26 11:05:2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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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공무 해외연수“ 안지찬 시의장 논란

- 의정부 8대 시의회 공무 해외연수 여당, 야당 각자 당끼리 가기로해 안지찬 시의장 곤혹 - 1차 자유한국당 지난 10월20일 오키나와로 출국해 23일 귀국 - 2차 더민주당 12월 21부터 24일까지 오사카 계획, 안 의장 불참의사 밝혀 경기도 의정부 8대 시의회(의장 안지찬)소속 자유한국당 시의원 5명과 시의회 직원 5명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일본 오키나와에서 '글로벌 역량강화 및 선진의정'을 위한 공무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이들은 해외업무 여비로 1인당 150만원의 비용으로 연수를 다녀왔는데 일각에서는 이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시의회를 이끌어가는 안지찬 의장의 리더쉽에 의문을 제기하며 리더쉽의 미흡을 질타하는 의견도 재기되고 있다. 이는 이번 의정부시의회 2018년 전반기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선진의정의 공무 해외연수가 1차와 2차로 나뉘어 야당인 자유한국당 소속 시의원 5명은 1차로 오키나와로 가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8명은 12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오사카로 일정을 계획하면서 8대 전반기시의회 의장단 구성 때와 마찬가지로 수개월동안 여야가 각기 다른행선지를 놓고 지속적인 힘겨루기를 하다 의견일치를 보지 못 해 결국 따로 가는 방향으로 결정됐기 때문이다. 여야가 시의회 의장의 입장은 고려하지 않고 각 당의 주장만 내세워 결국 해외연수가 양당의 '해외여행'으로 전락해 1차와 2차로 두 번에 걸쳐 진행되게 되자 심기가 불편해진 안 의장이 1차도 2차도 불참의사를 공표했다는 설로 실제 안지찬 의장은 국외연수 불참을 선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안 의장은 더민주당 시의원들 대부분이 초선의원으로 행정사무 감사에 연구할 것이 많아 12월 회기가 모두 끝난 후 가기로 했다며 더민주당 의원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안 의장은 이에 덧붙여 여야의원들이 시의회 의장의 입장을 난처하게 했다며 불쾌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시의회 공무 해외연수를 놓고 더민주당 의정부당협 원로 아들 A씨가 여행사를 운영하며 의원들에게 지속적인 로비등으로 청탁 논란도 일고 있다. 뿐만이 아니라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부산 해운대 센텀호텔에서 진행된 '제8대 의정부시의회 의정연수' 당시에는 시의원들과 일부 시의회 직원들과의 일과 후 회식자리에서 의회 사무총장이 취중에 의정부시 부시장에게 전화해 시의회에서 의정연수를 왔는데 집행부에서 격려차 내려오지도 않았다고 항의 하고 당시 기획예산과장에게도 전화를 해 폭언을 하는 등 안 의장과 동석한 자리에서 논란을 일으켰고 안 의장에 이에 편승해 집행부에 시의회를 무시하느냐고 역정을 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첫 공무 해외연수의 통솔력 부재논란, 시 집행부와 시의회 갈등설까지 각종 의혹과 사실 확인 속에 안 의장 임기 초반부터 리더쉽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의정부시의 출입통제스시템 도입 시행에 의정부시의회가 반대한다는 설까지 겹쳐 시 집행부와 시의회의 갈등 의혹과 여당, 야당의불통을 대변하는 이번 자유한국당 해외공무연수로 드러난 8대 시의회 갈등설까지 안 의장이 향후 이러한 의혹과 일부 제기되는 리더쉽 부재를 어떻게 대처할지 지역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8-10-26 11:05:1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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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6일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앞으로 신규로 유치원을 설립하려면 학교법인이나 비영리법인으로 설립해야 한다. ▲감청설비 수십대를 보유한 검찰이 3년간 통신제한조치(감청)을 청구하지 않아 의문이 제기된다. ▲서울시는 국토교통부와 토지뱅크를 설립해 2019년까지 사회주택 1200호를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1200억원을 공동 투자한다.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6조4724억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분기 경영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현대로템은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카자흐스탄에서 808억원 규모의 전동차 32칸 공급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네이버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3977억원, 영업이익 2217억원을 기록했는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29% 감소했다. ▲한국가스공사는 중부발전, 남부발전, 제주도시가스와 함께 제주지역 천연가스 공급을 위한 '천연가스 시운전 협의체'를 구성했다. ▲ 우리은행이 26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지주회사 전환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 미래에셋대우는 25일 금융소비자보호와 사회공헌활동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적책임위원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 국토교통부가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자료 유출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추가 관련자를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이와 한편 정보 누설 방지죄 의무를 모든 관계기관으로 확대하는 등의 재발방지책을 마련했다. ▲종근당이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18 미국 류마티스 학회(ACR)'에서 자가면역질환 신약 'CKD-506'의 전임상과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 ▲롯데면세점이 온라인쇼핑 주 소비층인 2030 세대를 겨냥한 타깃 마케팅을 강화한다. ▲CJ제일제당가 케어푸드(Care Food) 메뉴의 병원 환자식을 운영한 결과, 맛과 품질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호텔업계가 가을철을 맞아 세계적인 셰프를 초대해 다채로운 음식을 제공하는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2018-10-26 06:00:00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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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폭행 영상 공개, 사건 전후 사정 보니

'이태원 묻지마 폭행' 사건의 전후 사정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이태원 묻지마 폭행' 피해자 A씨가 겪은 폭행 과정이 담긴 영상과 주변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폭행의 피해자 A씨는 "술을 먹는 도중에 담배가 없어서 담배를 사러 나갔는데 어떤 남자가 쳐다보면서 왜 쳐다보냐고 시비를 걸었다"며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자신이 폭행을 당할 당시 수많은 목격자가 있었지만 모두 방관했으며, 사건 현장을 지나가던 한 외국인의 도움으로 폭행에서 벗어나 병원에 이송됐다고 전했다. A씨는 코뼈가 부러지고 광대가 함몰되는 등 전치 6주의 중상을 당했다. 폐쇄회로(CC)TV를 확보한 경찰은 현장에서 도망친 가해자 B씨를 10일 만에 검거했다. 가해자 B씨는 A씨에 대한 폭행을 인정하면서도 '묻지마 폭행'은 아니라고 반박했다. B씨는 "피해를 입힌 건 사실이지만 A씨가 저를 어디로 끌고 가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B씨는 다른 각도에서 찍힌 CCTV 영상을 보여줬다. B씨는 "담배만 피우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누군가와 부딪혔다. 그냥 가려고 하는데 A씨가 어깨동무를 해서 저를 끌고 가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는 A씨와 상반된 주장이다. 실제 B씨가 공개한 CCTV에 따르면 모자를 쓴 남자(A씨)가 먼저 어깨동무를 하고, 시비가 붙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A씨는 당시 술을 많이 마신 상태라 기억이 드문드문 난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현재 수사 중인 사건이다. 누가 먼저 시비를 걸었냐에 대한 부분은 이제 수사를 해봐야 한다"고 전했다.

2018-10-25 17:57:45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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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살인 남편, 사건 며칠 전 범행현장인 주차장 탐방

주차장에서 전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모 씨가 법원에 출석했다. 김씨는 25일 오전 10시쯤 서울 양천구 목동 서울남부지법에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취재진 앞에 선 김씨는 '왜 범행을 저질렀는지?','딸들이 청원 올렸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심신미약 주장하기 위해서 정신과를 다닌 건지', '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등의 질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조사실로 입장했다. 김씨의 구속여부는 이날 오후에 결정될 전망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범행을 위해 치밀하게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에 쓸 칼을 미리 준비했고, 사건 며칠 전부터 범행현장인 주차장에 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뿐만 아니라 피해자의 차량에 위성위치확인시스템을 부착했고, 전 아내에게 쉽게 접근하기 위해 가발까지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지난 22일 오전 4시45분쯤 등촌동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서 전 아내인 이모씨(여·47)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다. 김씨는 사건 당일 오후 9시40분쯤 서울 보라매병원에서 긴급체포된 이후 경찰 조사에서 이혼과정에서 쌓인 감정 문제 등으로 이씨를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2018-10-25 17:39:49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