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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고인돌 선사체험장’ 가족단위 주말 특별 운영

화순군(군수 구충곤)에서는 2018 화순 국화향연 축제 기간인 10월 26일부터 11월 11일까지 17일 동안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된 화순 고인돌 유적지 내 '고인돌 선사 체험장'에서 국화향연 축제 현장을 찾는 많은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여 화순 관광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주말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일에는 고고학자와 함께 하는 선사체험장 투어, 선사소리 체험, 벽화 체험, 화살촉 만들기, 토기 제작, 엽서 그리기 등으로 추진된다. 주말에는 가족단위 대상으로 특별 운영되는데 선사마을 가을걷이 체험, 선사음악 공연, 선사시대 사냥꾼 체험, 토기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각 체험 코너에서 스탬프를 3개 모으면 춘양면 대신리에 있는 고인돌 체험 공방에서 맷돌커피 체험을 1회 실시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체험 문의는 062-651-3701 (재) 고대 문화재연구원로 하면 축제 기간 동안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다. 세계유산 화순 고인돌 유적지 내에 조성된 고인돌 선사체험장은 지난 4월 13일 정식 개장하여 선사시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문가들에 의해 운영 중에 있다.

2018-10-26 14:42:5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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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18년 수산분야 취업설명회 참여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미래의 수산분야 꿈나무 양성학교인 압해읍 소재 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 재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한 수산분야 취업설명회에 참여했다. 10월 25일 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 주최, 주관으로 이루어진 행사에서는 재학생의 자격증 취득 및 취업처 설명과 선배와의 진솔한 대화시간, 그리고 신안군수의 수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특강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 학부모에 대한 해양환경 보호의식을 제고시키고, 바다를 지키고 아끼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하였으며, 신안군 대표 수산물인 김, 왕새우, 개체굴 양식 소득증대 방안설명과 어선업에 대한 집중육성 설명, 그리고 신안군 수산직 공무원 채용관련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박군수는 특강이 끝나고 학생 및 교직원의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건의 받아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학교생활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꿈을 잃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으로 자라 신안군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현재 초, 중학생들에게 제공되는 해외 어학연수의 기회를 내년부터는 고등학교 신입생 및 재학생까지 확대지원함으로써 수산관련 전문지식뿐 아니라 어학능력까지 습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안군과 학교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산분야에서 적성을 찾고, 또한 공직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신안군 채용방침도 정확히 제시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기회를 제공하는 큰 결실을 얻었다"고 말했다. 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에는 3개학년 수산양식코스, 수산가공조리코스 147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지금까지 수산직공무원 7명을 배출하여 전남도와 신안군에서 근무하고 있다.

2018-10-26 14:42:49 김원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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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단풍길 산책 떠나볼까?"··· '서울 단풍길 90선' 공개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가을. 가족, 친구, 연인과 도심 속 단풍길 산책을 나서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는 느티나무, 은행나무, 왕벚나무, 메타세콰이어 등 6만 그루, 총 150.95km에 달하는 '서울 단풍길 90선'을 26일 공개했다. 가로수, 공원, 하천변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어 도심에서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느낄 수 있다. 서울 단풍길 90선은 ▲물을 따라 걷는 단풍길(13곳) ▲나들이하기 좋은 단풍길(17곳) ▲공원과 함께 만나는 단풍길(19곳) ▲산책길에서 만나는 단풍길(41곳) 등 4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물을 따라 걷는 단풍길은 차량과 마주치지 않고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장소다. 탁 트인 시야와 함께 물과 단풍이 어우러져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안양천, 중랑천, 홍제천 등 하천 제방길에 조성된 산책로로 이뤄졌다. 나들이하기 좋은 단풍길은 단풍 구경은 물론 가까운 맛집, 쇼핑, 볼거리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은행나무와 느티나무가 아름다운 삼청동길, 시립미술관과 정동극장을 지나는 덕수궁길 등으로 구성됐다. 공원과 함께 만나는 단풍길에서는 풍성한 단풍을 볼 수 있다. 남산, 뚝섬 서울숲, 송파나루 공원 등 대형공원이 포함되어 있다. 산책길에서 만나는 단풍길에서는 맑은 공기와 단풍을 즐길 수 있다. 관악산, 북한산 등 가까운 서울의 산과 산책로로 구성됐다. 서울 단풍길 90선은 서울시 홈페이지와 '스마트서울맵'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1월 초부터는 네이버 테마지도와 연계한 서비스로 제공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자박자박' 낙엽 밟는 소리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29일부터 다음 달 중순까지 통행에 방해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단풍길 낙엽을 쓸지 않고 관리할 계획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서울시가 선정한 도심의 예쁜 단풍길을 통해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흠뻑 느끼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힐링의 시간을 가져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26 14:15:1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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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취준생 460명에게 '서울형 강소기업'에서 근무 경험 쌓을 기회 제공

서울시는 대학 졸업예정자와 청년 취업준비생들에게 '서울형 강소기업'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서울 소재 12개 대학취업센터와 협력해 서울형 강소기업, 우수중소기업 등에서 3개월간 근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대학-강소 기업 연계형 뉴딜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청년 460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1일까지이다. 최근 경력자 위주 기업 채용이 많아지면서 취업을 못 해 경력을 쌓지 못하고, 경력이 없어 취업을 못 하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어 청년들에게 민간기업에서 일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기회를 마련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국민대, 덕성여대, 동양미래대, 배화여대, 삼육대, 상명대 등 서울 소재 12개 취업센터에서 대학별로 20~50명씩 총 460명을 선발해 기업과 매칭한다. 대학-강소기업 연계형 뉴딜일자리에 선발된 청년들은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매칭된 기업에서 근무 경력을 쌓으며 서울형 생활임금(2018년 기준 시급 9220원)을 받는다. 청년들은 전담 멘토의 멘토링,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OJT)도 받을 수 있다. 시는 11월 중 2차 모집을 실시한다. 향후 민간기업, 종합복지관, 비영리기관 등으로 매칭 기관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김혜정 서울시 일자리정책담당관은 "'대학-강소 기업 연계형 뉴딜일자리 사업'이 장기적으로 취업률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실업 문제로 고민하는 청년구직자를 돕기 위해 새로운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6 13:37:0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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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360만원 착복한 '비리 사회복지법인' 적발해 형사 입건

서울의 한 장애인 사회복지법인이 근로자를 허위 등록해 급여를 챙기고, 수익금을 사적 용도로 사용하다 적발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사회복지법인의 운영 비리를 수사해 해당 법인의 이사장과 용업사업단 실장을 형사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적발된 법인은 수익금을 운영목적이 아닌 용도로 사용하고, 불법 사실을 감추기 위해 지도감독 기관에 거짓 보고 하는 등 위법 행위를 저질렀다. 용역사업단 운영을 총괄하는 실장 A씨는 모친을 근로자로 허위 등록해 15개월 동안 3360만원의 급여를 개인 용도로 썼다. A씨는 법인계좌에서 대여금 명목으로 300만원을 무단 인출해 사적으로 사용했다. 법인 이사장은 법인계좌에서 500만원을 인출해 개인 용도로 썼다. 또 법인 기본재산에 대해 임의로 구분지상권을 설정해 이에 대한 대가로 받은 현금을 임의 처분했다. 해당 법인은 불법 사실을 감추기 위해 지도감독 기관인 관할 구청에 거짓 보고를 한 사실도 확인됐다. 사회복지법에 따라 법인의 기본재산을 허가 없이 처분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수익사업에서 생긴 수익을 법인 운영 외의 목적에 사용하거나 정당한 이유 없이 거짓 보고한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법인은 복지사업을 빙자하면서 사적 이익 창출에만 골몰하고, 방만하게 운영한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해 손익계산서를 보면 총 매출액 128억원에 매출총이익은 27억원인 반면 장애인 목적사업 후원실적은 500만원에 불과했다. 정관을 위반해 명예직 대표이사에게 월 500만원의 급여와 업무추진비를 지급하고, 법인 업무를 상시적으로 하지 않는 부대표이사 1명과 이사 2명에게 각각 매월 수당 100만원과 200만원씩 지급했다. 법인 대표이사는 하청업체 형태로 사회복지법인의 명의를 대여해주고 이들 업체 2곳으로부터 수익금 중 일정액을 매월 수령했다. 해당 법인 대표이사는 서울시로부터 해임 명령과 직무집행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관할 구청은 법인재산 취득 미보고 등에 대해 과태료 200만원을 부과했다. 안승대 서울특별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사회복지법인·시설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올해 8월 초 민생사법경찰단에 전담 수사팀을 출범시켰다"며 "시 복지본부, 자치구와 긴밀히 협조해 행정처분과 사법처리를 동시에 진행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6 13:09:5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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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장보고장학회 2018년도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

(재)장보고장학회 2018년도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 완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 28명 선발 (재)장보고장학회(이사장 완도군수)는 지난 10월 23일 지역 인재 육성 장학생 28명을 선발하여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하였다. (재)장보고장학회 지난 4월, 1억 3천 3백만 원의 장학금과 이번에는 2천 4백만 원을 전달하여 총 1억 3천 3백만 원을 지급하였다. 이번에 장학금을 받은 대상자는 총 28명으로 성적 우수 대학생 9명과 중학생 8명, 고등학생 11명이다. 지급 금액은 성적우수 대학생에게는 1인당 150만 원~200만 원, 초중고 장학생에게는 각각 30만 원~70만 원으로 총 2천 4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대상자는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재)장보고장학회 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신우철 이사장은 이날 수여식에서 "오늘 장학금을 받은 장학생 모두가 우리나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라며 앞으로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장학 사업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며 "장학 기금 조성을 위한 군민들의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재)장보고장학회는 장학회가 발족한 2007년부터 지금까지 2,140명에게 1,956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매년 15억 이상의 장학 기금을 지원하여 각종 장학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그 결과 2018년도 대학 입시에서 수도권 4년제 대학을 비롯한 명문대 합격(서울대 1, 연세대 2)의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2018년도 완도군 공무원 시험 합격자 총 33명 중 완도고 졸업생 16명, 완도수산고등학교 졸업생 5명이 합격하며 지역 교육 환경 개선과 지역 인재 육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IMG::20181026000027.jpg::C::540::}!]

2018-10-26 11:27:35 이제건 기자